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진과 쓰나미의 에너지파가 전리층까지 파괴..
신과함께2에서 신주신인 마동석이 저승사자들에게 한말...
마동석왈 " 거꾸로 읽으면 알 수 있다"
이 신문기사를 거꾸로 읽으면...
전리층이 파괴되고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전자기파 무기 하프로
더워진 지구, 북극에 숲이 생기고 있다
입력 2018.08.06. 14:26 수정 2018.08.06. 15:36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북극의 얼음 지대가 숲 지대로 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한 연구진이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쪽 극지방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탄소 성분이 언 땅에 갖혀 있는 비율이 40년 전에 비해 13%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4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40년 넘는 기간의 북극 지방 현장 조사 결과를 탄소 순환 모델에 대입해 기본 예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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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방출 온실가스로 온난화 더 심화
[한겨레]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북극의 얼음 지대가 숲 지대로 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한 연구진이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쪽 극지방의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탄소 성분이 언 땅에 갖혀 있는 비율이 40년 전에 비해 13%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4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바꿔 말하면 이 지역 기온이 올라가면서 탄소 순환(생물, 땅, 물, 대기 등 사이에서 일어나는 탄소의 순환 과정)이 활발해지고 과거 얼음 지대였던 곳에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는 뜻이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나사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앤서니 블룸(Anthony Bloom) 연구원은 “기온의 상승으로 이 지역의 툰드라 생태계가 전혀 다른 새로운 생태계, 북부 한대수림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북부 한대수림이란 온대와 한대 사이에 있는 아한대 지역의 침엽수림 지대를 말한다. 블룸 연구원은 “이런 변화가 얼마나 빨리 이뤄질 지는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겠지만, 인공위성 이미지 등을 이용한 연구에 의하면 지난 수십 년 동안 관목과 나무의 북방 이주가 분명히 관측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변화는 단지 풍경을 바꾸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지구 온난화를 더 심화시키리라고 미 항공우주국은 우려한다. 지금까지 북방의 탄소 순환은 대기로 방출되는 탄소와 대기로부터 흡수되는 탄소가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면 영구동토층 상부가 녹으면서, 미생물들이 얼어있던 유기물을 분해해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분출된다. 같은 시기 식물도 생장이 촉진되면서 활발한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두 작용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 것이다. 그러나 점점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물이 흡수하는 양을 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제트추진연구소의 박사 후 과정 연구원인 서울대 정수종 박사는 “이 두 역학 사이의 균형에 따라 미래 북극의 생태계가 지구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더 추가할 지 뺄 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현재는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가스를 더 배출하고 있는 셈이다.
연구진은 지난 40년 넘는 기간의 북극 지방 현장 조사 결과를 탄소 순환 모델에 대입해 기본 예측을 했다. 여기에 장기간의 위성, 공중 촬영 지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이 지역의 환경 변화가 기본 예측 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해당 논문은 <사이언스 어드밴스>를 최근판에 실렸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o 호우주의보 : 경상북도(울진평지, 영덕), 강원도(삼척평지)
o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통영 제외), 경상북도(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
o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통영),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참고사항>
(1) 호우주의보 발표
o 현재 강수량(6일 11시부터~현재): 5~30mm
o 예상 강수량(현재~7일 새벽) : 10~50mm
o 총 예상 강수량 : 30~80mm
- 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8년 08월 06일 13시 00분 발표
- o 없음
<참고사항>- o 없음
- 기상정보 : 2018년 08월 06일 11시 30분 발표
- < 폭염 현황과 전망 >
o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높음) 이상 오르고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o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상승하여 불쾌지수가 높고, 무덥겠습니다.
o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수산(양식), 농업,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아래의 폭염 영향 분야 및 대응요령을 적극 참고하여,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과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폭염특보 발표 구역의 일부 지점 기온 예보는 특보 기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 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폭염 영향 분야 및 대응요령 >
o 폭염경보 발효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환자를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시는 친척과 이웃에게 보호를 부탁하기 바랍니다.
[산업] 작업량, 작업시간 단축을 권고합니다. 전력량 사용 증가로 화재나 정전 가능성이 있으니 전력량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수산(양식)] 수온조절을 위한 모든 조치(산소공급장치 추가, 수조 내 얼음투하, 환수 등)를 취하기 바랍니다.
[농업] 한낮에는 농작업을 중지하고 무더위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가축] 집단 폐사를 대비하여 축사 온도 조절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자주 공급해주기 바랍니다.
