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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중력파, 회전과 중력파발생...우리는 이미 스타워즈를 현실로 받아들이기 위해 출발.

춘종 2018. 3. 31. 12:21

상대성이론과 중력파를 이해하면 UFO의 비행 원리를 이해 할 수 있고

우리 앞에 다가온 현실입니다.


플라즈마를 안정시키고 그것을 회전시키면 엄청난 중력파를 발생시킴으로써 시공간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왜 과학계가 2017년 중력파를 발견한 후 엄청난 환호성을 지었는지 아직 현실로 다가 오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력파는 향후 지진관측, 우주의 빅뱅을 찾아서, 은하계에 모든 행성을 중력파로 스크린화해서 외계행성의 모든 것을 스크린화 할 수 있습니다.

주파수를 tv화면으로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프메가족은 현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 이것을 이해함으로써 현재를 사는 사람들보다 좀더 많은 상상력과 기술들을 이해 하시는 것이 저의 바랍니다.

상대성이론과 양대산맥인 양자역학에 대해서 쉽게 이해 할 수있도록 한 동영상을 찾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원본출처입니다.

Forever P

https://www.youtube.com/watch?v=oeNxnGqW64Q


https://www.youtube.com/watch?v=4G3YK57B7ks

중력파를 이용해서 비행하는 UFO 드론



핵융합에너지

다음

핵융합이란

태양에너지의 비밀은 핵융합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은 핵융합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한다. 별들의 중심은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 상태인데, 이러한 상태에서는 수소와 같은 가벼운 원자핵들이 융합해 무거운 헬륨 원자핵으로 바뀌는 핵융합반응이 일어난다.

플라즈마 : 고체, 액체, 기체 상태가 아닌 제4의 물질상태로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자유로운 형태로, 태양을 비롯한 우주의 99% 이상은 플라즈마 상태. 번개나 오로라, 형광등, 네온사인도 플라즈마에 해당한다.

이 융합 과정에서 나타나는 질량 감소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방출되는데, 이를 ‘핵융합에너지’라고 한다(이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 E=mc²를 바탕으로 하며, 이와 대조적으로 핵분열반응을 이용한 것이 원자력발전이다)

핵융합에너지 발생원리원자력에너지발생원리

하지만 지구는 태양처럼 핵융합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초고온 · 고압 상태의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장이나 레이저를 이용해 태양과 같은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성하는 ‘핵융합로’를 만들어야 한다.

지구에서 핵융합에너지를 얻으려면

핵융합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만들어야 하고, 이 플라즈마를 가두는 그릇 역할을 하는 핵융합장치와 연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필요하다. 수억 도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수소원자핵들이 융합해 태양에너지와 같은 핵융합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핵융합장치는 이 같은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진공용기 속에 넣고, 자기장을 이용해 플라즈마가 벽에 닿지 않게 가두어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도록 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핵융합장치 벽면에 직접 닿는 부분의 온도는 수천 도에 불과하다. 핵융합장치는 이처럼 태양에서와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고 해 ‘인공태양’이라 불리기도 한다.

핵융합에너지 발생에 필요한 세가지조건

  • 1억도의 플라즈마가 필요하다.(환경)

    지상에서 태양 내부와 같은 핵융합 반응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반발하는 원자핵들이 반발력을 상실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플라즈마를 1억도 이상으로 가열해야 한다.

  • 1억도의 플라즈마를 담을 그릇(용기)이 필요하다.(핵융합 장치)

    가열된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담을 용기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플라즈마가 자기력선에 감기는 속성을 이용하여 자기력선 그물망을 만들어 플라즈마를 가둔다. 즉 자기력선 그물망을 형성하는 용기를 만들어 플라즈마를 가두는 것이다.

  • 바닷물이 필요하다.(연료)

    핵융합 반응이 가장 일어나기 쉬운 조합은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결합이다. 핵융합 발전의 원료인 이 두 가지는 바닷물에서 거의 무한하게 산출이 가능하다.

핵융합가장 진보한 핵융합 장치는 토카막

몇 가지 ‘인공태양’ 방법 중에 국제적인 노력으로 가장 실용화에 근접한 방식이 토카막(Tokamak)이다. 토카막은 태양처럼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는 핵융합장치이다. 플라즈마를 구속하는 D자 모양의 초전도 자석으로 자기장을 만들어 플라즈마가 도넛 모양의 진공용기 내에서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도록 제어한다. 토카막은 러시아말인 ‘toroiidalonaya kamera(chamber) magnitnykh(magnet) katushkah(coil)’의 첫 자를 따서 만든 합성어로, 구소련의 탬과 사하로프가 1950년대 발명하고 아치모비치가 1968년 발표한 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작동중이거나 새로 짓는 실험용 핵융합로는 대부분 토카막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토카막의 원리

핵융합 발전원리

핵융합발전로 안에서 일어나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핵융합반응을 통해 생성된 중성자의 열에너지가 증기를 발생시키고, 그 증기가 터빈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1. ① 고진공용기 안에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주입하고 플라즈마 상태로 가열한다.
  2. ② 토카막의 자기력선 그물망을 이용해 플라즈마를 가둔다.
  3. ③ 플라즈마를 약 1억도 이상으로 가열해 핵융합반응을 일으킨다.
  4. ④ 핵융합 반응 시 일어나는 질량결손에 의한 핵융합에너지가 중성자 운동에너지로 나타난다.
  5. ⑤ 중성자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돼 증기를 가열, 터빈 돌려 대용량의 전기를 생산한다.

