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이 기축통화 할려면 이것부터 처리해야지 가능(있긔없긔)
★중국이 기축통화 할려면 이것부터 처리해야지 가능(있긔없긔)
중국은 인구13억 세계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중국이 세계 기축통화를 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보자.
1.금태환재로 돌아갈려면 미국처럼 세계 금보유량에 90프로이상 있어야 한다
2.미국처럼 자원을 생산하는 기반시설이 있어야 한다 (석유.곡물.철강)등등 한마디로 현물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3.인구가 많으면 안된다 (인구가 많타는건 소비를 그만큼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이다) (소비가 많타는건 그만큼의 자원를 많이 갓다 써야 된다는것)
※중국이 위3조건에 들어가는 나라인가 아닌가는
밑에기사 올린다
(그리고 아무것두 모르면서 댓글 금지)
(왕짜증낫슴)
기사보세요^^
중국이 G2로서 지위와 성장을 지속하려면 세계 곳곳의 지역 전략이 중요하다. 아프리카와 중국의 관계를 무역과 전략 차원에서 살펴본다.
석유, 철광석, 구리, 다이아몬드, 망간, 천연가스 등 다양한데, 특히 석유는 아프리카로부터 총수입의 40% 이상이나 된다. 석유 수입이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많은 앙골라를 포함해 남수단,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 10여 개국이다.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중국의 경우는 에너지의 안보 관점, 미국 석유 메이저들 때문에 안정적 석유 확보에 부담이 있고, 아프리카 국가들도 최근 생산이 늘고 있는 북미 석유 때문에 수출처 다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도로 정비가 필수적인데, 이를 개발원조라는 형태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국무원에 의하면 중국의 지역별 대외원조액 중 아프리카가 40% 이상을 차지해 1위라고 한다. 중국의 대외원조는 패키지형 프로젝트, 일반 물자 원조, 기술 협력, 인력개발 원조, 의료팀 파견, 긴급 인도주의 원조 등이 있는데, 그중 패키지형 프로젝트가 40% 이상으로 가장 많다. 기업이 수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진행하는 건설 프로젝트를 보면 지난 10년간 계속 증가 추세로 특히 주요 산유국인 앙골라, 나이지리아, 알제리, 수단 등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론 자원 수입에 필요한 항만, 도로, 파이프라인, 사무실 및 근로자 주택, 전기가스 공급을 위한 플랜트건설 등이다. 같은 기계, 소재 제품과 섬유, 신발, 가구 등 노동집약 제품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전기, 기계, 자동차, 철강 등 4개 품목이 대아프리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27.3%에서 작년에는 40.7%로 대폭 높아졌다. 가공무역국인 중국과 자원국인 아프리카 간의 분업인 셈이다. 최근엔 중국의 대아프리카 수출이 가공도 높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많은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 아프리카는 중국의 프로젝트 수주가 많은 지역으로 구미 등 선진국에 비해 중국산 설비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데다 아프리카 각지에 사후관리(AS) 시스템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비교우위가 있다는 평가다. 수출 초과다. 가격이 싼 데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일정 품질도 구비하고 있는 중국산 기계나 노동집약 제품이 아프리카 소비자에게 먹히고 있기 때문이다. 분석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각지에 중국 상품 전시판매센터를 설치해서 판매 거점을 넓히고 있는 점도 아프리카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한다. 아프리카로부터 주로 자원을 수입하고 있는데, 이때 수입 결제통화를 달러에서 위안화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연구원은 “위안화sms 달러 대신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의 주요 결제통화가 되고 있고, 동시에 중국과 아프리카 간의 거래비용도 절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국가들도 거래비용 감소로 위안화 이용을 환영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외환보유고에 위안화를 포함시키고 있는 사례도 늘고 있다. 분석에 의하면 아프리카는 위안화의 국제화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2015년까지 중국과 아프리카 간의 무역은 적어도 1000억 달러가량 위안화로 결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는 전체적으로 대중국 무역 흑자이므로 누적된 위안화로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또 위안화 결제가 확대되면 중국 기업이나 아프리카 기업이나 위안화 변동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FOCAC)이다. 중국과 아프리카에서 3년마다 교대로 개최되고 있고, 중국에서 개최할 때는 아프리카 수반들이 중국을 방문한다. 최근 5회 FOCAC 회의는 2012년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때 5가지 주요 방침이 발표됐다. 대출 조건을 우대한 자금을 200억 달러(2조 원) 제공하고, 도로나 항만 등 인프라 정비,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농업기술지원센터를 증설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농업 생산성을 높인다. 아프리카에서 인재 3만 명을 육성하고 중국에서의 아프리카 유학생 1만8000명에게 중국 정부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장려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등이다. 이 중 첫째 인프라 정비 지원이 가장 중요하지만, 셋째 아프리카의 지역 통합 지원도 향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아프리카는 54개의 독립국으로 구성돼 있어 국가에 따라선 규모는 작지만 인프라 건설 요지를 장악하고 있거나 항만이 없는 내륙국으로 다른 국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국가들이 있다. 그만큼 아프리카의 통합 인프라 건설이 중요한 셈이다. 발전기금을 설립했다. 당초 10억 달러 규모였으나 2012년 5차 회의 때는 50억 달러(5조 원)로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기금은 차관, 대출과 달리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투자 비중은 천연자원이 가장 높고 금융, 건설, 제조업 순으로 돼 있다. 국가별로 보면 에티오피아는 유리와 자동차 관련, 우간다는 섬유와 철강 제품, 말리는 제당 등에 투자가 많고, 전체적으로 현지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프리카에서 약 500만을 고용한다면 이는 현재 아프리카의 생산가능인구 1000만의 약 절반에게 취업 기회를 주는 셈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국과 아프리카 간에는 시너지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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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전쟁을 한다면 (진정한극우파x)
@@@@@@@@@@@@@@@@@@@@@@@@@@@@@@@@@@@@@@@@@@@@@@@@ 중국. 농촌인구 국내 유입. 한중 FTA 변수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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