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포데스타의 충격적인 메일
ウィキリークスがハッキングで入手しリークした
ポデスタ氏のメールの内容とは。。。
2016年10月12日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포데스타의 충격적인 메일
2016年10月13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추기 : 이것은 일루미나티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http://p.booklog.jp/book/41714/page/965058
포데스타 씨는 오바마 대통령의 전 수석 보좌관이며, 힐러리의 대선 캠페인의 책임자입니다만, 위키 리크스가 그의 메일을 해킹해 입수했습니다. 위키 리크스는 향후, 조금씩 그가 주고받은 이메일의 내용을 누설할 것입니다.
그 첫번째는 외계인(루시퍼와 타락한 천사)에 대해 쓴 메일입니다.
바티칸, 유엔,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왕족, 엘리트 등, 일루미나티의 상층부는 모두 고대부터 에이리언 = 페이건의 신들(악마들)을 섬겨 왔으며, 에이리언과 직접 협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오컬트 신앙(페이건)의 엘리트층은, 에이리언(악마)을 지상으로 초대해, 그들에게서 최신 기술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준비로서 CERN의 실험이 있고, NWO 체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위키 리크스는 엄청난 메일을 누설한 셈입니다.
[10월 11일 뉴스개요]
위키 리크스가 해킹으로 입수한 포데스타의 메일(총 2000 통)에 믿을 수없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유엔은 외계인과 협의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외계인 대사까지 임명했습니다.
위키 리크스가 어제 누설한 존 포데스타(John · Podesta = 오바마 대통령의 전 수석 보좌관이며 힐러리의 선거 캠페인 책임자)가 주고받은 메일(총 2000 통)에 힐러리와의 친밀한 관계, 우주전쟁에 대해, 바티칸이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올해 2월에 사망한 우주 비행사(에드가 미첼)에게서 포데스타에게 보내진 지난 해의 메일에는, "외계 생명체는 인류와 정보를 교환하려고 한다. 우주전쟁이 임박하고있다. 현재, 우주 전쟁(우주인끼리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바티칸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있다 .... 또한, 비폭력 외계인은 인류에게 제로 포인트 에너지라는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고자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로스 디스다?가 쓴 저서(Blalck Awakening)에 따르면, 미첼, 포데스타, 바티칸이 인식하고 있는 외계인은 루시퍼의 부하인 타락천사입니다.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들은 바벨탑을 세운 니므롯 시대부터 인류와 교신해 왔습니다. 인류는 당시부터 하늘과 교신하는 것을 원해, 실제로 외계인과 교신해 왔습니다. 그러나 당시부터 인류가 교신해 온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들입니다. 인류는 영혼을 타락천사들에게 팔아 왔습니다.
포데스타 씨는 오바마의 수석 보좌관이었던 시기에, 미첼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 교환을 이메일로 하고 있었습니다.
미첼 씨의 메일에는, 미첼이 ETI(지구외 지적 생명체)의 평화 특수부대의 책임자였던 테리 맨스필드 씨와 만난 사실과, 바티칸이 ETI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도 썼습니다. . 바티칸에, 루시퍼라는 고성능라고 불리는 고성능 망원경이 있는 이유를 이것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맨스필드 씨는, ETI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위의 지적 생명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ETI는 타락천사들이며, 신이 아니라 루시퍼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젤 왕 시대의 이스라엘에서는 다신교인 신들인 바벨 신, 모렉 신 등과 하늘의 주님들(타락한 천사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티칸, 맨스필드 씨, 미첼 씨 등이 교신하고 있는 것도 바벨 신 등과 같은 다신교의 신들입니다. 악마 = 루시퍼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주님들(천사라는 존재)는, 실제로 신을 배반한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나치스를 거쳐 현재까지, 지배층들이 계속 섬겨 온 것이, 다신교(베이건)의 신들이며, 루시퍼이며 타락천사들입니다. 고대 앗시리아의 니므롯도 타락천사로 외계인의 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로 포인트 에너지라는 것은, 양자 물리학에서는 영도에서 존재하는 분자의 진공 에너지를 말합니다. 이 에너지로 구동하는 우주선을 타면, 몇 일 후에 화성에 도착합니다.
