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리메이슨 이름에 왜 메이슨(석공)이 들어갈까?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는 유튜브에서 한 동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직접 영어를 번역하여 한글 자막을 넣고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요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간첩조작사건, 국정원댓글사건 등 그동안 숨겨온 진실이 드러나는 시기인데요...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의심없이 받아들인 지식조차도 사실은 그게 아닐 수 있다는 것...
그 진실이 드러나는 커튼 개방(curtain opening)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백번, 천번을 생각해도 이 내용이 진실인 것 같습니다.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There are no forests on earth. 한글자막).>
위 동영상은 우리가 교육시스템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주입된 지식 중, 육각형 기둥 모양의 바위(‘주상절리’라고 검색하면 우리나라에도 무등산, 제주, 경주, 한탄강 등에 있음)가 용암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대의 거대한 규소질 나무의 섬유이다 라는 믿기 힘든 놀라운 사실과,
아바타 영화에서처럼 누군가 질소질 나무속에 있는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나무를 베거나 폭격을 하고, 여기저기 채굴하여 지금의 황폐화된 지구를 만들어 놓고서 그것을 은폐하고 있으니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걸 널리 알려 진실을 찾고 지구 환경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과연 뭔지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올린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누가 베었을까?”에 대한 답이 안나와 있는데요...
동영상을 올려놓고 보니, 새로운 퍼즐들도 맞춰지기 시작하더군요.
기원전 7,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수메르” 문명이 있었답니다.
‘제카리아 시친’이라는 사람이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한 후 지금은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수메르 점토판 내용에 외계 행성에서 온 “아눈나키” 존재들이 자신의 행성의 대기에 천공이 생겨 그 천공을 메꾸려면 “금”이 필요한데, 지구에 금이 많이 있음을 알고 지구에 와 금을 채굴해간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금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규소질 나무를 베어내고 중장비를 이용하여 채굴했겠죠?
“금”이 중요한 금속이라서 이후로 여기 저기 규소질 나무들이 베어지고 지구 곳곳이 파헤쳐진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금”이 지구의 화폐가 되어 지금까지 가장 가치있는 금속이 되었구요.
지금까지 채굴된 그 많은 금이 어디로 갔는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프리메이슨”이라는 이름은 직접적으로 나와 있지 않으나, 현재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층이라 알려진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이름에 왜 메이슨(mason,석공) 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들이 지구를 어떻게 망쳐놓고 학문이란 이름으로 어떻게 우리를 기만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영화 “아바타”에서 판도라 행성의 “자원”을 빼가기 위해 폭격을 하는데, 엄청나게 거대한 나무들이 불에 타고 쓰러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흡사 우리 지구의 과거를 보여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지배층은 지구의 비밀을 알면서 지구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지워버린 듯 합니다.)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지구 평면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동영상에 flat earth(평평한 지구)가 나와서 그대로 번역했을 뿐, 이 동영상을 올려놓고서야 인터넷 상에서 지구 평면설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보니, 나름 논리가 있어, 정말 그런지 확실하게 알기 위해 지금 공부 중입니다.
그러니 관점을 지구 평면설에 두지 마시고, 고대 거대한 규소질 나무와 지구 환경, 이 환경을 망쳐놓고 그 비밀을 숨기고 있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지배층에 초점을 맞추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꼭 끝까지 보시고, 공감하신다면 추천과 댓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