[식중독] 식중독에 대비하여 물은 끓여먹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바라며, 음식 조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보건] 열사병과 탈진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2시~17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기 바랍니다. 또한, 열사병 초기증세(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가 보일 시 그늘에서 휴식하기 바랍니다.
[산업] 작업중에 15~20분 간격으로 1컵의 물을 마시기 바랍니다(알코올, 카페인 음료는 금물). 또한, 기계의 냉각장치를 점검하기 바랍니다.
[수산(양식)] 액화산소, 산소공급 장치를 추가하여 수온조절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농업] 농기계의 냉각장치를 수시로 점검하여 과열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가축] 가축의 열 스트레스가 높습니다. 강제송풍, 물 분무장치를 가동하기 바랍니다.(닭·돼지는 더위에 특히 취약)
[식중독]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음식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폭염 관심 지역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보건] 노약자와 영·유아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활동 중 불편함을 호소하는지 관찰하기 바랍니다.
[농업] 농작물의 병충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작업 시 오전·오후 1회 이상 휴식을 권고합니다.
[산업] 장시간 야외 작업을 할 때는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가축] 기온이 높은 한낮에 축사 창문을 개방하고, 송풍장치를 이용하여 축사를 환기하기 바랍니다.(닭·돼지는 더위에 특히 취약)
[식중독] 손 씻기 등 청결 관리와 음식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수산(양식)] 일최고기온 30℃ 이상이 10일 가까이 장기간 지속시 양식생물이 폐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폭염 관심 지역은 일최고기온이 31℃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 폭염주의보(경보) 지역은 일최고기온이 33℃(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 「폭염 영향 정보」는 시범운영 중이며, 폭염이 예상될 때 일 1회(11:30)만 발표됩니다. 폭염 상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최신의 폭염 기상특.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 폭염 현황과 전망 >
日 지진과 쓰나미의 에너지파, 전리층까지 파괴
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에너지파가 전리층까지 파괴했다. 전리층은 지표면에서 80~805㎞ 높이의 대기층이다.
전리층은 대기 중 가장 끝에 있는 얇은 층으로 전리층에서 자외선이 분자를 이온화한다.
NASA는 25일(현지시간) 공개한 위성사진에서 지난해 3월11일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지각변동이 상층 대기권의 전자 움직임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줬다. NASA는 인공위성과 지상 수신기 사이의 GPS 신호를 추적하면서 이 움직임을 관찰했다.
과학자들은 2009년 사모아 쓰나미, 2010년 칠레 쓰나미 때도 이 같은 현상을 발견했다. 그러나 NASA는 성명에서 일본의 사례는 한 지역을 GPS 수신기의 치밀한 네트워크로 자세히 조사해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suejeeq@newsis.com
""그림자 정부"는 인간 지배를 꿈꾼다"
입력 2005.05.24. 03:45 수정 2005.05.24. 03:45
[오마이뉴스 정민호 기자]"에셜론"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의 NSA가 주도해 만든 것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는 장치다. 이것은 군대의 이동이나 권력집단의 불순한 움직임 따위를 감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 지구촌에 사는 모든 이들을 감시하기 위한 장치다. 이메일 내용이나 전화 통화 등 "프라이버시"라고 부를 만한 것들은 다 에셜론의 시야를 벗어날 수 없다.
▲ <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 책표지 ⓒ2005 해냄 캐나다 교포 시민운동가 이리유카바 최는 <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에서 에셜론이 누군가의 인간 지배 음모의 하나라는 일종의 음모론을 펼친다. 어떤 이유에서 에셜론을 만들든 결국 그것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갈 경우 모든 인간의 사생활은 그 누군가의 시선 아래 놓이기 때문이다. 에셜론 뿐만 그런 것이 아니다. 에디슨의 빛에 가려진 천재 과학자 테슬라의 업적을 이용한 전자무기들 또한 그렇다.
대표적인 것이 "하프(HAARP)"다. 에셜론 만큼이나 일반인들로서는 생소하게 여겨지는 단어인데 그것과 별도로 하프 또한 에셜론 만큼이나 거대한 위력을 갖고 있다. 하프는 지금으로부터 약 백 년 전에 테슬라가 초기에 "전쟁에서 가공할 무기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상세발표를 보류한다고 했던 살인광선의 원리에 기초해 만들어졌는데 현재 하프는 궁극적인 무기라고 불리고 있다.