4, 5년 전에 유엔은 외계인과 외교를 수행할 지구 대표자=지구대사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대사관도 설치되어 있으며, 150명의 직원이 거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유엔도, 또한, 타락천사들과 교신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야말로 외계인입니다.
악마의 생명체 (외계인)가 인류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From AgentS:
https://wikileaks.org/podesta-emails
존 포데스타(John · Podesta = 오바마 대통령의 전 수석 보좌관이며 힐러리의 선거 캠페인 책임자)
힐러리 "대통령에 당선되면 UFO 진실 밝히겠다"
2016.01.04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당선되면 UFO(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진실을 국민에게 밝히겠다”고 밝혔다.
3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힐러리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뉴햄프셔주의 한 신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면 UFO 문제에 대해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힐러리는 자신의 선거캠프 대책본부장인 존 포데스타가 UFO 얘기를 좋아하고, 자신 역시 SF 프로그램을 즐긴다며 "에어리어 51(Area 51)에 보낼 테스크포스(TF)를 만들거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리어 51은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복판에 있는 미국의 비밀 군사 기지다. 과거 이 기지 인근에서 UFO를 봤다는 증언이 속출하면서, 미국 정부가 이 기지 안에서 외계인이 연구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힐러리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랬을 수도 있다"며 "확실히 알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
포데스타 본부장은 앞서 미국 정부가 UFO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미국인은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은 바 있다.
힐러리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방문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영화 '인디펜더스 데이' 같지만 않길 바란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재임 시절 에어리어 51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외계인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존 포데스타: 나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UFO 서류를 기밀 리스트에서 제외하라고 설득시켰다
2016년 03월 05일 The Huffington Post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캠페인 총괄 지휘자이자 오랫동안 정부가 UFO 서류를 공개할 것을 주장해 온 존 포데스타가 클린턴이 이 문제를 조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힐러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도 기밀로 분류된, 기밀 리스트에서 제외할 수 있는 서류들이 있다.” 포데스타는 유세차 라스 베이거스에 들렀을 때 KLAS-TV 폴리틱스 나우의 공동 진행자 시벨리우스에게 말했다.
“우리가 그 서류들을 보고 최대한 많이 기밀 리스트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힐러리를 설득시켰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정당한 의문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서다. 사람들이 – 공인들,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한 사람들 – 조롱 받지 않으면서도 설명되지 않은 공중 현상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
KLAS의 조지 냅 기자가 공개한 영상에서 포데스타는 힐러리와 ‘UFO 문제를 논의했다’고 분명히 말했다(냅의 언급도 들어가 있다). KLAS는 3월 1일에 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민주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린턴은 1월에 뉴 햄프셔의 콘웨이 데일리 선에 설명되지 않은 공중 물체들의 미스터리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UFO는 수십 년 동안 힐러리와 힐러리의 남편인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을 따라다니고 있다.
홍콩에서 2005년에 연설했을 때, 빌 클린턴은 이 현상을 조사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비밀을 드러내 줄 비밀 정부 문서가 있는지 찾아내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정말로 있다면 내게도 비밀이었을 것이다. 부하들에게 거짓말을 듣거나, 평생 관료를 하는 사람들이 임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대통령이 내가 처음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딘가 어두운 비밀을 선출된 대통령에게까지도 숨기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나를 속이는데 성공했고, 내가 알아내려 했다고 말하는 게 거의 부끄러울 정도다.”
빌 클린턴의 백악관 비서실장이었던 포데스타는 수 년째 미국 정부에게 UFO 서류 공개를 요구해왔다. 2002년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클럽의 연설에서 그는 “정부의 UFO 수사에 대한 어둠 속에 남아 있던 질문들의 책을 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할 때다. 이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미국인들은 진실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 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
포데스타는 1년 동안 버락 오바마의 백악관 고문을 지낸 뒤 2015년 2월 13일에 가장 큰 후회는 ‘UFO 서류 공개를 얻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트위터에 썼다.
포데스타는 KLAS에 UFO 공개 입장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쳤냐고 물어본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나는 오래 전부터 기록 공개를 지지했다. 사람들은 정부가 알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John Podesta: I've Convinced Hillary Clinton To Declassify UFO Fil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새 선임고문, 오바마에 UFO 비밀 자료 공개 조언
2013.12.16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지내다 이번에 새롭게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선임고문으로 영입된 존 포데스타 의원이 학자들 연구에 도움이 될 차원에서 그동안 미행정부가 수집한 UFO 비밀 자료를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고 타임 매거진이 전했습니다.
