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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일·이탈리아 시장 위기, 이번주가 고비?

춘종 2014. 8. 12. 09:47

독일·이탈리아 시장 위기, 이번주가 고비?


금주, 연준 고위층·영란은행 총재·한은총재 총출동...발언 주목

금주 한국증시, 목요일 한은 금리인하 여부에 촉각 세울듯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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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이루어질길 바라는건 아니겠지(진정한극우파x)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정부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LTV·DTI와 같은 대출규제를 풀었지만 정작 은행에선 정부의 정책 취지와는 다른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새로 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겠다는 사람들의 발길은 뜸하지만 오히려 집을 담보로 대학 다니는 자식의 학자금을 마련하는 등 생활자금을 빌리려는 수요가 더 몰리고 있어서다. 주택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다 보니 정부의 예상과 달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수요 역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문제는 정부가 정책 목적으로 내세운 주택시장 활성화와는 상관없이 확대된 주택담보대출이 자영업자 사업자금 등 생활자금으로 쓰일 개연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빚에 빚을 더하는 셈인데 결국엔 가계부채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금융당국은 이런 점을 우려해 시중은행 여신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될 수 있으면 확대된 주택담보대출이 정책 취지에 들어맞는 부동산 구입 자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밑은 생략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1060108529

 

난 분명 이야기했다 종북은 이미 살능력이 없다고 그리고 종북은 안사도 된다며 ㅋㅋㅋ

그리고 은행이 *신이냐ㅋ

 

LTV·DTI 완화했다더니 대출한도 되레 감소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0112405264

 

이것도 많이 한거임 은행입장에서 사태심각해지면 돌변함 은행들도 IMF때의 정부를 잘알고 있거덩 IMF학습은 종북들만 한게 아니걸랑요 ㅋㅋ

상황이 이런데 금리인하와 분양물양폭탄이 ㅋㅋㅋ

 

9월 최대 약 5만가구 예정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1061405708

 

한국은행이 이번달 14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25%로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0102010286

금리 그냥 0%로 해 ㅋㅋㅋ 돈막찍고 막장한번보자 그렇게 한 나라들이 있었는데 짐바브웨하고 바이마르공화국 짐바브웨는 돈을 수레로 실고가소 과자 한봉지도 못사는상황이었고 바이바르공황국은 하이퍼가 발생 밀가루한푸대와 지금의 단독과 바꾸어 먹음 진짜루 ㅋ

 

이가운데 강남상황은

 

'휴가 떠난' 강남부동산.. "7~8월 1~2건 거래 그쳐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1060504663

 

수억씩하는 아파트를 과연 누가 살까 내가 알기론 지금의 아파트가격은 연봉 1억2000만원기준이라는거 근데 세금없어 결국

 

연봉 7000만원 넘으면 '현오석' 세금폭탄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811013003053

 

굼궁한게 있는데 나중에 부동산투기는 도박이라고 쩐 안갚을려고 하는 건 아니지 그거라면 잘하면 될지도 ㅋ 머 은행, 근혜일당과 개한민국은 파산해 사라지겠지만

 

도박 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해)로 조직폭력배 최모(46)씨를 구속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11070507204

 

기적이 이루길 바라는건 아니겠지 상황보니 다음달까지는 가기 힘들듯 알아서 대비들 하삼

 

쪽빨갱이3류반란잡범개사기꾼들은 신이 기적을 이르키길 바라겠지만 내가 아는 신은 당신들에게 천벌을 내릴거라 난 생각해

 

모두 무사하진 못하겠지만

 

옴마니반매옴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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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서민 자식들만 가는 곳인가요? (change)


 

 

 

 

 

 

 

이건희 삼성 회장 -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이재용 삼성 회장 아들 - 허리 디스크로 병역 면제 (취미: 골프, 승마)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과체중으로 병역 면제

이재현 CJ그룹 회장 - 병역 면제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 병역 면제

이재관 전 새한그룹 부회장 - 갑상선기능 항진증으로 병역 면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 담장 결제라는 병명으로 병역 면제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 - 건강상 이유로 병역 면제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 - 병역 면제

최태원 SK그룹 회장 - 과체중으로 병역 면제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 - 근시 문제로 병역 면제