적이 소유한 모든 인공위성과 비행기 그리고 미사일 따위를 한번에 파괴할 수 있으며 전리층을 변형시키거나 옮길 수 있는 것이 하프다. 또한 집중적으로 번개와 벼락을 몰아올 수도 있고, 제트기류까지 조절할 수 있다. 더군다나 어떤 특정 지역 사람들의 기분을 조종할 수 있는, 이른바 "매스 마인드컨트롤"까지 가능케 한다.
"가장 의심스러운 점은 공군과 해군이 주동이 되어 참가할 뿐 아니라 무기로서의 기능이 너무나 광범위한데, 민간 연구기관이 몇 개 참여한다고 어떻게 해서 순수한 민간차원의 과학연구기관이 될 수도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전파를 이용할 경우, 통신뿐 아니라 물리적인 파괴력을 포함해서 정신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도 수많은 과학적 발표를 통해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니 군대가 평화적 목적으로 연구에 몰두한다는 것은 고양이가 생선을 보호하는 연구에 참여한다는 말과 비슷한 이야기로 들린다." -본문 중에서하프는 본래 평화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하지만 저자의 말마따나 군대가 참여하는 개발을 평화 용도로 보기는 어렵다. 본시 평화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주장됐던 수많은 무기들이 실상은 인간의 뼈와 살을 불살랐던 살인무기였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저자는 하프 또한 에셜론과 마찬가지로 인간 지배 음모의 하나라고 말한다. 개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으며 궁극적인 무기를 통해 억압할 수 있는 상황은 세계를 지배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 바로 "그림자 정부"가 꿈꾸는 세계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또한 저자는 이미 세계가 그 단계로 진입하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9・11테러도 의도적인 것인데 그림자 정부가 원하는 것은 "위기"와 "혼란"이다. 무엇을 위한 위기와 혼란인가. 미국의 붕괴와 제국의 재탄생을 꿈꾸기 위함이다. 표면적으로 미국은 붕괴되겠지만 실상 미국 내에서 그림자 정부는 강력한 구원세력으로 등장하며 세계 또한 이런 과정을 거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된다. 이것은 저자가 최악으로 생각하는 시나리오인데 저자는 불행히도 시나리오가 예언처럼 나타날 것임을 우려하고 있다.
"혹시 독자들 중에 미국이 모든 아랍권 사람들을 철저한 반미주의로 뭉치도록 애쓰고 있다는 점을 눈치챈 사람은 없는가? 이처럼 정치적으로 중대한 일들은 그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없다고 단언한 루즈벨트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는 이런 일들은 모두 누군가의 철저한 계획하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했다.
(…) 특히 부시나 케리는 똑같은 프리메이슨 해골종단 출신이다. 프리메이슨들에게는 국가관념이 없고, 다만 동지애와 프리메이슨 정신이 있을 뿐이다. 세계단일정부 추종자들이 만든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들이 수없이 많은데, 이들이 지향하는 바는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세계독점경제이다. 그 목적을 위해 그들이 할 일이란 이제 두 가지 마지막 세계전쟁과 혁명 뿐이다." -본문 중에서<그림자 정부-미래사회편>은 "세계 정치"편과 "경제"편의 연장선상에서 세계 지배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만큼 "세계 정치"편과 "경제"편과 마찬가지의 논란을 일으킬 것이 예상된다. 사실 음모론이라는 것이 결과를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이것은 필연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인데 저자의 주장이 다른 책들에 비해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그래서 믿고 싶지 않을 정도의 극단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과 별도로 저자의 주장은 일반인들에게 잊고 있던 사실에 경종을 울려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핵무기 이상의 무기들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사생활 모든 것이 감시받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다른 세상 이야기인양 무감각하다는 저자의 말이 그것이다.
한국만 해도 그렇다.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 군대가 이동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미국의 정보만 해도 철저한 감시가 아니겠는가. 물론 그것은 전쟁방지라고 하지만 사태가 바뀌어 그것이 일반인 개개인의 움직임까지 감시하게 되지 않으리라 쉽게 단언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저 별 일 아닌 것처럼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저자는 그것에 대해 경고한다. "보호"라는 것이 언젠가 "감시"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림자 정부>에 나타난 저자의 말들은 놀랍다. 또한 저자의 주장은 두려운 것들이다. 말도 안 되는 공상소설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하지만 쉽게 그럴 수가 없다. 그것은 모든 것이 아닐지라도, 조금씩 맞아떨어지고 있는 저자의 주장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주변 사람들이 자기와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를 두고 "놈(NOMB)증후군" 또는 "도살장의 소(CISH)"라 이름 붙였다. 무슨 말인가 하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들은 조금 후에 자신이 죽는 것을 모른다.
