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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글] 무언가 큰 것이 오고 있다!

춘종 2012. 8. 20. 09:53

Something  Big is coming / 앤키의 서

 

출처 : http://blog.daum.net/99eastor/12

 

가까운 미래에 어떤일이 금융시장에 닥쳐올지 궁금 하다면 기업 내부자 거래를 주시 하라.

기업 내부자들은 외부자들에 비해 금융시장 과 기업에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밖에 없고, 그들이 이제 까지 와

다른 어떤 행동을 집단적으로 하고 있다면, 금융시장에 큰 변화가 온다는, 결정적 신호가 된다.

기업들 과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신문들, 특히 망 할 놈의 T.V. 는 절대 믿지도 말고, 없애 버려라.

요즘, 전세계 중앙은행 과 월스트릿의 내부자들이 전례 없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에 급히 대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정체가 무엇인가?

전에 내가 경고 했듯이, 지난 1년간 월스트릿의 투자회사, 은행의 중역들 60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퇴직하고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해, 교외의 한적한 곳으로 이주해 비상용품 수집에 집중 하고 있는 현상은 진행형이다.

이제, 무엇인가 것이 아주 임박 했다는 징후가 더욱 명확해 지는 증거 들이 보이고 있다.

징후가 있다고 해서, 100% 그런일이 벌어 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외부자 들인 우리는 노련한 수사관 과 같이

단서들을 통해,현장의 증거들이 우리들에게 말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통찰 해야 만 한다.

왜 악질 투기꾼 조지 소로스는 그 많은 금융회사 주식을 팔고, 짧은 기간에 금으로 갈아 탔는가?

나는 조지 소로스의 팬은 아니다. , 주지 하고 있듯이, 조지 소로스는 로스 차일드 의 대리인 이며,미국을 아니

세계를 수렁에 빠트리는 정책에 수억 달러를 집행 하고 있는, 악당이며, 최근 시리아 사태에도 ,소위 비정부 기구를

통해 시리아를 불안정화(destabilization) 시키고 , 수니파 와 알라위파의 종파 분쟁을 사주 하고 있는 악당 이다.

그러나,이제 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조지 소로스는 월스트릿 과 런던시티로 대변되는 Bankster들의

깊숙한 내부자 정보에, 누구 보다 밝아, 그가 취하는 행동이 금융시장에서 벌어 질 일의 시금석이 되어온 예가

적지 않다.

따라서, 금융시장에 무엇인가 큰 변화가 온다면, 조지 소로스가 취하는 행동에 주목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조지 소로스가는 무엇 때문에, 지난 2사 분기에 금융회사의 모든 주식팔아치우고, 모두 으로 갈아 탔는가?

" 이점에 대해 shtplan.com 은 다음 과 같이 논평 하였다.

"조지 소로스가 지난 2/4 분기 후에 증권감독원( SEC )에 제출 한 리포트에 따르면, 그는 2012.6.30. 현재 모든

주요 금융회사의 주식을 매도 하였다. 그리고 이 것은 2012년 가을에 어떤 일이 벌어 질지 말 해주는 신호라

판단 된다.

미국 뿐 아니라 케이먼 군도( 조세 회피구역 ) 에도 여러개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는 조지 소로스는

지난 2/4 분기에 100만주 이상의 금융회사 주식을 전부 매도 하였다.

( Citigroup: 420,000 주, JP Morgan: 701,400 주, Goldman Sachs : 120,000 주 등등이며, 총 매도가는 약 5천만$ 정도에 이른다.)

그런데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그가, 매도한 금액으로 어디에 투자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는, 메이져 금융회사의 주식을 매도 하자 마자, SPDR Gold Trust의 주식 884,000 주( 약 1억 3천만 $)를 매입 하였다.

메이져 금융회사들의 주식을 전부 매도 하고, 무려 1억 3천만 $ 의 금을 사들인, 조지 소로스의 행위를 금융시장의 붕괴가

임박 했다는 신호라 해석 해도 되는가? 내 대답은 " Yes" 다.

