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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채권시장 9000억달러 ‘시한 폭탄’

춘종 2014. 6. 25. 17:49

러시아 시장 웃고 두바이 시장 울상


금값, 저항선마저 뚫고 5일연속 고공랠리


美10년물 국채금리, 예상밖 급락...또 2.6% 붕괴


6.25전쟁 64주년...대학생 40%는 한국전쟁에 발발시기 몰라


중대형아파트 적자생존? "할인하거나 변하거나"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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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서 붕괴의 때가 왔다 (Hwang) 


국가의 번영과 안정은 언제나 일반 백성들의 건강한 삶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하지만 백성의 고혈을 짜고 또 짜서 이제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는 상태이건만,

쓰레기 정치꾼과 음융하고 독선적인 권력은 백성의 미래고혈을 담보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다.

백성의 고혈로 만들어진 이루 셀 수없는 돈들이 해외로 빼돌려지고 있다.

국가가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재 생산성이 얼마마큼 튼튼하게 확보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정말로 암울하다.

현실의 암울함 보다 더 무서운 것은 곧 다가올 붕괴의 시기 대한민국의 지배층은 이 번에도 그 고통에서 제외되어있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백성의 탓도 있다.

피땀흘려 직접이든 간접이든 내어준 세금이 엉뚱한 곳으로 더러운 방법으로 흘러들어가 종국에는 우리의 밖으로 빼돌려진다는

 것을 모르고 회의적인 또는 잘못된 열정에 살아가고 있다.

 

지금부터 잘 들어라!

다음달에서 다다음달이면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사실상 종결된다.

그로부터 1년 후 대략(2015년 7~11월) 본격적인 출구전략을 실시한다.

거기에 미국의 외환관리가 곧 시작될 것이며, 이는 미국의 헤지에들의 해외자금이 다시 미국 국내로 돌아가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우리의 국내 기업중 계열 순위 30위 이상 중에서 살아남는 곳은 대략 3~5개 정도에 불가할 것이다.  

 

되돌리기에 너무 멀리왔어!

실업률 55% 이상을 우리는 곧 보게 될것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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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준도 부동산에 물린거네 ㅋ(진정한극우파x)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3529.html

연준은 10월에 테이퍼링종료를 다시 천명하고 있으며 이말은 10월이후 소폭의 금리인상은 불가피하다는 걸 말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위그림에서 보다싶이 미연준은 아직도 서브의 충격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이야기한다. 1930년대 대공황도 2년간 주가등를 막다막다 못해 시작되었다. 대공황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같은 주택은 최고 1/44로 폭락 이건 미국이고 독일등 여파가 심한곳은 아예 집과 밀가루한푸대와 바꾸어 먹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수억에서 수십억씩하는 곳은 개한민국과 짱깨밖에 없다. 일본은 재작년에쩐떨어졌당 ㅋㅋㅋㅋ 중국도 서브를 저지하기 위해서 악을 쓰고 있으나 미국이 괜히 서브나 대공황당한게 아님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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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글읽다 혈압올라가넹~ 국내경제는 퍽킹 맛거든 (있긔없긔)

굿모닝 글읽다 초딩글도 아니구 일자리가 없다는둥 개소리나 하고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다 이초딩아~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거지 지금 일을 할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있다 노가다.배달.시간제일자리.상담원.사무직.운전등등 일자리는 넘친단 말이다..

 

내말이 거짓말인거 같냐 사람인 들어가봐라.. 전부 일자리지 근데 전부 최저임금

 

만 받는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나오더라두 바늘구멍.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노자가 국내에서 소비을해 아.. 너같으면 소비하냐 곧 자국에 가야하는데

 

한국사람이 1970년후반에 중동쪽 건설인력으로 간 사람들이 사우디 쪽에서 소비하던

 

그리고 국내경제가 퍽킹이 아니라고 대기업이 콩나물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는데

 

이게 퍽킹아냐..동네빵집 장악해서 지금 브랜드 아닌 빵집 찾아봐라~

 

그리고 미국이 양적완화 끝내면 왜 달러가 미국으로 다시회귀하는지도 넌몰라

 

양적완화란 말그대로 달러를 찍어서 푼다는 뜻이야~ 달러를 안풀면 어떤일이 일어

 

일단 금리가 오르잖아 그럼 달러는 다시 미국으로 회귀하는거야~

 

그럼 미국경제는 살아나냐~ 아니지 실질적인 서민한테 달러가 안가는데

 

미국경제가 살아나..은행으로 가겟지.. 너무많은돈이 미국으로 돌아오면 미국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온다.. 그게 미국이 걱정하는거겠지 시중에 너무많은 돈이

 

풀렷스니.. 그래서 양적완화을 중단 못하는이유야~

 

