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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경제, 국내경제 미래의 예측과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하다.

춘종 2015. 12. 22. 11:07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 미국의 빚이 18조 달러입니다. 여기서 1조를 양적완화하면

19조 달러가 되어야 합니다.

 

1. 1조를 찍어낸 돈으로 국채를 매입한다면 현재의 빚으로 미래의 빚을 없애기에 똑같이 국가채무는 18조 달러가 돼야 맞습니다. (이 경우 속임수입니다.)

 

2. 2조 달러를 찍어냅니다. 1조달러는 국채를 매입해서 국가채무는 똑같지만

1조 달러는 연준에(이건 미국민들 세금을 등쳐먹는 사기입니다.) 주는 겁니다.

참고로 연준은 민간은행이며 jp모건, 록펠러, 로스차일드의 사금융기관 입니다.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1번으로도 가능합니다.

이유는 국채의 금리가(이율) 낮고 수익률이 높기에 rp의 제담보 기능으로 통화량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쉬운 것을 예로 들면 콜금리입니다.

국채를 구입하고 그 국채를 담보로 다른 회사에 국채를 빌려주면 국채의 이자는 이자대로 받고 +금리의 이자를 챙깁니다. 국채를 담보로 콜금리를 빌리는 업체는 단기자금의 급한 불을 끄고 소정의 수수료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국채의 금리가(이율) 낮아야 합니다.

 

두 번째 유동성 증가방법

은행에 돈을 공급합니다. 그럼 bis비율만큼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은행의 bis10%는 통화공급 10배를 창출합니다.

미국 국채는 대량 은행의 bis비율로 비교하면 3배정도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미국의 양적완화 시기의 양적완화금액, 국채매입금액, 미국의 빚이 늘어난 규모, 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한, 금액만 저에게 메일주시면 미국 연준을 분석해볼까 합니다. freemicro@hanmail.net


그럼 미국과 동조하는 한국의 성장률에 대하여...

최경환이는 인플레이션을 성장률에 더한다고 말합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6317.html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예금의 예) 1억원을 예치하고 이자 1%를 받는데 물가가 3%성장한다.

그럼 최경환이는 4%의 성장률이라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2%의 손해를 보는것이다.

제조업의 예) 1. 우리나라는 100000002 개의 물품을 생산한다. 물가상승률 0%


2. 우리나라는 100000000 개의 물품을 생산한다 물가상승률 3% 

그럼 생산량은 1이 많지만 물가상승률을 대입하면 2번이 금액이 크게된다..

제대로된 성장률이란 성장률 - 인플레이션, 성장률 + 디플레이션 하는것이 총생산의 의미다. 

초등학생도 아는 이런 쉬운문제를 우리나라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모른다...


그럼 임금으로 비교해보자.

월급 200만원 받는 가정이 있다. 200만원 중에 적금넣을돈은 전혀없다.

물가가 5% 상승하면 190만원으로 생활하는 것과 같다. (빚을저야한다.)

물가가 5% 하락하면 210만원으로 생활하는 것과 같기에 10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겨 소비여력은 커지거나 여윳돈으로 준비할수있다.

물가가 하락하면 임금상승과 같은 효과가 작용하고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깍이는것과 같다.

물가상승률을 경제성장에 더하는 것이 맞을까? 빼는 것이 맞을까?

물가가 하락하면 임금상승과 같은 효과가 작용하고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깍이는것과 같다.

물가상승률을 경제성장에 더하는 것이 맞을까? 빼는 것이 맞을까?

 

물가상승을 경제성장률에 더하는 것은 총생산의 개념을 환율과 물가에만 맞추라는 헛소리다.

짐바브웨라는 나라는 5년전 초인플레이션 으로 1억 배의 물가상승률이 있었다.

100조 달러 라는 화폐도 유통됐다. 짐바브웨의 총생산규모는 1625억원이다.

그럼 1억 배 성장률을 더할 경우 1625경원이 되어야 한다. 그 돈이면 전 세계 나라를 모두 사고도 돈이 남는다. 그럼 최강대국은 짐바브웨라는 말인가????


또 한 가지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한국의 신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한국은 동조하여 금리를 내릴 꺼다.

한국의 절반정도는 우리나라가 강하고 경제가 튼튼하다며 안심 할것이며 미국이 6개월후 0.25%씩 금리를 두번정도 올린 후에 무디스, 피치, 푸어스등은 약속이나 한 듯이 한국의 신용도를 내리기 시작하여 정크본드 수준으로 낮출 것이다. 그럼 한국의 기업과 은행은 모두 외국에 넘어간다. 이때부터는 빠져 나올 수도 헤어 나올 수도 없다…….

