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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SIS는 미국정부가 양성한 것이다

춘종 2014. 8. 31. 12:54

 

ISIS(시리아와 이라크의 이슬람 국가)로 알려진 조직이 사실상 미국정부로부터 훈련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Reuter 통신은 2년 전 시리아 반군들이 요르단에서 미국 관료들과 군사 전문가들로부터 훈련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내 보낸 바 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미국 정부가 직접 했는지 아니면 개인 기업을 통해서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훗날 ISIS의 한 축이 된) 시리아 반군들에게 주로 대전차무기를 다루는 법을 훈련시켰다고 한다.


아사드 대통령으로부터 시리아를 해방하기 위해 모인 200명 가량의 사람(시리아 반군)들이 이미 이 훈련을 받았고, 앞으로도 1,200명이상이 훈련을 받을 것이며, 이 훈련에는 미국인 교관 외에도, 프랑스와 영국인 관계자들도 함께 하고 있다고 보도 하고 있다.

요르단의 정보부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은 ISIS 조직의 멤버가 될 10,000명의 전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미국 정부가 양성한 이 ISIS 요원들이 현재 이라크 북부 지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미국과의 성전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원문>> ISIS Trained by US Government



*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고 중동지역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의도로 미국정부(CIA)가 양성한 ISIS가 오히려, 중동과 미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1979년 구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자 미국 정부는 오사마 빈 라덴을 앞세워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 카에다(al-Qaeda)를 만들게 하였고, 이들로 하여금 남하하는 소련군과 맞서게 했던 전력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미국정부의 지원을 받고 설립된 무장 단체 알 카에다는 훗날 911테러를 일으킨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이로 인해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CIA가 이슬람 무장 단체인 알 카에다를 양성한 진짜 이유는 남하하는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911테러를 사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ISIS가 미국 국내에까지 잠입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여러 정보들이 나도는 가운데, 알카에다를 통해 911테러를 사주한 일루미나티들이 이번에는 ISIS를 통해 미국 안에서 또 다른 대규모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ISIS를 이용한 대규모의 자작 테러를 통해 미국을 NWO 체제로 편입시키려는, 큰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퍼거슨 소요를 생중계하는 CNN 기자 뒤로 "ISIS Here( ISIS 가 여기 있다!)"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사람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미국 뉴저지 Garwood의 한 집에 ISIS(이슬람국가)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모습

 

스마트폰을 통해 백악관 담장 앞에서 ISIS(이슬람국가) 국기를 게양하는 모습

 

미국의 한 정부 건물 앞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ISIS의 병사들이 곧 이곳을 지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알라께선 불신자들의 증오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빛을 비춰주실 것이다." 글귀가 적힌 편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놓았다.

 

 

 

 

 

 

관련글>>

1. ISIS가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2. 3,000명의 “에볼라 순교자들”이 미국을 타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 ISIS

3. 이라크 무슬림들이(ISIS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벌이고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군대·무기
글쓴이 : Lord Protecto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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