물론 도살꾼들이 소에게 죽이러 간다고 말할 이유도 없으려니와, 그 동안 주인은 혹여 병이라도 걸릴까 소의 건강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이기 때문에 소들은 주인들을 철석같이 믿게 된다. (…) 이와 같이 소들은 도살장에 도착해서라도 자기 차례가 되어 죽임을 당하기 직전까지는 사람들이 자기를 죽인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정민호 기자<hr noshade color=#FF9900>덧붙이는 글이 글은 도서정보 사이트 "리더스가이드(http://www.readersguide.co.kr)"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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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프 기후조작,군사무기 지구 멸망의 지름길
지구 온난화, 기상이변,오존층 파괴 우리는 기후 변화의 주범은 인간으로 생각 합니다 인간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인류 멸망에 이어 지구 멸망까지 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Sumatra)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Sumatra)을 강타한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30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낳은 자연재해 당연히 자연 현상으로 인한 피해로 봤습니다
하지만 영국BBC 방송은 단순 자연재해가 아니다라는 의혹을 제기 합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인도양 주둔한 미군기지에 어떠한 피해도 없었고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은 이미 알고선 고지대로 사전 대피를 했다는 겁니다
자연 재해가 일어난 이유와 4000여명이상의 미국인들이 미리 대피 할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이 주도 했다는 겁니다
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을 공격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모르지만 정치적 문제와 실험을 위해서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실험 당시 이렇게 까지 큰 피해가 일어날줄은 몰랐던것 같습니다
미국 알래스카 가코나 하프 시설
어떻게 미국이 이렇게 할수 있는지 의혹점이 생기실겁니다 그 의혹점은 미국 알래스카 가코나 지역 70만평에 설치된 180여개의 안테나 시설 하프(haarp)라는 최첨단 기술 때문 이라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하프(haarp)의 원래 용도는 1980년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가 지구 곳곳에 숨겨진 석유,천연가스등의 자원의 매장량을 조사 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의 노력으로 하프가 만들어 지게 되고 이후 이스트런트 박사의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미국 정부는 기후조작과 군사 무기로 활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스트런트 박사와 함께 20여년간 하프 연구에 매달리게 됩니다
그렇게 20년이 지나고 하프는 발달이 되어서 태풍, 홍수, 호우, 폭풍, 해일, 폭설, 가뭄, 지진등 기후 조작으로 특정한 지역,나라에 자연 공격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하프는 기후조작뿐만 아니라 외계기술 같은 최첨단 군사 무기로도 이용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날아오는 미사일을 추적을 해서 파괴 시키고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생성시켜서 닿는 모든 것을파괴 시킬수 있도록 설계된 방어 시스템과 원자폭탄 이상의 전기를 내보내 강력한 공격을 할수 있는 무기로 쓸수 있는 공격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자기파 하프(haarp)로 인해 미국은 이전보다 더 군사적으로 압도적인 강대국이 되었고 전 세계가 모두 미국을 공격을 가해도 방어가 가능해졌으며 한 나라를 몇분만에 초토화 시킬수 있는 공격의 최첨단 기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국 국방부에서의 일을 그만 두게 되고 하프의 용도를 세상에 폭로를 하게 됩니다
버나드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국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 전리층 변이로 지구의 날씨를 조작 했다는 폭로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프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정부는 잠깐 동안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라는 대답과 전리층을 들어 올렸다는 것을 인정 했지만 기후 조작설에 대해서는 일체 부인을 하고 맙니다
전리층
하프를 이용한 기후조작과 군사 실험으로 계속 되는 사용하게 된다면 전리층으로 오존층이 타기 시작하면은 오존홀이라는 구멍이 생기고 태양빛이 구멍을 통해서 들어와 지구표면에 닿게 되면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소리도 없이 모두 죽게 된다고 합니다
오존홀(ozone hole)
인류 멸망
현재 전 세계에 빈번히 발생하는 이상 기후 현상 이 모든게 다 미국 정부의 하프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외계인 공격에 대한 대비 목적으로 본다면 좋게 생각 할수 있지만 이대로 계속 사용 하게 된다면 인류는 멸망을 당할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