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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실 19세기 고문기구였다는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이 운동기구

춘종 2018. 4. 23. 09:56


19세기의 영국에서는 범죄자를 국외추방하기도 했지만, 사형과 교도소 수감 중에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음

대부분의 죄수들은 수감생활을 선택.





수감자들은 부족한 식사에 이틀에 한번씩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격

시간이 지나면서 기구가 더욱 발전해 옆사람과 잡담하지 못하게 칸막이까지 설치했긔




이후 교도소 수감자들이 난폭한짓을 할 때 바퀴를 밟게 하면 양처럼 온순해져서 교도관들의 직장 생활이 편해지고,

이런효과 덕분에 기구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미국에서도 사용됐긔







독일에서 쇼를 진행하던 루이스 아틸라가 하체운동을 키우기위해 고민하던 중

신문에서 이 형벌도구를 보고 자신의 훈련기구로 개조했는데

그것이 현재의 런닝머신.






출처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글쓴이 : 홀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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