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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값, 급추락후 급반등 연출...지정학적 불안 여파,푸틴~ 이 사람 뭐지?(윤영)

춘종 2014. 5. 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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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 사람 뭐지?(윤영)

이 글은 한달이 좀 지난 글이지만, 글내용을 확인 할 시간도 필요 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접하고 많이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 자신이   서구는 "선" 러시아는 "악" 이라는 잠재의식이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해보게 됩니다

그동안에 우리의 사고가 그룻된 선입견에 균형감을 잃고 있지 않은가 라는 문제의식에

이글을 소개해 봅니다  취사선택,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Press TV에서 Kevin Barrett박사가 푸틴을 인터뷰 하면서 쓴 글 입니다

 

                  - 푸틴은 서방세계에 신의 두려움을 심는다 -

 

크리미아 독립의 국민투표가 시작 할 즈음에, 힐러리클린턴은, 푸틴을 New 히틀러라 말한다

NSA수장 이었던 브레진스킨은,다른 히틀러이고 악당, 골칫거리, 마피아갱스터,무솔리니 라고

부르고 있다   서방 주류언론들은 어린애같은 명칭을 그대로 따라 한다

 

왜 서방 외교지도자들은 푸틴을 두려워하는가?

이유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시리아 이란에 대한 서방측의 공세를 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방측은 이들나라들을 불안정하게 하고있고,이들은 수십년 공격받았던 패턴의 가장 최근 예이다

서방측의 장기적 목표는 전통적 국가와 그 가치를 파괴하고  신세계질서의 세계적 지배를 창출

하려는 것이다

 

1953년 이래 CIA와M16의 '모의'하에, 서방은 합법적이지만 이들에 협력적이지 않은 지도자들을 추출

하는데 같은방식을 이용했다 -이방식은 첫째, 그나라의 경제를 은밀히 파괴한다 다음 뇌물로 군장교를

부패시키고 악당들과 불만세력들을 매수해 길거리를 혼란상태에 빠트린다  다음(이 단계는 임의적) 은, 

저격수를 고용해 군중들에게 총격을 가해 폭동을 야기시키고 상황에 맟춰 폭탄을 터트리기도 한다

최종적으로,썩은군대와 악당들을 보내 타겟이 된 그나라의 합법적 정부를 전복시키고 그의 지지자들을

사형시키거나 감옥에 넣는다  그자리에 서방의 꼭두각시를 앉히고,질서는 회복 되었다 선언한다

(이 내용은 스노든의 폭로에 의해 드러남-역주-)

 

CIA는 1953년 민주적으로 선출된 이란 모사덱 수상에게 이와같은 짓을 했고, 1965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에게도,1973년 9월11일 칠레 아예데 수상에게도 이짓을 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의 합법적 대통령인

야누코비치에게도 같은 짓을 했다(우리나라 장면정권도 의심이 갑니다-역주-)

 

네오콘인 빅토리아 놀란드 미 국무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전복 시키는 데

50억 달러를 썼다고 인정한 것이 밝혀 졌으며 EU외교장관 캐더린 애쉬턴은 말단광장의 저격수는 미국이

지원하는 구테타의 부분 이었다는 뉴스를 통화 하다가 들통 나게 되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우려되는데, 미국지원의 구테타는 빠르게 피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CIA의 1965년 인도네시아 구테타는 역사상 최고의 홀로코스트중의 하나였다 프린스턴 역사학교수인

브레들리 심슨에 따르면,자카르타의 예를 언급하며, 미국과 영국정부는 인도네시아 군대로 하여금

수카르노 정부에 맞서 구테타정부를 따르는 백만 이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의 학살을 지원하는 것에

그들이 힘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그들이 학살되기 전 고문을 당했다

고문당하고 살해된 사람들의 명단은 CIA에 의해 CIA에 고용된 인도네시아 악당들에게 건네졌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 되는 동안에 당시 다섯 살인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mass-murderers위해 일 했던

양부인 로로 서토로 와 살고 있었다-이것은 사실이다 그의 양부는 홀로고스터의 하수인이다-

 

1971년,CIA의 칠레에서의 구테타는, 미국의 끄나풀인 피노체프가 3000명을 살해하고 3만명을 고문햇다

이러한 행위는 전부 피노체프의 미국인 배후자에 의해 지원되었는데, 이배후자는 악당들과 고문자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돈을 주었다

 

시리아에서의 헤카톰 대학살 또한 미국지원의 구테타로서, 역시 잘 이해될 수 있다

The NWO로  질주하고 있는 미국과  서구연합세력들은 이들의 구테타, 간섭, 혼란케하는 켐페인,

선전포고 하지 않은 전쟁,등으로 수천만명의 사상자를 냈다 서구의 테러리즘에 대한 안드레 블트체크와

노암촘스키의 저서에 의하면,2차세계대전 이래,전체 사상자는 5000천만명에 이르고,서구테러리즘에 의해

고문 받았거나,야만적인 대접을 받았거나,잘못 투옥된 사람들,피난민, 또는,그들의 삶이 파괴된 사람들을

합치면, 그 수는 수억명에 이른다

 

오늘날, 미국의 테러리스트들과 나토연합은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는 것 보다 나라전체를 혼란에 이끄는 데에

더 흥미를 갖는 것 같다  카다피에 대항한The CIA-NATO구테타 세력은 현재의 나라상태로 리비아를 파괴

했다  이라크에서 Western-backed false flag terror는 이나라를 분열 시키고 있다  시리아는 서구지원세력

들이 아사드정권 전복을 시키려는 시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요약하자면,NWO-글로벌 유태금융지배자들의 그림자 그룹은 하나의 독재체제를 수립하려한다-는 저항하는

지구위의 모든 리더들을 전복시키려 한다    푸틴은 저항하고 있다

이것이 왜 서방 선전선동 기계들이 그에게 이런 명칭들을 붙이는 이유이다

러시아와 이란은 NWO체제에 가장 성공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이들은 신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카돌릭 지식인 마이클 존스에 따르면, 1979년 이란혁명은 전통가치의 무종교적 파괴에 대항한 세계적 반발

의 환호였다  1980년 로널드 레이건의 선출은 소위,섹슈얼 혁명이라는 미국인의 역겨움에 이끌려진 것이고

폴란드의 연대운동은 공산주의 무신론에 대한 저항이었다  이슬람공화국의 설립은 20세기 말의 광폭한

세속주의와 무신론의 물결의 끝을 알리는 그리고 전통종교가 되살아나는 이정표적인 사건이다

 

전통적 종교의 가치를 옹호하기 때문에 푸틴은 러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2월 국가연설에서 푸틴이 말하길,

많은 유럽대륙국가들은 기독교의 가치를 포함해 그들의 뿌리에서 벗어나 있다

그들의 정책에서 추구하는 것은 전통적 가족과 동성애 가족을 같은 위치에 두었고,신에대한 믿음과

사탄의 믿음을 같은 선상에 두고 있다

 

사탄에 대한 푸틴의 언급은 NWO세력의 엘리트들을 겨냥한 비난이었다 -이들은 사회를 광폭한 세속주의로

물들여 사회를 파괴 하려한다 -그래서 이들은 사탄주의자이다

 

푸틴은 신세계질서(NWO)가 저지르는 시리라 우크라이나에서의 파괴를 멈추려 하고 있다

그는 NWO에 반대하는 자라나고 있는 연합의 부분이다  단순히 종교 전통주의자가 아닌 진보적인

anti-globalization forces이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휴고 차베스가 안티 제국주의에 영감받은 것과 함께~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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