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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빚으로인한 기나긴 대재앙은 이미 시작되었다....(에머럴드)

춘종 2014. 8. 20. 10:27

러시아발 유로존 경제쇼크 크지 않다"


지정학적 위기완화에 금값 또 하락, 1300달러 붕괴


SM5 디젤, 하이브리드 연비로 인기.판매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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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인한 기나긴 대재앙은 이미 시작되었다....(에머럴드)

지난 4월 취임이후 연속적으로 금리동결을 결정하며 
"금리의 방향이 움직인다면 인상쪽"이라고 말했던 
이주열 한은 총재가 무슨 음식을 잘못먹었나 갑자기 
0.25% 인하해버렸다. 


정부에서 입김을 불지 않았다면 갑자기 역방향으로 
인하하지 않았을테고 남아일언 중천금이요 일구이언 
이부지자라 했거늘 부을 두분 모시고 사시나보다~ㅋ 


그런데 박근혜 줄푸세을 주도했던 최경환이도 엘티, 
디티 풀어버린 짓이 쥐박이시절 경제민주화,부자 
증세엔 반대했던 강만수와 어쩜이리 닮은 꼴인지~ 
ㅉㅉㅉ 


솔직히 부동산 규제가 완화된다고 해서 5~6억 원씩 되는 집을 사려는 청년, 은퇴자가 몇이나 될까요?? 


가계부채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출을 더 늘려주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더구나 은행도 난색을 표하는입장이고 대출을 늘리면 그만큼 은행의 리스크도 커지는데 에휴 푸념만 
늘어놓을겁니다. 

전엔 집값을 일억이라고 보면 5~6천정도 대출 
해주었어는데 이젠 8~9천까지 대출 해주다 집값이 
폭락하면 대출자들은 상환능력이 떨어지고 은행은 
그만큼 리스크가 커지는데 아니 지금도 가계부채가 
심한데 나중에 책임을 어떡께 떠안으려고 하는지 
심히 걱정된다~ 내 알바는 아니지만 ㅋㅋㅋ 


현재 가계부채는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1.2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다. 


더구나 가계부채가 더욱 심각한것은 수직상승하고 
있고 가계수입대비 빚이 더 늘어나고있는 상황이 
정말 대재앙을 맞을것이다. 



몆일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85.6%로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59%를 크게 뛰어 넘는 수치이니 정말 큰일이다. 



어느 한 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소득증빙을 못해서 
원하는 만큼 대출을 못 받은 사람은 대출 가능 금액이 늘어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했느데 "정부에서 그 혜택을 받는 대상으로 ""청년과 은퇴자"를 꼽고 있지만 
이들이 과연 5~6억씩나 되는 아파트을 살수있는 
여력이 있을까??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ㅋㅋㅋ 


현 추세는 베이비부머 세대인 은퇴자들은 집을 
구입하기보다는 기존의 것을 처분할려고 이리저리 
한푼이라도 더 건질려고 여차하면 던질려고 눈치만 보고있고 ㄱ ㅆㄲ 영삼이가" 파견 근로법"을 만들어 
청년들을 전부 비정규직화로 만들어버리고 요즘 
유행어로 4포세대로 만들어 버렸는데 정말 정부는 
무뇌인들인가 의심스럽다.ㅋㅋㅋ 


정부와 한국은행 괜찮다고 하지만 가계빚에대한 
불안감과 공포가 급속도로 커지고있다. 
물론 부채규모의 질이 나빠지고 경기전망이 불투명 
한데 그 어느누가 빚내가며 부동산 매입을 하겠는가. 
허기사 가끔 호구나 떨빡들이 있긴 하지만~ㅋㅋㅋ 



그런데 정말 큰 문제는 가계빚의 증가다!! 



지난해 가계빚 물론 카드빚 등 가계신용 포함해서 
전년보다 무려6.0% 늘었다고한다. 
그런데 우리 경제는 3.0% 성장했다. 


가계빚이 불어나는 속도가 경제성장 속도의 두 배인 셈이다. 
정부가 올 2월달에 가계빚 억제 대책을 또 한번 내놓았지만 1분기(1~3월) 가계빚 증가율도 6.4%로 이 기간 성장 속도(3.7%)를 크게 앞질렀다. 



2분기 들어서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게 
더큰 문제다.정말 어디까지 가나 유심히 지켜볼일이다. 



현 우리나라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인데 LTV, DTI 완화라는 극약처방을 쓴 정부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 



만약 정부 의도와 달리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거나 가계 소득이 늘지 않으면 빚만 늘면서 가계빚이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것임을 장담한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은행이 정말 의심스러운점이 
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정할 때는 왜, 그리고 어떤 경로로 효과를 노리는지가 제시돼야 하는데 이번 한은의 금리 인하에는 그런 게 전혀 없었다. 