포데스타 선임고문은 이미 이와 관련해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식날 하늘을 가로지른 이상 물체를 CNN이 목격했다고 공개했으며 미국 국민은 물론 국제 사회도 이제는 UFO 존재에 대해 알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미언론들은 포데스타 의원의 UFO 관련 비밀 문서 공개 제안은 현 정부 순위 상승 목적과 관련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UFO '비밀 문서'가 실제 공개하는 지의 유무와 과연 어떤 자료가 공개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https://kr.sputniknews.com/korean.ruvr.ru/news/2013_12_16/255943745/
보고서의 내용을 가다듬은 중심인물 중의 하나는 클린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존 포데스타(John Podesta)로, 그는 오바마 진영의 정권이양팀을 이끄는 인물이다.
オバマの多極型世界政府案
2008年12月16日 田中 宇
오바마의 다극형 신세계정부안
2008年12月16日 田中 宇 번역 오마니나
2009년 1월 20일에 취임하는 미국 민주당 오바마 행정부의 세계전략의 원형이 될것 같은 지침이 올해 9월에 나왔다. 민주당계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중심으로 진행한 "세계적 규모의 불안정성을 관리한다"(또는 "글로벌 불안정성을 관리한다"Managing Global Insecurity, MGI)는 보고서 "전환 후 세계에서의 국제협조 신시대의 행동계획 · 2009 - 10년과 그 이후"(A Plan for Action - A New Era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 a Changed World : 2009, 2010, and Beyond)가 그것이다.
이 보고서의 정리역은, 민주당 클린턴 행정부의 국무장관이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이지만, 공화당 정권의 전 고관인 아미티지와 스코쿠 로후트도 멤버에 포함되어 있으며, 초당파 형식을 취하고 있다. 후술하는 FT지의 기사에 따르면, 보고서의 내용을 가다듬은 중심인물 중의 하나는 클린턴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존 포데스타(John Podesta)로, 그는 오바마 진영의 정권이양팀을 이끄는 인물이다.
이 보고서는 유엔을 중시하고 있는데, 오바마 당선인은, 올브라이트의 제자 중의 한 명으로, 보고서를 정리한 브루킹스 연구소 출신인 수잔 라이스를 유엔대사로 임명했다. 그녀는 이전부터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올브라이트 자신도 클린턴 행정부에서 유엔대사에서 국무장관으로 승진한 바있다.
수잔 라이스는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국무성에 있었는데, 이번 대선에서는 클린턴 진영을 이탈해 오바마를 지지해, 오바마의 외교고문이 되었다. 그 때문에, 국무장관이 될 힐러리 클린턴은 수잔 라이스을 싫어하고 있어,국무장관과 유엔대사라는 미국 정부의 세계전략을 실제로 구현하는 두 사람이 적대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힐러리의 입장은, 남편의 정권 출신이자 이번에 MGI보고서를 만든 포데스타와 올브라이트와 가깝다. 힐러리와 수잔 라이스는 본질적으로 대립하지 않고, 오히려 보고서의 전략에 집중할 것이다.
▼ 내정 불간섭 원칙은 "낡았다"
이 보고서는 "향후 50년간의 세계를 안정 번영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여겨지는데, 그 특징의 하나는 "내정 간섭"을 용인한다는 점이다. 국가주권보다 상위에 "세계 정부"(완곡한 표현으로는 "글로벌 거버넌스")와 같은 것을 조직한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현재의 세계가 안고있는 많은 문제는 국제적이므로, 국제테러와 핵무기 기술의 확산, 환경문제, 금융위기 등, 어느 한 나라의 국내문제가 방치되면, 다른 나라에게 악영향을 준다.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시에 결정된 현재의 세계체제에서는, 국가주권을 중시한 나머지, 어느 한 나라가 다른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금했지만, 내정 불간섭의 원칙을 신성시하면, 국제문제의 해결이 어려워지게 된다. 내정문제 불간섭의 원칙은, 이제 너무 낡았다. 세계 각국은 국내 문제에만 책임을 지면 되던 시대는 끝났다. 세계각국은 국제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한다. 이 새로운 개념을 "책임 국가주권"(세계를 책임지는 국가주권 .responsible sovereignty)이라고 부른다. 타국에게 폐를 끼치는 나라는 "책임 국가주권"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다른 나라에게서 내정간섭을 받아도 불평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주장이다.
