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런던의 금융조작 연습

사이버 공격을 '전쟁 게임'이라 하고서 런던 은행을 시험한다네

 

수천명의 직원들이 런던 금융회사 수십개에 대한 "전쟁 게임" 시나리오에 의거해 대규모 사이버공격을 대항하는 법을 화요일에 시험한다고 한다.

이런 류의 대규모 연습으로 "깨어나는 상어 2"라고 이름을 붙여서는 금융기업들을 연속된 시나리오를 갖고 컴퓨터 주식거래를 공격하고 소셜 미디어를 공격한다는것이다. 

이것은 한군데 방에서 통제자들과 정부 공무원, 은행관련자가 조정을 하면서 시행한다.

 

수백명 이상이 이 연습이 펼쳐질때 자기 사무실에서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모의 훈련은 자동인출기계에서 현금이 지급되는걸 은행이 보장하는 절차를 포함하는 것 같다. 또 도매시장에서 현찰이 도는 것을 포함해 기업이 당국과 교신하는 것들을 포함한다.

 

한 정보소스는 특별히 투자은행의 절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한다. 통제자들과 기업은 금융시스템에 사이버 범죄 위협이 오는걸 점차 염려한다. 이는 특정한 은행에 온라인 공격이나 해킹공격이 가해진다는 것이다. 

 

영국은행 금융정책위원회는 이미 은행들에게 방어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런던 작전은 영국은행과 재무실행당국이 주관하며 2년전의 유사한 연습작전을 따른다.

런던만이 이번 작전에 시험보는게 아니고, 뉴욕도 "퀀텀 새벽 2"라는 이름으로 몇개월전에 사이버 공격 훈련을 했다고 한다.

(매트 셔프함, 스티브 슬레이터 기자; 데이빗 홈즈 편집)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주장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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