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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준금리 인하, 제 대출금리도 내려가나요?"

춘종 2014. 8. 16. 13:14

우크라 충돌에 독일주가 급락, 러시아는 상승, 미국은 혼조


금값, 그간 너무 올랐나?...우크라 불안에도 예상밖 하락


러시아 리스크에 미국·독일 국채금리 동반 추락


삼성전자 떨어지는데 애플 주가만 치솟는 이유는?


2000만원대 유럽 명차, 3社 3色


아이폰6 출고가 상상이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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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노미네이션은 절대 불가능하다 (Dr_Bubble)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리디노미네이션은 대한빚국이 디폴트 등으로 완전 망했을 시기나 전세계 경제가 호황이고 금융시스템이 지극히 안정된 시기이외에는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도박이다... 미국 달러화와 화폐가치를 비슷하게 만들고 통계등의 간소화등을 위한 검토는 해볼 필요가 있으나 시기는 저위에 언급한 시기이외에 추진할 수 없는 도박이 된다.

 

리디노미네이션을 마치 물가폭등이나 부채축소로 착각하는 하우스 푸어나 빚쟁이들중에 어차피 내삶이 망한거나 진배없으니 나라경제가 도탄에 빠져서 다같이 망하면 나도 헤어나올수 있을거란 허황된 착각을 하는 모지리들이 참으로 가여워서 리디노미네이션을 왜 섣불리 할 수 없는 것인지 일깨워주니 꿈을 깨고 열심히 일해서 하루빨리 빚을 빨리 갚도록...

과거 구 동전 생산원가 대비 가치나 여러가지 통계의 어려움 그리고 달러나 유로화에 대한 환율적용의 간소화등을 고려한 1/1000 리디노미네이션 하는 본래 이유는 도외시하고, 빚쟁이들이나 공구리 거품에 물린 투기꾼들은 마치 리디노미네이션이 돌파구인줄 착각하는데 일치감치 꿈을 깨는 것이 좋을 것이다

1000분 1로 리디노미네이션하면 우선 당신들 한달 봉급 300만원이 3000원으로 줄어든다...결국 소득증가 없는 그 어떠한 꼼수도 경제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것....그리고 미래에 받을 연금도 똑같이 1000분의 1로 줄어든다.(국민연금 100만원-->1000원)

구매력이 증가하지 않는 한, 공구리 거품은 화폐가치 상승(통화 축소)으로 인해 오히려 그 가치가 줄어들수 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임.

 

또 한가지 진짜 중요한 것은, 미국 US 달러화와 비슷한 가치로 화폐가 통일되면 오히려 모든 물가 기준이 미국 달러화에 맞추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출단가나 한미 FTA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은이나 정부의 물가관리 기준이 미국 달러화의 인플레 비율에 맞추어지기 쉽고, 현재의 년 2%대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미국 물가기준에 맞추어지면 한국의 인플레 비율은 오히려 하향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를들어 미국의 주택 렌트비가 $1000인 경우 그 다음해엔 2%정도 오른 약 $20 정도 인상된 $1020 ~ $1025 정도로 안정되게 오른다는 사실을 미국에 살아보지 아니한 멍청한 빚쟁이나 투기꾼들은 절대로 알지 못한다.

리디노미네이션해서 미국 달러화 가치에 1대 1로 맞추면 한국 공구리 거품은 그대로 쑤서박히기 시작할 것이다....왜냐 정부나 찌라시 그리고 건설족들이 더이상 선동질, 조작과 담합 등 사기질을 못치게 되기 때문임...(미국은 최소 자국민의 주거안정을 어렵게하는 그런 사기질은 안친다...잉여주택도 세계에서 가장 많기도 하고..)

리디노미네이션하게 되면 최소 수조원대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하우스 푸어들도 열심히 세금을 많이 내야 할 것이다. 안내면 그만이라고?? 유럽의 부가가치세율은 보통 17%~25% 정도 된다(한국은 10%)..아니면 소득세율이 오르던지 아니면 즐겨마시는 소주, 맥주 등 간접세율이 인상되던지 해서 어떻게든 그 비용은 결국 국민이 부담하게 된다.

