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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품경제`는 파멸로 간다(patentsong1)

춘종 2015. 4. 11. 12:36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51366609300040

핌코 자금유출 지속…2월에만 9조 빠져나가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255

핌코대표펀드자금 유출 지속…”세계 1” 상실 눈앞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21&newsid=01377606609332512&DCD=A00802&OutLnkChk=Y

그로스의 저주인가’… 핌코 23개월째 자금 인출

 

 

전세계 대표적 채권펀드인 핌코의 토탈리턴펀드에서 23개월 연속 자금이 

유출되어, 2013 6 2930억달러에서 현재(2015 3) 1247억달러로 

줄어, 1700억달러의 돈이 핌코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개미들은 저금리에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정확히 아는

 거물들은 0.125%라는 미국의 정책금리가 만든 거품을 알고 모든 자산을 현금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왜 자본가들은 지금 대거 주식과 채권을 팔아들이며 현금화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채권과 주식을 사들이는 곳은 오직 중앙은행과 국가통제하에 있는 

연기금’ 밖에 없습니다.

왜 사람들은 이를 모를까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0709564419332

-에리언 주식/채권보다 현금중앙은행 각성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7/0200000000AKR20150407046500009.HTML?input=1195m

-에리언, “지금은 현금보유에 집중하고 있다

 

제로금리와 양적완화(화폐인쇄)로 자산의 거품을 만들고 있는 중앙은행들이 각성을 해야 한다고

 핌코의 전 CEO 엘-에리언은 경고합니다.글로벌 자본세력들조차 지금 중앙은행이 값싼돈을 풀어

 자산거품을 만드는 걸 반성하라고 할 정도 입니다. 자본세력에게까지도 버림을 받고 있는 이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붕괴직전에 몰린 신용화폐의 발권자들로 최상위 자본가들입니다.


 

미국 연준 내에서도 <음모론자>들이 계속 경고 하고 있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2408091714015&outlink=1

블라드 금리인상 서둘러야”…’파멸적’ 자산거품 경고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43751

블라드 금리 안 올리면 자산거품 재앙 온다

 

제임스 블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FRB가

 제로금리 기조를 유지하면 자산 버블(거품)의 파멸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지금의 제로금리가 있기에 사람들이 빚(부채) 무서운 줄 모르고 마구잡이로 부채를 늘리는데 

겁없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단순히 집값에 문제가 생기고 주가에 문제가 생길까요? 아니면 18조 달러에 이르는 미국 

정부부채에 이자문제 때문에 골치가 아파지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수백조 달러에 이르는 금리스왑 파생상품에 문제가

 생깁니다.

여기에는 여러분의 노후자금도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 9월 21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23140

“G20, 공동 선언에 투자 거품 경고하려다 포기

 

호주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은 회동을 마치면서, ‘거품’을 경고하려다가 

문구를 삭제한 바 있습니다. 왜 일까요?

 

만일 G20 중앙은행장들과 재무장관들이 ‘거품’을 경고하고 나서면, 시장이 요동칠 게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그 요동은 상방향일까요? 아니면 하방향일까요?

 

이에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인 BIS(국제결제은행)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5/2014091500824.html

BIS “중앙은행이 자산 가격 상승 부추겨” 신현송 재차 거품 경고


 

음악이 멈출때까지 사람들은 춤을 출 것이다.” 라며 세계 경제에 지나친 자산 거품이 

껴 있다고 경고를 합니다.

 

모두가 지금 ‘거품’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다른 것이, 인류역사상 금권세력의 중심부에 있는 이들까지 경고하고 나선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제는 금권세력 그들 스스로가 거품을 경고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이정도면 우리는 얼마나 거대한 거품경제속에 살고 있는지를 냉철히 되돌아봐야 합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833

핌코 에리언 CEO, FED ‘언어의 곡예’ 선보일 듯

 

이런 엄청난 거품경제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미국의 연준도 핌코의 에리언 전 CEO가 

말했듯이 “금리를 올린다는 말인지 안올린다는 말인지” 모르게 언어의 곡예만을 선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7/2015040701646.html

실적 부진에도 美/中 증시 활황… 세계 경제 4가지 미스터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21&newsid=03089766609333496&DCD=A00802&OutLnkChk=Y

이래도 거품 아니라고?...금융시장 4가지 이상 신호

 

<네덜란드 10년물 국채 금리>

 

<중국 3년만기 가계저축금리와 CSI 300 지수>

 

 

1. ‘마이너스 금리’에도 국채시장은 호황

2. 실적 전망은 하락해도 美 증시는 상승

3. 中 경기지표 부진에도 증시는 1년 만에 90% 상승

4. 신흥시장 외환 보유액 축소

 

내 돈을 맡기면 이자를 받는게 아니라 내야 하고,

증시와 채권은 실적에 상관없이 오르기만 하는데 금리가 오르면?