 

금년 초에 조지 소로스가 금년에 뉴스위크( Newsweek ) 지 와 인터뷰한 내용을 살 펴보자

"나는 여기 힘내자는 입에 발린 소리를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조지 소로스는 , 현재 금융시장은, 내가 금융시장에 입문 한 이래, 겪어 온 위기 중 가장 어려우며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는 1930년대의 대공황( Great Depression )에 비견 될 많큼,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선진국 들이 한결 같은 정부 지출 축소 및 부채 감축의 정책을 추구하는 관계로 , 최소 이 불황이 10년 이상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서 최선 이라고 해봐야 장기 불황( stagnation ) 일 것 이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금융시장의 전면 붕괴다."

그는 자기가 예측 한 그대로 , 투자의 방향을 정 한 것이다.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어야 하는 대목은 " 금융시장의 전면 붕괴" 이 후에 벌어질 사태에 대한 그의 예측이다.

" 국민들의 분노에 따른 폭동은 불가피 하다.

그는 입가에 약간 미소까지 지으며, "이런 시민들의 사회 질서 교란 행위가 불러 올 결과는 무서운 반격을 받을 것이다.

정부에 의한 사회 질서 및 법의 수호라는 명목하의 강력한 진압 및 극단적인 조치의 빌미가 될 수 있으며, 개인의 권리가

현저하게 제한 되는, 압제적인 경찰국가화 하는 좋은 구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전통적 가치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게 될 것이다."

 

( O.K ? )

조지 소로스는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진전 될 것인가에 대한 자기( Bankster )들의 생각을 밝 힌 것이다.

나는 조지 소로스의 뉴스위크 인터뷰를 보며,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 Zbigniew Brzezinski)의 MSNBC의 인터뷰를 떠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브레진 스키도 중산층 폭동을 방송에서 언급 하지 않았던가 말이다.

 

따라서 글로벌리스트들의 향 후 청사진이 나온 것이고, 놈들은 오만하게도 공공연 하게 떠들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금매입에 분주한 억만 장자는 조지 소로스 혼자 만이 아니다.

서비 프라임 모기지론이 한참 주가를 올릴 때, 붕괴 될 것을 예측 하고, 과감하게 공매도( Short Selling) 전략을 구사해

무려 200억$ 의 수익을 올려, 월가의 전설적 존재가 된 John Paulson 도 미친 듯이 금을 사들이고 있고, 그가 운영 하는

펀드 총 자산 24억$ 의 44%를 금 관련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 하였다. 그 수치는 계속 증가 중이다.

 

중앙은행들도 금을 사들이는데 분주하다.

세계 금 위원회( The World Gold Council ) 는 2012년 2/4 분기에 , 각국의 중앙은행 들의 금매입이 급증 한 사실을 발표 하였다.

2012년 2/4 분기 중에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매입 한 금의 양은 157.5 입방 톤( metric tons)으로 ,

2012년 1/4 분기 대비62.9% 증가 한 수치 이며, 2011년 2/4 분기 대비 하면 137.9% 의 압도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이전 끼지, 세계의 중앙 은행들은 주요 금 매도 세력 이었다.

( 금 값의 상승은 종이 돈의 무가치 함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징표이기에, 중앙 은행들은 종이돈의 남발에 따른 inflation 율을

기만 하기위해 ,금 시장에서 주요 가격 억제 세력 이었다)

2012년 2/4 분기 중의 157.5 metric ton 은, 2009년 2사 분기 이후, 세계의 중앙은행 들이 금 과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의

순매수자로 태도를 변경한 이래, 분기당 매입 한 최대 금 매입량이다.

왜 중앙은행 들 까지 금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가? 정망 무억인가 큰 놈이 임박 했다는 신호란 말인가?

급증하는 내부자 주식 매도들

월 스트릿 과 미 Fortune 300의 주요 중역들이 보유 주식을 대량으로 시장에 매도 하고 있고, 이 또한 확산 중이다.

@ 이 썩어 냄새나는 나라의 언론 이라는 것들은, 이런 취재를 하고 있는지 조차 의심 스럽다. 토건족 과 재벌의 꽁지돈

받아 먹느라고 서민들 등골 빼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20,30대의 젊은이들의 미래 소득까지 땡겨서 독박 씌우는데

바람잡이 하는 이런 것들을 언론 이라고 할 수 있는지 정말 모르 겠다.

올바로 사고 하기 위해서 , 그리고 자식이 있다면, 집에서 T.V.를 없애라.

