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건 체이스, 모건스텐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도이치방크, hsbc, ubs, 뱅크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등이 그들이 지배하고있거나 그들의 분파에서 탄생하거나 그들과 연계하고 있는 은행들입니다
또한 frb(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이 설립) bis(잭 모건이 설립), 세계은행과 imf(브레튼우즈 협정으로 탄생, 정확히는 모건이 배후)가 그들의 작품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단 jp모건 체이스의 전신은 아시는데로 모건은행과 체이스맨하탄 은행이 배경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쿤롭의 후원을 받은 애런버의 맨하탄과 록펠러의 체이스가 합병되어 탄생한게 체이스맨하탄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과 합병한 케미컬은행이 체이스맨하탄은행을 인수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수주체가 케미컬은행 이었단 사실이죠 하지만 역사와 브랜드이미지를 고려한다는 구실로 체이스맨하탄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지 않고 갑니다
또한 현재의 jp모건체이스의 회사마크를 잘보시면 뒤에
&co라는 상호가 붙습니다 많이 들어보신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쿤롭 앤 코 입니다 풀네임은 jp모건체이스 앤 코 입니다
즉 모건과 쿤롭사를 통해 로스차일드의 흔적을 찾을수있습니다
씨티은행도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세그룹이 합쳐진 은행이구요
골드만삭스는 로스차일드의 투자은행으로 컨소시엄의 정점에 로스차일드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oa또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지원을 받는다고 기사에서 어렵지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hsbc, 도이치방크, 모건등의 은행은 로스차일드가 직접 설립한 은행들입니다
메릴린치는 대리인 쿤롭가의 은행이었구요
나머지 은행과 국제기구들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
방준비은행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곳은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이다. 이 은행이 1914년 5월 19일 통화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혀 있는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20만3053주로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록펠러와 쿤롭 사의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이(옛날이름fncb)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 보유.
J. P.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1만5000주 보유.
1955년 이들 두 은행의 합병으로 시티은행이 탄생함으로써 이들이 소유한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의 지분이 전체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게 되고, 그 후로 사실상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후보 결정권을 갖게 되었다. 미국 대통령의 임명 절차 청문회는 그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폴 와버그의 뉴욕내셔널상업은행이 2만1000주 보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이 1만200주 보유.
체이스은행이 6000주 보유.
케미컬은행이 6000주 보유.
이상 6개 은행이 40%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 주식을 보유했다. 1983년 이들의 지분은 53%로 늘어났다. 이들 각자의 지분은 조정을 거쳐 시티은행 15%, 체이스맨허튼 14%, 모건신탁 9%, 하노버 7%, 케미컬 8%로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