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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명박과 프리메이슨 업체인 ☞ 메릴린치 ☜ 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1>

춘종 2014. 11. 3. 10:59

 

찰스 E. 메릴(1885~1956)에 의해 1914년 1월 6일 설립되었으며 당시 회사 이름은 Charles E. Merrill & Co 였다. 그 이듬해에 1915년 그의 친구인 에드먼드 C. 린치가 사업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공식적으로 메릴린치가 되었다. 1971년 주식을 공개하고 다국적 기업이 되었다.

 

총 자본 규모가 348억 달러에 달하고 40개국에서 1조 달러의 자산을 운영하였으나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부실로 총 500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을 본 후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매각되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메릴린치 합병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2개 국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퍼레이션의 글로벌 뱅킹과 글로벌 시장 비즈니스를 위한 마케팅 이름으로 사용되며, 기업, 상업, 투자금융과 영업 및 트레이딩 사업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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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짜리를 1조 원에 샀다

황당한 거래도 있었다. 2009년 석유공사가 사들인 하베스트에너지. 애당초 제안액보다 2조 원 정도의 ‘웃돈’을 주고 인수했다. 당장 실적을 내라는 MB 정부의 호통 때문이었다. ‘웃돈’ 2조 원에는 하베스트에너지 자회사인 노스아틀랜틱 리파이닝(NARL) 인수금 1조 원도 포함됐다.

 

하베스트에너지가 NARL을 끼워서 판 것이다. NARL은 연간 1000억원 적자를 내는 정유업체다. 섬에 입지도 안 좋은데다 40년 이상 된 공장이라 설비 노후화도 심각하다. 1986년 NARL을 소유하고 있던 캐나다 국영석유회사가 이 회사를 단돈 1달러에 판 적이 있으니 1달러짜리를 1조원 주고 산 셈이다. 얼마 전 석유공사는 NARL을 매각했다. 그간 발생한 적자폭을 고려한다면 1조 수천억 원을 날린 게 된다.

 

인수작업에 개입한 투자자문회사가 있다. 석유공사가 하베스트에너지 인수를 위해 선정한 해외투자자문사는 메릴린치 증권 서울지점. 지점장 김형찬은 은 MB의 ‘40년 집사’로 불리는 전 청와대 총비기획관 김백준의 아들이다. 메릴린치는 선정에 참여한 다른 업체보다 평가가 좋지 않았는데도 최종 자문사로 선정됐다.

 

 

 

 

4조 5천억짜리 인수 자문역은 MB 집사의 아들

1차, 2차 심사 모두 계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다. 1차에서 10개 업체 중 5위, 2차에서는 4개 업체 중 3위에 그쳤다. 반면 심사위원들의 판단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계량 평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주관적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이다. 권력 실세를 배경으로 둔 덕분인가.

 

하베스트에너지 사업성에 대한 메릴린치의 평가는 장밋빛이었다. ▲중질유 처리 최적의 조건 ▲정제 제품 100% 시장 판매 ▲순이익 증가, 원료비 감소 ▲낮은 위험성, 높은 수익성 등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문료 80억원을 챙겼다. 단돈 1달러짜리 하베스트에너지 자회사를 1조 원에 사들이도록 유도한 곳이 MB 집사의 아들 김형찬 씨가 지점장으로 있는 메릴린치다.

 

김씨가 메릴린치 서울지점장으로 발탁된 건 지난 2008년. 한국투자공사(KIC)가 메릴린치에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직후다. 당시 KIC가 메릴린치에 2조 원을 투자하게 된 배후에 김씨의 아버지 김백준 씨가 개입돼 있다는 설이 파다했다. 김씨의 메릴린치 행과 KIC의 투자결정이 인과관계로 연결돼 있다는 냄새가 진동한다.

 

 

 

 

 

 

김형찬이 메릴린치로 영입된 배경

김백준씨는 금융전문가다. 고려대 상과대학(MB의 2년 선배)을 나와 외환은행에 입사해 현대종합금융을 거쳐 삼양종금 사장을 지냈다. MB와는 40년 지기로 줄곧 MB 곁을 지켜온 인물이다. 17대 대선에서 MB가 당선되자 세간에서는 ‘김백준에게 어떤 자리를 줄까?’가 관심사로 떠오를 정도였다.