 

대학, 기업, 국가기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및 소프트 웨어의 수정, 은행 ATM기 일반 동네 구멍가게. 식당 빵집등 저울, 금전등록기...기타 등등 까지 H/W & S/W적인 교체로 부터 전국 공원, 놀이시설, 박물관, 톨게이트 할것없이 요금할인 안내 표지판은 100% 바뀌어야 하며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대혼란 등이 발생하게 된다... 각 업체별로 전사가 첨여하는 타스크팀 만들고 최소 사전 6개월이전 부터 이를 준비하지 않으면 큰 혼란이 뒤따르게 되어 기업 생산활동도 위축되게 할 수 있어 일시적인 경기 후퇴도 각오해야 한다.

물론 여기에 동전부터 지폐까지 신권 화폐발행 비용만 해도 엄청난 비용이 소요된다.

오죽하면 북한에서 화폐개혁 추진했다가 경제적 혼란과 경기 후퇴효과 등 경제 악영향만 끼치고 이를 추진햇던 자들이 결국 총살형을 당하지 않았던가?

 

꿈들 깨라!!! 소득이 늘지않으면 구매력도 늘지않고 부채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오히려 혼란과 경기위축으로 일시적으로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명심할 것..

이외에 현금많은 대기업들 그리고 개인 부자들의 달러, 위안화, 유로화, 엔화 교체등으로 원화 환율이 급락하고 안정될때까지 시중에 자금경색 및 사실상 자본의 대외유출 과 맞물려 외국자본들의 대거 유출로 인해 IMF때 처럼 금리가 뛰고 돈 구하기가 어려워져 중소기업들의 부도나 도산, 하우스 푸어들의 공구리 경매물건 폭주 등 대 혼란이 올수있다라는 사실을 명심해라!!....잘못하면 경제적 낭떠러지 직전에 놓인 하우스 푸어 너희들 부터 순서대로 경제적 사망에 이르게 된다...도대체 왜 죽음을 자초하는 망발을 떠들구 자빠졌는지 이해가 안된다.

감당할 수 없는 부채에 시달리는 하우스푸어나 빚쟁이들의 어차피 조진 인생...될대로 되라...화폐개혁도 하고 DTI도 100%로 풀고 아무거나 다해서 세상 망하던 말던 다 뒤집어 놔라식의 한낮 신기루 같은 꿈들은 깨몽할 것!!!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열심히 땀흘려 일해 성실히 이자갚고 원금 갚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다...그러게 누가 빚내서 공구리 투기도박하라던???

우리보다 더 시스템화되고 합리적이며 물가가 지극히 안정된 미국도 미터법을 사용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는 여전히 마일리지 시스템을 변경하지 못하고 있다...

마일리지를 미터법으로 변경하려면 현재 억대가 넘는 모든 차량의 계기판을 미터법에 맞추어 현재의 마일을 KM로 교체해야 한다....그리고 전국에 모든 속도 안내표지판을 교체해야하고 이외 관련 시스템의 H/W적 S/W적 대대적인 교체가 이뤄져야 하는데 수조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그래서 여태까지 못하고 있다.

잘알다싶이 3차례 양적완화로 풀린 돈의 규모가 3조 7천억불인데...마일리지 시스템으로 교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그만큼 돈다고 하니 대략 상상들이 되는가?

깨몽! UNDERSTAND??

모든 조건...리디노미네이션해서 얻는 경제적 이익이나 효과가 그 비용과 혼란의 댓가보다 크다고 결론이 났을 때에도 그 추진 시기는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하는 시기에는 절대 못한다...전세계 경제나 금융시시템이 지극히 안정된 호황기나 아니면 대한빚국이 디폴트로 완전 망했을 시기에 혁명적 차원에서 수행 가능할 것임...물론 그 비용과 혼란의 댓가에 비해 얻는 이익도 별로 없다.

 

그 시기는 여러분이 판단해봐라!! 그것은 절대로 안가르쳐준다....과연 대한빚국이 망해서 디폴트에 어차피 이판사판의 위기에 처해있는지,,,하우스푸어 니들만 원금군가 이자양에 치여 하루하루가 지옥인 말그대로 인생역전 드라마의 삶을 살고 계신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아실 것... 그러나 내가 어려우니 세상 다 망해도 좋다식의 도박은 꿈꾸지 말라!!!

 

더이상 헛소리 떠들지 말라!  경제적 사망을 빨리 부르고 싶지 않거든..

 

- 이상 -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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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통수 *(농부아들)


90년대 초반,

 

일본 단카이 세대들의 대량 은퇴와 맞물려서

황혼 이혼이 급증을 했지요...사회적 문제가 될 정도로,

이름하여 "주부들의 반란"

 

비슷한 시기에.

