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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이 기축통화 할려면 이것부터 처리해야지 가능(있긔없긔)

춘종 2014. 7. 4. 09:06

★중국이 기축통화 할려면 이것부터 처리해야지 가능(있긔없긔)


중국은 인구13억 세계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중국이 세계 기축통화를 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보자.

 

1.금태환재로 돌아갈려면 미국처럼 세계 금보유량에 90프로이상 있어야 한다

 

2.미국처럼 자원을 생산하는 기반시설이 있어야 한다

(석유.곡물.철강)등등 한마디로 현물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3.인구가 많으면 안된다

(인구가 많타는건 소비를 그만큼 많이 해야 된다는 것이다)

(소비가 많타는건 그만큼의 자원를 많이 갓다 써야 된다는것)

 

※중국이 위3조건에 들어가는 나라인가 아닌가는

 

밑에기사 올린다

 

(그리고 아무것두 모르면서 댓글 금지)

 

(왕짜증낫슴)

 

기사보세요^^

 

중국이 G2로서 지위와 성장을 지속하려면 세계 곳곳의 지역 전략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중국은 2000년 이후 특히 아프리카에 힘을 쏟고 있다. 최후의 미개척시장(last frontier)이라는 

아프리카와 중국의 관계를 무역과 전략 차원에서 살펴본다. 



중국과 아프리카의 무역에서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이 아프리카로부터 자원 수입을 대폭 늘리고 있는 점이다. 

석유, 철광석, 구리, 다이아몬드, 망간, 천연가스 등 다양한데, 특히 석유는 아프리카로부터 총수입의 40% 

이상이나 된다. 석유 수입이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많은 앙골라를 포함해 남수단,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 

10여 개국이다. 

중국의 아프리카 자원 수입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한마디로 중국과 아프리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 중국의 경우는 에너지의 안보 관점, 미국 석유 메이저들 때문에 

안정적 석유 확보에 부담이 있고, 아프리카 국가들도 최근 생산이 늘고 있는 북미 석유 때문에 수출처 다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자원 수입과 함께 개발원조 증가도 뚜렷한 현상이다. 이는 자원 수입을 늘리려면 자원 채굴현장부터 항만까지 

도로 정비가 필수적인데, 이를 개발원조라는 형태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국무원에 의하면 중국의 

지역별 대외원조액 중 아프리카가 40% 이상을 차지해 1위라고 한다. 중국의 대외원조는 패키지형 프로젝트, 

일반 물자 원조, 기술 협력, 인력개발 원조, 의료팀 파견, 긴급 인도주의 원조 등이 있는데, 그중 패키지형 

프로젝트가 40% 이상으로 가장 많다. 

패키지형 프로젝트는 중국이 무상원조 또는 무이자차관 등을 제공하고 아프리카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국 

기업이 수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진행하는 건설 프로젝트를 보면 지난 10년간 

계속 증가 추세로 특히 주요 산유국인 앙골라, 나이지리아, 알제리, 수단 등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론 자원 수입에 필요한 항만, 도로, 파이프라인, 사무실 및 근로자 주택, 전기가스 공급을 위한 플랜트건설

 등이다. 


전기·기계·자동차·철강 등 아프리카 수출 급증
수입뿐 아니라 수출도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다. 수출은 주로 공업제품 수출인데, 전기, 기계, 자동차, 철강과 

같은 기계, 소재 제품과 섬유, 신발, 가구 등 노동집약 제품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전기, 기계, 자동차, 

철강 등 4개 품목이 대아프리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27.3%에서 작년에는 40.7%로 대폭 높아졌다. 

가공무역국인 중국과 자원국인 아프리카 간의 분업인 셈이다. 최근엔 중국의 대아프리카 수출이 가공도 높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아프리카 산유국을 중심으로 하는 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건설기계, 철강, 트럭, 발전 장치 등 자재 수출이 

많은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 아프리카는 중국의 프로젝트 수주가 많은 지역으로 구미 등 선진국에

 비해 중국산 설비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데다 아프리카 각지에 사후관리(AS) 시스템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비교우위가 있다는 평가다. 

게다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자원 비중이 낮은 모리타니, 이집트, 마다가스카르 등과의 무역에선 중국이 오히려 

수출 초과다. 가격이 싼 데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일정 품질도 구비하고 있는 중국산 기계나 노동집약 

제품이 아프리카 소비자에게 먹히고 있기 때문이다. 분석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각지에 중국 상품

 전시판매센터를 설치해서 판매 거점을 넓히고 있는 점도 아프리카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한다. 

무역 결제를 위안화로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중국의 대아프리카 수출을 촉진시키고 있는 요인이다. 중국은 

아프리카로부터 주로 자원을 수입하고 있는데, 이때 수입 결제통화를 달러에서 위안화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연구원은 “위안화sms 달러 대신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의 주요 결제통화가 되고 있고, 동시에 중국과 

아프리카 간의 거래비용도 절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국가들도 거래비용 감소로 위안화 

이용을 환영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외환보유고에 위안화를 포함시키고 있는 사례도

 늘고 있다. 분석에 의하면 아프리카는 위안화의 국제화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2015년까지 중국과 아프리카 

간의 무역은 적어도 1000억 달러가량 위안화로 결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는 전체적으로 대중국 무역 

흑자이므로 누적된 위안화로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또 위안화 결제가 확대되면 중국 

기업이나 아프리카 기업이나 위안화 변동 위험도 줄일 수 있다. 