이러고도 정부에 압박이 없다고 할것인가?? 


이젠 개한민국은 "빚빼면 시체 ,부채 공화국" 
이라고 불러지고 그리 불려질것이다!! 


예전한국은행에서 조차도 처음으로 가계빚으로 우려스러움을 발표했고,550조 자영업자 빚 터지면 
은행은 말그대로 쑥대밭나는건 물론 내노라하는 대기업들초차 빚으로 쓰나미가 몰려올것같습니다. 



예전글에 올렸듯이 2년전에 자영업자 대출빚이 8500만원이였 는데 벌써 평균 1억2천이라니 어려움에 
계속적으로 빚을내 빚으로 지탱하고 있으나 
얼마나 갈련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지금 가계빚이 늘자 가계빚을 갚지못한 하우스푸어들 물량 경매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고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난 얘기고 다 아시겠지만 한참 거품일 때 부동산을 구입해서 꼭지에 물린후,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인해 하우스푸어가 되어버리는 상황은 사실 몇년 전부터 심각한 사회 적 문제로 대두되었었는데 이제는 폭팔일보 직전이고 역전세난 문제들까지 더해져 상황이 점점 점입가경이 되고 세종시는 이미 터지고있습니다. 



그냥 가지고 있는 돈으로 투자했다면 가격이 떨어져도 물론 아프긴 하겠지만 본인 돈 잃고 마는 것이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막대한 빚을 져서 구입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버리면 원금까지 전부 까먹고 거기다 막대한 이자비용까지.. 


정말 사는것이 사는 것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내몰릴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심각한건 10여년 사이에 빚이 
무려 6배가 넘게 늘어버렀다는겁니다. 
이러니 빚을 갚느라고 정상적인 소비을 못한것같습니다. 


외환 위기 직전에 186조원에 달하던 우리 가계 부채가 지금은 1200조원 가까이 되버리니 정말 심각한것같습니다.


전체 가구 3분의 1 가량이 지금 돈 벌어서 빚 원리금을 못 갚는 상황이구요. 


원리금을 갚을 수 있는 가정 역시 번 돈의 35% 이상을 원리금 상환에 쓰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야 말로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가 오기 전부터 우리 내수가 좋지 않았던 근본적인 이유고 이로인한 부동산 폭락은 
세계에서 유일무일한 업적을 남길것같습니다. 



최근 개인 파산이나 신용회복 등의 방법으로 벗어나기 힘든 빚의 악순환을 끊겠다고 
신청한 개인이 무려 2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빚의 두려움과 공포을 모르는 개한민국 정부~ 

그들이 부채공화국으로 만든 업적은 길이길이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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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구전략이 밀어진 이유(진정한극우파x)

각국의 호구들이 예상하고 미끼를 안물기때문이다. 그러나 상황은 미국은 금리인상을 안할수 없습니다. 내년에 본격적인 대공황이 시작할듯 그거 아시나요 IMF 우리나라는 안전하다고 떠버린거 지금 미국이 그상황인듯 아니 전세계가 그상태인듯함

 

출구전략이 시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79

 

지금 왜 금리를 내릴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호구들이 미끼를 안물기때문이죠 더문제는 호구수준이 될수 있는 인간자체가 아예 희박하다는 거 금리0%로 해도 아니 보관비용을 내라고 해도 묻지마 현금들은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제가 보았을때 그럼 확실한건 국내상황은 IMF때보다 아니 일어난후보다 더심각하다는 거 이정도면 해당정권은 엎어지는게 보통이고 혁명이 나거나 나라가 망하는 경우가 역사적으로 많았다는 겁니다. 요번에 경찰청장이 된인간이 벌금수입으로 올랐다는 소리가 있는데 지금 그런벌금으로 대포차는 2배이상으로 늘었답니다. 길다닐때 조심하시고 왠만하면 차을 아예 정리하삼

 

대한민국 도로, 대포차 2만대 나다닌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8031604264

 

미국의 사전 조정금리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볼때 올해안에 있을겁니다. 아마 추석이후가 될듯 규모는 적겠지만 모든걸 올인한 개한민국은 ㅡㅡ 일단 터질일이라면 빨리터지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준비들 단단히 하십시요 요번달안에 정리하라고 저번달에 몇번 써드렸습니다.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옴마니반매옴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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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 ㅎㅎ. (이-뻔한세상)


~ 믿는 구석이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논리를 대강 요약해보면.


하나. 외환 보유고가 빵빵.

둘. 대기업 유보금이 빵빵.

셋. 외국인 투자가 빵빵.


다 빵빵하니 이제 오를일만 남았다??.


과연 그럴까??.


하나. 가용 외환에 관한 정확한 수치 발표가 없다.

둘. 유보금의 증가는 결국 미래 시장 예측 및 상황이 매우 안 좋다는 반증.