"나쁜나라의 내정에는 간섭해야 한다"라는 개념은, 부시 행정부의 "단독 패권주의"와 같다. 그 이전의 "국제 협조주의"였던 클린턴 행정부에서도,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었을 때에 "깡패 국가"(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 북한 등)라는 개념이 나왔으므로, MGI 보고서는, 클린턴 스타일로 되돌아 갔을 뿐이라고도 할 수있다. 그러나 클린턴 시대는 "미영 중심체제"가 기조였던 반면, 이번에는 "다극 체제"가 기조로 되어있는 점이 이전과 다르다.
MGI 보고서에서는, 미국과 영국 중심의 G8은 구식(outdated)이라고 규정하고, G8의 대안으로, G8에 중국, 인도, 브라질 BRIC 국가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을 더한 G16의 신설을 제안하고 있다. 이 제안은 이미 11월 15일에 열린 G20 금융 정상회의로 실현되고 있다.
지난 몇 년, BRIC과 남아공 등은, 비미 동맹적인 색채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G8을 G16으로 전환하는 것은, 다극화의 추진이다. 내년 G8 정상회의 개최국은 이탈리아인데, 이탈리아의 현 정부는 "러시아를 EU에 넣어야 한다" "달러패권은 끝났다. 차기 국제통화체제를 빨리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정상회담에서는 G8을 G16(또는 G20이나, 세계은행의 졸릭이 제창하는 G13)으로 확대하는 이야기가 나올 지도 모른다.
▼ 다극형 세계정부에 반대하는 영국
보고서는 "국제 공조체제를 재활성화 할 수있는 것은, 세계에서 미국 뿐"이라며,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체제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미국이 이끄는 세계는, 이전과 같이 영국이 배후세력으로 존재해, 미국과 영국의 하부에 일본과 유럽 등의 다른 선진국들이 나란히 서고, 그 아래에 BRIC 등의 신흥국가와 개발 도상국이 위치하는 영미 중심체제가 아니다. 향후의 미국은, 유럽 일본보다 대미종속의 경향이 낮은 신흥국가와 개발도상국이 대두하는 다극세계를 이끌게 된다.
보고서는, 제목이 "전환 후 세계에서의 국제협조 신시대의 행동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환 후의 세계"라는 것은, 다극형으로 전환된 이후의 세계를 의미한다. 이 전환은, 부시 행정부가 금융위기를 악화시키고, 이라크와 아프간 점령을 실패로 유도해,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기 시작한 결과로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패권체제는, 당초인 1940년대부터 영국이 장악하고, 70년대부터는(아마 영국의 대리세력으로서)이스라엘도 장악해, 사실상, 영국과 이스라엘이 미국의 세계전략을 좌지우지하는 "미영 중심체제"였다. 냉전의 종결에 따라, 이 체제가 파탄날 것으로 보였으나, 영국과 이스라엘은 여전히 강하고, 클린턴 행정부는 국제 협조주의를 내걸었지만, 반 러시아적인 코소보 전쟁 등의 영국이 원하는 분쟁이 유발되고, 중동도 항상 불안정했다. 협조주의란 이름뿐이었고, 실질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의 패권체제였다.
하지만 그 후, 부시 행정부가 영국과 이스라엘에게는 원하던 상황인 테러전쟁(제 2의 냉전)과 이라크 침공을, 과격하게 수행시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실패시킨 덕분에, 지금은 영국도 이스라엘도 약화되고 있다. 이번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게 됨과 동시에, MGI 보고서에 의해 재차 국제 협조주의가 주창되었지만, 그 본질은 클린턴 시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 된다. 영국과 이스라엘의 존재감은 거의 사라져, 향후 미국이 협조할 상대는, 중국과 러시아, 중남미 국가, 이슬람 국가 등 미국이 괴뢰화 할 수없는 세력이 되고있다. 결과적으로 부시 행정부가 했던 일은 "영국과 이스라엘 배제정책"이었다.