이것은 미국과 한국정부의 은밀한 거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산업통산자원부가 발표한 자료릍 보면

2015년 전년동월대비 수출입 비율

 

그 수출입이 2015년 10월까지 작년대비 약 11.4% 쫄아든 8079$입니다.


수출입비중 75% 소비 25%

두곳의 매출을 수출입의 비중으로 계산하면(수출이수입대비 110%)입니다.

수출 -7.28%(수입비중-8%) 수입 -16.48%(수출비중-14.8%) [(비율+2)/2]

그럼 현재 gdp대비 -11.4% 성장률입니다.

여기서 수출입 성장률을 2.7% 맞추려면 11.7%성장을 소비로 돌리려면 25%비중이니

소비가 37.7% 성장해야 합니다.

박근혜와 최경환이주열 등은 한국의 GDP 성장률이 2.7%대라면 사기 아닐까요?

이건 조작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입니다.-경제부총리가 부탁하면 산수는 가르처드림-


2013~4년 수출입현황

(단위 : 백만달러, 전년동기대비 %)

 

구분

2013년

2014년

11월

1~11월

10월

11월p

1~11월p

수출(증감율)

47,905 (0.2)

511,651 (1.7)

51,637(2.3)

46,990 (△1.9)

523,740 (2.4)

수입(증감율)

43,106 (△0.6)

471,234 (△1.1)

44,255(△3.0)

41,384 (△4.0)

481,873 (2.3)

무역수지

4,799

40,417

7,382

5,606

41,867


위의 수치가 2014년 gdp성장률 3.3%입니다. 2015년 자료와 너무나 차이나는거 보이시죠? 

성장률 2.7%가 나오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네요.. 

10월만 비교하면 수출247억 7700만달러 * 3 / 2 하면 작년 10월과 비교시 72%수준임..  

제가 올린 이표는 10월기준 입니다. 탱아찌님의 글에 11월은 이보다 더 낙폭이 크더군요...

국민들은 계산 안할꺼라 생각하고 혹시 총선 생각해서 장난치시는거 아니시죠? 


이미지 설명과 금융의 흐름

 

 

한국은행 = FRB, 국세청 = IRS    (차이점: 한국은행 국가소유, frb 민간소유, 국세청 국가소유 = IRS(미국세청) 1913년부터민간소유)

 

미국의 돈흐름(한국도 같은방식임)  돈(다른사람의빚을 증권화한것) = 빚

 

국채

()는 구매방법 1.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것 2. 돈의흐름으로 나가는 화폐의 흐름

 

1. 재무부(채권) → 은행(수표어음) → FRB (차용증) → 은행(화폐발행) → 재무부(현금) → 2. 정부(나라운영비:공무원,공공공사,사회사업,민간기업과노동자소비자모두→ 노동자(은행) → 은행 (BIS 10%비율로 계산) → 은행(피라미드방식) → 은행 (추가피라미드) → 국세청(세금징수) → 다시 1로돌아가서 재무부부터 똑같음

 

 

1억을 대출했을경우 1천만원은 예비비 9천만원 추가대출 다른사람이 9천만원을 대출하면 900만원 예비비 8100만원 추가대출, BIS 10% 면 원금의 10배까지 대출가능 BIS 8%면 원금대비15배정도 대출가능

   

물가상승률 3%일때 100만원의 10년후 가치는 74.4%인 744.093원이 됩니다.

은행에 적금하면 이자소득세를 15.4%제외 합니다. 이것은 금융의 사기입니다.

물가상승율 때문에 손해본돈에 이자를 받는 행위입니다. 


해결방법: 빚을 모두 갚는다   

     

미국은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적완화를 시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숭흉빙이 화폐전쟁(한국2014 1월발간 유럽 2013년말)을 판매함으로 미국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2015년 종료됐다.. 그렇지만 초저금리는 유지 됐습니다...

시기만 다르지 정확이 예견한 것입니다.


이것은 숭흉빙이 화폐전쟁 폭풍전야에서 예견한 일이다...

숭흉빙은 예언자가 아니다. 금융가들의 속셈을 계산으로 풀었던 것입니다.

기존의 화폐전쟁 1~4편을 보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모두 맞추었습니다..

그는 예언자가 아니라 그들의 뜻을 경제학을 기초로 하여 미국의 속셈을 간파한 것입니다...

화폐전쟁은 또 하나를 예견합니다... 그것은 초저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리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국부적인 전쟁이나, 사회혼란, 지정학적 충돌, 테러를 예견했습니다..