FOCAC를 통해 아프리카 지원 
2000년 들어 중국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강화해 왔는데, 그 중심은 2000년 발족한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FOCAC)이다. 중국과 아프리카에서 3년마다 교대로 개최되고 있고, 중국에서 개최할 

때는 아프리카 수반들이 중국을 방문한다. 최근 5회 FOCAC 회의는 2012년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때 5가지 

주요 방침이 발표됐다. 

첫째, 투융자를 확대해 아프리카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향후 3년간 아프리카 국가에 대해 금리 등

 대출 조건을 우대한 자금을 200억 달러(2조 원) 제공하고, 도로나 항만 등 인프라 정비,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둘째, 대아프리카 원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그 성과를 아프리카 국민들의 생활 향상과 연결시킨다. 

농업기술지원센터를 증설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농업 생산성을 높인다. 아프리카에서 인재 3만 명을 육성하고

 중국에서의 아프리카 유학생 1만8000명에게 중국 정부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셋째, 아프리카의 지역 통합을 지원한다. 국가들 간에 연결돼 있는 인프라 정비에 대해 중국 기업, 금융기관의 

참여를 장려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넷째, 민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다섯째,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아프리카의 평화 유지 활동에 자금을 지원한다

 등이다. 이 중 첫째 인프라 정비 지원이 가장 중요하지만, 셋째 아프리카의 지역 통합 지원도 향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아프리카는 54개의 독립국으로 구성돼 있어 국가에 따라선 규모는 작지만 인프라 건설 요지를 

장악하고 있거나 항만이 없는 내륙국으로 다른 국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국가들이 있다. 그만큼 아프리카의 

통합 인프라 건설이 중요한 셈이다. 

특히 FOCAC는 중국 기업의 대아프리카 직접투자를 권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2006년 중국·아프리카 

발전기금을 설립했다. 당초 10억 달러 규모였으나 2012년 5차 회의 때는 50억 달러(5조 원)로 회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기금은 차관, 대출과 달리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투자 비중은 

천연자원이 가장 높고 금융, 건설, 제조업 순으로 돼 있다. 국가별로 보면 에티오피아는 유리와 자동차 관련, 

우간다는 섬유와 철강 제품, 말리는 제당 등에 투자가 많고, 전체적으로 현지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은 8500만의 노동집약 제조업이 있지만 이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이 

아프리카에서 약 500만을 고용한다면 이는 현재 아프리카의 생산가능인구 1000만의 약 절반에게 취업 

기회를 주는 셈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국과 아프리카 간에는 시너지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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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전쟁을 한다면 (진정한극우파x)


한반도에서 전쟁이 시작된다면 누구나 북한의 선제 기습전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과거 6.25과 전혀 다른 전쟁이 될겁니다. 6.25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공한 전쟁입니다. 이제는 반대로 대한민국이 북진통일을 하는 전쟁입니다.

 그런 전쟁일 가능성이 짙습니다. 중국이 참전하면 미국만 참전할 것으로 

생각할겁니다. 그러나 중국이 한반도에 군대를 보내자 마자 러시아와 인도 

유럽과 이슬람의 중동국가 미국까지 지원해 주어 중국은 소수민족과의 내전이

 벌어지면서 여기에 영토분쟁중인 베트남 필리핀 일본까지 총동원 국지적인

 제한전이 실시될 가능성이 짙습니다. 사실상 중국은 전세계와 전명적인 

국지전을 벌여야 합니다. 전에 글에 써는데 중국은 북한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정책입니다. 최근의 경제대공황이 임박했으므로 각국은 

임여생산물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제한전을 선호할 것이며 이를 위해 중국을

 희생량으로 삼을 가능성이 짙습니다. 승패를 떠나 중국은 엄청난 손실과

 막대한 피해을 입을 것이며 주저앉을 가능성이 아주 짙습니다. 이는 북한과의 

전쟁일때이구요 가장 유력한 것은 통일한국과 중국과의 전쟁입니다. 미국은 

분단정책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있는 국가을 만들기 위해 한반도통일정책으로 

바꾸었을 가능성이 짙구요 미국은 이번 서브사태로 인한 금융위기를 

해결돌파하지 못한다면  대공황을 시작시에 바로 이를 시작할 공산큽니다. 

시작이 중국이나 한국이 시발점이 될공산이 크구요 한국이나 중국이나 

어느 나라가 터져도 거이 동시에 터지기 때문에 중국은 가장 힘을 못쓰는

 시기 이구요 미국은 일종의 대중국 보호무역을 하기 위해서도 유용합니다.

