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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mf올시기가 지낫는데도 왜 안올가?(있긔없긔)

춘종 2014. 7. 13. 13:29

세계 사기꾼들의 모임 g20 각 나라의 부채가 산더미 처럼 쌓여있어두 전부 쉬쉬

하면서 뉴스에는 거짓정보만~ 오직 거짓말만 하도록 국가가 앞장서서 조장하고

그리고 오늘도 국민들은 그거짓정보에 의해 통제가 되는 국민들~

 

그래두 유럽.미국.일본은 퍽킹코리아 보다 낫다 부채가 진짜로 산더미인데도

이들 국가들은 자국민이 편하게 해줄려고 최저임금을 생활할수 있는 임금으로

올려서 그나마 이들국가의 국민들은 생활환경이 좋다.

 

그런데 퍽킹코리아는 아예 자국민을 노예로 만들 시스템을 한발짝씩 걸어와

이제 노예시스템의 종착역에 다가왔다.. 그것두 삼성이란 대기업에 의해서 말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노예로 만든제도는 다음과 같다.

 

비정규직을 처음 도입해서 자국민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이때 찌라시 신문과 방송이 한통석이 되서 국민들을 쇠뇌시켯다)

(자국민들은 이제 계약하면서 일을 하게 되엿고 이때부터 퍽킹코리아 국민들은

노예였다 삼성공화국이 만든노예 제도에 걸려든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을 도입하였다

(지금 중국.네팔.스리랑카)등등 문제가 많다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3d일자리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전부 석권했다)

(3d노동자 월급 올려주기 싫고 국내 노동자 월급 올려주기 싫어서 도입한제도)

 

시간제 일자리

(하루 4시간에서6시간 까지 근무가능 최저임금의130%지급)

(시간제 일자리로 국내 정규직도 이젠 시간제 일자리로 돌릴려구 도입했다)


 

그리고 웃기지 않은가 imf온 이유가 300조빚 때문에 왔는데, 지금은 국가부채만 2000조

가 넘는데도 imf는 나몰라라 한다. 이유가 멀까~

그이유는 세계경제가 전부 사기이기 때문이다..

 

사기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각나라 국가채무가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채무을 각나라마다 밝히지 않는다

증시에서 등록된 회사 부채정부는 전부 거짓이다

(실제로 장부를 따로 관리하고 있어 그장부 공개을 절대 안한다)

 

선물시장에서 현물직접 거래는 얼마 안되고 전부 데이터로만 관리한다

(만약 데이터로만 집계된 현물을 전부 고객들이 찾을수 있을까 절대 찾을수 없다)

(전세계 자원을 다캐어내도 불가능하다)

 

전세계가 자국나라의 돈을 얼마 찍어냇는지 각나라마다 데이터가 없다

(달러.위엔화.엔화.마르크.원화등등 데이터가 없다)

 

전세계 화폐는 불환화폐라서 화폐을 많이 찍어내면은 화폐의 가보치가 떨어져서

물건값이 오른다

(지금 미국이 화폐을 무한정으로 찍어내서 겉어들이지 못하구 있다

겉어들이면 미국 자국에 화폐가 넘쳐나서 화폐가보치가 떨어져 하이퍼 인플레이션

이 올 우려때문이다)

(화폐을 많이 찍어내면 찍어낼수록 국민들의 노동가보치는 그만큼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전세계적인 사기에 살고 있으면서도 돈에 왜 노예가 되야 하는지

돈은 우리의 삶을 보존하는 것인지.. 노동의 대가을 정당히 국가에서 보장해주는지

돈의 가치는 무엇인지 잘생각해 보아야 한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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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객의 부동산 전망 정리(금융전설)


책도 조금 읽고, 컬럼도 조금 보고, 주변도 좀 봤을때..

주어들은 이야기 느낀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참고하세요~

 

부동산 좋기 힘들죠..

 

이유로는..

 

1. 2014년 이후 입주물량, 분양물량이 너무 많습니다.

 

2. 미쿡이 출구전략 마친 후 6개월 뒤쯤인 2015년부터 금리인상 예상됩니다.

몇년에 걸쳐 4-5%까지 완만히 상승할 예정이라죠?