보고서는 세계각국에게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강요함과 동시에, 유엔에게,국제분쟁을 군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5만 명 정도의 군대(예비군)을 창설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유엔을 강화해 "세계 정부"적인 색채를 강하게 하려고 하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세계 정부안의 내용은, 클린턴과 부시의 시대와는 크게 다르다. 이전의 세계 정부안은, NATO가 세계의 군대가 되고, G7이 세계정부가 된다는 미영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의 세계 정부안은, NATO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로 향하고, G7이 G16또는 G20으로 변신해, 유엔이 반미좌파와 이슬람주의에 장악당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앞으로, 세계정부를 연상시키는 움직임이 확대된다고 하면, 그것은 BRIC이 대두해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다극형이 된다.
MGI 보고서는 "세계를 주도하는 것은 미국 밖에 없다"고 호언하지만, 미국은 향후, 금융과 군사에서의 붕괴 확대로 약체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것과 함께 생각해 보면, 미국의 지도력은 제한적이 되어, 러시아와 중국의 도움이 필수적이 된다. 상설 유엔군이 창설될 경우, 거기에서는 미군이 러시아 군과 중국 인민해방군과 협조할 수밖에 없게된다. 유럽에서는, NATO가 폐물이 되어, 향후 형성될 EU통합군이 중요하게 된다. 그 결과로서 영국은 "유럽의 변방"으로 돌아간다.
영국의 FT지는 12월 9일, 이 MGI 보고서에 대해서, 세계정부계획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지적하는 기사 "세계정부가 제시될 시기가 왔다"(And now for a world government)를 보도했다. 기사는 "EU통합을 세계로 확대하면 세계정부가 되지만, EU는 국가주권의 포기에 반대하는 각국의 민의를 무시해, 통합추진이 국민 투표에서 부결되더라도, 통과될 때까지 재투표를 하게하는 사기극이다. 세계정부는 민주주의를 짓밟는 독재적인 것"이라는 취지로, 오바마가 추진할 것 같은 다극형의 유엔강화를 통한 "그림자 세계정부주의" 를 비판했다. 다극화에 의해 떨쳐나게되는 영국의 국익을 대변하는 것 같은 기사다.
▼ 각 지역의 다자간 조직을 강화한다
MGI 보고서는 또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가지고 있는 거부권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안보리의 의석 확대는 좋지만, 그것을 2009년에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하고 있다. 왜 시기상조인 지는 보고서에 써있지 않지만, 향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세계경제의 구조전환에 의해 인도와 브라질, 아랍 국가 등이 대두되는 반면, 유럽과 일본의 상대적 지위는 하락한다. 독일이나 일본이 아니라, 인도와 브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등을 상임이사국으로 하려는 다극화의 의지가 있다면 "바로 내년인 2009년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보고서는, 지금까지 안보리와 미국과 영국 중심체제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많았던 세계 각지의 지역분쟁을, 그 지역의 다자간 조직에 의해 해결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제창하고 있다. 이것도 다극화의 방향이다. 중남미에서는 반미적인 다자조직이 세워질 것이다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반 서구적인 채무 불이행 선언이 확산될지도). 북한 핵문제에서는, 오바마 행정부는 중국 중심의 6자회담을 중시할 것이다. 클린턴은 북한과 직접 협상했지만, 오바마가 그 체제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다.
오바마와 마찬가지로, 미일동맹보다도, 한중일이 협력해, 그 협조체제와 미국이 협력하는 형태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마침 얼마 전, 최초의 한중일 정상회의가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앞으로, 미국이 관여하지 않고 지역 내의 국가로서만 문제 해결을 도모한다는, 한중일 정상회담 형의 지역조직이 중요해질 것 같다. 사실, 일본을 미일동맹 편중에서 이탈시켜 지역국가들과의 관계강화로 유도하는 미국의 움직임은, 부시 정권에서부터다. 부시 행정부는, 일본이 호주와 인도와 안보관계를 강화할 것을 희망해, 대미종속에서 일본을 떼어내려고 했다.