 중국은 수출입을 못하면 난리나는 자원빈국중 하나입니다. 인력만 엄청 

많을뿐 더 써들일수 있지만 이만 미국은 우리를 용병으로 쓴 공산이 많다고

 전글에 여러번 썼음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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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촌인구 국내 유입. 한중 FTA 변수 (E-mail) 

기사원문 : 중국. 농촌인구 국내 유입. 한'중 FTA 변수........클릭

 

FTA 추진에 있어 고용문제도 협상 대상..한중FTA 추진으로 실업률 높아질 개연성
한중일FTA 공동연구, 5월 서울서 개최도 변수 

막대한 중국 농촌 노동인구의 한국 내 유입 여부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한ㆍ중 양국 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올해 최대 국정목표로 삼고 있는 우리 정부는 따라서 실업률 낮추기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반면 

도시지역과 농촌지역간 빈부격차 해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 정부로서는 자국 노동인구의 국내 유입 쿼터를 

요구할 개연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관계자는 11일 "한ㆍ중 FTA 체결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중국 농촌 노동인구의 국내

 유입을 촉발시킬 경우 5%에 육박하는 우리 실업률이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FTA 협상시 고용문제는 양국간 당연한 협상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3면>

한ㆍ중 FTA는 현재 정식 협상의 예비회담 단계인 산ㆍ관ㆍ학 5차 공동연구를 마지막으로 양국 정부간 이견으로

 추가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일부에서는 산ㆍ관ㆍ학 공동연구를 끝내고 본격 협상에 돌입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대졸 취업률이 87%, 도시 실업률은 4.3%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올해 도시 

신규 일자리 900만개를 창출하고 500만명의 실업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 도시 실업률을 4.6% 이내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13억에 달하는 총 인구에서 도시계층만을 대상으로 한 실업률을 집계하고 있을 뿐 농촌 노동인구는 

추계조차 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KIEP는 보고 있다. 이들 노동인구 가운데 일부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내에

 들어와 있을 것이라는 게 KIEP의 설명이다.

통상전문가들은 양국간 FTA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중국측이 노동인구 교환규모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이를 협상의 지렛대로 삼을 공산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중국과의 무역에서 매년 많은 흑자를 보고 있는 우리로서는 중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하려면 이같은 요구를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 중국측은 표면적으로 단순노동력 이동보다는 주로 직능전문가의 교류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KIEP 관계자는 "중국과 FTA를 어떤 수준으로 할 것이냐에 따라서 분야가 많기도 하고 아주 간단한 형태로 상품만 

하는 경우가 있어 두 나라의 전략에 따라서 달라진다"며 "우리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FTA를 원하고 있지만 중국은

 상품쪽에만 국한하고 다른 분야는 준비가 덜 돼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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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FTA를 원하고 있지만 중국은 상품쪽에만 국한하고 다른 분야는 준비가 덜 돼 있다는

 입장 중국이 한국에 대해서 중국농민 받아주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는데....한국이 먼저 설레발을 치는거군요

결국은 한국이 중국농민을 받아들이고 싶다는건가 ??? 이니면 중국정부에 중국농민을 한국에서 받아주기를

먼저 요구해달라 그러면 못이기는척 받아주겠다 뭐 이런 이야기인듯이 들립니다

 

이미 한국내에선 이런 주장이 여러번 나왔지요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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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의 직장'은 따로 있었다! (people)

 정부(농림수산식품부)산하 특별법인으로

  '한국마사회' 라는 경마도박을 독점하는 회사가 있는가 보다.

  이 한국마사회 직원들의 복지문제가 국회,감사원에 의해 매해마다 지적을 받곤 하는데

  아래는 한국마사회 직원들의 복지혜택을 대충 열거한 것이다.

 

  직원 1인당 평균연봉;약 9천만원

  기본급을 제외한 직원 1인당 평균 근속수당;608만원

  5년이상 장기근속자에게;197만원 상당의 순금 기념품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건강검진비 ;403만원 지원

  직원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연 6억 6천만원 별도책정

  직원자녀 학원비 지원;연 1억 3천만원 별도책정

  직원 초.중등자녀 1인당 220만원 교습비 지원

  겨울철 직원자녀 스키캠프참가비 별도지원

  마사회 사택입주자 관리비지원 등등

 

  이런 신의 직장을 유지하려고

  학교옆에  주민들, 교사,학생,학부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며칠전 용산장외발매소 개장강행...

  도박을 하려거든 경마장내에서 하지

  왜 시내 한복판에다 도박장을 개설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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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기준으로 본 미국 1인당 국민소득 변화 (계명성)

금을 기준으로 본 미국 1인당 국민소득 변화

 

 

 

아래 차트는 미국 1인당 GDP를 달러로 표시하지 않고 금(온스 단위)로 표시한 그래프이다.  즉 달러로 표시된 GDP를

 금값으로 나눈 수치를 그래프로 표시한 것이다.

 

US GDP per capita in gold 1900 2014 economy

 

달러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금의 구매력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구매력이 변하지 않는 

진짜 돈인 금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 1인당 GDP는 2000년 이후 급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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