영감탱구들은 버려두고..서울 공항에 용준이 볼려고 아짐씨들이 난리버꾸통 피우면서..풉.

평생을 숨 죽이고 살다가 가장들이 명퇴나 은퇴를 하고나니

토사구팽,

퇴직금이나 연금이 탈탈 털어서..허허허

 

작금의 대출빚국 상황을 함 보시구랴.

왜구들 보다 더 했슴 더 했지..막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작년 부터 시작된 "조선,철강,건설,금융권에서 명퇴를 가장한 구조조정으로 짤린 가장들..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무엇을 하고 있던가요?

대출빚국의 아짐씨들..무섭 습니데이~ㅋㅋ

안사람들 한테 잘 하시구랴..허허

 

하여튼,

왜놈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20년,

그 전철을 피 할 수 없을 겝니다.

오히려 그들 보다 더 처절할 것 입니다.

그 중심에..단카이 세대들보다 더 심각한 울나라 베이비붐 세대들이 막장으로 내 몰리면서

빼도박도 못하는 외통수에 걸려들었습니다.

 

기준금리 0.25% 인하 ?

글케 자신없냐?

 

제로금리 아니라..허준 선생을 모셔와보거라...백약도 무효~처방전도 엄따~@@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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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폭락할수밖에 없는 이유가있다....(에머럴드)


우리나라는 세계 은행이 깜짝놀랄 특이하게 기록할 정도로 이상한 일이 벌어졌었다. 그것은 바로 25년 동안에 생겨난 신화가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부동산 불패신화"였다. 



박정희가 만든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및 
선분양 제도는 박정희 유신정권에 순응한 이들이며 고금리의 통장에 저축한 이들 중 운 좋은 사람들에게 당첨되는 순간 부풀어오르는 거품 아파트을 한 채씩 안겨주었다. 




거품 부동산은 가격은 꾸준히 오르거나 숫제 치솟고 있었다. 
개한민국은 여타의 재분배 장치도 없이 아파트를 통해 고도성장의 이익금을 사실상 균등하지 않게 나누어주던 나라다. 



그러므로 집을 이미 가진자나 땅을 이미 가진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빨리,많은 돈을 끌어모아 더 많은 집과 땅을 살 필요가 있었다. 


어린시절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전세는 바로 그렇게, 부동산 가격 상승을 전제로 한 일종의 
피라미드 사금융이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 
각하는 사람이 중산층이다. 
이 80%에 달했던 중산층이 최근의 조사 
들에 의하면 40%로 확 줄어버렸다. 



부동산 거품의 붕괴로 부동산 투기꾼은 
물론, 그들을 따라 한몫 잡아보려 집을 산 
하우승푸어들도 공황상태에 빠진상태다. 
이젠 아무리 팔려고 매물을 내놓아도 쳐다도 안본다. 
하우스푸어들은 닭쫃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 돼버렸다. ㅋ 



대출금도 갚지 못해 자신의 집을 경매에 내 
놓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부의 상징이었던 부동산이 이젠 "쪽박" 신화가 된 셈이다!! 



정부에서 가계부채 방안을 0.25%인하했으나 ~ 
반대로 환율은 하락하고 시장반응은 시킁둥하니 
정부만 후끈,들썩하나 봅니다. 


그런데 부동산거래 폭발하고 부동산 총액 오른다면서 
왜 금리는 인하하나?? 
떵줄이 타긴 타고 심각한 상황이나보다. 


차라리 서민경제 활성화,부동산 활성화 떠들지말고 
표몰이용으로 써먹어서 성과달성했고, 부동산 거래 
단절로 취득세가 안걷히니 세수가 부족하다고 
고해성사 하던지..ㅉㅉㅉ 