보고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관해서는,부시 행정부가 만든, 미국 · EU · 러시아 · 유엔이라는 4자가 주도하는 "아나폴리스 정상회담 체제"를 계승해, 이전의 미국과 영국주도로는 돌아가지 않는다. 부시 행정부는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와 연계해, 4자주도의 중동평화 시도를 제안했는데, 이것은 바로 MGI 보고서가 제안한대로의 움직임이다. 부시 행정부는, 오바마 행정부가 지향할 방향을 먼저 달린 선두주자와 같다. 미국의 세계전략은, 초당파 체제로, 미영 중심체제에서 다극체제로의 연착륙을 목표로 하고있는 것이다.
중동평화에 대해서, 미국과 영국은 이스라엘 편에 서서, 아랍를 기만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러시아와 유엔과 중국은 보다 중립적이다. 중동평화는 다극체제가 될수록, 이스라엘에게 불리하게 된다. MGI 보고서는, 최종적으로는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들이 협력할 수있는 중동지역의 다자 안보체제의 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쓰고 있는데, 그것이 생기게 되려면, 정착촌의 철거, 예루살렘 분할, 난민 귀환 등, 이스라엘은 많은 양보를 강요당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하면 이슬람 세계에 대해 "협력하자"고 호소하는 구상을 갖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마도 역효과가 될 것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슬람 세계는 반미 반이스라엘의 여론이 강화되어, 이스라엘 주변에서도 하마스 등의 이슬람주의 세력이 강하게 되었는데, 이스라엘은 이에 맞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을 강화할 수밖에 없게되고 있다. 오바마가 이슬람 세계에 "협조하자"고 호소하게 되면, 이슬람 측의 답변은 "협조하고 싶다면, 먼저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을 해제시켜라"라는 전개가 된다. 러시아와 반미세력과 이슬람 주의자에게 장악된 유엔도 "그렇다"라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미 정부는 내년 이후, 재정난과 달러의 불안에도 시달려야 하므로, 그런 가운데 제안될 오바마의 대 이슬람 협조노선은, 미국의 외교력의 약화를 상징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 미국의 백업을 상실해 이스라엘은 약해질 뿐이다. 리쿠드 우파는 "소멸되기 전에 마지막 선제공격을 가해야 한다"는 "삼손 옵션Samson option: 불리하게 되면 핵전을 감행한다는)" 써야 한다는 주장을 강화할 것이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 가능성이 끈질기게 남아있다.
▼ 지구 온난화 중시는 사기극?
MGI 보고서는, IMF에 대해서는, 향후의 주된 역할을, 세계적인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환율정책을 조사 감독 감시할 것을 제안하고있다. IMF의 "감시기능"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것은, 세계의 무역 불균형을 통화체제의 조정에 의해 해소할 목적으로, 2006년 4월에 IMF에 만들어진 미국 · EU · 중국 · 사우디 아라비아 · 일본으로 구성된 다자협력에 의한 감시조직이다. 이 조직은, 중국과 사우디와 일본에게 통화절상과 국제화를 진행시키려고 했는데, 각국이 모두 대미종속의 분위기가 강하고 수행할 의지가 없어, 기능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3년 가까이 경과해, 그러는 동안,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달러의 잠재적 위기가 강해지고있다. 헤지펀드 규제 등의 국제투기에 대한 규제가 실시되면, 중국과 아랍 국가들이 통화를 국제화하고 싶지 않았던 본질적인 이유도 해소된다. 오바마 정권 하에서 달러위기가 표면화하면, 국제 통화체제의 전환을 준비하는 IMF의 감시기능이 다시 중시될 것이다. 결국, 국제 통화체제는 다극화해 나갈 것이다.
MGI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대책을 제창하고 있는데, 유엔 기후변화 협약회의의 성공과 배출가스 규제조약화를 목표로 하고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이것은 실현될 것도 같지않다. 12월 13일에 폴란드에서 열린 유엔의 온난화 대책회의에서는, 회의 참가자 등 세계 650명의 과학자가, 유엔과 유럽,미국, 일본이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온난화 인위설에 대해 "사실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연명으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회의에서는, 개발 도상국의 대표들이 "선진국들이 주장하는 온실가스의 배출에 국제적으로 과세하는 방법은, 개발 도상국의 빈곤층을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우책"이라고 강력하게 반대했다. 앞으로, G7이 G16이 되기도 해서, BRIC이나 도상국의 정치력이 강해질수록 배출가스에 대한 과세의 실시는 어려워진다. 세계불황의 악화도 미국, 유럽, 일본이 주장하는 "온난화 대책"을 보류시키는 효력이 있다.