숭흉빙은 신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상황은 숭흉빙의 예언이 정확이 일치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그림자정부의(로스차일드,록펠러,jp모건(부시등등 모두 하수인))

미래의 계획을 경제학으로 풀었을 뿐입니다...

나는 그린스펀 같은 사람은 경제학으로 상대할 수 있다... 그는 너무 과대평과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숭흉빙은 이길 수 없다 그건 지식과 지혜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cia(모사드,MI6) isis를 창설한 것을 15%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시점 전후에 테러, 사회혼란, 지정학적충돌이 극에 다를 것입니다.

이말은 CIA가 계획하에 사건을 만들고 있음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소설: 우리나라 에서도 지금의 상황을 보면 협조 하에 테러가 일어날 것입니다..

세월호 이후 나는 비행기나 기차의 테러 사고를 예견했다. 그것은 지하철로 예견이 적중했습니다.

나는 신이 아니다 미래를 예측 할수도 없다. 그것은 분석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인 것이다...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또한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과반수 이상이 위험합니다..

현 정부의(권력자포함) 비밀을 아는 70% 비밀을 아는 알바 및 직원들은 90%가 위험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미래를 모르는듯하다... 비밀을 아는 자는 쉽게 살지 못합니다.

그것은 과거를 분석해보면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이란 걸 이해할 것입니다.


금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뉴욕선물시장은 증거금 5%로 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온스 = 1000

1계약단위 100온스가 거래단위 이니 10만 불의 1/20 5.000불에 구입가능 합니다.

뉴욕 선물시장의 꼼수는 10만계약이 넘지 않는 계약에는 금을 현물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서민투자자나 중. 소형 펀드회사는 현물인 금을 찾을 수 없고 종이 

쪼가리인 페이퍼골드만 가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투자자들을 등쳐먹는 방법은 뉴욕선물시장에서 전산으로 가라의 매도 계약을 내놓습니다.

기본 100조정도의 양을 내놓으면 금가격은 5%정도 하락합니다.

그럼 증거금이 부족한 투자자나 펀드들은 원가격의 5%를 ?추기위해 증거금을 추가로 

납입해야 합니다.(아파트도 가격이 하락할경우 dti비율이 맞지않을경우 채무상환이나 추가

담보물 증액을 요구함.)

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공매도를 하거나 헐값에 펀드를 판매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태인 금융가의 계략입니다.

그럼 jp모건은 뺏은 것을 축하하며 축하주를 마시겠죠...

세계금시장을 쥐락 펴는 그룹이 jp모건입니다.

 

파생상품과 선물계약 펀드 등은 모두 가라매도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를 뺏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금이 가치가 없을까요?

원 글에서 말한 거와 같이 페이퍼골드가 아닌 현물 금을 사제기 하셔야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뉴욕 선물시장에서 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지불유예를 선언할겁니다.

그럼 금의 가치는 지금 가치의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물로 투자자의 돈을 빼먹은 시스템이 가격하락을 주도했으니 사건이 터지면 

금의 가치는 상상초월 할 꺼라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다이아몬드 그룹인 드비어스의 탄생과정을 상기하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은가격 정도의 가치밖에 안됩니다



한국은행의(세계어디나같음) 본원통화는 은행의 통화를 창조합니다. 그것이 은행의 bis비율

입니다.

채권에도 창조기능이 존재한다. 본원통화인 국채를 구입하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재담보(bis와 같은원리) 입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낮을 경우 국채 구매자들은 국채를 구입하여 rp재담보 거래를 일으킨다. 그리하여 많은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반대로 미국 국채의 금리가 높을 경우 회사채가 큰 타격을 받는다. 국채보다 더 저렴한 회사채는 투매의 대상이 되며 투자가 위축되고 유동성이 급감하여 유동성위기를 겪게 됩니다.

미국 국채의 이율이 높을 경우 외국인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자금을 빼가는 이유는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절대 금리 때문만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오르게 되면 회사채의 폭락이 가시화되며 유동성위기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양적완화를 종료하면 국채의 최대매입자인 feb의 구매 실종으로 국채이율은 폭등 할수밖에 

없다.

이때 국채의 담보인 rp(bis와원리가같음) 재담보로 유동성이 증가했는데 국채가 부족해 

유동성의 위기를 막는 방법은 한 가지가 있다.

전쟁이나 대규모테러감행.... 

시리아 전쟁도 이와같은 원리로 말도안되는 명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럴 경우 해외에 투자한 펀드나 해외에 투자한 기업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미국에 달러를 

공급한다. 자국에 자금이 희귀 하는 이유는 자국의 국채가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사의 유동성 위기를 모면 하는것에 있다.