그런데 정말 심각한것은 고령층의 가계빚은 은행보다 금리조건이 열악한 비 금융 은행권에서 더 빠르게 
늘고 있다고합니다. 
지난해 은행 대출에서 50대 이상 비중이 42.2%인 반면, 비은행 대출에서의 비중(53.2%)은 절반을 훨씬 넘는다니 심각하지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그 만큼 고금리 대출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 글에서도 썼지만 현대 경제연구소에서 개한민국 하우스푸어가 무려 157만가구 이고 가구원으로 550만명에 달한다 잠재 하우스푸어가 무려 250만 가구에 달한다고하니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과다 가계대출 빚을 아직 실감하지 못한 몆 등이님들이 계시는데 증상이 바로 나타나 치료할수없고 당뇨병과갇이 치료가 불가능하며 다른곳으로 서서히 전이되어 눈을 멀게하고 손발이 곪아 나중에는 절단까지하며 서서히 고통으로 죽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당뇨병이야 신약이 새로 나올 가능성으로 
치료될수 있지만~ ㅋ 


현재 하우스푸와들은 갈수록 돈을 빌릴 필요성이 점점 갈수록 커지고있습니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개인이나 가계들이 돈을 빌리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정부에서 가계나 개인으로 돈이 흘러가는것을 막았기 때문이다. 
이유는 산업부분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가게끔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외환위기 이후엔 내수을 살리기위해 적극적으로 빌려줘 부동산 거품이마냥 키워왔습니다.. 
외환위기 전 가계부채는 165조였으나 현 가계부채는 1.200조에 다달았으니 거의 7배 가까이 폭증했다. 



지금 가계부채는 임계점을 훨씬 넘어버렸고 역사적으로나 국제적 규모로보나 이렇게 큰 규모는 없고 가계부채 1.200조는 GDP와 비교 거의 3년간 한푼도 안쓰고 갚아야할 큰빚이 되고말았다. 


그럼 각 가정에서는 3년간 순수입 한푼없이 
3년간 버틸수 있을까요? 



자영업자 빚도 2년만에 8.500만원에서 이미 임계점이 넘어버린 1억 2000으로 늘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빚으로인한 개인회생 건수가 사상최고치을 경신하고있다. 



이제 개한민국은 외부 충격이나 내부 자구책으로 일어설수 없어 비참하게 무너지는 현실을 맞게됐다. 



즉 빚이란 바로 내일 터져버리지 않고 서서히 옥죄어오는것이 문제다~ 


올가미에 같히면 고통은 덜하고 죽게지만 덧을 쳐놓은 올무에 발이 걸려 버리면 빠져 나가려하면 할수록 옥죄어오고 고통이 심하게 느끼며 서서히 죽어가는것이다. 


이제부터 일년후엔 베이비부들이 본격적으로 퇴출시기가 임박해와 이들의 살길은 부동산 처분밖에 없다. 이유는 님들도 모두알고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쏟아지는 매물을 받아줄 세대가 메아리세대, 즉 에코세대들인데 이들은 비정규직화로 능력도 안될뿐더러 집에대한 소유개념이 이전세대와다르다. 


세계 1위을 달리는 고령화와 저출산, 자살율과 귀촌,귀농화는 급속도록 빠르게 진행되고있다. 



재개발,개건축은 매몰비용 부담과 부동산 하락으로인하 자산가치가 줄어들고 추가 분담금으로 인해 벌써 눈치빠른 조합원들은 현찰을 요구하고있다. 


나라부채,공기업부채,사금융부채,개인부채, 자영업부채는 이제 터질일만 기다리고있다. 



요즘 경매는 사상 최고치을 갈아치우며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아파트 리모델링은 대부분 적자라고합니다. 



오피스텔은 입주폭탄을 맞아 공실율은 이미 
이미 위험수치까지 올라가 버렸다. 
무주택자 400만 가구가 원,투,쓰리룸에 산다고한다. 


이젠 소비감소로 인한 내수경제는 몰락으길로 
들어섰고 이로인한 빚 디플레이션에 빠져버려 
어떠한 방법과 수단을써도 올무에 걸려버려 서서히 죽을날만 남았다. 


이젠 더이상 쓸 카드가없다. 
획기적인 카드가 있었으면 벌써 썼을것이다. 



그래서 닥그네 정부 인젠 카드는 다쓴거같다. 
더이상 내놓을 카드가 없을시 문제가 생기는거다. 


이젠 초저금리 시대는 장막을 내리고 내년초부턴 계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잠재적 하우스푸어300만 가구까지 집어 삼켜들 태세다~ 


정부는 돌려막기 폭탄을 떠안아 확실한 좌충수에 빠졌다. 


정부는 외환보유액이 충분해서 개한민국은 튼실하다고 하지만 속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외평채가 무려 44%나되며 역대 최고입니다. 
이는 높은이자 받쳐 빌려 궁민세금으로 쳐주며 빚좋은 개살구짖 하고있는겁니다. 





