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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말 놀랬습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놈이었군요.
춘종
2017. 7. 19. 08:40
덕수궁이 없다는 새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조선사 연구회에서 하는걸
보았는데 정말 한반도는 우리민족이
살던곳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이등박문/ 이토 히로부미의 본명을 알아냈습니다. 조선 이름은 림춘모, 아버지는 림세장.
이등박문/ 이토 히로부미의 본명을 알아냈습니다. 조선 이름은 림춘모, 아버지는 림세장.
이놈이 조선인이면서 매국매족 매혼노였습니다.
<태극훈장을 두개나 단 림춘모>
1850년대 대륙에서 이땅으로 넘어와 왜족으로 변신했습니다. 1876년 초대 통감으로 이 땅 한반도를 통치하였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안중근의사의 총탄에 척살됩니다.
이자가 현재의 덕수궁을 지었고, 현판 현액을 대한문 덕수궁으로 썼습니다.
조선은 덕수궁이 없었고 남송때 현 중공 항주에 있었습니다.
이놈을 기리는 사당이 현 신라호텔 짓기전 박문사로 세웠습니다.
또 이놈은 정동 바위에 대한을 영원히 식민지배 통치 다스리겠다는 뜻을 새겨넣었습니다.
「寶祚之隆與天壌無窮」 (보조지융여천양무궁)
大勳位 候爵 伊藤博文 謹題
(대훈위 후작 이등박문 근제)
1905년 11월 彫之(새김)
천황폐하께 업드려 바치오니 영원히 무궁하옵소서.
이등박문의 아버지 임씨가 일본의 개노릇으로 출세하기 위해 일본과 이땅으로 와서는 자기 자식들도 매국매족 매혼노로 만들어 이땅을 천황폐하께 업드려 바치오니 영원히 다스려 달라는 뜻이다.
(소산선생 페북글 펌)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동량지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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