신흥국들은 자국의 통화가치 상승을 막기 위해 이전처럼 달러모으기로 외환보유고를 쌓는데

 주력하지 않는 상황이고,

중국의 증시는 지난 1년간 저금리와 막대한 유동성의 공급으로 90%가 오르는 상황이 나타나는 지금!

 

아마 우리는 조만간 미지의 세계로 진입하게 될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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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금리와 유동성이 만들어 낸 광기에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0816194403973&outlink=1

中 상하이종합지수 장중 4000선 돌파…4500 머잖았다?

 

전 국민 모두가 상승하는 주식시장을 보면서 모두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듭니다.

전국민이 모두 주식장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이를 거품이라고 봐야하는지 정상이라고 봐야하는지

 그다지 깊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같은 상황을 과거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 꺼지기 직전의 마지막 불꽃놀이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05033

중국 IT버블미국 닷컴버블 능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0815436

 IT 거품美 닷컴 붕괴 때보다 심각..PER 200배 기업 속출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408000398

중국증시 IT주 논란… (기술주 평균 Per 220배, 닷컴버블 때 나스닥 PER 156배)

 

<상하이 종합지수 추이>

 

PER이란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만일 어떤기업의 주식가격이 10만원이고 1주당 수익이 1만원이면 PER은 “10”이 됩니다.

 

중국 IT 기업들의 ‘PER’가 무려 평균 220배 입니다.

즉, 주식가격이 220만원이면 주당 수익은 고작 1만원이라는 말입니다.

2000년 미국 IT 거품이 꺼지기 직전 평균 PER 156 이었습니다.

거품의 경고가 <음모론>이라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결국 붕괴할 수 밖에 없고, 붕괴직전에 있는 오리알 신세가 되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279206609300696&DCD=A00804&OutLnkChk=Y

[월가시각큐반 “IT 거품, 2000년대보다 더 심하다

 

중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억만장자 투자가 마크큐반도 미국의 IT거품이 2000년대보다 더 악화됐다고 경고하고 나선

 상황입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지금5000p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금일자 다우 및 나스닥 지수>

 

금일자 다우 및 나스닥 지수입니다.

 

아래 그림은 최근 3년간 다우와 나스닥 지수입니다.

 

<3년간 다우 및 나스닥 지수>

 

 

만일 최근 3년간 주가 추이를 보면서 정상적인 패턴이라고 생각하려면, 우리는 신문에서 ‘불황’이라는

 단어를 접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불황’만이 아닌 ‘마이너스 금리’와 ‘양적완화(화폐인쇄)’를 계속해서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31167

월가의 경고 강달러/자산거품 두렵다

 

 

1) 4 5000억달러(5000조원) 주무르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핑크 

회장도 지금 거품을 경고 하고 있고,

2)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준 총재도 거품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세계 TOP의 위치에 있는 금권지배자들이,

왜 지금 거품을 경고하고 나선 것일까요?

이들은 음모론자로 갑자기 변신했거나 골드버그였을까요?


우리는 과거 인류역사에서,

금권세력이 시장에 거품을 경고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거품경제가 무너질 때 다가올 위기는,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갈 것이 분명합니다.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을 신청했고,

 

2008년 11월 10일,

시가총액 세계 최대의 보험업체 AIG에 150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발표했었습니다.

 

2008년 11월 23일,

미국정부는 시가총액 7000억 달러의 세계 최대은행인 시티그룹에 3000억 달러를 보증하고, 450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이렇게 미국정부가 2008년 11월까지 지원한 금액이 7조달러이고,

이후 매달 800억달러의 양적완화(화폐인쇄) 0.125%의 제로금리정책을

지금까지 고수했습니다.

 

 

 

당시, 다우지수는,

 

2008년 10월 13일: +936 포인트

2008년 10월 28일: +889 포인트

2008년 11월 13일: +552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경제위기였다고 말하는 2008년의 주식시장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와 똑같이 지금 여러분은 저금리와 막대한 유동성이 만드는 버블에 휩싸인 자산시장에 또 속고

 있습니다.

 

 

유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과거 75년간 유가는 언제 무너졌는지를 보면 지금의 유가폭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유가폭락>과 <주식상승>이 만드는 결과가 무엇인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1> 1996년 12월 31일과 2000년 3월 24일 사이에 S&P500은 106% 올랐습니다.

 

그리고 닷컴 거품은 터졌고 49% 하락했습니다.

 

<2> 2002년 10월 9일과 2007년 10월 9일 사이에 S&P 500은 101%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 거품은 터졌고 57% 하락했습니다.

 

<3> 2009년 3월 9일과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S&P 500은 무려 204% 올랐습니다.

