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의 진실과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지목한 임경묵은 누구인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사실에 근거하여 추적해 봅니다
지금부터 제가하는 이야기는 모두가 사실에 근거하며 당시의 수사기록과 언론에 보도되었던 내용을 토대로 하는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노무현 차명계좌의 출처로 지목한 임경묵이란 사람의 정체를 알아보고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쳐 볼까합니다
과거 DJ를 떨어뜨리려 공작했던 안기부 실장 출신이며 1997년대선당시 권영해 안기부장과 함께 북한에 돈을 주고 도발해줄것을
요구하여 DJ를 떨어뜨리려 했던 인물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자 권영해 안기부장은 5년형을 받고 이자는 집행유예를 받고 쫒겨난 다음 개신교 장로가 되어 극동포럼이란
것을 만들어 기독교 기업인 mb 한미연합사령관 황장엽 등등을 초청해 반 노무현 전선 최일선에 있던 사람이다
개신교 보수 세력을 모아 MB 당선에 일조하여 mb당선후 국정원 산하 국가 전략연구소란걸 만들어 이 사람을 이사장으로 앉힘
경찰청장보다 정보력이 우수하여 조현오 청장보다 경찰 내부 사정을 꽤차고 있었다함
검찰과 계속 정보를 주고 받으며 mb 독대하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음
노 차명계좌 발언 임경묵, mb 정권 숨은 실세로
북풍공작 주범, 개신교 보수세력 모아 mb 당성시킨 주역
조현오 전 청장의 차명계좌 발언 출처가 임경묵으로 지목되어 노무현 죽음의 실체와 그 주체가 누구인지 mb와의 연관성이
있는지의 여부가 대략적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실체를 파헤쳐 보겠다
1) 노통이 마지막으로 사저를 나선시각38분 유서저장 시간 44분 ....유령이 유서작성?
최초 경찰조사에서 유서 저장시간은 오전 5시 44분이고 이 경호처장과 함께 노통이 사저를 나선 시간은 cctv 녹화장면 그대로
인 5시38분 ..
그러나 경찰은 타살의혹이 없다며 cctv를 공개할 방침이라 했으나 수사 종료와 함께 공개된 cctv에는 < 날짜, 시간>이
지워져 있었다
그리고 경찰은 어떤 설명도 없이 노통이 사저를 나선 시간을 5시 47분으로 수정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한다
2) 서거당시 착용한 의복
경찰은 투신할때 벗겨진 노통의 의복이라며 피뭇은 점퍼와 등산화 1짝을 언론에 공개 했었다 . 그런데 사건종료와함께 공개된
cctv에서 마지막으로 사저를 나서는 노통이 착용하고 있는 의복은 점퍼가 아닌 . 회색 양복상의...
3) 조선일보.. 노통서거 하루전일 미리 서거 기사를 작성하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라는 조선일보 인터넷판에 사용된 추모 베너는 서거전날인 2009년 5월 22일에
이미 제작되어 있었다
인터넷 다음 검색창에 노통 조선일보 베너를 쳐보면 네티즌들이 캡처해 놓은 증거 있음
4) 경호원의 초기대응
40미터 절벽에서 떨어진 대통령을 짐짝 나르듯 한족 어깨에 메고 산아래로 옮긴후 그랜저 승용차에 태워 이송했다?
노통은 30분이상 홀로 방치된것도 모자라 최초 발견된 시점에서 심페 소생술도 받지 못했다
5) 직접적인 사인 ..두개골 골절에 의한<기뇌증>
영화나 드라마에서 땅에 머리가 부딪칠경우 피가 동심원을 그리면서 서서히 퍼져 땅을 적시는 모습처럼 엄청난 출혈을 동반하는
기뇌증이 있어야 함에도 노통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한것이 사실이라면 40미터 절벽아래 착지점은 피가 범벅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엉이 바위 아래서 발견된 혈흔은 코피 한방울 수준 이 전부
즉 부엉이 바위에서 노통이 사망한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살해된후 부엉이 바위로 옮겨진것임
6) 두정부 정수리부근 의 11cm 정도의 열상 <찢어진 상처>
40m 암벽에서 투신했다는 분이 왜 각목으로 맞을때 흔히 생긴다는 머리꼭대기 부분에 11cm상처가 있을까?
만약 정수리에 상처를내기위해 일부러 머리부터 수직으로 낙하했다고 쳐도 두개골은 산산조각났을것이고 100 퍼센트 즉사할 것
임.
두정부는 검도를 한 조폭들이 각목 쇠파이프 등을 휘두를때 노리는곳
양팔의 손목 골절도 둔기를 막으려다 생긴 방어흔이 아닐까?
7) 공권력에 의한 조직적 은폐
경찰은 이 경호관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수사결과가 발표될때마다 수사의 헛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타살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에게
단순한 추측 음해성 의혹을 사실인양 확대 포장해 유포하지 말라며 네티즌 을 질타.
국과수는 전직 대통령의 투신자살 사건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시신검안 현장감식 부검등을 위해 봉하마을로 내려갔으나
사건을 지휘한 검찰의 요청이 없이 부검은 커녕 시신도 투신 현장도 보지 못한다 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감
곧바로 국과수가 투입되는건 당연한 절차인데 이 사건은 민간인통제 현장보존도 없이 사건현장이 방치 회손 되어지다
사건발생 10일후인 6월 1일에서야 인터넷 여론을 의식한 하나마나한 현장감식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법적 효력도 없는 컴퓨터 유서 하나 달랑 내세워 수사 3시간만에 자살로 결론 내고 말아버린다
자 이상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사건의 전모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하세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발언대로 임경묵 전 안기부 실장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의 진원지라면 mb재임기간 무소불이의 권력을
휘두르며 mb 최 측근이었던 그가 mb와 어디까지 노통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얼빵한 조현오의 한마디 말 실수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았을지 모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의 실체가 서서히
그 내막이 드러나고 있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하루빨리 그분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온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