 

메릴린치가 KIC에 투자 요청을 해온 건 2008년 1월. MB가 대통령직인수위를 꾸릴 때다.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말미암아 15조 원 이상 손실을 보게 된 메릴린치는 파산 위기에 몰려 있었다. 국내에도 관련 보도가 쏟아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메릴린치의 요청이 있자 정부가 움직였다. 당시 홍석주 KIC 사장과 재정경제부 조인강 심의관이 대통령직인수위 강만수 간사에게 투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 이틀 뒤 KIC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투자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속전속결로 진행되면서 절차를 위반했다는 문제점, 경영권 확보 없는 단순 투자라서 부적합하다는 반론, 그리고 KIC가 운용 중인 외화보유액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을 무시한 채 한차례 정회된 뒤 속개된 회의에서 불과 15분 만에 투자하기로 했다.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다.

 

 

 

 

 

한국투자공사 파산 위기 회사에 2조 원 투자, MB 집사의 작품?

투자 결정이 있는 지 얼마 안 돼 MB 집사의 아들 김형찬씨가 메릴린치 서울지점장으로 영입된다. 김씨뿐 아니다. 관여했던 인물들 모두 승승장구한다. 강만수 인수위원은 MB정부 초대 기재부 장관이 됐고, 홍석주 KIC 사장은 제일모직 사외이사, 박제용 KIC 이사는 외환은행 수석부행장, 조인강 기재부 심의관은 세계은행 대리이사로 영전했다.

 

KIC 내부 직원들조차 ‘말도 안 되는 투자’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강력한 힘에 떠밀려 엄청난 돈이 메릴린치로 넘어가고 만 것이다. 권력형 비리란 얘기다. 우려했던 대로 투자 결정 8개월 뒤인 2008년 9월 메릴린치는 BOA(뱅크오브아메리카)에 매각된다. 이러면서 주가는 폭락을 거듭했고 현재에도 1조 원 이상 평가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사실상 이 황당한 투자를 당시 옛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가 주도했다는 의혹이 있다. KIC가 메릴린치에 투자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KIC의 투자제한 규정을 삭제했으며, 투자에 필요한 법률 자문료도 투자주체인 KIC가 아니라 재경부가 부담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재경부가 주도했다면 결국 MB 인수위가 지시했다는 얘기가 된다. 파산 위기 업체에 혈세를 투자했다는 것은 악질 범죄행위나 마찬가지다.

 

 

 

 

돈의 종착지는? 먼지처럼 사라진 혈세 수조 원

이 돈의 종착지가 메릴린치가 아니라 제3의 회사이며 메릴린치는 ‘중간역할’을 했다는 풍문이 널리 퍼졌다. KIC가 메릴린치에 투자하면 메릴린치는 이를 국내에 있는 어떤 회사에 투자하기로 하고 짜고 쳤다는 의혹이다. 돈의 종착지로 알려진 이 국내회사는 어디일까. MB의 형 이상득씨의 아들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라는 의혹이 야당 의원들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

‘메릴린치 의혹’을 정리해 보자. MB 인수위가 KIC에게 메릴린치 투자를 종용했고, 메릴린치는 짜여진 각본대로 이 투자금 일부를 국내 모 업체에 다시 투자했다. 이 과정에 MB 집사인 김백준씨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 투자 성공 대가로 아들 김형찬씨가 메릴린치 서울지점장으로 발탁됐으며, 김 지점장은 이런 연줄을 이용해 하베스트에너지 인수에 뛰어들어 돈을 챙겼다. 이렇게 요약된다.

MB의 측근들과 인척들이 개입된 대규모 권력형 비리가 분명해 보인다. 제 돈 아니라고 펑펑 퍼주는 것도 부족해 제멋대로 굴리다니. 국민 혈세 수조 원이 먼지처럼 사라져 버렸다.

 

 

출처 : 오주르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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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메릴린치를 인수한 AMEX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은행)은 대표적은 프리메이슨-'300인 위원회' 고위직

임원이 속한 업체이며, 홍콩 상하이 은행 (프리메이슨-'스코틀랜드파' 33도 운영)과 마약 유통의 쌍두마차로 전세계의 마피아 (= 갱단, 삼합회 = 야쿠자 등의 폭력조직)과 연계되어 있으며, 각 나라에 마약공급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세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항]

    1) 각 나라의 극우 정당에 연결된 일부 시민단체에 검은 자금줄 제공 : CIA 산하의 'NED'

    2) 각 나라의 극좌 정당에 연결된 단체에 검은 자금줄 제공 : WCC (- 미국 NCC --> 한국 NCCK)

          - 손학규가 WCC와 독일재단 더러운 돈으로 커진 프리메이슨 홍위병임.  (손학규 ↔ 김무성) (박원순 ↔ 김태호, 김문수)

          - 김태호, 김문수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고, 김무성 & 박원순은 정치 야욕 달성을 위해 프리메이슨과 손 잡았음.

