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죽일넘들 ㅠ ㅠ(노약자나 여성분들은 관람을 삼가하십시요)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8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84" type="text/css"/><xscript language="xxjavascript" src="https://i1.daumcdn.net/pimg/UX-JS_2008/common_view.js?v=ux4.11"></xscript><xscript language="xxjavascript"> </xscript><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DIV class=mail_con> <P align=center><FONT color=#ff0099 size=5><STRONG>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BR><BR></STRONG></P></FONT> <CENTER><FONT color=#0000ff size=5><FONT color=#ff0099><FONT color=#0000ff size=4><STRONG>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BR><BR>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BR><BR>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BR><BR>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BR><BR>하드니 그래도 모자라<BR><BR>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BR><BR>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BR><BR>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BR><BR>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BR></STRONG></CENTER></FONT></FONT></FONT> <CENTER><FONT color=#0000ff size=5><FONT color=#ff0099><FONT color=#0000ff size=4><FONT face=굴림 color=#ff0000 size=3><BR><BR><STRONG>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_blog_2008_07_23_17_48_4886f06a11cf2?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BR>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BR>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BR>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3_blog_2008_07_23_17_59_4886f2f36a71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3_blog_2008_07_23_18_00_4886f31dbb9d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8_blog_2008_07_23_17_28_4886ebbbdaf9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4_blog_2008_07_23_17_29_4886ebd65f072?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6_blog_2008_07_23_17_29_4886ebec152c1?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BR>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6_blog_2008_07_23_17_30_4886ec2d9cbf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BR>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5_blog_2008_07_23_17_31_4886ec5d890a2?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BR>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BR>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1_blog_2008_07_23_17_32_4886ec9e96faf?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4_blog_2008_07_23_17_32_4886ecb54dd9d?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BR>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0_blog_2008_07_23_17_33_4886ecda721e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BR>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BR>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5_blog_2008_07_23_17_34_4886ecf9ad62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BR>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nbsp;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8_blog_2008_07_23_17_34_4886ed167f8cc?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BR>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1_blog_2008_07_23_17_34_4886ed3188b8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BR>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BR>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0_blog_2008_07_23_17_35_4886ed4629abe?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BR>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BR>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35_blog_2008_07_23_17_35_4886ed6c794b7?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BR>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5_blog_2008_07_23_17_36_4886ed86ae0f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BR>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BR>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1_blog_2008_07_23_17_36_4886ed9cdcedd?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BR>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BR>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2_blog_2008_07_23_17_37_4886edbccdd3e?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1_blog_2008_07_23_17_37_4886edd0422a4?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지독한 고문.<BR>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7_blog_2008_07_23_17_37_4886ede556ee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BR>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9_blog_2008_07_23_17_38_4886ee048bd0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BR>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1_blog_2008_07_23_17_38_4886ee1b7673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3_blog_2008_07_23_17_39_4886ee33cda37?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_blog_2008_07_23_17_41_4886eeab6cba8?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4_blog_2008_07_23_17_39_4886ee537859f?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2_blog_2008_07_23_17_40_4886ee7a1e2cf?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2_blog_2008_07_23_17_41_4886eec84e3b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1_blog_2008_07_23_17_42_4886eee74147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0_blog_2008_07_23_17_42_4886ef100a21c?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생매장된 양민들&nbsp;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BR>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_blog_2008_07_23_17_43_4886ef2df274f?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nbsp;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3_blog_2008_07_23_17_43_4886ef4404901?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BR>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BR>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5_blog_2008_07_23_17_44_4886ef6446a4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잔혹한 살육 장면(1942)<BR>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BR>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2_blog_2008_07_23_17_45_4886ef9bcf56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BR>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BR>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5_blog_2008_07_23_17_45_4886efc569a8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BR>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BR>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3_blog_2008_07_23_17_46_4886eff113927?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BR>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5_blog_2008_07_23_17_47_4886f013cc44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8_blog_2008_07_23_17_47_4886f033bda7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BR>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9_blog_2008_07_23_17_48_4886f0514ca2e?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BR>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BR>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3_blog_2008_07_23_17_49_4886f07f127e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BR>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1_blog_2008_07_23_17_51_4886f10b0a6e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BR>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BR>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9_blog_2008_07_23_17_51_4886f11a3b4c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BR>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2_blog_2008_07_23_17_52_4886f12e72b16?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BR>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19_blog_2008_07_23_17_52_4886f14d6fec4?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BR>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_blog_2008_07_23_17_52_4886f15db2eab?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BR>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6_blog_2008_07_23_17_53_4886f176c992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BR>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5_blog_2008_07_23_17_53_4886f18da809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BR>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9_blog_2008_07_23_17_54_4886f1b973cc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2_blog_2008_07_23_17_54_4886f1c8baea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BR>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9_blog_2008_07_23_17_54_4886f1da9863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6_blog_2008_07_23_17_55_4886f1f24f16a?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BR>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BR>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9_blog_2008_07_23_17_55_4886f21e09b2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1_blog_2008_07_23_17_56_4886f22d6b13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nbsp;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_blog_2008_07_23_17_56_4886f2430dfa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BR>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BR>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9_blog_2008_07_23_17_57_4886f281eb2a6?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BR>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BR>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BR>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4_blog_2008_07_23_17_58_4886f29a60ac7?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창고에서 독살.&nbsp;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5_blog_2008_07_23_17_58_4886f2b1a3eea?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BR>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2_blog_2008_07_23_17_58_4886f2c85e9f3?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BR>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BR>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5_blog_2008_07_23_18_04_4886f41c8f6c6?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BR>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BR>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3_blog_2008_07_23_18_04_4886f430c1b6e?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BR>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5_blog_2008_07_23_18_05_4886f4441b72c?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BR>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4_blog_2008_07_23_18_05_4886f456c42d5?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lt;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6_blog_2008_07_23_17_59_4886f30adfc5a?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2_blog_2008_07_23_18_01_4886f34cdcddf?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8_blog_2008_07_23_18_05_4886f4676900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BR>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4_blog_2008_07_23_17_56_4886f2596919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BR>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BR>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12_blog_2008_07_23_18_03_4886f3d11a73c?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29_blog_2008_07_23_18_01_4886f36cd628a?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1/22_blog_2008_07_23_18_01_4886f3828d476?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2/36_blog_2008_07_23_18_02_4886f3a12ef39?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위안부의 휴식시간.<BR><BR> <IMG hspace=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4_blog_2008_07_23_18_04_4886f40201b40?x-content-disposition=inline" border=0><BR><BR>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STRONG></FONT></FONT></FONT></FONT><FONT color=#0000ff size=5><FONT color=#ff0099><FONT color=#0000ff size=4><FONT face=굴림 color=#ff0000 size=3><BR><BR></FONT></FONT></FONT></FONT> <CENTER> <EMBED hidden="true"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amp;seq=12&amp;id=322712&amp;strmember=u90120&amp;filenm=17%2E+Conquest+Of+Paradise+%281492+%C4%DD%B7%B3%B9%F6%BD%BA+OST%29+%2D+Vangelis.mp3 height=63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DIV></TD></TR></TBODY></TABLE></P> <!-- -->

출처 : 성 클리닉(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진주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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