"온난화"는 원래, 실제로는 확증이 낮은 가설의 하나에 불과하다 "이산화탄소 등 인류의 배출가스 때문에 지구가 온난화하고 있다"는 설을 "사실"로 확정해, 배출가스 과세를 세계적인 의무로 만들려는 책략은, BRIC이나 도상국의 경제성장의 이익을 뜯어내려는 영국 주도의 일본과 유럽 선진국에 의한 정치전략이다. 이 사안은 매스컴도 가세해 사실인 척하는 선전이 강하다. "온난화 대책"이 실시되지 않더라도 실제로 환경 면에서 인류가 곤란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바마는 온난화 대책을 중시한다고 여러 번 표명은 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마 실현될 수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영국 등의 온난화 대책을 추진하는 세력을 기만하기 위한 책략이 아닐까 생각된다.
▼ 반러시아 강경노선으로 나갈수록 정체된다
MGI 보고서는, 실제 오바마 행정부의 고위관리가 채택할 것 같은 방침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 예를들어 국방장관이 될 게이츠는, 미사일 방어계획(MD)을 동유럽에 배치하려는 건과,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의 NATO가입을 추진할 것 같으므로, 이것은 미러관계의 호전과 다극화로의 연착륙을 지향하는 보고서의 방향을 저해하는 것이다.국무장관이 될 힐러리도, 대 러시아 강경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게이츠는, 미군이 핵무기 개발을 재개할 것을 제창했는데, MGI 보고서는 미국과 러시아가 솔선해서 핵무기를 감축해, 세계의 핵확산 방지로 연결할 것을 제창하고 있는 것과 반대방향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미국이 단독 패권주의를 과격하게 수행해 패권을 쇠퇴시켜, 그 결과, 세계가 다극화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모순이라고는 할 수 없게된다. 미국이 단독 패권적인 핵무기 재개발이나 러시아 적대시를 계속할수록 미국은 세계로부터의 반발을 강하게 받게되어, 보다 더 패권의 쇠퇴가 진행되어, 최종적인 다극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중도파인 오바마가 아니라, 과격파인 매케인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결국에는 다극화를 용인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동일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미국 정부의 국가정보위원회(NIC)가 정리한 미래 예측 "글로벌 트렌드 2025"에서는 처음부터 "다극형 세계체제가 출현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2025년의 세계는 중국 등 BRIC 국가가 대두한다고, 명확하게 다극화를 예측하고있다. 실제 지금의 중국은, 그다지 강한 나라가 아니므로, 이 예측 자체가 "다극주의자가 쓴 시나리오 "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 쓰여진 다극화의 시나리오는 대체적으로 그대로 되었으며,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실수다. 그런 점에서 오바마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세계 다극화에 대한 대응"이 되는 것은 거의 확실한 것이다.
https://tanakanews.com/081216MG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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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北 존 포데스타 "김정일, 매우 직설적 논의"
2009-8-16
【워싱턴=로이터/뉴시스】정진탄 기자 = 최근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과 북한을 함께 방문했던 존 포데스타 전 미 백악관 비서실장은 14일(현지시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대화에 열중(fully engaged)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두 차례 회담에 참석한 포데스타는 "양측의 논의가 매우 직설적이었고 김 위원장이 이에 열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 멤버에게 방북 브리핑을 했다"
김 위원장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두 차례 회담에 참석한 포데스타는 "양측의 논의가 매우 직설적이었고 김 위원장이 이에 열중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데스타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러나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다.현재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를 이끌고 있는 포데스타는 유나 리와 로라 링 등 미 여기자 2명의 석방과 관련, "두 여기자들이 꽤 격정적이었고 우리도 그랬다"며 "상당히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 멤버에게 방북 브리핑을 했다"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만남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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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이 4일 공개한 빌 클린턴(앞줄 왼쪽) 전 대통령을 비롯한 방북단 일행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앞줄 오른쪽)의 기념 촬영 사진. 뒷줄 왼쪽에서 3번째가 전 백악관 인수위원장 존 포데스타.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