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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짓 전염병, 에이즈 - 에이즈는 단지 암의 일종이었다.

춘종 2017. 10. 17. 09:39

에이즈는 단지 암의 일종이었다.


사실 에이즈공포 왜곡, 과장, 축소 등을 통한 조작이었다. 에이즈환자들은 HIV라는 전염성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영양부족합성화학물질 또는 약물중독으로 인해 DNA에 이상이

생겨 면역체계가 망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요법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죽음의 병에 대한 공포로 독성화학약품과 이웃의 시선에 몸과 마음이 짓눌린 채 고통 속에서 죽음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라고 하는 HIV는 실험실에서 추출해낸 것이었고, 또한 이것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깨진 세포조각에

불과했다. 따라서 임산부, 간염보균자, 백신접종자, 혈우병환자, 매독환자, 마약복용자 등 면역

체계에 약간의 이상을 보이는 사람에게서 일반적으로 발견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1993년 피터 듀스버그가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1993년 한 해 동안 미국 질병관리센타(CDC)가 에이즈 환자로 판명한 253,448건의 사례 중

거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43,606건이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눈으로 확인한 경우였다.

이 사실은 질병관리센타의 상임위원인 헤롤드 재피가 듀스버그에게 시인한 사실이었다.

코넬대학의 의대 교수인 제프리 로렌스는 “내가 진료하는 에이즈 양성 환자로부터 전염인자인

HIV를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공개했다. 그것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연구가 없다. 그것은 대부분 흑인, 히스패닉, 러시아인, 동성애자,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삼는 테러였다.

  

레이건 행정부에서 에이즈 전문가로 활동했던 마이클 푸멘토는 1990년, 에이즈의 잘못된 시각

을 바로 잡기 위해 ‘이성애 에이즈환자에 관한 잘못된 생각’이란 책을 발간하지만 근본주의 기독교 단체들의 방해로 서점에 진열되지 못한다. 이어 1992년 「미디어 앤드 공공문제 센터」는 모든

 정부 발표와 언론의 내용을 정밀 조사한 결과 “에이즈환자에 대한 언론의 보도내용을 현실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런 상황에서 200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케냐의 왕가리 마타리는 성명을 통해 “HIV는 원숭이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고, 신의 저주도 아니다. 이것은 서방과학자들이 아프리카인들을 몰살하기 위해 생화학무기로 만든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의 말을 하기도 한다. 마타리가 이렇게 말한 것은 에이즈 바이러스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에이즈공포를 퍼뜨렸던 주역인 로버트 갤로 1960년대 미 국방부의 생화학무기 연구팀을 이끌던 사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케냐 대통령 다니엘 아랍 모이 “에이즈는 단지 아프리카를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음모”라고 비난하자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에 동조했다. 1990년대 초반 러시아도 이와 비슷한 내용

을 언론을 통해 보도하기도 했다.

1998년 10월 2일, 남아공의 현지 영문신문인 「비즈니스 데이」 “남아공 주민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남아공 대통령 타보 움베키는 1999년에 많은 과학 자료에 의하면 HIV 바이러스는 해가 없고 에이즈라고 불리는 상태는 단지 영양실조와 가난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이제 강독성 화학약품을 통해 우리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삼지마라.며 남아공에서 이 바이러스 보균자들에게 AZT, 네비라핀과 같은 강독성 약물투여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의 주류과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나서서 그를 비난했고 결국 그는 다음 해인 2000년에 대통령직에서 실각한다.

  

반면 의학전문 기자 실리아 파버는 그녀의 책 「아주 중요한 거짓말」에서 “에이즈 바이러스라는 HIV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병원체로 제약업계와 기독교의 농간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사기다.”고 말한다.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억제제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는 “나는 단 한번도 HIV를 본 적이 없다. 누구든지 세포에서 분리해낸 HIV 바이러스를 가져

오는 사람이 있으면 내 몸에 투여하겠다. 단, 로버트 갤로가 가져오는 것만 빼고.”라고 선언했고,

199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케리 뮬리스 박사는 “HIV를 증명하는 논문이 단 한편도 없다.”

폭로했다. 한국과학기술대(KAIST) 한상근 교수도 “지금까지 살아있는 HIV 바이러스를 분리해

낸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단지 HIV라고 짐작되는 세포 조각만 분리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중에서


출처 : 약을 끊은 사람들 

글쓴이 : 허현회




출처 : 생존시대-전쟁,경제붕괴,지진,범죄대비 정보와 생존기술
글쓴이 : 손오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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