이젠 개한민국은 미래가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후세에게 물려줄건 빚밖에 없습니다. 
후배 세대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죄송할따름입니다. 


이젠 부동산 더이상 활성화 방안 내놓을게 없고 금리는 오를일만 남았고 , 모래위에 쌓아논 공구리 바벨탑이 붕괴되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개한민국 부동산은 어느시기 급속도로 내려앉을것이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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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 발생한 핵심은(진정한극우파x)

갑자기 수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게 대공황이 발생한 핵심임

 

수요가 사라지는데 계속 공급을 늘렸다면 물건값이 싸지지 투자한 금액만큼 안나오게 폭락하자 빌딩높은 곳에서 맨몸번지를 했지 알고 보면 다빚으로 했음 이런게 대량으로 발생해 1차대전시 참호에서 격었던 공포를 느끼는 경제상황이라 해서 원래 군대용어인데 인용해 대공황이라 썼음 해결은 히틀러가 해결했지 이게 대공황임 원래 1차세계대전도 그냥 세계대전이라 했고 1.2차세계대전도 처음엔 일반적인 국지전이나 국가끼리의 전면전들이 시작이였음 그럼 이번에 온 대공황은 어떻게 할까 세계3차대전은 못해 다망하니까 다만 핵전을 제외한 대규모 제한전쟁은 가능하지 우리나라도 이 제한전에 낄 가능성이 짙음 다만 미국과 중국의 여건을 볼때 통일 이후 본격적인 대공황이 시작한후 시작할 가능성이 짙다는 것 다들 통일이 불가능하고 먼 미래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분단된 이유는 힘이 없기 때문이야 지금도 똑같아 개한민국기득권이 아무리 힘이 있어도 미국보다 힘이 있니 김정은이 힘이 있니 다들 미국 기침소리에 개박살 나는 종자들이라는 사실은 길가던 초딩도 알어 이번에도 힘이 없어서 통일이 될뿐이지

 

개한민국의 수요가 없어지고 거품과 빚이 가장몰려있는 경제분야는 단연 부동산이지 그것도 감가상각상품이자 산업폐기물로 썩어 만든 공구리박스 그것도 경제적으론 다단계폰지사기로 만들어진 아파트라는 거 해결방법없어 빚을 수십년간 값게 하거나 경제규모를 인위적으로 늘려 해결했는데 그동안 너무 규모를 확장해서 더이상은 못늘려 빚도 너무 많아 정상적인 방법으론 절대 해결할수 없지 난 폰지사기라는 점을 이용 충격이나 고통을 당위성적방법으로 징벌적해결방안을 제시했을 뿐임 이게 유일한 방법이 될줄은 나두 몰랐음 이제 글러벌신자유주의는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됨 항상 인간은 븅*적 선택을 하곤 했으니 걱정은 됨 이정도로 븅*들인줄은 몰랐지만 기회는 있음 경제적인 기회가 아닌 정치사회적기회이지만 그기회는 이게 더 추가로 제시했지 

 

대규모 계층변화가 있을거임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사회적이나 국가적으론 기회임 경제적으론 박살이 나겠지만 난 다만 이명박근혜일당이 대부분인 쪽빨갱이3류반란잡범이자 공구리다단계개사기단의 처단없인 할수 없다고 이야기 했을뿐임 지킬가치도 이유도 그런 마음도 안생기는 개한민국이지만 그래도 조국인데 빨리 ㅂ ㅠㅇ신종북들이 정신차려 구하길 바랄뿐임

 

모두 무사하길 바라는 것 어렵겠지만

 

옴마니반매옴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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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케이비즈)...한국의 가계채무(막걸리 대결)


한국 중앙은행 2.25%로 금리인하  가계채무 급증 우려 ( 日,산케이 비즈 )  2014.8.15 05:00

韓国中銀2.25%に利下げ 13年5月以来、家計債務膨らむ恐れ

 

한국은행이 14일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대처를 지지하는 움직임이지만,

 기록적인 수준에 있는 한국의 가계채무가 더욱 부풀어질 우려도 있다.

 한국 중앙은행은 정책 금리를 2.5%에서 2.25%로 낮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뉴스  이코노미스트 조사에서는 18명 중 14명이 이 결과를 예측했고. 나머지는 동결한다고 예상했다.

