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일인제도 바로알기.
베일인 제도는 권고사항이나 우리나라 정부는(강제할듯) 시행준비중.. 외국에게 모든 금융권이 먹히면 우리나라는 금융 식민지화 됩니다. 그 이유는 한국은행에서 유통자금 100조를 발행 및 유통하고 있다면 은행권의 bis비율로 인해 실물경제에는 1000조의 자금이 유통됩니다. 모든 금융사가 외국에게 넘어간다면 즉 한국은행은 자금흐름의 10%의 결정권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뱅크런 또한 외국 거대금융가들이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뱅크런은 미국에서 일어나야 우리나라도 한숨을 돌릴 텐데...(베일인제도가 없어질수도) 일단 자금을 우리은행으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12월까지는 예금자보호법있음) 타은행이 자금압박을 받을경우 대주주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도 지금은 위험합니다... 그나마 괜찮은게 있다면 원유가격이 6개월(저의생각) 후에는 오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원유에 조금은 투기하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ㅎ 베일인제도 시행될것 준비해서 금고하나씩 준비하셔야 할듯 ㅠ 우체국 = 국가소유, 국가소유인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인 우리은행 우리 농협을 제외한 거대은행은 외국이 최대주주... 채권자 손실 분담제도 일명 베일린 제도,,,키프러스에서 한번 시행됐습니다 베일인제도 바로알기 (1억예금시 은행이 파산하면 고객의 3000만원 손실됨. 인수자는 그만큼 좋음(외국계은행될듯)) http://ch.podbbang.com/ch/9344 이자만 손실된다고 우기시는분 제발 바르게 알고 말씀하세요... 금융社 RRP 도입 앞두고 딜레마에 빠진 금융당국 베일인이란 대형은행 파산시 채권자도 손실을 분담하는 것. 예금자도 이자를 받기에 예금자 보호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예금주를 은행의 주주로 보고 그 주주에게 지우는 제도.
예전에 사이프러스 은행들이 부도났을 때, 부도 은행에 예금한 사람들의 통장에서 정부가 일정액을 가져간 것을 보면 그액 예금에서 일정액을 가져갈듯하며 예를들어 1천만원 이하의 예금자 에게서는 10%인 100만원, 5천만원 이상 예금자에게는 20%인 1천만원, 1억원 이상의 예금통장은 7천만원까지 가져가는 제도. 베일인제도가 있는 은행에서 돈을 떼인다면 다른은행에도 뱅크런이 일어날 수 있기에 그럴 때 정부는 계좌동결로 인출을 제한할수도... 은행예금, 개인연금, 연금보험, 펀드, 재형저축, 골드뱅킹, 청약통장, 외화예금, 다 해당됩니다. 정부가 외국금융기관에 일부러 끌려가는 건지 압박을 받는건지 참 골때리는 정부네요...
외국에 흡수되지 않을 경우 주거래은행으로 적격 두 번째 적격은 농협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 10월 말 수신액을 17조원, 여신액을 19조원 늘렸다. 수신 증가액은 빅4 은행 중 국민은행(19조2000억원)에 이어 2위, 여신 증가액은 1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신규 개인 고객수, 활동성 고객수(계좌잔액 30만원 이상 고객), 퇴직연금 유치, 방카슈랑스 판매 등33개 지표 중 30개에서 시중은행 중 1, 2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내년에 51%중 21%의 지분을 매각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대주주의 자리는 외국으로 뺏기지 않습니다. 외국이 대주주로 갈것으로 보일경우 농협은행으로 옮겨타세요.)
(외인비율) 국책은행, 지방은행, 외국계은행을 제외하고 국민(주주frb 70.66%), 하나(67.82%), 신한(66.31%), 우리(예금보험공사:51.04% 외인20.92%), 농협(미상장)
지금 것의 이야기를 보았을때 저축한돈이 돈을 넣어둔 사람것이 아닌 지금은 딱히 문제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모아둔것을 재대로 사용 못하게될 가능성이 큰듯 보입니다 더욱더 깨어 있어야할것같습니다 ps) 빚을 최대한 갚으세요. 어떤일이 있어도 큰금액을 대출하지 마세요. 금, 은등등 현물을 준비하시고 2017년 이후는 계좌동결이 의심될경우 현금을 많이 준비하세요. 베일인제도 시행은 은행에서 자금을 빼서 주식투자를 동조하게 만든다음 국제 금융가들이 주식시장을 붕괴시킬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