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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데이빗 록펠러와 헨리 키신저의 커밍아웃!

춘종 2012. 9. 5. 11:03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정치를 막후에서 요리한 데이비드 록펠러는 이제 대중앞에 나서서 속내를 말합니다. 자기네 가문이 수십년의 정치사건의 한 축을 맡아왔다고요. 그림자 황제가 커밍아웃을 한 동영상입니다.

자기네가 외세를 등에 업고 국제간 쟁투를 벌인 것이 사실인데 그것을 죄로 묻는다면 오히려 자신은 그것을 자랑으로 여기겠노라고 장담합니다. 국민과 세계 인류는 이런 뻔뻔한 금권통치에 할 말이 없습니다.

 

David Rockefeller's Shocking Confession

http://www.youtube.com/watch?v=p8zWLOnNe6o

 

 

세계정치의 막후 흥행사인 헨리 키신저가 정치 풍자를 할리가 없습니다.

그가 정치무대를 요리한다든지 관전을 하며 조롱을 한다는 이야기는 있을 수 있는데요. 아래 키신저를 인터뷰한 기사가 꼭 그렇습니다.

 

키신저의 움직임이나 언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유심히 보십시오. 그가 토해놓는 언동에 유태 시오니스트 그룹의 행보가 들어있으니 말입니다.

 

1) 이 인터뷰는 닉슨 정부시절에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키신저를 맨하탄의 호화 아파트의 그의 집에서 만나서 세계정세를 들었던 내용이다.

작년 11월 그는 89세였다.

 

2) 미국은 중국, 러시아를 꾀어들이고 있는 중이다. 핵심 승부처는 이란이 될 것이다. 거기는 이스라엘이 집중 커버 할 것이고. 우리는 중국이 군사력을 키우도록 허용했고 러시아가 소련 연방에서 회복되기를 기다렸다.

 

말하자면 양국이 군사적 자신감이 들어서 좀 허황된 기분이 들게 한 것이다. 그래야만 큰 전쟁에 나서게 하여 그들을 한번에 빠르게 골로 보내버릴 수가 있으니까..

우리는 총을 들고 설치는 초보자를 날카롭게 골로 보내는 저격수라고나 할까..

 

3) 다가오는 전쟁은 오로지 하나의 초강대국만이 승리하는 극심한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이다. 이게 바로 유럽연합이 그리도 서둘러서 초강국 연합으로 재편된 이유이다. 그들은 다가오는 전쟁을 알았던 것이다. 거기서 생존하려 그들은 끈끈한 연합체를 만들어야만 한다.

 

그들이 서두르는 모습은 거대한 건곤일척의 승부가 이제 우리에게 왔음을 예고한다. 아, 얼마나 이 즐거운 순간을 기다렸던가..

 

4) 기름을 통제하는 자가 세계를 통제한다;

식량을 통제하면 인류를 통제하는 것이다. 만일 그대가 일반 국민이라면 도시에서 벗어나서 농촌지역으로 가라. 그래야만 전쟁의 기근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엘리트들은 제각각 살길을 찾겠지만 범인들은 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후의 발언에서 키신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의 선점전략을 구사하면서 잇점을 취했다고 평한다. 또 자기네들이 상상도 못할 끔찍한 무기를 사용해서 전쟁을 승리하고 러시아 중국을 굴복시킬 것이며 이스라엘은 중동국 대부분을 점령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잠고대 같은 소리를 늘어놓습니다. 그는 예전의 날카로운 전략을 잊어버리고 일방적인 그림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편집자 후기)

Accurate Satire: Henry Kissinger: "If You Can't Hear the Drums of War You Must Be D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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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새눌당두환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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