 

한국정부는 지난 달 11조 7000억원규모의 부양책을 발표. 침체하는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고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를 내놓았다 .한국의 4~6월 분기 성장률은 최근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물가 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목표를 밑돌고 있어 금리완화책을 단행할 여지가 남아 있으나

 차입비용 금리인하는 한국의 가계채무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의 가계 채무는 3월 말, 과거 최고 1024조 8000억원에 달했다.

가처분 소득대비 가계채무 비율은 2013년 말 시점에 135%에 달하고 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주택 담보대출 규제 완화와 함께 이들의 채무를 더욱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

 

스탠더드 차타드의 조사 책임자는 정책 발표 전에

 "한국 은행도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최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에 참가하려고 하고 있다.

 당국자는 최대한 소비 지출 확대를 촉진시키고 싶은 생각으로

가계 빚이 즉시 구조적 위험을 초래하는것은 아니다고 믿고 싶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 회견에서 이날 금리인하 결정에는 위원 1명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또 금리 인하의 목적에 대해서는 체감경기의 약함이 성장둔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8%로 하향 조정했다.

 4월 여객선 침몰사고에 의한 자숙 분위기에 따라 국내수요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축소한 것을

포함시킨 셈이다. 4~6월 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6%증가에 그쳤다.

 

 HSBC의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작성한 조사 보고서에서 이번 한국의 금리인하는 1회용 조치이며

 내년에는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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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 이므로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바람..................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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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은 언제 ?? ㅎㅎ. (이-뻔한세상)


~ 이미 와도 한참 와 있지만 가려진 진실.


즉. 언론에 회자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단순함으로 인해 못 보고 있을 뿐이다.


인위적 방법으로 떨어짐을 잠시 막을수는 있지만

그 역시 한계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빈곤의 악순환으로 인해 대물림되는 가난을

탈피하기란 개천에서 용나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인구구조 역피라미드화.

노인 인구의 증가와 비례해서 감소하고 있는 젊은 세대.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바쁜 마당에 결혼해서 애까지 키우기란.....


수요 공급의 법칙을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 오만.


가려진 진실은 뭘까??.


원리금 상환을 하지 않는 이유.

거치기간 연장이나 갈아타기를 하는 이유를 그냥 생각해보길 바란다.


얼마전 뉴스에서 언급된 자료를 보면


모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서울시민을 분석한 결과

만기일시상환이 52%.원리금 균등 22%. 원금 균등 18%. 수시상환 8%로 조사됨.


어느 경우에 속하던지 중요한 것은

내구연한 피로도에 따른 감가상각 개념과

재건축 비용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해서 발생한 아이러니.


대출 기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상환날짜와 재건축 그리고 시세하락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경우수를 전혀 감안하지 않고 있음.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안 되면 외인 구원투수를 들여오면 된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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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축하하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uhyuck)


제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까지 히로시마는 상당한 규모를 가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이때까지 폭격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9] 이런 도시가 몇 개 있었는데 히로시마, 나가사키, 코쿠라, 니이가타, 교토였다. 이 중 교토를 제외하고는 바로 원자폭탄의 표적으로 결정되었다. 그렇게 모두가 '히로시마는 왜 그럴까?' 를 궁금해 하던 어느 날. 아침에 정찰기 3대가 히로시마 상공을 훑어보았고 히로시마에 사는 사람들은 폭격인 줄 알고 급히 대피했다. 물론 피해는 없었고 사람들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몇 시간 후 B-29 폭격기 하나가 단독으로 날아왔고, 그것을 본 사람들은 늘 오던 기상 정찰용 비행기겠거니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10] [11] 그래서 대피를 안 했는데...



죽음이 내려왔다.


1945년 8월 6일 8시 15분 리틀 보이는 바람으로 인해, 원래 조준점이었던 T 모양의 아이오이 다리에서 약 240m 정도 빗나가 시마 외과병원의 600m 상공에서 폭발했다.

폭탄이 터지는 순간 히로시마의 시민들은 엄청나게 밝은 빛을 목격했다. 직접 쳐다본 사람들 중에서는 눈이 멀게 된 사람들도 있었다. 수억 도에 달하는 엄청나게 뜨거운 화구가 공중에 생기고, 폭심지 근처의 온도는 약 3,000-4,000도가 넘었다. 폭심지 근처는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삭제되었다. 계단에 앉아있던 사람이 증발하기 직전에 열선과 방사선으로 인해 계단에 찍힌 검은 흔적(원폭 그림자)[12]은, 현재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다.


