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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은, 15개월만에 기준금리 2.25%로 25bp 인하

춘종 2014. 8. 15. 11:22
미국, 유럽,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금값 이틀연속 상승

'조기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미국 국채금리 다시 곤두박질

일본 'GDP쇼크'속 엔화환율 껑충, 달러가치는 연일 상승


헌 아파트-새 아파트' 가격차 점점 커진다


예상된 ′금리인하′…다음 재료는 ′통방′과 ′만장일치 여부′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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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인하 전국민 투기꾼화에 화답하는 한국은행 (skybluelove) 


정부에서 돈을 푸니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한국은행까지 나서서 금리를 인하하네

결국 돈은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증권가로 몰릴 것이다.



누가 이런 싸구려 시나리오 기획을 했을까?


이땅박이가 대운하 관련주 특혜의혹 있었던 것처럼


상한가 30%로 바뀌며 대규모 작전주들에게 힘을 실어줄 실세가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투기판에 뛰어들고 싶다고? 뛰어 들어라. 뒤질놈들은 빨랑빨랑 뒤져줘야 나라가 산다.




금리가 인하되었고 LTV, DTI 도 풀었으니 서민들은 이제 대출해서 집이라도 사야할까?

전,월세 상승할테고, 집값 올라가니 아 불안해서 안되겠어. 여보 우리 대출해서 집 사요~~ 이럴까?


돈 가치가 떨어지니 물가가 오를 일만 남았다.



내년에 상황봐가며 저축하겠다고? 앞으로 모든 세금우대혜택은 점점 더 다 사라지게 될 것이다.


왜? 정부는 이미 돈가치를 떨어뜨리며 피땀흘려 모은 서민들의 돈을 탈탈 털어 다 쓰게끔 만드는 출구전략으로 이미 올인했으니까...


땀 흘려 일한 댓가를 부르짖는 시대는 개나 줘버려라. 전국민 후손 대대로 금융투기자본주의 노예화 전략은 이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뒤질랜드로 점점 가고 있으니까 안전띠 꼭 메고 열심히 저축이나 해라.


금리가 인하해도 저축..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도 저축...서민은 무조건 복리저축이다.


왜냐고? 서민은 고급정보에 접근할래야 할 수가 없으니까...고작 증권가 찌라시나 주물럭 거릴 뿐...




니그들이 이 시나리오를 기획한 최고 꼭데기 오야지에게 뇌물 먹이고,


딸랑딸랑 거리며, 바지 내리고 , 궁뎅이 흔들고, 편법적으로 구속되지 않을...


그런 돈 버는 방법과 그런 배짱이 없으면 앞으로 다가오는 위기에 잘 준비해야만 한다.




언제쯤 터질까??? 아마도 짧게는 박근혜정권 말기에 터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결국 착실하게 준비한 자만이 위기가 왔을 때 그 기회를 포착하게 될 것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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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하락은 본격화 될까 (spring)


아파트 시장이 정상이 아닌 이유는, 물론 빚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온 이후로 모든 재화의 가격에 거품이 끼었지만, 대출에 의해 가격이 올랐다는 것 때문이고 한없이 대출을 늘려주기는 힘들다는 것에 종말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1기신도시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2008,9년 대비 많이 내려간 것은 실거래가에서 드러나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1기 신도시 아파트 시장의 시세동향은 여러 가지 추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동인이자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들은 두 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다


첫째는 금융시장에서 유동성공급이 끊기는 것이다. 최경환 경제팀이 규제완화란 무리수를 두려는 것도 유동성 공급을 위한 것이었지만 유동성 공급은 언젠가 끊기게 되어 잇다. 문제는 언제냐 하는 것인데 이제 어떤 대책을 마련하더라도 그것을 받아줄, 빚을 더 낼 수 잇는 사람들이 씨가 말라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겨우 유지가 되고 있는 시장에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나라들처럼 가격대비 100% 전후의 대출은 불가능하다


유동성 공급이 중단됨으로써 발생되는 문제가 기존대출자들의 대출금 상환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신규로 매수자들이 나와야 거래가 활성화되고 금융비용을 감당할 수 있겠지만 시장에서 대출이 힘들어지면 그것이 불가능해진다  


소득의 증가가 없는 상황에서 금융비용만 증가하니 가격은 횡보를 하다가 못 견디는 매물이 시장에 많이 나오면 가격은 하락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시점에서 보면 워낙 많이 몇 배로 올랐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이 잠겨 있다고 봐야 하고 서민들만 어렵지 대기업이나 정부 공공부문은 아직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 자본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부동산 시장에 닥치는 부정적 요인들을 상쇄시킬 수 있을 듯 보인다


다만 금리인상이나 외국상황 등 외적 내적 요인에 의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촉발요인에 폭발할 수 있는 불안정한 상황이란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첫번재 요인에 비해 두번째 요인은 그 시간도 보다 명확해 보이고 이해당사자들 시장의 개별 주체들에게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바로 재건축아파트 문제인데 특히 지방의 아파트 시장도 영향을 받는 것이라 유의할 필요가 있다


