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형적인 사기꾼 스타일 접근형.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처음보터 밝은 미소로 자신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자신의 분노를 들어주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당신을 보면서 붕띠워 주는 사람 조심하십시요.
이런 부류는 당신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더이상 사회 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시킵니다.
2.처음부터 짓밟게다는 견재형.
처음 부터 무슨일을 하여도 짓밟으려고 하는 스타일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당신을 짓밟고 당신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은 만나면 정당히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하셔야 당신이 옳습니다.
사실 이런 사람은 이용해 먹기 쉽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 비위 맞춰주고 밝은 미소로 화답하십시요. 그리고 약간떨어져 있을때
이렇게 대처 하십시요.. 아~죄송합니다. 지금은 바빠서 다음에 제가 전화 드릴게요 하고 응답하세요.
이런 부류는 이용할 만큼 이용했기 때문에 더이상 미련없어 버리십시요.
3.순수하지만 생각이 어디 한곳에 갇혀져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그냥 받아 주세요. 응~ 그래 힘내 널 응원해.. 그러나 깊게 대화하기 보다 그냥 마음으로 그에 그 논리를 받아주십시요.
그리고 그냥 불쌍한 사람 하고 생각하십시요.
4.추천하는 사람.
여러분에게 깨닫음을 주는 사람을 만나십시요.
그사람은 당신에 인생에 힘들고 어려울때 반드시 어떠한 길을 열어 줍니다.
이런 사람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당신에 말에 애정을 갇고 당신이 어떠한 일에 추진함에 응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사기꾼이랑 비슷하죠.
중요한것은 애정을 가지고 충고하는 사람 그사람이 당신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귀중한 귀인입니다.
여러분 기독교 성경에 하나님의 수는 7이고 악마의 수는 6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당신에 말에 귀를 기울어 주는 사람-사기꾼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당신에 말에 귀를 기울어 주는 사람-당신을 돕는 사람.
사기꾼과 당신의 응원하는 사람의 차이 별차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인생을 살면서 사기꾼과 당신을 도와줄 사람 구분하길 진심으로 분별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글을 읽는 당신이
사기꾼이 아니라 현인이 되어 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