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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의 계엄령을 암시하는 징후들
춘종
2015. 4. 30. 10:01
일단 컨스피러시 뉴스에서 소개된 내용부터 다뤄보겠습니다.
올 여름 미국에 ‘작전 제이드 헬름’으로 명명된 계엄령 훈련이 진행된다.
http://conspiracynews.co.kr/?p=627
미국 서남부 지역에서 계엄령을 가상으로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는 내용입니다.
강력한 미국 로비 그룹 광고가 계엄령 메시지를 광고에 숨겨놓다.
http://conspiracynews.co.kr/?p=675
서브리미널 메시지라고 하죠. 영상의 배경에 그림이나 소리를 상대 모르게 넣어 잠재의식에 접근하는 일종의 마인드 콘트롤 기법입니다. 뉴스 안의 영상을 꼭 재생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미 정부가 콜로라도에 있는 샤이언 산의 지하 벙커 기지를 다시 사용하기로 한 결정이나, 여러분 다 아시는 FEMA의 마치 관처럼 생긴 엄청난 수의 검은 물체를 쌓아놓은 일, 그리고 수용소를 만들어 놓은 일 등이 계엄령의 가능성을 더해준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계엄령이 오게 되는 일에는 여러가지 배경이나 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 붕괴, 지진, 전시 상황 등이 예가 될 겁니다. 최근에는 ISIS의 미국 영토 공격에 대한 경고도 들려오고 있죠. 미국의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미국의 부채를 생각할 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고, 네팔의 지진과 싱크홀 현상을 보건데 전 지구적인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전시 상황이라고 한다면 앞에서 언급한 ISIS의 이름을 빌린 셀프 테러 공격이나 러시아와의 갈등이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찰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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