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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안함은 전쟁광 키신저의 작품???!!!!!!!!!! (내용추가)

춘종 2013. 12. 7. 14:24

각오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많이 퍼나르고 저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는 결코 국내 선거용이 아닙니다. 한반도 전쟁위기입니다.

 

힘없는 나라, 힘없는 국민일지 모르지만 앉아서 당하지는 않겠다는 각오로 필사적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기를 쓰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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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일본도 한반도 쟁탈전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파고들수록 그게 아니더군요.

 

이명박 정부의 친일특성은 완벽한 페인트 모션이었던 겁니다.

 

즉 지난 노무현 정부가 들어설 때 예기치 않았던 반미감정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정부를 앉히지 못했던 미국이

 

막 나가는 이명박 정부의 뒤에 미국이 있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반미감정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한국인에게 뿌리깊은 반일감정을 방패막이로 이용해 온 겁니다.

 

(하지만 남대문이 불타는 것의 의미라든지 하는 것은 역시 일본의 조언과 도움이 없으면 미국으로선 알기 힘든 일이라 하겠죠....... )

 

그러니 우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일본에 대해서는 그렇게 경계를 해 오면서도 미국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긴장을 풀고 있었던 겁니다. 특히 오바마가 들어선 이후로.............

 

하지만 오바마의 정치적 대부가 헨리 키신저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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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베트남전, 캄보디아 킬링필드, 칠레 군사 쿠데타 등으로부터 시작해 최근의 동티모르 사태, 아프간전, 이라크전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온갖 전쟁과 음모의 씽크탱크 역할을 해온 헨리 키신저.

 

그가 방한한 지 2주 만에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고,

 

키신저 재단 소장 일행이 방한해 "어뢰공격이 입증되면 북한을 안보리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한 지 4일만에 한 달 반 넘게 못찾던 어뢰가 "발견"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사건이 제2의 한국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모종의 계획된 사건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아직까지 추론일 뿐입니다만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생각하고 대처해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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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8월 : 베트콩이 미국구축함을 어뢰공격했다는 거짓자작극으로 베트남전을 시작한 통킹만 사건

(한겨레 기사 "미국, '통킹만 사건' 날조 베트남전 전면 개입" 클릭!)

(이 내용은 2005년 기밀해제된 미당국 문서에 의해 밝혀짐. 이후 전개된 베트남전에서 헨리 키신저가 북베트남과의 협상을 지연시킴으로써 수많은 베트남인들의 대학살을 가져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위키백과 참조 <=클릭)

 

1973년 : 칠레,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독재정권 시작

(이를 진두지휘한 것이 헨리 키신저 (1973-1977 미국무장관 지냄))

 

1979년 : 베트남전에서 중립을 지켰던 캄보디아를 폭격한 캄보디아 킬링필드

(역시 이를 배후조정한 것이 헨리 키신저. 이후 동티모르 학살, 이란-이라크전 등 전세계 각국의 수많은 전쟁과 음모의 배후.)

* 참고 글 : "제임스 본드와 아프간 전쟁 그리고 헨리 키신저"  <= 클릭!

* 참고 서적 : <키신저 재판> (아침이슬)

 

  

1994년 5-6월 : 미국이 대북 선제공격을 추진하며 제2차 한반도전쟁 위기

(당시도 지금처럼 민주당 집권기 -공화당 정권기에는 중동전쟁, 민주당 정권기에는 한반도 위기가 돌아오는 패턴)

 

(당시 US News & World Report란 시중잡지에까지 실렸던 전쟁시나리오에 의하면 서울 역시 초토화되고 최소 수백만 사상자 발생한다고 했었음. 이후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개인자격으로 방북 후 7월 김일성 사망으로 전쟁계획 무산됨. 당시 우매한 김영삼 정부는 카터방북을 반대했고 조선일보 역시 카터 방북을 반대하는 기사를 실었음.)

* 참고 서적 : <한반도, 운명에 관한 보고서> (김영사)

                   <미국은 협력하려 하지 않았다 : 북한과 미국의 핵외교> (리언 시걸 저, 사회평론)

                   <2평 빵집에서 결정된 한반도 운명> (케네스 퀴노네스 저, 중앙M&B)

 

2000년 6월 15일 : 김대중 대통령, "햇볕정책"에 기초해 획기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엶.

(당시 미국측은 상당한 충격을 받고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짐.)

 

2001년 11월 27일 : 부시 미 대통령, 911 사태 발생 이후 꾸린 조사위원회의 책임자로 헨리 키신저 임명.