최창원 SK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 병역 면제

구본진 LG패션 부사장 - 병역 면제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 병역 면제

구자준 LIG넥스원 회장의 장남과 차남 - 병역 면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병역 면제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 병역 면제

GS가의 허창수 회장과 그 아들 - 병역 면제

허세홍 GS칼텍스 전무, 허자홍씨 등 - 병역 면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병역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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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군대는 서민 자식들만 가는 곳인가요?? 그렇게 힘 없고, 돈 없고, 빽 없

는 서민 자식들만 군대에 끌려가서 개고생하는 것도 부족해 소변기를 핧아야 하고, 가래침을 핧

아야 하고, 실컷 두드려 맞아 죽기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이러고도 병역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 바칠 각오를 해야 한다, 전쟁이 터졌을 때 '돌격 앞으로'를 외칠 수 있는

인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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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없는 딸에게 11년째 폰을 눌리는 아버지... (귀신사냥꾼)


" 아빠 !  오늘은 수업 마치고 일찍올께 "

대학생이던 딸이 집을 나서며 아버지에게 했던 말이다

" 오늘 알바는 없는가 보구나 그래 차조심하고 잘 다녀오렴 "

아버지의 말에 딸은 웃으며 알바비 받은걸로 그날 아빠의 선물을

사오겠다며 나가는 딸에게 메고있던 가방끈을 다듬어주며 미소로 고개를

끄득여 주셨다 그것이 마지막 모습이었다

나이 40이넘어 귀하게 얻은 외동딸이다

키워오며 하루 단한번도 딸곁을 떠나본적 없는 아버지는 금지옥보다 더 귀

한 딸이기 때문에 희망이며 삶의향기였다

 

딸의 등에 지푸리가 하나라도 뭍어 있으면 세심하며 조심스럽게 털어내주던

그 아빠가 이젠 노인이 된 얼굴에 깊이패인 주름살에 외로움에 묻힌 눈물만

흐르고 있을뿐이다

딸이 나간지 30여분 지날무렵 딸에게 전화가 걸려와 아버지는 반가히 받았다

" 아빠~~지하철에 불이나서 앞이 안보여 .... 아...아 ..빠 너무 뜨거워 아빠!!"

갑작스런 딸의  전화는 끊겼다

유독연기가 객차 안으로 유입되는 순간 정전이 일으난 시각이었다

화염까지 밀려오자 딸은 고통을 못이겨 폰을 끈 상황이었다

아버지는 온몸이 굳어 버린채 딸에게 다시 전화를 걸려는 순간 또 한차례의 폰

의 음이 울려왔다

딸이었다

아버지가 말할 틈도없이 받자마자 딸의 음성은 울먹이며 외마디 말만 남긴채 또

끊어져 버렸다

" 아빠 사랑해 " 이 말 한마디가 딸의 마지막 음성이었다

 

60이 된 아버지의 가슴을 찢어들어온 순간이었다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화재참사때 일으난 일이다

일주일뒤 아버지에게 딸은 뼛조각 몇개로 돌아와 아빠의 가슴에 묻혀버렸다

몸이 불에 타들어가는 순간 죽음에 이르러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확인시켜준

마지막 딸의 음성은 이 아버지에게 지금도 계속 들려오고 있다한다

걸음마를 시킬때부터 아버지는 그 재롱을 보며 온갖 공원으로 놀이터로 데리고

다닌 장소를 지금도 아버지는 사진을 가슴에 품은채 다니고있다

씻어 낼수도 빼낼수없는 딸이 가슴에 묻혀 한없는 허공을 향해 바라보면 어릴때

의 딸의 음성이 또 들려온다

" 아빠 저 구름은 왜 자꾸만 나만 따라다녀 ? "

그 기억을 지울려고 땅을 쳐다보면 또다시 어린 딸의 음성이 들린다

" 아빠 개미들 봐 어디로 가는거야 ? "

 딸의 음성을 피해보려고 황급히 일으나 길을 걸으면 또 들려온다

" 아빠 ....  같이 가 "

아버지는 딸을 위로하기 위해 동네 놀이터 모래밭으로 가신다

딸이 앉아놀던 장소에서 모래를 쓰다듬어며 11년째 눈물만 흘리고 계신다

 

