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토러스 에너지와 전 세계를 먹여살릴 대체에너지.. 그리고 대중으로의 전파를 막는 JP모건등 프리메이슨 기득권 <2>
전 1960년대와 70년대의 "그린 혁명"을 기억합니다.
-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저도 그게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 그런데 그 운동은 어마어마한 양의 석유에 기반한, 비료와 제초제, 살충제를 사용해 한 가지 작물만을 경작하려는
계획의 일환이었습니다.
석유에 기반한 농업은..
- 석유 회사에게 거대한 새로운 수익원이 되었죠.
하지만 그린 혁명이 약속한 굶주림 해결과 건강 증진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린혁명은 처음에는 생산성을 증가시켰어요.
-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흙이 즉각적인 생산에 이용되었으니까요.
- 하지만 그것의 진짜 댓가는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씁니다.
서민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삥 뜯은 '농어촌특별세'는 각국의 정부와 글로벌대기업이 나눠먹습니다.
- 2010년에 전 세계 사람들의 일곱명 중 한명은 먹을것이 부족했습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 식량 수출국에서 농/어촌/축산물 수입국으로 변모
(위 나라들의 농사 포기 이유 => 비싼 화학 비료, 씨앗등을 장악한 글로벌대기업 크러스트 때문임 :
카길, 몬산토, 신젠타, 바이엘, 듀폰, 콘티넨탈 등등)
삼송공화국 건희리-재용LEE 와 함께 전북의 새만금 지역을 접수하려는 '몬산토 (MONSANTO)'
중앙일보 인터넷사이트와 JTBC를 보라.. 그들 삼송공화국이 어떻게 이 나라를 망치려는지 거기에 논설/기고/칼럼만 봐도 다 알수가 있다. 한-중 FTA도 삼성경제연구소와 건희LEE-재용LEE의 생각되로 정치판이 장단맞추고 있다.
참 한심하다.. (tv 바보상자가 아닌.. 인터넷 칼럼 글보면 시청율 올려주지 않을 수 있어요)
더 웃긴건 대전(충남)의 특허청의 특허심사 관련 인사의 2/3가 삼성 출신으로 장악되어 있다.
이는 인터넷언론통해 여러번 보도 되었다.
(삼성과 새만금 관련 글 출처 : 소미연 님)
한국에서도 미국과 스위스 등에 있는 글로벌대기업이 한국의 고추 등의 우수 종자를 훔쳐갔음. 웹, 신문의 관련자료 참조
한미 FTA ==> 콜로라도 산 F급 (폐급) Beef 의무적 % 수입
한중 FTA ==> 한국 고시원 학생들이 먹는 중국산 '찐쌀' (한국 비료포대에 중국산 찐쌀넣어 속여서 판매함.
(나꼼수 방송, 누나를 위한 경제 에 나옴) 찐쌀 의무적 % 수입. 롯데마트 최초로 국민 대저항에도 불구하고
중국싼 싸구려배추. 배추 금값 파동으로 출렁일때, 롯데가 중국산 배추 팔아먹음. 역시 친일 장사치 롯데 !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록펠러 니가 진상 슈퍼 갑이다 !!!
전세계의 식량, 석유 크러스트를 장악한 록펠러 家
(친족끼리만 결혼 /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전 美 상원의원. 은퇴)
※ 친일파들은 전경련을 통해서만 결혼.
록펠러가 진정한 횡포 갑 이네요. 노략질 갑 이네요.
번역 잘못되었네요. 헨리 키싱어는 오타 입니다. '헨리 키신저' 입니다..
로스차일드가의 집사장 대리인이 '조지 소로스' (말레이시아 수상이 동아시아 경제위기 IMF의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라면,
헨리 키신저는 록펠러가 사람입니다.
'헨리 키신저'
※ 헨리 키신저의 한국 내 'goy'는 정몽준 (새누리당 / 새누리당 당내 최다 구캐의원 / 전쟁무기 수입상) !!!
만약 석유와 식량이 거대 금융그룹에 의해 통제된다면 그들의 영향력은 또 어디서
나타날까요?
- 자금의 흐름을 추적해보자, 동일한 통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록펠러, 모건가의 영향력이 나타났습니다.
- 그리고 항상 똑같은 재벌 집안이 그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 은행과 회사를 통한 직접적인 통제 방식과
- 주요 재단을 통한 간접적인 방식 중 하나로 통제가 이루어집니다.
- 록펠러가였어요. 카네기 재단과 그 후의 포드재단의 지원으로
- 산업사회의 대표들이 우리의 학교에서 원하는 것은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한 인력자원으로서, 관리가능한 직원들과
열정적인 소비자가 될 사람들이었죠.
좋은 회사던, 나쁜 회사던 오래다니고.. 치고올라갈때까지 치고올라가며, 기술력 빠르게 습득해서 따로 하나 차리거나,
은퇴 이후의 제2 인생을 노려보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