(진보세력과 희생자 가족 등의 강력한 반발로 12월 자리에서 물러남.

=> 프레시안 기사 : "밀로셰비치에게 전범조사를 맡긴 꼴" <= 클릭)

그러나 이후 벌어진 아프가니스탄전은 물론 이라크전에까지 키신저가 배후 역할을 해온 것이 밥 우드워드에 의해 밝혀짐. 밑에 참조.)

 

2002년 2월 29일 : 부시 미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군사적 대응 천명

 

2003년 2월 :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년 3월 19일 : 이라크에 "대량학살무기가 있다"는 거짓 정보에 기초해 이라크전 발발

(이후 대량학살무기 보유설은 근거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미 군수업체들은 전례없는 국방비 증액으로 전쟁특수를 누렸고 미국의 세계 석유매장량 2위국 이라크에 대한 점령도 여전히 계속되는 중)

(이후 2006년,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기사를 낸 바 있던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국장이  CBS '60분'에서 이라크전의 배후에 헨리 키신저가 있었음 폭로함

=> 한겨레 기사 "키신저가 부시의 이라크전 가정교사" <= 클릭!)  

(바로 이런 게 진정한 기자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기자님들?)

 

2003년 7월 28일 : 노무현 대통령, 한국전쟁 종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헨리 키신저와 조찬 가지며 북핵 문제 논의 (뉴시스 기사 <= 클릭!)

 

2007년 8월 8일 : 청와대, 8월 말에 열릴 노무현 대통령과 김일성의 남북정상회담 발표

(이날 나온 기사 내용 : "정상회담, 발표 수시간 전 미국에 전격 통보" <= 기사 클릭!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과거(2003년) 한국전쟁 휴전 50주년 기념행사 때 미국측 초청인사로 방한했던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다른 15개국 대표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은데 대해 서운해 하더라며, '미국은 다른 우방과 다르지 않느냐'는 시각에서 미국이 섭섭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 이 말로 미루어 헨리 키신저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껄끄러운 감정을 가졌음을 알 수 있음 (이후 노대통령의 의문사와 관련해 주목) 

 

2007년 8월 28-30일 : 노무현 대통령, 평양 방문 남북정상회담

 

2008년 2월 : 헨리 키신저 아키히로 취임식 앞두고 방한 (조선일보 초청)

(조선일보와 키신저 간의 관계 주목. 노무현 대통령 의문사 때 정부나 경찰보다도 조선일보의 보도가 앞서나갔던 것 상기.)

 

2008년 2월 25일 : 아키히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

 

2008년 7월 15일 : 요미우리 신문, "일본 교과서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겠다"는 후쿠다 야스오 일본총리의 말에 아키히로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달라"고 대답했다고 보도.

(2010년 3월 30일, 천안함 사건 발발 직후 일본 "다케시마" 교과서 검증 통과 발표)

 

2009년 5월 23일 : 노무현 대통령 시해

(현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1994년의 카터처럼 방북해 남북간 다리 역할을 해낼 최적이었던 인물)

* 비교: 한국전쟁을 1년 앞둔 1949년 벌어진 백범 김구선생 시해. 

(2001년 재미사학자 방선주 박사와 정병준 전 목포대 교수의 사료 발굴에 의해 백범 암살범 안두희는 한국에서 활동한 미군방첩대(CIC) 요원이었음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 국민일보 기사 (2004. 9. 21.)  : "KBS 'TV 인물현대사' 반공, 정치사찰의 1인자, 암살범 안두희" <= 클릭!

- 연합뉴스 기사 (2007. 4. 23.) : "독도 한국령 영국정부 지도 발굴 정병준 교수" <= 클릭

 

2009년 12월 8일 (=아키히로 생일) : 4대강 사업 예산 통과!

 

(그 직후 아키히로의 대선공약이었던 재산기부가 청계재단 장학금으로 실행됨. 청계재단은 우리은행에서 50억을 대출했다는데 그건 어디에 쓰였을까? 지급된 장학금은 억 4천. 수혜자 신원은 비공개. 일요신문 기사 <=클릭!)

 

2010년 3월 10-14일 : 헨리 키신저 재방한 (아키히로 외교안보자문단 초청)

(키신저가 뜻밖의 복통으로 세브란스 입원하는 바람에 방한사실 세간에 알려짐.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혼이 나라 걱정하는 마음에 일으켜 준 복통이 아닐까.)