본인이 판단 할 문제 이지만 나는 T.V. 안본지 수십년이 되었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긱종 propaganda 와 mind control 의 도구인 T.V. 만 없애도 인생이 훨씬 건강해진다.

덧 붙여서, micro- wave 는 각종 암을 유발 하고, 뇌파 및 홀몬 분비에도 심각 한 장애를 유발 하며

사악한 정부들에 의한 사찰 도구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 모바일 폰을 말 한다) @

최근 CNN 의 기사를 보자

" 1/4 분기 기업들의 성적표는, 수치상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그래서 메이져 회사들의 중역들은, 금년도 말의 예상치에 대해 ,조심스럽게 긍정적 전망을 발표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지갑은, 그들의 입과 다른 말을 하고 있다.

S&P 500의 가장 규모 있는 회사들의 내부자들은, 최근 10년을 비추어 볼 때, 가장 많은 보유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 고 있다.

또 하나의 CNN 기사를 보자.

"IPO( 기업 공개 ) 당시 가장 주목 받았던 Facebook 주식의 최근 현황은, 시장상황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Facebook 의 주가는 목요일 장중 19.69 $의 하락을 보이다, 장 막판에 받치기로19.87$ 의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Facebook의 주가는 기업공개 당시의 주가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이제 Facebook 주식은 지난 2년간 , 비정상적인 주가 받치기로 버텨온 ,주가 버블 붕괴의 상징적 주식이 될 것 인가?"

현재의 주가지수 흐름은, 1930년대의 대공황시 주가지수 흐름 하고 99% 유사 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 당시에도, 일시적 대폭락 이후에 약 2년에 걸 친, 주가 받치기로, DOW JONES, S&P 500 주가지수는 저점 대비 100% 이상 상승 하며,

시장에 경고해온 비관론자들을 조롱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국민들의 마지막 고혈까지 쪽쪽 빨아 먹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반복 되는가?

그것은 1930년대의 대공황시 인위적 디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의 재산을 헐값에 강탈 해 천문학적인 부를 축적 한, 그놈들이 여전히

똑같은 수법으로 해먹고 있기 때문이며, 다만 이번에는, 아예 금융시장 자체를 총체적으로 붕괴시키려 하는 점이 다를 뿐이다.

아무튼 현재 자산관리 회사들이 긴급하게 주식을 처분 중이라는 사실만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다음의 수치들은 주식시장의 자금유츌입을 나타내는 수치다.( 단위 백만불, 주간수치)

7/11/2012 : - 537

7/18/2012: 637

7/25/2012: -2,999

8/1/2012: -6,866

8/8/2012: -3,684

위의 수치들을 보면 지난 2주간에 걸쳐, 최소한 100억$ 이상의 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수치 들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일시적 현상이라 보는가?.

그렇게 보는 자도 있을 것이고

위기는 기회라 생각 할 수도 있다.

점쟁이가 아닌 바에냐 어찌 내일을 알 수 있겟느냐 마는

아주 주목해야 할 사항이 있다.

무엇 때문에 미국 정부는 탄약을 대대적으로 국토안보부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가?

전 에도 한번 글을 올린적 있지만, 미국 정부는 무엇인가 " 큰" 것에 급히 대비 하고 있다.

이번주에 미국 사회보장국(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은 174,000 발의 할로우포인트 탄알( 적중시 탄알이 분산 되며,

최대한 살상 효과를 높인 탄알로, 국제법에 의한 사용 금지 품목)을 긴급 구입요청 했으며, 전국 54개소의 각 주에 급송 예정이라는

사실이 내부자( whistle blower)에 의해 폭로 되었다.

도대체 법집행기관(연방,주 경창 등)도 아닌 사회보장국이 무엇 때문에 174,000 발의 할로우 포인트 총알이 긴급히 필요 하다는 말인가?

이것은 최근에 미국 정부가 벌이는 일련의 내전 준비 행위의 일환이다.