셋. 검은머리 파뿌리 또는 종이상자 비율을 가릴수가 없다.


현실을 제대로 보길 바란다.

중심지 변두리를 가리지 않고 늘어나는 임대 및 매매 문구를 보고도 못 느끼는가??.

소득 양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내수 폭망이 몰고온 나비효과를 애써 외면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존재하지도 않는 수출 지상주의에 따른 낙수효과에 속고도 아직도 수출에 올인하는 이상한 세상.

내수 붕괴는 결국 수출 가격 경쟁력 악화로 이어져 한국 경제 자체를 파멸로 몰아갈 것이다.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아이러니하게도 형편없는 최저임금과 형평성에 어긋나는 외노자 정책이라는 사실.

인위적 방법을 아무리 사용해도 본질인 최저임금과 외노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백날 대책 내놓아도 말짱 도루묵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너무나 쉬운 답을 어처구니 없는 곳에서 찾을려고 하니 무슨 답이 나오겠는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들어가서 몇몇 기업들 재무제표를 들여다 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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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를 죽이는 가장 큰 원흉(무심천)


한국경제를 죽이는 가장 큰 원흉
2014년 08월 18일 (월) 13:27:19김관운 기자 



[조은뉴스=김관운 기자] 복지 강국 스웨덴을 아시지요? 

예 좋은 나라지요. 

그런데 그 나라도 망할 뻔했던 위기가 있었음을 아십니까? 

1992년 9월 스웨덴 경제는 그야말로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1990년 위기였던 나라가 또 있습니다. 

일본입니다. 

일본은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무너진 상태로 여전히 폐허가 된 상태입니다. 

이처럼 스웨덴과 일본은 동시대에 무너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 스웨덴은 무너진 상태인가요? 

아니요. 아주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어떻습니까? 

언급했듯  여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럼 도대체 두 나라는 어떤 차이가 있었기에 똑같은 경제적인 국가위기에서 한 나라는 일어서고 한 나라는 영영 일어설 수 없는 무기력으로 치달았나요? 

답의 핵심은 금리에 있었습니다. 

스웨덴은 위기가 왔을 때 금리인상을 전격 단행하며 대대적인 긴축에 돌입했습니다. 

한마디로 당장 힘들더라도 미래를 위해 온 국민이 허리띠를 매는 연착률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7년 만에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스웨덴을 이룩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그 정반대의 길을 택했습니다. 

금리인하는 물론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단행하는 대규모 부양책을 썼습니다. 

그 결과 버블은 더욱 커졌고 결국, 버블붕괴로 인해 일본은 영영 일어나기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이 다시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버블붕괴는 그렇게 무섭습니다. 

제가 스웨덴과 일본의 사례를 인용한 이유는 한국이 스웨덴이 아닌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음을 주지시켜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한국은 이미 부동산 버블 징후가 곳곳에 나타났으며 가계부채는 국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오히려 더 빚을 내도록 하는 일본식 부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의 미래는 일본이 이미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빚이 당장 부동산 반등, 주식 시장 활황 등의 ‘깜짝쇼’를 보일 수는 있습니다. 

과거 일본도 부양책을 썼을 때 그런 유의 ‘깜짝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쇼’는 영원할 수 없습니다. 

영원하다면 그것은 ‘쇼’일 수 없겠지요. 

그렇습니다. 

‘쇼’란 그저 눈요기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빚을 내서 떠받치려는 ‘쇼’는 신기루처럼 잠시 머물다 사라질 ‘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쇼’의 터널을 지난 후 찾아올 현실은 일본처럼 영영 다시 일어설 수 없는 한국경제로 그 참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현시점에서 한국경제를 죽이고 있는 가장 큰 원흉은 단연코 정부입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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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버린 미국 ....그 속에 가려진 암울한 그늘 (굿머닝)


폭발 하는 미국 시장....가려진 암울한 그늘

 

삼전과 하이닉스

대단한 시장 점유율 입니다.

양 회사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 65%를 싹 쓸이 합니다.

서구 사회의 백색 가전 제품 시장 점유율은 터치를 불허 하고 있습니다.

 

공포지수는

약간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완화 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정된 모습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다우와 나스닥이  완전 미쳤습니다.

s&p500 도 2천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관심 있게 들여다 보아야 할 데이터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소 기업 투자 현황인데요.

지금

겉 보기에는 매우 화려해 보입니다만...

중소기업 투자가 무려 30%나 줄엇다는 소식이고 보면 얼마나 미국 시장이 왜곡 되어 잇는지 아시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지금이 미국 자산 시장의 가격 조정을 받아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주식과 주택등...

미국 자산 시장에서  투매가 나오면서 변동성이 증가 되어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들이 사라져야 하는데 말이죠.

지금 몸으로 때우고 있는 겁니다.

 

미국이

계속 이렇게 돈으로 자산 시장을 떠 받치고 있을 경우

여기서

우리가 기억 하고 있어야 할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말이죠.