 

마이너스 금리와 전세계의 양적완화속에 키워진 이번 거품이 터질 때 이번에는 얼마나 하락할까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은 것일까요?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9부 능선이 아닌

 고지가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3편>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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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29

<코스닥 거품경고정지매매 속출…’투기세력’ 활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30

<코스닥 거품경고적자에도 주가 폭등…”제도 점검 절실

 

기업의 적자에도 주가가 폭등하는 상황!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폭등하면서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것이 총 8회입니다. 작년에는

 1차례에 불과했었습니다.

 

<투자위험종목>이란 투자 주의 및 경고를 넘어서는 시장 경보로, 투기적인 가수요나 뇌동매매가 

진정되지 않고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지정되는데 지정과 동시에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됩니다. 즉, 지금 시장에는 묻지마 투자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연일 신문에서는 30대들이 집을 사기 시작했다고 부동산이 활황세로 돌아선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3/0200000000AKR20150403165500002.HTML?input=1195m

주택시장 격변 양상주력 구매층 30대로 이동중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28851

차라리 집 사고 말지” 빚내는 30대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096

[경제팀리포트] ‘울며 겨자먹기로 집사는 30대들

 













 

저금리가 만드는 유동성이 전세금의 폭등을 불러와

사기 싫어도 집을 사야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이를 보면서, 과연 우리는 부동산 대세

 상승기에 진입했다고 봐야 할까요?

 

시중 4대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보면, 39세 이하의 대출잔액은 지난해 2월 44조4천억에서 

올해 2월 54조 8000억으로 1년사이에 10조 4000억(23.6%)이나 늘었습니다. 이는 40대의

 11.6%, 50대의 7.9%를 크게 뛰어넘습니다. 이제 연력을 가리지 않고 전국민이 모두 빚쟁이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을 조금만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8/2015040890312.html

대기업 고용/투자 축소’ … 이러니 불황 악순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08/2015040890310.html

꽁꽁 닫힌 지갑..내수 비중 IMF 이후 최저

 

























30대 그룹은 올해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6.3% 줄이기로 했고,

작년 설비투자는 재작년보다 11%나 줄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은 1년새 8조원 늘어나 역대 최대인 158조원까지 불어난 

상황입니다.

 

내수침체는 최악을 달리면서 작년 4만명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았고,

폐업으로 주방기구를 팔려는 사람만 넘처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05706

빚 권하는 정부위태로운 가계빚 – 빚더미에 올랐는데 갚을 능력은 떨어져

 



 

모두가 빚더미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

갚을 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고작 34조원의 <안심전환대출>이 10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를 막아줄 것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7대 가계부채 채무국인 한국

이것이 모든 디폴트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어차피 갚지 못한다는 것은 저나 여러분이나 사실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미국도 동일합니다.

차라리 한국만 망하면 손이라도 빌리겠지만,

지금의 위기는 무한한 신용화폐, 특히 달러가 만든 거품이 전세계 자산시장에

거품을 만들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자산거품이 붕괴될 때,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들이 달러로 몰리겠지만,

미국의 달러자산도 사실 거품으로 미국이 디폴트를 선언해버리면…


달러로 몰렸던 자산들은 과연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요?

 

 

시스템은 ‘상식’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04998

[역마진 늪에 빠진 생보다日 생보다 8이자 역마진에 무너졌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일본의 닛산생명, 도호생명, 다이하쿠생명, 다이쇼생명, 교에이생명, 치요다생명, 도쿄생명 등이 

파산을 했습니다.

 

도산의 이유는, 저금리로 인한 이자의 역마진 때문에 수익을 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1990년 일본의 자산거품 붕괴와 함께 6%대 말이었던 일본의 기준금리가 1999년 0%까지 

하락했습니다. 이에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6.76%에서 1.33%로 곤두박질 첬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준금리 1.75%!

생보사에게 물어보십시요. 지금 역마진이 나고 있는지 아니면 수익을 내고 있는지 말이죠.

 

우리는 분명 미지의 세계로 진입할 것이 분명합니다.

 

시스템을 살리기 위해 막대한 유동성과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느 한쪽의 손실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실상 정책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망한후에야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보십니까?

 

 

항상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서 물고기를 원하는 모습이나,

바람을 보겠다고 하면서 파도를 보는 모습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왜 인류역사를 보면, 소수가 다수를 언제나 지배할 수 있었는지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대부분이 내일이 되면 어제 경험했던 고통의 역사와 FACT를 매번 잊으니까요.

 

올해를 넘길 수 있을까요?

앞으로 1년을 버틸 수 있을까요?

 

작년 5월 24일 사람들이 모여 고사를 지내면서 이 돈이 떨어질때까지 버틸수 없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요즘에는 많이 듭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세상은 모두 바뀌어 있겠죠.


http://cafe.daum.net/rlaworb/IGA6/33


 

[출처] 시사와


 

[출처] 시사와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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