핵융합발전소의 구조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은하는 오랫동안 우리은하와 닮은꼴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관측 결과 질량과 크기가 우리은하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국의 과학기술위성 3호가 2013년 12월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안드로메다은하 모습. 경향신문 자료사진

우리은하에서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은하는 오랫동안 우리은하와 닮은꼴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관측 결과 질량과 크기가 우리은하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국의 과학기술위성 3호가 2013년 12월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안드로메다은하 모습. 경향신문 자료사진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92146005&code=610101#csidxd99ba39dc2e1e89ac9d3f72d6fa7e84

우리는 태양을 중심으로 여덟개의 행성이 돌고 있는 태양계에 살고 있다. 태양계는 이와 비슷한 항성-행성 시스템이 수천억개가 모인 집단인 우리은하에 속해 있다. 우리은하는 수천억개의 별과 가스와 먼지 그리고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막대나선은하다.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없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으로 나가면 지구의 동그란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런 기회를 얻었던 사람은 몇 명 없다. 태양계의 전체 모습을 본 사람도 없다. 우리은하의 모습을 본 사람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은하에서 가까운 안드로메다은하는 오랫동안 우리은하와 닮은꼴로 알려져 왔다. 우리은하 주변에는 작은 은하들이 여럿 있지만 크기가 큰 나선은하로는 안드로메다은하가 우리은하에서 제일 가깝다. 어두운 곳에서는 맨눈으로도 안드로메다은하를 볼 수 있다. 잘 알려진 은하인 만큼 이름도 다양하다. 프랑스의 천문학자 메시에가 작성한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안드로메다를 M31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더 큰 천체 목록의 이름인 NGC224로도 자주 불린다. 안드로메다은하를 보면서 우리은하의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하지만 안드로메다은하의 질량과 크기가 보통 우리은하의 2~3배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정확한 우리은하의 모습을 안드로메다은하에서 찾는 것은 무리인 것처럼 보였다.

호주의 천문학자인 프라웰 케이플 연구팀이 최신의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안드로메다은하의 질량과 크기가 우리은하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밝혀냈다. 재미있는 소식이다. 안드로메다은하와 우리은하는 모두 국부은하군이라고 부르는 은하들의 집단에 속해 있다. 두 은하가 제일 큰 은하로, 국부은하군의 중심이다. 두 은하와 함께 수십개의 작은 은하들이 중력적으로 묶여서 함께 움직이는 집단이 국부은하군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안드로메다은하와 우리은하는 서로 다가가고 있다. 약 40억년 후쯤에는 두 은하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이 천문학자들의 예측이다. 질량과 크기가 더 큰 안드로메다은하에 우리은하가 흡수 병합되는 시나리오도 나왔다. 만약 안드로메다은하가 우리은하와 그 질량이나 크기가 거의 비슷한 닮은꼴 은하라면 두 은하의 병합 과정이 한쪽의 일방적인 흡수가 아니라 흥미로운 충돌 현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먼 훗날의 일이니 우리가 관측할 수는 없겠지만 두 은하의 충돌에 관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는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은하의 질량이나 크기 같은 규모를 정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보통 중력 현상을 통해서 질량을 구한다. 나선은하는 별과 가스 및 먼지로 이루어진 성간물질 그리고 암흑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나선은하 내 별의 질량은 성간물질의 10배 정도가 된다. 암흑물질의 질량은 별의 질량의 10배 정도 된다. 중력의 크기는 질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은하의 질량은 암흑물질의 질량에 크게 의존한다. 그런데 암흑물질의 정체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다행인 것은 은하의 최대 회전속도가 중력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점이다. 은하의 구성원의 질량에 의해서 결정되는 중력의 세기를 가늠하는 잣대로 은하의 최대 회전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 어느 은하의 중력장이 감당할 수 있는 구성원의 속도의 한계가 존재할 것이다. 너무 빨리 회전하는 구성원은 이미 그 은하의 중력장을 벗어나서 탈출했을 것이다. 따라서 최대 회전속도는 은하의 중력장, 즉 질량을 측정하는 지수가 된다.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하는 암흑물질이 은하의 외곽에 주로 분포하기 때문에 은하의 외곽에서 회전속도를 측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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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92146005&code=610101#csidxd99ba39dc2e1e89ac9d3f72d6fa7e84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루파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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