이유는 아실꺼예요? 헬기로 푼 쩐이 인플레로 몰려온다죠??

그렇담 우리나라는요?

 

3. 월급만 빼고 그동안 너무 올랐죠? 살기 힘듭니다.

아파트 살 돈은 커녕.. 외벌이해선 똔똔 되기 쉽죠..

제대로 된 일자린 있나요? 비정규직은 늘고.. 요즘 대기업들도 조용히 구조조정 많이 하는거 아시죠?

아파트 값 지탱해주기 힘듭니다..

 

4. 지금 주택구매자들은 실수요자라기 보다 벼랑끝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돈 있고 맞벌이는 오히려 비싼 전세살고, 돈없고 재산없는 외벌이들이 집을 구매하는 추세입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2년은 금방 다가오고, 전세금은 미친듯 오르고, 복비도 덩달아오르고..

이사비용은 어떻습니까? 어디 싼거 있나요?

비싸도 우리 서민들 에어컨은 틀어야죠? 에어컨 이전 설치비는 한두푼하나요?

집구조 바뀌는 가구며 가전이며 이사할때 손상나거나 새로 구매하기도 합니다.

돈 없는 서민들 살인적인 전세금에 이사몇번하면 입에 욕이 절로 붙고.. 거덜나

주택구입 의지 급상승에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래도 버틸 여력있는 사람들은 전세로 버팁니다.

버티면 싸게 나올껄 아니까 관망합니다.

무튼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액은 갈수록 커지고..

애기는 커가는데 쓰러져가는 집 밖에 구할 돈 없고.. 전세 살 돈이나 집 구매비용이나 비슷하니

외곽으로 외곽으로.. 에라모르겠다.. 설마 떨어지겠어 하고.. 미분양 지구의 아파트를 장기 대출로 삽니다.

새 아파트 집값 안 떨어지니.. 4-5년 살다 팔면 된다는 심정으로..

그러다가 거치기간 끝나고 원리금 상환돌아오면..

 

5. 인구구조 쉣이죠? 결혼들도 못하고..

역피라미드라.. 요즘엔 일할 사원들보다 윗대가리가 더 많은 회사들 많죠?

 

6. 베이비부머 의료비며 생활비 감당이 너무 힘들고, 이자 받아먹기도 힘들어.. 한계에 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해서 벌어먹고 살아야 건전한 세상이 되는거이지..

망할 부동산 때문에 비싼 임대료로 인해 물가만 쭉쭉 상승하는거 아니겠어요??

 

부동산 안정화 돼야 합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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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 증거들, 그리고 주범들....(호루스의눈)


뉴스를 보다가 또 한마디 합니다.

부동산 뉴스를 보니, 32평형의 아파트가격은 하락하고, 작은 평수의 아파트가격은 상승하는 추세라 합니다.

 

이유는 4인가족이 줄고, 2~3인가족이 늘어 그렇다는데,

과연 그 이유가 맞을까요..?

그러면 100평전후의 타워펠리스나 고급빌라의 경우는 식구가 열명이 넘어 그럴까요?

 

 

아파트거지, 하우스푸어....

반듯한 아파트에 살고는 있지만, 씀씀이는 짜고 짤수밖에 없는것이

대출이자를 갚고 나면 최소한의 생계비 내기도 버거운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어차피 대출이 끼어 있는 부동산은 어쩔수 없다 손 치더라도 관리비라도 줄여보려고 작은 평수를 선호하게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최경환 경제부총리 지명자가 부총리가 되기도 전에

부동산 대출완화를 들먹이고, 한은은 금리를 동결하고는 있지만,

금리인하설을 솔솔 흘리고 있습니다.불과 얼마전까지 금리인상설이 대세였는데 말입니다..

 

참, 대단합니다...

현재와 같은 거품국면에 또다시 부동산 대출을 장려하고 시장은 금리인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는데,

결국 그 끝은 어디일까요..?

 

인터넷에서 최경환의 경력을 보니,재경부관리 출신이더군요...

금융거품의 인플레와  신자유주의, 그리고 관료조직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우리의 경우 독과점식 재벌위주의 경제구조는 그 폐단의 절정을 달리고있습니다..