               - 왜 선거당일날, 투표만 하고 결과 궁금하지도 않은것처럼 서둘러 미국과 독일 재단에 대가리조아리러 뱅기타고 출국하  

                 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음.  

    3) 각 나라의 군사 쿠데타와 정권 전복을 위해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산하 기관 : 'NATO' (= 북 대서양 조약기구)

          - 프메에 조금이라도 관심 기울여보신분은 다 아실만한 내용이지요. 유럽= (중국, 일본) = 북미

              (캐나다는 영국 멀티국이면서, 미국의 우방국)

     4) 각 나라의 정치/사회/문화/갱제와 시민단체 및 반유태인 움직임 보이는 사람들 감시 및 감청, 도청하는 곳 : 'CIA'와 'NSA'

          - 프리메이슨 산하 기관인 'CIA'가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지원해주었음.

              (박정희의 조카 사위인 '김종필'은 프리메이슨 임원이며, K-CIA 1대부장임. 지금의 국정원을 만든 놈이죠)

          - 박정희가 암살당한 것은 친일이었으며 숭미 이었으나, 자국 무기 개발은 그냥 눈감아줄수도 있었을지언정 '핵무기' 개발에

            계속 공을 들였기 때문임. (이란 과학자 4명 이상 한 해에 프리메이슨-'모사드' 통해서 도로 한복판에서 암살 상기 바람)

           - 박정희 뿐만 아니라 모 핵기술 세계적 과학자분도 같이 암살당하셨음. (클린턴, 링컨처럼 프메 아니고, 'GOY' 였음)

      5)  프리메이슨 'CIA'는 한국의 전두환, 정승화 (당시 육군 참모총장), 최규하 (대통령 땜방 수행중였음) 중에서 누굴 프리메이슨

          의 유태자본 (유태 '투기' 자금)이 장악한 미국을 위한 심복을 세울지를 고민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양심에 털 났고, 정치적 야

          망이 강성했던 "전두환"을 두번째 쿠데타 정권의 대텅령 (꼭두각시 'GOY')로 세운 것이고요.

 

          혹자는 말합니다. 무신 정치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goy 따위를 하냐고요. 그럼 지금 한국 정치인들과 갱제인들이 유태자본

        과 중국 자본, 일본 자본에 벌벌 떨며, 기는 것 보세요.  예나 지금이나 '사대주의'는 독버섯 처럼 만연히 퍼져 있습니다.

          돈 몇푼에 양심팔고, 댓글알밥 하는 걸배이 (or 그지깽깽이)들 보고계시는 시대니 국제정세학을 이해하셨으리라 사료됩니다.  

 

 

 

 

 

 

 

 유태자본 (프리메이슨의 투기 자금) 점령한 미국의 지원하에 설립된 K-CIA 1대 부장이 누구였는지를 잘 상기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내정세와 꼬일대로 꼬여버린 한국정치판 (프리메이슨의 체스판)의 작금의 실소를 머금게되는 쓰디쓴 상황이 바로잡혀지게 됩니다.

 

 그럼 프리메이슨과 연결된 국정원장이 누가 있을까요?

 

 1. 김종필 ('차떼기'당 간판처럼 이름만 바꿔서 국민을 속인 1대 부장 = 중앙정보부, 안기부, '하나회' / 박정희의 조카 사위)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미국 정보기관인 미8군산하의 501 정보부대 , CIA 서울지부 , 미국대사관 , NSA(National Security Agency) 산하의 전자감청부대 등을 통해 권력 구조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상황을 파악하려 하였고 그들은 최규하와 정승화 전두환 이 세 사람을 놓고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apid81&logNo=120189340550

 

 

 

 

 

KCIA (CIA 감시/도청/감청하는 기관의 한국 지사) 1대 정보부장이 누구일까요.. '몰타 기사단' (프리메이슨 일원)인 김종필씨 입니다. 바로 ㅂㄱㅎ의 사돈이죠. (박정희의 조카 사위)

 

김종필이 1960년대에 남한에 KCIA(중앙정보부)를 설립했으며, 일본과 미국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 문선명의 통일교 (프리메이슨 종교기관 중 하나)를 지원했다고 보고한다.

