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함께 사라진 69조원
김영삼이가 초래한 IMF 외환위기를
김대중이가 해결한답시고, 국민세금 158조원을 끌어 댕겨 공적자금을 만들어
부실 은행 대기업들에 쏟아부였다.
공짜로 쏟아부은 게 아니다.
공적자금을 받아먹는 부실은행과 대기업들은
받아먹은 돈의 20~30%를 김대중에게 주는 대가로 받아먹었다.
대한민국 산업이 정상화되면,
은행이나 기업들이 158조원을 국민에게 갚아야 하는데도
김대중은 89조원만 회수하고 나머지 69조원은 회수불능 처리해 버렸다.
정부에 안 갚아도 되도록 조치해 버렸다.
공짜로 안 갚게 한 게 아니다. 20~30% 뒤로 받아먹는 조건으로
탕감해 주었다.
김대중은 이런식으로 천문학적인 "공적자금 장사" 를 했다.
현대그룹은 34조원을 갚아야 하는데 10조원만 갚고
24조원을 탕감해 주었다. 김대중에게 찔러주는 조건으로...
이 것이 바로 "김대중 69조원 사건" 이다.
이회창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면 69조원의 행방을
밝혔을 텐데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되어
덮어버리고 말았다.
공적자금 69조원은 어디로 갔나?
김홍업이 부동산 매입 자금으로 흘러갔다.
김홍걸의 미국 고층빌딩 매입자금으로 흘러갔다.
이휘호의 스위스 비밀계좌로 흘러갔다.
김대중은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를 숨기기 위해
김정일과 정상회담, 대북 퍼주기, 노벨평화상 수상 등 사건을 만들어 내어
국민들의 이목을 분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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