바로 임금 인상입니다.

미국이

정말 시장을 왜곡 하고 트릭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인플레이션 시장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다면 반드시

따라 와야 하는것이 임금 인상입니다.

설마

임금 인상을 하지 않은체로 인위적 자산 시장 조작을 통한 인플레를 유발 시켜서 폭동이 일어나는 모험을

즐기지는 않겠지요.??

 

s&p500 지수가 2000을 돌파 해도 시장 상승이 가능 할까요?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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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중요성 - 모피아와 론스타(guygugkgu)


이건 과거 KBS에서 방영한 내용임.

 

97년 imf 이후 한국엔

흑자부도 넘치고. 빚있는 사람들 거의 쪽박참.

자금이 너무 없어서 기준금리를 빵 올려버리고 자금 유입을 유도할수밖에 없었음.

거기에 해외로 채권 돌리기엔 금리가 높아질수밖에.

국내에서 저금리로 자금조달했던 기업, 부동산소유자들. 죄다 눈탱이 맞음.

그래서 ...

시장엔 헐값에 건물이며 , 생산설비며, 땅이며, 자산들이 마구 쏟아짐.

정부로서는 이거 그냥 해외자본에 헐값에 넘어가면 나라경제 족될것 같았음.

그래서 캠코.(자산관리공사)를 통해서 부실채권들을 매입해서 국부유출을 막으려 함.

그런에 그중 일부 인사들이 헐값에 매입한 채권들을

론스타와 같은 사모펀드들에게 팔아넘김.

V자로 급락했다가 급반등했던 자산들.

빚때문에 경매 넘어가고 , 헐값에 매입된 자산들을 론스타는 헐값에 인수함.

그리고 그것들이 제가격을 찾으면서 엄청난 이익이 생김.

그 돈으로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매입.

일설에는 론스타가 천억원 들고 들어와서 부실채권 장사로 1조 5천억을 챙겼고.

그돈으로 외환은행 매입했다는 설도 있었음.

땅짚고 헤엄치기.

사실 그때 사모펀드들이 그짓거리로 돈을 하도 잘벌어서. 그뒤로 펀드 열풍에 일조함.

그 작업에는 분명히 우리가 모피아라고 부르는 관료들이 그들에게 포섭되어서 팔아먹음이 있었음.

그들중 상당수는 퇴직후 엄청난 연봉으로 그런 회사에 취직도 했다고함.

나라가 어려워지면

힘을 합해 금팔고 월급 깍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국민들 뿐.

머리 좀 쓰고. 힘좀 쓴다는 놈들은

국민의 부를 팔아 한자리씩 해먹음.

그 뒤로 주식이며 부동산이며 승승장구.

ㅎㅎㅎㅎㅎ.

이 나라 왜 이럼?

이번에 미국이 금리 올리고, 한국이 금리인상압박 받아.

그동안 쌓인 빚들에 한방에 훅가게 되면

또 벌어질 일들임.

잘 기억하기 바람.

ㅎㅎㅎㅎㅎㅎ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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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때문에 금리인상 올수있다고 이야기했음(guygugkgu)


전에 이야기했음.

미국은 부동산 시장의 수준이 이미 회복을 끝냈음.

그러나 고용과 시장경기는 그리 회복되지 않았음.

그것이 의미하는것은

물가는 오르는데 시장침체는 계속될수 있다임.

결국 스태그플레이션 형상으로 가게 될것이고.

미국으로서는 금리인상을 단행할수밖에 없는 형태로 간다고 말씀드렸음.

케인즈식 총수요관리의 함정. 즉 정부의 실패인데.

물가상승은 풀어낸 달러들이 실물이 아니라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 압박하는것임.

고용과 경기가 그대로이거나 갈수록 후퇴하는고로.

더욱더 시장은 병이 들게 되어있음.

미국의 양적완화 중단과 금리인상은

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감안하여 결정되는것임.

어쨌거나 이제라도 미리 알게 된다면 그만큼 다행임.

난 미리 경고했었음.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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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노량진 물가(uhyuck)


 

 

 

ㅎㄷㄷ

 

 

루리웹 댓글보니까 노량진 굿모닝마트라고

   

이거 듣기론 바로 옆이 도매장터인가 그렇다고 함

 


거기서 바로 떼오는거라서 중간마진이 없어서 싸다고 함

 

캔커피 도매가가 12원이라고 했던가?

 

가격차이를 떠나서 노량진은 대부분의 마트가 이런 식이라고

 

대부분 싸지만 일반 마트와 가격 차이가 별로 없는 제품도 있다고 함

 

밥도 엄청 쌈

 

질보다는 양

 

고정수요층이 거의 고시생들이라 나오는 현상

 

이용해 보실 분들은 이용해 보시길........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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