머~미국은행들이 그달러을 가지고 딱지치기 하고있슴 말이 달라지겟지

 

여하튼 미국이란나라는 이리저리해두 빠져나올구멍이 안보이넹~

 

세계에서 이제 달러는 배제시키고 경제활동 하기 시작햇스니 미국은 이제

 

왕따만 남앗넹~ 여하튼 좀잇슴 달러는 몰락할거야~

 

※미국이 강대국이란말도 이제 역사속으로 들어간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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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 ECB 저금리, 최소 2년 6개월 유지 시사 "EU 회원국, 일부 재정 주권 포기 불가피"(거북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AP=연합뉴스DB) 지난 4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모습


네덜란드紙 회견…"노동 등 경제 정책, 순수 국가 차원 문제만 아냐"

ECB 저금리, 최소 2년 6개월 유지 시사…'양적 완화' 가능성도 자세히 언급

(암스테르담 AP=연합뉴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의 초저금리가 최소한 2년 6개월은 유지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드라기는 지난 21일 자 네덜란드 신문 데 텔레그라프 회견에서 또 유로 인플레가 더 가라앉으면 미국식 '양적 완화'를 실행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그는 ECB가 최근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예치 금리와 함께 4년간 최대 4천억 유로의 장기 자금을 시중은행을 통해 역내 기업에 풀기로 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는 "(ECB) 금리가 더 긴 기간 낮게 유지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라기는 이와 관련, "유로 경기 회복이 여전히 미약하며 유동성도 역내에 균형 있게 제공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세계 경제에 또 다른 충격이 오면 상황(유로 경기 회복세를 의미)이 급격히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 

드라기는 이어 "유로 경제 회생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면서 "만약 인플레 전망이 더 가라앉으면 광범위한 자산 매입이 해답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적 완화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언급해 "유로 국채만이 아닌 민간 자산도 사들일 수 있다"면서 "필요한 때가 되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라기가 양적 완화 실행 가능성을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CB는 최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본 금리를 0.15%로 더 낮췄다. 

한편, 드라기는 회견에서 유로 국이 유럽연합(EU)에 '재정 주권'을 더 양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역내국의) 경제 정책은 순수한 국가 차원의 문제일 수만 없다"면서 왜냐하면, EU 회원국 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특히 노동법을 포함한 일부 경제 정책 분에서 주권을 일부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CB 총재실도 드라기 회견 내용이 `정확하다'라고 확인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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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집주인 건강보험료 내주는 나라(포카라)


"세입자가 집주인 건강보험료 내주는 나라"

머니투데이 06-24

정상화 궤도 벗어난 임대소득 과세정부의 주택임대소득 과세방안이 갈수록 태산이다. 

비정상을 바로잡으랬더니 오히려 확대재생산하면서 사회적 논란과 갈등만 증폭하고 있다. 

지난 13일 정부와 새누리당은 주택경기 부양이란 명분하에 연간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

 2주택자로 제한한 과세유예와 분리과세 혜택을 연간 2000만원 이하 모든 다주택자로 

확대키로 했다.

과세유예 기간도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1년 더 연장하는 안을 내놨다. 게다가 이들에 대한 

건보료도 직장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이미 꼬일 대로 꼬인 '3·5보안대책'(주택임대차시장 정상화방안 보완조치)을 한번 더 

수정한 것인데 매듭이 풀리기는커녕 더 꼬이면서 '뫼비우스의 띠'가 돼버렸다.

전세로 연간 2000만원을 벌기 위해선 보증금만 14억5000만원을 받아야 한다. 

이를 주택가치로 환산하면 21억원(전국 평균 전세가율 68.5% 적용, 5월말 기준)을 넘는다.

정부 방안대로면 주택자산만 21억원에 달하는 다주택자도 3년간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3년 후에는 분리과세 혜택을 받아 

연간 최대 14만원가량의 세금만 내면 된다.

과연 주택자산만 21억원에 달하는 다주택자가 세제혜택을 받아야 할 일반적인 서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다주택자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월급쟁이 서민들은 

이 불합리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뿐 아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건보료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당정이 제시한 대책은 불합리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집을 몇 채 보유한 

다주택자도 연간 임대소득이 2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자녀의 직장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해 보험료를 안내도 된다는 게 당정의 구상이다.

이는 사실상 집주인의 건보료를 세입자가 대신 내주는 구조나 다름없다. 일하는 젊은 

세입자가 은퇴한 집부자 또는 임대업자들의 보험료까지 챙겨주는 구조나 마찬가지다. 

월급쟁이 세입자가 '집부자'인 집주인보다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고 이도 모자라 집주인의

 건보료까지 챙겨줘야 하는 불합리함을 어떤 국민이 이해할 수 있을까. 

계층간, 세대간 갈등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출처]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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