 

 

 

중앙정보부(中央情報部, Korea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약칭:중정)는 국외정보 및 국

내보안정보, 국가기밀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1961년 6월 10일부터 1981

년 4월 8일까지 존재하였다. 폐지 후 주요 기능은 국가안전기획부로 이관되었다. 타 부(部)

와 달리 장관이 아닌 부장이 기관장을 맡으며 부장은 부총리급의 예우를 받았다.


ㅇ설립 근거

국가재건최고회의법 제18조 제1항(법률 제618호, 1961.6.10 제정)
중앙정보부법(법률 제619호, 1961.06.10 제정)

 

ㅇ주요 업무

국외정보 및 국내보안정보(대공 및 대정부전복)의 수집·작성 및 배포
국가기밀에 속하는 문서·자재 및 시설과 지역에 대한 보안업무
형법중 내란의 죄·외환의 죄, 군형법중 반란의 죄·이적의 죄·군사기밀누설죄·암호부정사

용죄, 군사기밀보호법·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에 규정된 범죄의 수사, 정보부직원의 범죄에

대한 수사, 정보 및 보안업무의 조정·감독에 관한 업무

 

ㅇ역대 부장
제1대 김종필(金鍾泌) 1961년 5월 20일 - 1963년 1월 6일 충남 부여 육사 중앙정보부장 부총리급
제2대 김용순(金容珣) 1963년 1월 7일 - 1963년 2월 20일  육사&단국대
제3대 김재춘(金在春) 1963년 2월 21일 - 1963년 7월 11일  육사&건국대
제4대 김형욱(金炯旭) 1963년 7월 12일 - 1969년 10월 20일 황해 신천 육사&경희대
제5대 김계원(金桂元) 1969년 10월 21일 - 1970년 12월 20일 경북 영주 군사영어학교
제6대 이후락(李厚洛) 1970년 12월 21일 - 1973년 12월 2일 울산 군사영어학교
제7대 신직수(申稙秀) 1973년 12월 3일 - 1976년 12월 3일 충남 서천 전주사범학교
제8대 김재규(金載圭) 1976년 12월 4일 - 1979년 10월 26일 경북 선산(현 구미시) 육사
제9대 이희성(李熺性) 1979년 10월 30일 - 1979년 12월 12일 경남 고성 육사
직무대행 윤일균(尹鎰均) 1979년 12월 13일 - 1980년 4월 13일  
제10대 전두환(全斗煥) 1980년 4월 14일 - 1980년 7월 17일 경남 합천 육사

 

※ 주관적 생각이 아닌 '객관적' 으로 말씀드립니다. 단연컨대 붉은색 명단 5명은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성장한 프리메이슨 유겐트 입니다.  (김재규는 좀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함)

      - 친일파 육종관의 女 육영수

      - 친일 => 좌파 (웃프게도 대한민국 최초의 좌파 지역은 '대구'였음) => 또 다시 변절 => '하나회' 창설, 일본과 미국의

        CIA 첩보를 바탕으로 한국의 군대 장악 => 쿠데타 => 독재 (장기집권 욕심 이어지게됨) 

          - 오카모토 미노루=다카키 마사오 = 박정희

            (p.s 만약 박정희가 '핵무기' 개발을 중도포기했으면 암살을 안 당했을까요.. 역사적 다람쥐 쳇바퀴가 달라졌을?)

 

p.s 전두환, 박지원, 정동영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 입니다.

      유태자본에 기대서 자국민 고혈 짜내고 빨아먹는 흡혈귀일 뿐입니다.  미국 L.A 및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이들의 자금이

     엄청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박영선은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음. 안철수도 매한가지)

       - 부산 저축은행 사태, 바다이야기 성인 오락실에 여-야 할꺼없이 서로 이권개입되어 있는걸 상기해보십시오.

 

 

 

전두환의 대텅령 당선은 우연이 아닙니다. 정보의 독점은 그 파괴력이 실로 엄청납니다.

김영삼-김대중 이후로 인터넷의 보급은 일대 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인터넷 이전의 '좃선일보'의 영향력과.. 인터넷 시대 이후의 '조선일보' 영향력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 음.. 조선일보의 논조는 일본의 '극우' 신문/방송인 '산케이신문'과 매우 흡사합니다.

※ 구로다 가쓰히로는 산케이 신문의 '서울' 지국장 입니다. 서로 싸우는척 하기도 하지만 매우 가까운 조중동=구로다 관계입니다.

