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화 1달러(US ONE DOLLAR)의 비밀 (하기미)
오늘은 미화 1달러에 숨겨진 문양과 문장들을 고찰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의 기축화폐로 전세계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해오고 있는 짧은 역사의 나라, 미국의 달러속에 숨어있는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상식으로 알아 두셔야 할 ONE POINT!
미연방준비은행은 민간기업
미연방준비은행은 중국의 경제학자 쑨홍빈이 쓴 '화폐전쟁"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는 한국과 같은 국가 기관인 국가은행이 아니고, 전 세계를 흔들만한 힘이 있는 사람들(체이스 맨허튼 뱅크와 시티뱅크등)이 모여 50% 이상의 지분을 가진 민간기업이며, 미 정부의 요청으로 1달러를 발행할 때 마다 미국 국민들은 이 연방준비은행에게 1달러를 상환해야 하는 의무를 지는 '채무 지불 각서'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셔야 겠네요. 이 '어처구니 없이 조작된 가치없는 종이'를 우리 전 세계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미국은 지금도 무제한으로 그 '채무지불각서'를 엄청나게 찍어내면서 세계 경찰국가를 유지하는데 쓰고 있으며 석유, 금, 은 곡식등 실물을 사들이고 있답니다. 이제는 새로운 화폐(EURO, AMERO)로 넘어갈 준비를 하고 있지요.
1.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
우선 미화 1달러의 뒷면, 두개의 원이 보이시죠.
왼쪽 원 피라미드 상단안에 씌어있는 글 'ANNUIT COEPTIS'는 "신께서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라는 뜻입니다.
영어로 구지 표현하자면 'Our Business in Success'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군요.
그러면 그들의 사업은 무엇이 될까요? 그 왼쪽 원 피라미드 의 아래에 'NOVUS ORDO SECLORUM'라고 적혀 있지요.
이 말은 새로운 세상의 질서라는 정도로 해석되므로 'NEW WORLD ORDER'를 위한 비지니스가 되겠네요.
아래 위 말을 둘다 합하여 해석한다면 'ANNUIT COEPTIS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 질서를 위해 신께서 사업 번영을 약속한다' 정도가 되겠군요.
이 문장은 영국 런던 박물관과 프랑스 파리의 루우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1774년의 일루미나티(illuninati)의 문서에도 이렇게 씌여 있으므로 이는 일루미나티의 공식용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그렇다면 1934년 일루미나티의 노력으로 미국연방준비은행 이사회를 만드는 일에 성공하고 그 기념으로 미국의 1달러 지폐 뒷면에 자신들의 사업 성공과 번영을 위해 피라미드와 함께 이 문구가 삽입되었다고 보아야 하겠군요.
2. MDCCLXXVI
역시 왼쪽 원 안의 피라미드 맨 아랫단에 MDCCLXXVI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른 로마자로 1776을 표시한 것입니다. 미국이 독립한 해라고 이야기 하는 데 하필 피라미든 왜 들어가 있으며, 이 미국의 독립한 1776년을 왜 피라미드의 기초단에 표시를 한 것일까요? 정식으로 일루미나티가 탄생한 것이 1776년의 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3. 피라미드와 전시안(全視眼)
전시안은 하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통제하는 눈을 말하며, 이는 보통 태양의 신, 이집트의 태양신 'LA(라)' 또는 그의 아들 호루스를 상징하며, 진리의 눈이라고 하며, 성경에서는 바알의 신, 즉 우상과 이단의 상징입니다.
기독교, 청교도, 프로테스탄트의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 미국에서 만든 화폐에 이집트의 왕들의 무덤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이에 더하여 이들의 최고의 신의 상징인 전시안이 피라미드의 정상에서 빛나는 눈으로 묘사되어있네요. 피라미드의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 삼각형은 일루미나티의 뜻처럼 엄청난 광선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앞의 1강에서 나오는 일루미나티카드의 표제 카드와 너무너무 잘 맞아 떨어지요!!!
또한 삼각형은 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 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상학으로는 70이 되고, 삼각형은 3을 태양을 나타내는 말은 숫자로는 200이 된나고 합니다. 이 수를 모두 더하면 273이 되구요.
이 수자는 시편 118장 22절의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통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라는 구절과 연결되어, '머릿돌'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숨은 빛'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13 x 21이 되어 13의 배수가 됩니다. 즉 태양신의 아들 호루스는 예수님을 모방하는 사탄의 상징으로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빛을 내며 현명 또는 전지(全知)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반 피라미드가 아닌 꼭지점이 없는 피라미드를 그려놓았고 그 사이를 띄워 그 위에 전지한 호루스의 삼각형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의 피라미드의 단의 갯수는 몇개의 단일까요?
당연히 13개입니다.
4. E PLUBRIBUS UNUM
이 뜻은 ' IN GOD WE TRUST' 이구요. 뒷면 가운데 'ONE'의 위에 나와 있는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신의 존재를 믿는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군요.
이를 일루미나티 분들이 신봉하는 수상학적으로 보면
IN -> 9+5=14
GOD ->7+6+4=17
WE -> 5+5=10
TRUST ->2+9+3+1+2=17 이 되구요
이를 다 합치면(14+17+10+17) 58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이를 다시 파자하면 5+8=13이 되게 됩니다.
5. 독수리 휘장과 13의 연속 배열
뒷면 왼쪽 원안에 있는 독수리 휘장은 미국 국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공식 휘장이다.
독수리의 날개는 오른쪽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클랜드 파의 33등급을 뜻합니다.
32+33=>65이 되고 글자고 옯기면 HIKL이 되고 HAIKAL(사원)이 되며 이는 성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독수리 머리의 위의 다윗의 별도 13개
독수리 가슴에 있는 줄의 갯수도 13줄
양쪽 말에 잡고 있는 감람잎도 13개, 화살도 13개.
피라미드의 단도 13단
13은 이들이 신성시, 두려워하는 완성의 12수에 1을 더한 새로운 시작, 초월수를 의미한다.
참고로 미국 국기의 줄수도 13줄이며, 초기 미국의 별의 갯수는 11개주의 11개가 아닌 13개였답니다.
6. 거미줄(WEB)의 세상을 주름잡는 달러
전세계를 끊임없이 종횡무진하는 미 달러 지폐의 온 세상 배경은 거미줄로 장악되어 있네요.
거미줄은 다른 이들은 꼼작못하게 하는 본인들만 그 세상의 왕처럼 생활하는 곤충이지요.
세상을 구하는 영웅, 스파이더맨, 요즈음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기가 갑자기 두려워 지는 군요.
7. 1달러 앞면에 숨겨진 부엉이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고, 미국의 유수대학 중 비밀 조직의 제사의 대상, 그 조직의 상징으로 부엉이를 숭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겠지요.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우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세워 놓았다고 합니다.
8. 초대 대통령 조오지 워싱턴
조오지 워싱턴은 무엇을 하시던 분이였을까요?
아래 그림은 조오지 워싱턴 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워싱턴 대통령의 초상화입니다.
이 분이 하고 계신 복장이 특이하군요.
프리메이슨 조직분들이 집회나 제사할때 이러한 복장을 즐겨입고 공식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콤파스와 교차하는 삼각 직각자 표시, 천정위에 G표시는 또 무엇일까요. 참 궁금한게 많아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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