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
미국 록가수 데이비드 보위 암으로 사망
그가 죽기전에 메세지를 님겼는데.. 앞으로 우리사회가 파시스트의 암흑세계인 구글에 관리되다 보면
구글을 파고들고 있는 엘리트의 의하여 인류의 노예화가 이뤄지리라고 경고합니다.
구글의 모토는 헛소리 입니다. 그들은 이 300년에서 인류가 받은 가장 훌륭한 선물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일루미나티 입니다 일루미나티는 구글입니다.
구글이 관리하는 우리의 미래는 그들이 지배하는 파시스트의 암흑세계가 됩니다. 거기에는 반체제도 언론의 자유도 없습니다.
구글은 당신의 얼굴을 짓밟는 영원한 부츠인 것입니다.
구글은 딥 스테이트 ( 권위주의 국가에서 암약하는 민주주의 제도 밖의 숨은 권력 집단)
종래의 전쟁 간첩 첩보기관의 대해서는 모두 잊어라 인터넷을 관리하고 있는 구글과 인터넷이 가장 위험한 존재 입니다
그들은 인터넷 사용자의 감정 사고방식을 컨트롤하고 어떤 정보를 열람 시킬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가능정보를 생각하는지 사용자가 어떤정보를 열람하고 어떤정보를 열람할수 없느냐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지켜봅니다. (블로그에서 퍼옴)
이렇게 메세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얼굴을 짓밟는 부츠 반체제 언론자유도 없다고 하니까 조지 오웰의 1984 영화가 생각나네요(책은아직 못 읽음)
영상은 조지 오웰의 경고 메세지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싯타르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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