미국은 전쟁이나 테러로 인해 국채, 회사채, 주식시장이 공황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금리를 올리기 전후 대규모테러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그것은 계획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무서운 공포는 금리에 있다.

미국에서 금리가 높아질 경우 산업에 대한 타격이 엄습해와 많은 펀드들과 파생상품들은 

공황에 빠지게 된다. 추가 증거금이(높은레버리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교민들포함) 대처해야 할 방법.

 

1. 안전한 한도까지만 은행마다 분산예금

2. 1을 만족시켰을 경우 마켓메이커인 1~20위건 은행들을 피할 것.

3. 금은, 토지 등 저평가 되어있는 재화를 구입 및 비축할 것.

4. 계좌동결을 대비하여 항상 대량의 현금을 보유할 것

5. 파생상품은 무조건 정리하고 주식보유는 점진적으로 줄일것.


ps) 한국의 부동산이 하락할 이유는 미국의 경제와 정치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세계는 연결되어 있기에...

     금리 하락을 위해 파리테러를 일으키는 것은 악마적인 미국의 경제원리이다.


양적완화란

미국이 미국채를 매입하여 현금을 찍어내는 작업입니다.

중국이 미국채를 함부로 못 파는 이유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급락으로 인한 자산가치의 

하락입니다.

근데 왜!! 미국채를 매입할까요? 그것은 미국의 압력 때문입니다.

 

주식을 배워야하며 주식이 미래의 먹거리다??? 단연코 아닙니다.

주식은 태생적으로 똑같은 %를 올랐다 내린 거와 내렸다 오른거와 무조건 1.01%의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만약 1억 원으로 5년을 주식투자 했는데(물가상승률4%가정) 5년 후에 1.12억이 됐습니다.

그러면 본전은 1 2166만원이 됩니다.  1천만 원의 손해를 보는 겁니다.(미래의가치 92%)

예전에는 5년간의(낮은가격구매위해) 차트와 per와 경쟁업체와 관련업종의 추세를 비교하면 

이익을 보기 쉬웠습니다. 지금 같은 시국에는 주식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미국이 국채이자율을(금리) 올리면(수익률은하락) cp는(채권금리급등) 수익률은 하락하고 

rp의 재담보 비율이 줄어들며 주식시장이 폭락할 것입니다. 이때 중국은 가지고 있는 국채를 판매하면 금리가 내려가고 수익률이 올라갈것 입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수익률은하락 국채금리가 하락하면 수익률은 상승) 중국은 악성 미국채를 처분하고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할수 있습니다.

 


 

ps) 과거의 임금과 생산원가 인플레이션율을 계산했을때 원유1배럴당 생산원가는 6불입니다.

산유국들은 국가의 예산을 원유수입으로 결정하고 실행했기에 50달러 이하가되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국가정책의 채무, 지출, 국가예산및 필요한 이자도 포함되어있죠....

또한 대기업이 imf, 세계은행이라면 사우디는 하청업체 입니다. 사우디 자금이 부족할때 두 은행이

조건을 달았습니다. 물론 두은행이 원유국제가의 높은마진을 가져가고 떨거지를 사우디에주죠.

이라크와 이란을 제외하면 원유가 50달러일때 imf와 세계은행은 30달러를 가져갑니다.

세계에서 가장많은 원유보유국은 미국 입니다. 알래스카 89& 텍사스 1% 그랜드캐니언 10%로 추정합니다.

알래스카 매장량은 찾아보면 찾을수 있지만 굉장히 힘들겁니다.


참고자료

에드워드 스노든폭로 알카에다=isis=cia,   (미국,영국,이스라엘 정보국이 만든단체 isis)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00779


파리 테러 공격과 그 앞 이야기 -파리테러는 cia소속is-

http://conspiracynews.co.kr/?p=1920

 

파리 테러의 배후는 미국 정보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33036

 

cia, is, 알카에다 세계를 움직이는세력마약제배그림자정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778096

 

은퇴한 CIA 요원,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편을 재배한다

http://conspiracynews.co.kr/?p=1547


전 미 재무부 차관 폴 크레이그 로버츠가 보는 파리 테러 공격.

http://conspiracynews.co.kr/?p=1930

 

이란헤즈볼라시리아 군은 CIA대리자들에 대한 공세 준비-Infowars -알렉스존스-

http://cafe.daum.net/freemicro/1Cp3/213

 

9.11 음모론 종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83539

대형참사에는 우연이란 없다 -조지오웰-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조지오웰-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정직이최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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