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기란 암기(暗記) 또는 암기 학습은 반복에 기반한 기억 기법이다. 암기의 대안으로는 유의미 학습, 연합 학습, 능동 학습이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2. 우리나라 교육은 무엇을 암기할 때 중얼 중얼거리 면서 그리고 백지에 빡빡하게 쓰면서 암기를 하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 아 X발 절라 안외줘~~!, 난 돌머리 인가봐... 공부잘하는 넘들은 그렇게 쉽게 외우는데 난 왜 이렇게 안외워지지~~! 하면서 스스로를 자학하고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이 생기거나 사회 낙오자로 전락하거나 강한 기질로 사업가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이렇게 교육시키는 대한민국 교육 방법자체가 뇌구조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고 주입식 암기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교육방식 특히 암기교육방식은
후두엽 시각정보처리 기능이 좋은 사람이 공부를 잘하게 만든
암기식 교육방법입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 선생들이 그렇게 학생들에게 암기하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학문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많은 인내력을 필요하게 만든 교육방식입니다.
왜 학문이 짜증이 날까요.
공자님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不亦說乎)
라고 했습니다. 전 그다지 공부가 즐겁지 않았습니다.
공부하는게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자는 왜 즐거울까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교육이
후두엽시각정보처리 기능을 이용하게 가르치는 방식을 하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후두엽시각정보처리 기능은 컴퓨터로 말하자면 하드가 아니라
램카드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혈압이 올라가고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아픈것입니다.
학생들이 암기하는데 바로 잊어버리고 스스로 자학하게 만드는 암기교육방법을 택한 것이
암기가 특권층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 암기 교육방법인 것입니다.
그야 말로 암기 골품제도 교육인것 입니다.
노예화 시스템 교육입니다.
후두엽시각정보처리 암기방식을 택한 것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을 도태 시켜서 그중에 살아남는 넘을 쓰겠다는 교육방식입니다.
국민을 무뇌한으로 만들고 어른이 되면 책을 읽기 싫어하게 만드는 교육방식입니다.
국민 우민화 교육정책인 것입니다.
문자의 어원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는 모두 점을 치고 나온 그림입니다. 한자또한 형상을 그림화 한후 문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쓰는 모든 것은 그림입니다.
동물도 자기가 살던 집은 찾아갑니다. 자기 주인얼굴을 알아봅니다.
암기라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문자를 그림화해서 인식하는 암기방법을 자녀들에게 가르치십시요.
백지에다 놓고 빡빡 쓰면서 아~ 못외웠네~~ 자식이 말하면
부모는 자식에게 아~이넘아 넌 누구를 닮아서 그렇게 머리가 않좋아 합니다.
그것은 머리가 않좋아서 못외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암기방법을 택해서 그런 것입니다.
암기에 기본방법은 내머리에 필릅은 찍는 것입니다..
그냥 책 뚜러지게 쳐다보면서 읽고 책에서 화면을 띠지 않고 손은 그저 끄적끄적 운동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머리와 손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머리속에 그 책의 화면의 상이 오래 도록 남습니다.
한마디로 머리속에서 스마트폰으로 찍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파일이 머리속에 저장되고 그 저장된 파일을 꺼내오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의 암기 방법으로 학습을 하면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고 많은 양의 공부를 빨리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후에 더욱 발달 되면 한국사회에서는 천재라고도 불리우겠죠... 테크닉인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