뒤이어 열폭풍과 함께 잇따라 충격파로 인하여 최대 초속 340m = 시속 1224km = 음속[13]에 달하는 엄청난 후폭풍이 주변 1.5km 내를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범위 내에 있던 건물들은 아주 튼튼하게 지은 건물을 제외하고 전부 완전히 붕괴되었다.

단 1발의 폭탄은 히로시마를 완벽에 가깝게 파괴하였다. 하필이면 투하 시간이 사람들의 출근 시간이었기에 피해가 더 컸다. 일례로 폭심지에서 불과 몇백 m 떨어진 은행에서는, 일찍 출근한 말단 여직원 2명을 제외하고[14] 출근 중이던 다른 직원들은 모두 절명했다. 당시 폭심지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다고 알려진 생존자는 노무라 에이조라는 남성인데, 폭심지에서 불과 17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콘크리트 빌딩의 지하에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히로시마 시 전체는 방사선과 열로 가득해졌고, 잿빛 대기로 태양마저 가려져 사방이 밤처럼 어두웠다. 사방팔방이 불지옥으로 변한 상태였다. 불교의 지옥도나 단테의 지옥에서나 나올 법한, 현실에 나타난 문자 그대로의 생지옥이었다. 피부가 녹아내린 채 물을 찾으며 방황하는 사람들, 온몸이 불타는 사람이 다리 밑으로 떨어지자 물에 떨어진 불덩이처럼 산산조각나는 모습 등, 끔찍한 참상을 전하는 목격담은 셀 수 없다.

높은 열로 인해 기온이 치솟은 대기는 지극히 건조해져, 도시 전체가 초고온의 건식 사우나 같은 상태로 되었다. 사방에 널려진 죽지 않은 부상자들로부터 신음소리, 비명소리와 함께 물을 달라는 절규가 끊이지 않았다. 몇 시간 뒤 증발한 수분이 모였던 상공으로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검은 비였다. 원자폭탄으로 모든 것이 타버리고 남은 재가 방사성 분진으로 올라갔다가 비에 섞여 내려온 것이었다. 이 시커먼 빗물은 고농도의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있었지만 타는 듯한 갈증에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빗물을 받아 마셨다. 예외도 많았지만 이 희생자들은 검은 비에 노출된 만큼 더 일찍 죽었다.


의사와 간호사들도 무려 90% 이상이나 죽거나 다쳤다. 도시 주변부에서 살아남은 의사들은 고군분투했으나 피해상황은 초월적인 어떤 것이었다. 끝없이 넘쳐나는 중환자들로 트리아제 같은 분류는 무의미했다. 피부가 녹아내린 환자의 화상치료만 하더라도 약품은 턱없이 부족했다.[15] 다량의 방사선에 피폭된 부상자들은 갖가지 끔찍한 증상에 고통을 호소하며 며칠 만에 죽어갔다. 히로시마의 의사들은 뼈저린 무력감으로 고통 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도시가 도시였던 만큼 군인들도 상당히 많이 죽었다. 7-8만명의 희생자 중 군인이었던 사람들이 2만 명이나 되었을 정도였으니... 2총군 대부분이 죽었다. 이 중 상당수가 원폭에서 800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은 히로시마 성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10명 이상의 미군 포로들도 대부분 죽었다. 증언에 따르면 몇몇 포로는 살아남았는데 분노한 생존자들에 의해서 맞아죽었다는 증언도 있고 치료를 거부받아 죽었다는 증언도 있다.

폭탄이 터진 직후 에놀라 게이의 승무원들은 '방사선의 맛'을 느꼈다고 한다. '납 맛'이었다고.[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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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일본군이 중국 미얀마 필리핀에서 했던 학살은 저것보다 몇배는 많은 숫자!

 

권선징악!

 

오히려 너무 피해가 적었음

 

일본인때문에 죽은사람수는 훨씬 더 많음

 

도쿄에 핵안떨어진게 너무 아쉬움

 

아니 나가사키랑 히로시마에 핵 떨어졌어도 계속버티다가 초토화작전 때 일본열도가 싸그리 멸망했어야함

 

그랬으면 이 땅에 친일파 나부랭이들이 더 이상 설치지 못했을텐데......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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