강남의 아파트들은 재건축 시점이 다가와도 가격은 오르거나 요지부동인데도 분당의 아파트들은 최고점보다 몇억의 하락을 보였는데 이유는 재건축을 해도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고층아파트들은 짓는 비용에 철거비용 금융비용까지 부담이 가중되므로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나아서 재건축 시점이 다가오면 거의 가치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분당도 재건축을 하고도 팔 경우 이익이 남는다면 가격이 하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강남의 일부 저층 아파를 제외하고는 어느 곳의 아파트도  재건축시점이 다가오면 아파트가치는 거의 없어지게 될 것이다


지방보다 수도권은 보다 아파트 건축이 일찍 시작되어 수년 멀리는 십수년 이내에 이러한 생각들이 확고하게 확산될 수 밖에 없고 중고 특히 10년 15년 넘은 아파트들은 하락을 면치 못 할 것이다. 같은 가격에 중고 아파트를 사면 그만큼 손핸데 오래된 아파트를 새아파트랑 비슷하게 사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지방의 경우는 일부 광역시 제외하고 소득대비 큰 거품이 끼지는 않았다고 보여지고 재건축과 관련되어 아파트가격이 재정립되면 하락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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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수순대로 가는구나 *(농부아들)


여그 몇 몇 삐뀌들 왈.

기준금리 내려갈 것이니 공굴아파트 폭등한다 ?

허허허

 

어벙이도 저런 어벙이가 있나.

고럼..20년 동안 제로금리를 유지했던 일본은 부동산 폭발 했겠네? ㅋ

뭔 말인지 모르겠냐?

 

당시에,

일본은 그나마 가계저축율이 25% 이상을 유지하며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었고

기업과 정부 또한 각국에 투자한 자산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가계저축율은 달랑 2.7%

공기업 지자체 정부..모지리 빚쟁이..아닌가요?

 

저질의 고용,

청년실업,

솓아지는 베이비 붐 세대,

고령화,

5포 세대,

저출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계대출,(생활비 대출)

 

최저임금 5580 원인 나라,

최저임금 1~20원 인상에 목숨을 거는 부도덕한 기업과 경제단체.

이런나라에서 공굴 아파트가 폭등을 한다꼬~? 풉

 

꿈 깨시구랴~!

어차피 외부적 충격이 없는 한 초저금리 기조는 바꿀 수 없는 것,

왜냐?

제로금리로 가더라도..원천수가 (소득과 수요) 말라가기에.

근본은 대출이자가 아니라~원금상환 능력이 되느냐 는 것. @@

 

*29번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몰핀)을 맞고도 비실거리는 것 안보이냐? ㅋ

 목적은 거래세 확보~!!!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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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60 % 인상의 수혜자.(change)


코슈피 상하한선이 각 30 %이면

총 60%의 순간진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야말로

주식하는 맛이 나겠다.

 

적어도 6일이면

폭삭 망하거나

떼부자 되는 거  일도 아니다.

외인넘들

입이 귀뒤까지 찢어졌네. ^?^

 

얼릉 내년 1월이 왔으면 ㅡ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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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풍선효과 ㅎㅎ (이-뻔한세상)


~ 아파트. 원룸. 고시원. 오피스텔은 가까운 미래에.


아니 이미 시작되었지만.


서로 고객 유치를 위해

엄청나게 경쟁을 해야 할 시기가 반드시 온다.


2 대. 3 대가 모여서 살던 대식구 시절이나

넓고 큰 주거지가 의미가 있었지만

(註.허영심과 과시욕도 한 몫.)


지금과 같은 1 인 단독 혹은 2 인 식구가

점차 늘어나는 시점에선 주거지의 크기나 형태는 별 의미가 없다.


2010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체가구 1천 7백 3십 3만 9천 가구에서


1 인 가구는 23.9 %.

2 인 가구는 24.3 %.

3 인 가구는 21.3 %.

4 인 가구는 22.5 %.

5 인 가구는 6.2 %.

6 인 이상은 1.8 %. 로

평균 가구원 수는 2.7 명.


일본의 사토리 세대를 능가하는 한국의 삼포.


혹자는 오포라고도 하는 팍팍한 시대에

더 늘어나면 늘지 줄지는 않을 것은 뻔함.


3포는 아니더라도

1 포는 선택 1 포는 반드시 포기해야 할 시기다.


취업은 어떻게든 하면 된다.

물론 배우자 역시 만나서 살 수도 있다.

허나 마지막 출산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현실감.


아파트. 원룸. 고시원. 오피스텔 무한 경쟁의 시대를 누가 잘 버틸까? 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공급자 입장보단 수요자 입장에서 들여다 보면 해답은 뻔하다.

여기에 요즘 대다수 원룸. 고시원엔 살림을 들고 들어갈 필요가 없는 풀옵션 시대..


극단적 소득 불균형과 양극화로 개체수가 많은 약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의. 식. 주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이들에겐 싼게 비지떡이 아닌 최고급 만찬.


그럭저럭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이럭저럭 주린 배를 채울수만 있다면


조금의 불편함과 원산지의 비겁함을

어느 누가 마다하겠는가??.


삶은 때론 희극이자 비극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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