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제붕괴는 초읽기 상태. 유럽의 경제 규모에서 10위권내의 국가들 중 일부는 이미 무정부상태를 걱정해야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금융시장의 붕괴와 더불어서 시장의 마비와 혼돈 행정의 마비등이 급격하게 진행될 것이고 이는 곧 무정부상태가
됨을 의미합니다. 이미 이들 국가들의 부채는 이미 한도를 넘어섰고 갚을 능력도 없으며 갚을 의사조차 없습니다.
실상은 그저 언제 무너질지를 기다릴 뿐 아무런 노력도 대책도 없는 상태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이미 머리가 잘린
상태로 심장만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곧 숨이 끊어질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파급효과가 일어날 것이고 이 파급효과에서 안전지대는 없을 것입니다. 글로벌한 세계금융시장은
이전같으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부실을 버티어 내고 있지만 그 한계는 명백합니다. 사실 오년전의
세계신용경색사태 이후 인류는 단지 책임회피와 현실부정 속에서 공황속에서 그 어떤 리더쉽없는 상태로 아무런
대책이 없이 부실만을 더욱더 키워 온 것입니다. 실질적인 세계의 경제붕괴는 이제 초일기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파급효과는 실로 인류의 유사이래 그 어떤 전쟁이나 자연재해 보다도 더 클 것 같습니다.
공격적으로 금을 매입해 두시고 집안에 호신용 무기를 마련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이며 그 호신용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숙련시켜 두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 어떤 은행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유지가 될 것이지만 이전과 같은 각종 정부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며
더군다나 치안질서의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할 바 없이 약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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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영리화의 진실! (초간단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