 

신자유주의가 관료와 어떻게 관련이 되어있느냐구요..?

또 쓰자니 손가락이 아프고, 관련된 지난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지난 20세기말 IMF이후 대한민국의 사회는 전환기를 맞게됩니다.

IMF신탁통치에 의해 빚을 받아내기위해서, 또 빚을 갚기위해서 기업들이 고용유연화를 명목으로 노동시장은 하향평준화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신자유주의 흐름을 타고 재벌기업의 고액연봉과 중소기업들의 쥐꼬리 급여로 승자독식의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재벌기업에 종사하며 고액연봉을 받는다해도 정년이 보장되거나 언제든 해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직업의 안정성이 보장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안전지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시스템을 구축한 장본인인 관료조직의 공무원과 공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의 인기가 급상승한것도 그 시기와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공기업은 핵심은 여전히 고연봉과 철밥통을 유지하고는 있지만,외주와 다각화등으로 비용을 떨구고 있었습니다.

 

그 공무원의 관료조직과 공기업이 안전지대로 된것은

달리 말하면 그곳을 일반 기업과 같이 할수없기때문인데, 그것은

정작 자신들은 비정규직과 알바직의 척박한 시장으로 내몰리고있지만,

오너인 국민의 목소리나 권리가 제대로 시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공무원의 보수와 처우는 일반국민들이 놓인 노동시장과는 반대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관료조직이 축소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 관료조직은 금융거품을 근간으로 하는 신장유주의 흐름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인인 국민들의 일자리는 비정규직이 판을 치는 세태에 관료조직은 공공부문에 비정규직을 뽑아들이며 궂은 일을 그들에게 떠 넘기며

더 비대해져가고 정규직은 더 귀족 공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 숫자가 늘어나게되는것을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전제조건이 있습니다..연공서열을 파괴하여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직급을 철폐하여 공무원의 처우를

통상의 국민들의 근로조건과 유사하게 한다면 말입니다..

 

관료조직이 확장이 되면, 그냥되는것이 아닙니다..세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부동산 거품과 물가상승 등 거품경제가 필요하고,

또,각종 명목의 세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현재 내는 세금으로도 제대로 운영만 되면,

국민들의 노후대책도 현재순준 보다 훨씬 더 가능한 세금입니다..

우리나라의 실질 담세율은 얼마나 될까요?

건보료나 준조세를 합하면, 실질 담세율은 25%를 상회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해도,

자신의 소득에 25%를 물론, 국방과 무상교육, 경찰비용을 제외하더라도 매년 소득의 10%씩만 적립한다 생각해보십시오..

사회안전망도 노후 대책도 가능한 수준일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내는 혈세는 우리를 위해 쓰여지고 있는것이 얼마나될까요?

그 혈세로 호화청사 등 불필요한 토건사업을 하거나 공복들의 퇴직후 넉넉한 연금,

각료후보들에 대한 국회청문회에서 보듯 불필요한 외유와, 과도한 복지,

공무원의 자리보전과 승진을 위해 각종 명목의 부서를 늘리며 관료조직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양극화와 자살률,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이 제도나 시스템의 문제라면,

그 제도나 시스템을 만드는 실질적인 장본인들은 관료집단이며,

그들이 바로 시스템 그 자체라 할수있습니다...

 

그 관료조직을 제대로 개혁할 정치세력이 있습니까..?

관료조직의 축소나 연금개혁 등 그 처우를 국민들과 형평에 맞추는 개혁을 할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이 있었습니까..?

박근혜정부요?

한마디로 흉내만 내는것입니다..무엇을 제대로 개혁할 수있을까요.?

공무원 연금요? 아니면, 공무원의 처우나 경쟁을 도입하며 연공서열파괴?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도 해경을 해체 모여한다고 문제가 해결됩니까.?

수백명을 수장시키고도 아직까지 책임지는 공복은 하나없습니다..

 

어떤 조직에 있어서, 헤게모니, 즉 권력을 행사하는 부서는 돈을 쥐고 있는 부서입니다..

그 힘을 가진 조직은 언론에도 노출이 거의 안된다는것입니다..