 

정확히 2주후 천안함 사건 발생

2010년 3월 26일 : 한미합동 군사훈련 기간중 + 훈련지역 내에서 천안함 침몰

(미군잠수함과의 충돌 가능성 제기글은 이 글 밑부분 참조)

 

2010년 3월 30일 : 일본 독도영유권 표기 교과서 검증 통과

 

2010년 3월 30일 : 조선일보 (= 2008년 키신저 초청 주체),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소행설을 적극주장하기 시작

(오마이뉴스 기사 <= 클릭!)

 

2010년 3월 31일 : 미군 잠수함 하와이호 진주만으로 입고, 수리 시작

(자세한 내용은 밑의 하와이호 사진 위의 두 링크글 참조)

 

(이후 한달 반 동안 지지부진하던 수사가 키신저 어소시에이츠 소장 일행 방한 나흘 후 어뢰가 발견되며 급물살을 탐)

2010년 5월 11일 : 키신저 어소시에이츠 소장 스테플레튼 로이 일행 방한해 "어뢰공격 입증되면 북한을 안보리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

 (=> 연합뉴스 기사 : "천안함 어뢰공격 입증되면 안보리 회부해야" 클릭!)

(키신저 어소시에이츠는 단순한 연구소가 아니라 사담 후세인 등 각국의 독재자들과의 거래를 통해 미국/유대계 대기업들의 이익을 중개해주는 역할을 해온 곳이다. <키신저 재판> (김영사) 참고.) 

 

이들 일행이었던 조지 슈워브 전미외교협의회 회장께서는 말씀하시길, "천안함이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면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해야 할 것"이라 하시니라.........................................

 

(그리고 4일 뒤 어뢰 발견됨)

2010년 5월 15일 : "매직 1번" 어뢰 쌍끌이 어선에 의해 발견

(이건 거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노라"하는 수준이 아닌가!!!)

 

더 놀라운 사실은 바로 하루 전인 5월 14일 리처드 하스 미외교협회 회장이 '한반도비전 포럼' 연설에서 정부의 천안함 사건 대처를 은근히 비판하면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면 이를 받아들이고 증거에 비례하는 만큼만 대응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정부가 근거없는 주장을 했다는 비난을 맞게 될 것이다"

라고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아침 어뢰가 "짠~!!"하고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연합뉴스 기사 "하스, 한 정부 천안함 대응, 증거에 비례해야" <= 클릭!)

 

2010년 5월 17일 : 이명박 외교안보자문단 (=3월 키신저 초청했던 주체), 선제공격가능화 및 전작권 이양 연기 토의 결정 (이달말 보고서 대통령 제출)

(한국일보 기사 "방어 위주 국방전략 탈피 필요" <= 클릭!)

("선제공격"에 대해서는 이 글 맨 밑부분 참조)

 

2010년 5월 19일 : 정부, 어뢰 발견사실 발표

 

2010년 5월 20일 : "매직 1번" 어뢰 실물 공개

(19일 하루종일 어뢰 위에는 '한자가 있다', '북한글씨체 한글이 있다', '일련번호가 있다'는 등 수시로 언론보도 내용이 바뀜. 

그런데 사진전문가들의 확대사진 감식결과 글자 주변 바탕을 뭔가로 닦아낸 흔적이 보인다는 사실 보도됨.

노컷뉴스 "글자 주변 색이 어뢰 표면보다 유독 밝아" <= 클릭!  

 

2010년 5월 25일 : 군당국, 이전까지 민간단체가 하는 일이라 말릴 수 없다던 대북 삐라 살포를 이날밤 군당국이 직접 나서서 하기로 계획

 

2010년 5월 26일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부 장관 방한 예정

(참고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계이지만 그의 정치적 대부가 헨리 키신저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4년 한반도 전쟁위기시 대통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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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선제공격" 주장에 대해 한 마디 :

 

전쟁을 내지 못해 안달이 난 듯 보이는 조중동 등 전쟁광 세력들은 '선제공격'이란 말을 무슨 강건너 불구경하듯 함부로 남발하는데...........................

(24일자 중앙일보는 "국민이 3일만 참아주면 북한 선제공격 할 수 있다"는 어이상실한 기사까지 내보냄 => 클릭! [사설칼럼 김진의 시시각각] "국민이 3일만 참아주면....."  )

 

1994년 미국은 대북 선제공격으로 시작되는 한반도전을 계획해 전쟁 발발 직전까지 갔던 바 있다. (관련 기사 클릭!)