관할권이 미국내로 한정되어 있는 국토안보부( DHS: Department Homeland Security) 가 대대적으로 40미리 반자동 소총 과

12게이지 샷건용 인명살살용 탄알을 구비 하고 있으며, 더욱 이상 한것은 ,우리의 기상청에 해당하는 미국 기상청( National

Weather Service)가 정부에 대규모로 탄알을 요청하여, 지급이 완료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내부자들의 폭로가 이어지자, 탄알 구입내역을 비밀로 취급시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

무슨 이유로 군도 아닌 미국의 관공서들이 긴급하게 수십억발의 탄알이 필요해 졌는지 궁금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미국의 군부에서 이루어 지는 일이라면 이렇게 촉각을 곤두세울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건 뭔가 "큰것'에 대비 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본다.

미국 아니 유럽,제3세계의 국민들은 점차 좌절하고 있으며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분노는 역대 어느 시기 보다 높아져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대선을 앞두고 있으며, 정치꾼들의 부패 와 무능력은 국민들을 더욱 분열시키고 분노를 더욱

확대 시킬 것이다.

이런 내재된 분노는 결국 어떤 " 사건 "이 시발점이 되어, 폭발 하고야 말 것이다.

그 사건은 눈 앞에 와 있는 "금융시장의 총체적 붕괴"가 될 공산이 크다.

필요충분 조건은 이미 다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미국 정부 뿐 아니라 한국 정부도 절대 이 "사건'에 대비 하라고 , 미리 경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경고는 국민들을 공포 와 패닉에 빠지게 할 것 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진실에 가장 늦게 눈뜨는 자들이었다. 이미 I.M.F 구제금융을 받을 때 겪지 않았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냄새를 맡고, 단서들을 모아 나고, 합리적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그러니 T.V. 에 누군가 나와서 금융시장이 붕괴 되었다고 발표 할 때 까지 기다리지 말라

너무 오래 기다리고 망설이면, 너무 늦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눈을 크게 뜨고, 스스로 생각 하라. 주변을 둘러 보라.

우리는 할 수 있을 때,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다가올 위기에 대처 할 준비를 해야 만 한다.

이제 까지, 글을 읽어 내려 오면서 금융시장의 내부자들, 각국의 중앙은행 들, 미국 정부가 바쁘게 무엇인가를

준비 하는 것을, 우리는 우리는 보았다.

꿩처럼 두렵다고 모래에 대가리를 쳐박고 숨지 말라.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가고 있고, 그 괴물은 저 골목을 막 돌아서 우리에게 접근 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금융시장의 총체적 붕괴는 시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명심 하라.

최종 목적은 인구축소( POPULATION REDUCTION) 이며, 금융시장 붕괴에 이은, MAN-MADE VIRUS의 대량 살포가 있을 것이다.

( 유럽에서 수천만명을 죽인 SPANISH FLU 와 조류독감,돼지독감은 사촌간이며 실험실에서 돌연변이 시킨 인공 VIRUS다)

무슨 일이 있어도, 독감 백신을 맞지 말라. 아이들에게 독감 백신은 곧 독약임을 추가로 밝힌다.

이러한 모든 현 위기의 본질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의 직접적 원인 중의 하나인 IRON MOUNTAIN 보고서에

적나라 하게 드러나 있다.

KENNEDY는 진정 한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이었으며, 그는 SECRET SOCIETY 의 지배 영속화 및 미국의 해체에

의한 ONE WORLD GOVERNMENT 수립을 획책하는 계획 및 MJ12에 의한 비밀정부와 외계인( 그레이) 집단의

비밀 협약, 그리고 BANKING CARTEL 에 의해 약탈 당한, 미국 정부의 화폐 발행권을 되찾으려는 계획을

실현 하려다 암살 된 것이다.

그 중 IRON MOUNTAIN 보고서의 이해는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족국가 해체를 위한

다문화책동 그리고 재임 중 도덕성 최하, 무능력,부패로 통치권의 사실상 무력화 단계에 처한 멘붕이 갑자기

이제까지 충성하던 왜놈들을 적으로 만드는 돌출행동을 하고, 왜놈들이 맞장구 치며, 인위적으로 한,일 관계를

긴장 관계로 몰아 가려는 본질을 단숨에 이해 할 수 있게 만든다.

http://www.youtube.com/watch?v=vYinZyxjsZM

다소 길지만 ,시간이 허용하시는 분은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인터넷상에도 부분적인 보고서에 대한 글들이 있으니, 충분히 참조가 될 것이다.

출처 : 생존21C - 지진,재난,재앙,공황,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스쿨
글쓴이 : 비빔밥(경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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