노출이되도 힘이 없는 조직이 더 두들겨 맞습니다..

예를 들어 교육공무원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면 교사들의 연금이 난타를 당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교육공무원 중 힘이 있는것은 돈줄을 쥐고 있는 부서입니다..

행정실장이지요...

지금이야 공무원이 인기이니 대졸이지만, 예전에는 고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이 돈을 관리함으로 갑입니다..반면에 교사들은 을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마다 행정실 비자금장부를 털어보는것도 숨은 혈세찾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각설하고 그렇듯 경제정책은 한 나라의 살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관료조직이든 어떤 조직이든 힘있는 부서는 대체적으로 인사권을 가지고 있거나 정보를 독점하고 있거나

혹은 돈을 쥐고 흔드는 부서입니다...

국가로 치면 청와대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고, 국정원은 정보를 재경부등 경제부서는 돈을 쥐고 흔들지요...

사실, 그들이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구성하고 그 흐름의 방향타를 잡고 있다할것입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세분화되었지만, 책임회피에 손쉬운 관료조직의 특성상,

이익을 위해서라면 앞다투어 튀어나와도 책임지는 일은 꼬리를 감추는데 도가튼게 관료조직이라

우리 사회가 문제 투성이라하더라도 그 주범을 잡기가 어렵겠지만,

우리가 당면한 이 처연한 사회 시스템에서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것은 자금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경제관료들의 역할은 다른 부서에 비해 월등하다 할수있습니다..

경제정책은 금융정책과 재정정책으로 이루어지고,

경제관료출신의 최경환의 언행을 보니, 앞으로 중산층은 아파트평수를 더 줄여갈것이며,

서민은 더 힘들어질것이라는것은 명약관화해지는군요..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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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살려야죠.(Choi_Archi)


단,,, 이통3사. SK. KT. LG의 무관심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빚 1800억이 물려있죠. 맞나요???

금번에 KT가 명퇴를 단행하면서 1조가 훌쩍 넘는 비용을 감당했습니다.

KT가 팬택에 물려있는 돈이 400억 정도 됩니까???

1조 이상도 감당했는데,,, 400억을 감당 못하겠다. 출자전환에 미온적인 것은,,, 떼이는 400억이 문제가 아니라,,,

대주주가 되어버리면 말이죠. 앞으로 얼마가 더 들어갈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신경 쓰이겠죠. 이건 당신도 마찬가지니,,, 사기업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안되는게 맞는 겁니다.

 

동생이 장사를 하는데 1억을 빌려주었습니다.

행님아~~ 그 1억을 현금으로 돌려받지말고,,, 내 장사 주식으로 전환해 줄 수 없겠어?

문제는 말이죠.

떼일것 같은 1억이 아니라,,, 대체 얼마의 돈이 동생에게 더 들어갈지 모르는 상황이 두려운 겁니다.

나도 내 가족들이 있으니 말이죠.

 

팬택 무너지면,,, 7만명. 가족까지 28만명 정도가 실업자와 그 가족들이 되어버립니다.

실업수당 매달 120만원 지급으로 본다면,,, 이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이건 혈세 아닙니까?

 

정부가...

혈세로 하우스푸어를 비롯한 빚쟁이들 빚이나 탕감해주고, 시간제 비정규직이나 양산할거면...

벤처기업에서 토종기업으로 성장해온 팬택을 지원해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 혼자 잘살겠다고 하다가 집거지 된 빚쟁이들도 아니고,,,

열심히 노동으로 살아보려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일터로 향하는 분들이죠.

 

7만명의 일자리가 보존됩니다. 28만명의 가족들까지.

창조경제... 말로만 떠들지 말고, 있는 것부터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노동자가 창조를 만들어 내지 않겠습니까. 빚쟁이가 만들어낼까.

그렇다고... 팬택이 말이죠.

향후,,, 비젼이 전혀없는 기업도 아니거든요. 긴가민가 하고 있는 것 뿐이죠.

 

연기금으로 출자를 해주든. 혈세로 해주든... 팬택은 살려야죠.

솔직히 껌값 아닙니까?

집거지들은 걍 뒈지라고 나두고요. 사람들부터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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