* 참고 서적 : <한반도, 운명에 관한 보고서> (김영사) 외

 

이때 미국민 사이에 전쟁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미 군당국이 시중 잡지에까지 흘렸던 전쟁시나리오에 의하면 한반도전에서 국지전은 불가능하며 북한 폭격시 서울도 초토화되고 수백만명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와 있었다.

 

(당시 US News & World Report지에 가상전쟁도와 함께 자세한 기사가 실렸었습니다. 당시 미국에 있던 저는 당장이라도 한국에 전쟁이 날 것 같던 분위기를 피부로 체험했었지만 당시 한국의 우매한 김영삼 정부는 그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이 사실(김영삼 정부)을 뒷받침하는 2006년 기사 "한반도에 전쟁은 피해야 한다" 클릭)

(해당 기사는 지금 못 찾겠지만 구글 들어가서 관련어 영어로 검색하시면 관련기사들은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끊임없이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벌여야 먹고사는 자국 군수업체들을 위해, 또한 일본에 의해 잠식되던 당시의 경제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쟁을 강행하려 했던 것.

 

그 시나리오는 16년 전 것이고 지금은 수도권 인구가 몇 배나 팽창했고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이뤄져 훨씬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당시엔 아직 개발중이었던 핵무기를 아마도 지금 북한은 보유하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 3일만 참고 전쟁하자고???? 오로지 "매직 1번" 어뢰 때문에?????

 

이라크전처럼 일단 전쟁 먼저 벌여놓고 "어라? 아니었네?"하면 된다는 말인가???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아마 "매직 1번" 어뢰 때문에 제 손으로 전쟁을 벌여 핵전쟁으로 자멸한 코미디 같은 민족으로 세계사에 남게 될 것이다.

 

그런 정신나간 주장을 하고 있는 저들이 대체 어느 나라 언론인지, 어느 나라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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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잠수함 충돌설 :

- 아고라 글 "천안함이 미군 잠수함에 충돌당한 증거는?" <= 클릭!

(천안함 사건 후 벌어진 링스헬기 추락사건, 제 3 부표 및 잠수부 특수임무설, OBS의 시체 4구 인양보도 관련내용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천안함 사건 닷새 뒤 진주만에 입고 돼 수리에 들어간 미 잠수함 하와이호. 사진을 보면 등 부분을 수리중이다. 어디에 부딪친 걸까????)

 

* 하와이호는 비교적 얕은 수심에서도 작전이 가능한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으로, 2001년에도 버지니아급 미군잠수함 '라홀라'호가 한국어선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적이 있다고 함.

=> 오마이뉴스 기사 : "미국 잠수함 한국어선 침몰시킨 사실 3년간 쉬쉬" <= 클릭!

 

 

(미군 잠수함 외벽에 소나탐지 방지를 위해 두텁게 바르는 고무 도료의 모습)

 

 

=> 신상철 전 합조단 위원이 말했던 천안함 밑바닥에 있었던 "긁힌 자국"이 위와 같은 미군 잠수함 외벽의 고무 도료일 가능성 제기 글 <= 클릭!

(군은 왜 천안함의 '좌현'만 공개하지 않고 있는 걸까?? 혹시 무언가에 부딪친 증거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닐까??)

 

=> 한편 합조단이 거즈로 천안함 함수와  닦았다는 기사

=> 합조단 "함수, 절단면 전체 거즈로 닦았다" <= 클릭!

(과연 무엇을 닦아낸 것일까???)

  

5. 24. 천안함 국회특위에서 박영선 의원이 질의한 미군헬기 인양 모습

KBS에 잡힌 사고해역에서 미군헬기가 무엇인가를 인양해 가져가는 모습. 이 사진에 대해 국방부는 예전 자료화면이라고 했는데 KBS 문의 결과 자료화면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미군 헬기가 와서 가져가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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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키히로의 가족사진

사진 오른쪽의 기모노 입은 여인은 누구인가? (일제시대 때 친일파들이라 할지라도 한국인이 기모노를 입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하물며 가족사진에서랴....)

 

'명박'은 두 형의 '상'자 돌림자를 쓰지 않은 전형적인 일본 이름 '아키히로'(의 한자)를 한국식 발음으로 읽은 것이다.

 

한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의 마음 속 고국이 어느 나라인가 하는 문제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시기에 과연 아키히로는 어느 나라 대통령이며 어느 나라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 내용 참고자료 클릭 - 이 의혹을 파헤쳤던 지만원씨 글은 지금 가보니 글이 삭제되고 없네요.)

 

출처 : 경제
글쓴이 : webst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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