 

타비스톡 연구소 (프리메이슨 산하 기관)의 소개 페이지에도 있는 리본 마크

 

↗ 이 리본형상을 최초 제안한자가 프리메이슨의 'goy'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New World Oder 분포도

 

 ↙ ↘ 프리메이슨 '세실 로즈' (300인 위원회 & 원탁회의)

 

 

↓ 프리메이슨 'CFR' 멤버 및 연관된 프메 기관

Secretaries of State who were CFR members include:

Robert Lansing, Frank Kellogg, Henry Stimpson, Cordell Hull, E.R. Stittinius, George Marshall, Dean Acheson, John Foster Dulles, Christian Herter, Dean Rusk, William Rogers, Henry Kissinger, Cyrus Vance, Edmund Muskie, Alexander Haig, George Schultz, James Baker, Lawrence Eagelberger, Warren Christopher, William Richardson, Madeleine Albright, Colin Powell, and Condoleezza Rice.

Secretaries of Defense who were members of the CFR include:

James Forrestal, George Marshall, Charles Wilson, Neil McElroy, Robert McNamara, Melvin Laird, Elliot Richardson, James Schlesinger, Harold Brown, Casper Weinberger, Frank Carlucci, Richard Cheney, Les Aspin, William Perry, William Cohen, Donald Rumsfeld, and Robert Gates. It is interesting that Rumsfeld has asked that his name be removed from the current list of CFR members. However, you will find his name on previous lists.

CIA Directors who were members of the CFR include:

Walter Smith, William Colby, Richard Helms, Allen Dulles, John McCone, James Schlesinger, George Bush, Sr., Stansfield Turner, William Casey, William Webster, Robert Gates, James Woolsey, John Deutch, William Studeman, George Tenet, and Porter Goss.

Some of the better known corporations controlled by past or present members of the CFR include:

The Atlantic Richfield Oil Co., AT&T, Avon Products, Bechtel Group, Boeing Company, Bristol-Myers Squibb, Chevron, Coca Cola and Pepsi Cola, Consolidated Edison of New York, EXXON, Dow Chemical, du Pont Chemical, Eastman Kodak, Enron (deceased), Estee Lauder, Ford Motor, General Electric, General Foods, Hewlett-Packard, Hughes Aircraft, IBM, International Paper, Johnson & Johnson, Levi Strauss & Co., Lockheed Aerospace, Lucent Technologies, Mobil Oil, Monsanto, Northrop, Pacific Gas & Electric, Phillips Petroleum, Procter & Gamble, Quaker Oats, Yahoo, Shell Oil, Smith Kline Beecham, Sprint Corp., Texaco, Santa Fe Southern-Pacific Railroad, Teledyne, TRW, Southern California Edison, Unocal, United Technologies, Verizon Communications, Warner Lambert, Weyerhauser and Xerox.

 

 

 

That included:

American Express (= Merrill Lynch), Goldman Sachs, AIG (= 차티스 띠딩띠딩 + AIA 띠딩띠딩), Citibank, Morgan Stanley, Bank of New York, Freddie Mac (deceased), Chrysler and JP Morgan Chase.

The man in charge of administering the bailouts was Treasury Secretary, Timothy Geithner, who is not only a member of the CFR but formerly employed on its staff.

In the Media there are past or present members of the CFR holding key management or control positions – not just working down the line – but in top management and control positions of power:

Atlantic magazine, The Army Times, American Publishers, American Spectator, Atlanta Journal-Constitution, Associated Press, Association of American Publishers, Boston Globe, Business Week, Christian-Science Monitor, Dallas Morning News, Detroit Free Press, Detroit News, Dow Jones News Service, Farm Journal, Financial Times, Financial World, Forbes, Foreign Affairs, Foreign Policy, Harper’s, Industry Week, Insight, London Times, Los Angeles Times, Medical Tribune, MySpace, National Geographic, National Review, Naval War College Review, New Republic, New York Post, New York Times, New Yorker, New York Review of Books, Newsday, News Max,Newsweek, Pittsburgh Post-Gazette, The Progressive, Political Science Quarterly, Public Interest, Random House, Reader’s Digest, Rolling Stone, Rupert Murdoch News Corp, San Diego Union-Tribune, Scientific American, Time, Times Mirror, Time-Warner, U.S. News & World Report, USA Today, Wall Street Journal, Warner Books, Washington Post, Washington Times, The Washingtonian, Weekly Standard, World Policy Journal, Worldwatch, W.W. Norton & Co., ABC, CBS, CNN, Fox News, NBC, PBS, RCA, and the Walt Disney Company.

 

마지막으로 프리메이슨-'삼변회 (삼각위원회)' 대부 사진 올려드리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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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나치스파시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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