집으로 돌아오면 성장한 딸의 음성과 모습은 또한 비껴갈수 없다

딸이 머물던 방안엔 아직도 모든 물건을 그대로 간직해주며 노인이 된 아버지는

살아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함께 있어주고 싶을 따름이다

아버지는 딸이 사용하던 폰 번호를 없애지 말아달라며 이동통신회사에 부탁을

넣은지가 오래됐다  그 사정을 잘알고 있었던 통신사는 흔쾌히 그렇게 해주었다

딸에게 전화를걸면 없는번호라는 기계음은 들리지 않은채 다만 받지않을 뿐이다

어두운 눈으로 아버지는 한번씩 딸에게 전화를 거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또 다시 딸의 전화가 언제 걸려올지 늘 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신다

화재 당시

그 객차를 몰았던 기관사도 장내 방송을 했었다

세월호와 똑같은 말을했다

가만히 있어달라는 말을 남긴채 기관사는 열차메인키를 잠구며 탈출을 해버렸다

객차들이 자동으로 출입문이 잠겨버리며 뒤이어 중요 방화셧터까지 내려갔다

그 방화셧트는 일부 상인들에의해 또다시 여러곳에서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화재가 번져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한 시설물이다

방화셧터 쪽으로 탈출하는 사람이 있을시엔 절데 내려서는 안되는것이 철칙이었

으나 상인들은 자신들의 물품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셧터를 내린것이다

몰려오는 탈출객들은 그기서 떼죽음을 당한 장소가 여러곳에서 일으났다

 

무사히 빠져 나왔던 승객들이 찍어놓은 객내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가만히 있으라

는 방송을들은 승객들이 연기가 자욱히 들어올동안 그대로 앉아 있다가 무수한 사

람들이 참변을 당했다

상황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분위기가 되자 승객들은 탈출을 시도했으나 출입문

은 이미 봉쇄되어져 있었다  이미 참변이 진행됐던 몇시간후 부근을 지나던 본인이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더 잘안다

오래전 대구지하철참사 관계자들과 한진중공업을 향해 여러곳에 글을 올렸던 장본

인으로 이후 모두 삭제당한일이 있었으며 이번에 세번째다

그땐 심한 욕설과 비난으로 시작하여 모두 기관총으로 몰살을 시켜버리다는 글이

었기 때문에 자극적이라 하지만 지금도 그렇게 쓰고싶다

아비규환의 시간이 지날무렵 무작정 내려갔을땐 그때도 유독가스와 연기가 자욱 했

으며 바로 지옥의 모습을 본듯했었다

객차가 만들어질때부터 뼈대 외에는 불연재로 된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역사내부에

설치된 건축자재도 반 이상 불연성 자재는 없었다

헐값에 매입한 객차를 사들여 객내 시설물은 전체가 싸구리로 가연성정도가 허용규

격에서 가장낮은 "자기소화성"에 거쳤다

 

그 자재는 한진중공업에서 만들어진 자재로 국내 객차에만 그렇게 적용하면서 수출

용객차는 1등급 불연자재만 사용해온것이다

수출용 객차는 국내용보다 세배가 더 비싸다

그때도 윗 높은 인간들은 아무도 책임을 물어 처벌을 받지 않았다

물론 꼬리 몇개는 잘려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잘살고 있는중이다

객차의 출입문을 잠궈 버리며 가만히 있으라하며 탈출했던 기관사는 50년도 아닌

징역 5년을 언도 받았었다

어떻게보면 세월호 선장보다 더 악하고 치졸했던 인간에게 내려진 판결이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안전불감증을 없에기 위해서 평소에 모든 관리자들에게 승객

대피훈련을 강하게 시켜가며 철저한 책임재를 만들어가야만 그나마 조금은 나아질

수있지않을까를 생각해보기 때문이다

세월호의 사고 원인과 책임있는 윗 관리들 유병언과 밀착관계에 있었던 인물들은

버젖히 그대로 우리곁에있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심증만 굳어갈뿐 가려내는척하는

법치론자들부터 새인물로 교체 시켜야만 한다

힘없는 민생들이 가족을 잃어 울부짖는 모습과 처참히 죽어가는 어린생명들을

언제까지 우리는 보고 있어야만 되는가 말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7437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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