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를 내리는 사람이 속출? 집세붕괴의 실태와 배경 1만엔대, 넘치는 공실 집주인의 수난. 簡単に家賃を下げる人が続出?家賃崩壊の実態と背景 1万円台、あふれる空室、大家受難…
家賃崩壊の実態と背景 1万円台、あふれる空室、大家受難…원문,클릭 (日,언론) 7月30日(水)3時0分配信 주택을 임대하는 집주인의 어려워지는 상황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현재 임대 주택의 (빈집)기간은 평균 3개월(수도권의 경우)로 알려져 있고 집주인은 일단 빈집이 되고나면 월세 3개월치(6만엔이라면 18만엔)의 감소를 각오해야 한다. 물론, 당장 입주자가 발견되는 물건도 있겠지만, 반대로 반년 넘게 빈집이 되는일도 있다. 게다가 방의 장판,이나 벽지 등을 바꾸는 원상회복 비용을 받기도 힘들어 졌고. 과거처럼 공사 비용을 입주자에게 전가하기도 어렵게 됐다. 그렇다면 조금 집세를 낮춰서라도 지금의 세입자가 계속해서 거주하게 하여 임대료를 받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미 몇년동안 같은 집세를 내고 있다면 이미 하락한 밥값을 두배값을 내고 먹는것과 같다. 집세를 낮추기의 최대 걸림돌은 당신 자신의 무지에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 것이다. ● 집세 1만엔대의 물건도 속속 나온다 "집세는 떨어지지 않을것 "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최근의 집세 붕괴 현상을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삿포로 시내 임대 아파트를 한 인터넷 부동산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1R15m:1.3만엔" "1LDK30m:1.5만엔" "1DK24m:1.5만엔"과 같은 저가 물건들이 속속 나온다. 삿포로시는 집세 붕괴현상이 가장 현저하게 나타나는 도시의 하나인데, 결코 예외적인 것이 아니다.
이제 주요 대도시의 대부분 원룸의 최저치 집세가 1만엔대에 진입하는 이상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1만엔대 임대매물 건수를 보면, 삿포로시 194건, 후쿠오카시 75건, 히로시마시 44건, 나고야시 23건, 도쿄 도하 3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외로 1만엔대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오사카시에서 무려 24개구 총 599건. 목조의 낡은 아파트를 떠올릴지 모르나 이들은 모두"아파트/역 도보15분이내/10m이상"의 조건에서 나온 것이다. 1만엔대 임대물건이 없는 도쿄 23구(시기에 따라서는 몇건있기도하지만, 쉐어 하우스뿐) 몇년 전이라면 있을수없었던 2~3만엔대 임대 아파트가 뒹굴뒹굴 뒹굴고 있고 비인기 지역의 설비가 조금 오래된 아파트라면 임대료1만엔대 진입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검색 결과 목록을 보면 보증금과 사례금 없이도 충분히 선택 가능하고. 적어도 경쟁이 치열한 원룸임대의 세계에서는 사례금은 멸종 직전의 상태에 있는것이 일목요연하다. ● 임대 주택의 공실률은 약 20% 그렇다면 도대체 왜 그런 사태가 일어나는 것일까.
집세 붕괴의 원인은 수요보다 공급이 계속 되는것에 있다. 거품 붕괴 이후"토지 활용"이라고 하는 전문 건축회사에 의해(일괄 차용)방식으로 임대 경영을 시작하는 지주들이 격증하여. 땅값은 하락해도 가구수 증가에 따라 임대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임대 아파트가 매년 수십 만채씩 새로 건축되어 공급되었다. 그런데 09년부터 일본의 인구가 갑자기 감소로 돌아섰다. 최근 몇년은 매년 20여 만명씩 감소하고 있으며 08년의 리먼쇼크 이후 근로 세대의 소득이 줄어들고 가계의 집세 부담이 해마다 커지게 되었던것이다 "대박"등이라는 정보에 놀아나 아직도 임대 경영에 나서는 사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 한편 공급이 늘면 당연히"재고"는 불어난다. 임대 주택의 공실률은 14년 현재 19%(부동산 정보 사이트"HOME'S"조사). 임차할 사람이 없으면 1엔의 수익도 얻지 못한다. 빨리 빈방을 메우려면 집세를 낮출 수밖에 없다. 아무리 경기가 회복되더라도"미분양"주택이 창고에 가득한 상황에서는 임대료가격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사태가 지금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집세 붕괴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노무라 종합 연구소의 시산에 따르면 만약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임대주택의 신규 공급이 지속된다면 2040년에는 공실률이 40%에 달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집세는 문자 그대로" 대붕괴" 할것임에 틀림 없다. ............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