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폴로11관련

아폴로11호가 정말 달에 간것일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죽기전에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폴로11호기가 달애 착륙한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딸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버지가 그러한 일을 한적이.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큐브릭감독의 샤이닝이라는 영화에서 아폴로11호기를 연상케하는 암시를 넣는데 왜 그랬을까요

정말 1960년대에 미국이 달에 착륙할만한 능력이 있는것일까

그뒤로 기술개발이 엄청난 지금 왜 달에 가지 못하는 것일까

단순하게 생각해서 1960년대의 달 착륙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저에게는...

소련과의 우주개발경쟁에서 이겨야하지만 실패를 거듭하자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을 만든 큐브릭감독이 적격자라고 생각하고 달착륙영상을 만들었을 가능성이.많습니다

그리고 비밀유지에 대한 서약을했겠죠
그러나 큐브릭감독이 죽기전에 인터뷰를 한거겠죠

아폴로11호기 달착륙. 달뒷편착륙. 1969년 7월
더 샤이닝영화 1980년
스탠니 큐브릭감독 1999년사망
패트릭 머레이 1999년 3월 스탠리큐브릭 인터뷰진행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1968년제작

1969년에 달에갔다면 지금까지 왜 못갔는가
경제적가치가 없어서...이건 아닐테고
능력이없어서...이건 맞을것같습니다
얼마전 러시아 우주연구 수장인 드르트미 로고진 로그코스모스가. 자신들이 정말 미국인들이 달에 갔는지 확인해보겠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러시아도 1970년대 연이어 달착륙 로켓이 실패를 한적이 있습니다
결코 쉽지않은 일이었던 것입니다

냉전시대에 앞서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밝혀지는 때는 반듯이 오고야말죠

지금은 잊었는데 사막화를 다룬 영화에서도 나오죠
미국은 달에 가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배우고 있더군요
그 영화가...인터스텔라였던가...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슈퍼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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