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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격!!> 세월호 검경합동수사반장이 새누리당의 댓글부대 양성하고 기획한 `최병렬` 현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 부대표) 상임고문의 조카

춘종 2014. 8. 3. 13:21

 

 

 

 

 

 

 

 

 1) 최병렬은 누구인가.. 최병렬에 대한 분석

 

 

- 최병렬(崔秉烈, 1938년 9월 16일 경남 산청군 ~ )

- 1974년 조선일보 정치부, 사회부 부장, 편집부국장

  • 1980년 조선일보 편집국장
  • 1983년 조선일보 이사
  • 1985년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국회의원 (12대)
  • 1988년 노태우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 1996년 ~ 1997년 신한국당 국회의원 (15대)
  • 한나라당 국회의원
  • 1997년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  

     

     

     

     

     

  • 1998년 한나라당 부총재
  • 2000년 한나라당 국회의원 (16대)
  • 한나라당 상임고문
  • 2012년 새누리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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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최구식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DDOS (디도스) 테러한 주범이고 최병렬의 조카이며, BBK 특검을 담당한 최재경 검사천정배의 딸과 결혼한 최재만최병렬조카이다.

     

     

    제3대 한나라당 대표
    2003년 6월 26일 ~ 2004년 3월 23일  => 4대 한나라당 대표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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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재경은 누구인가?  최재경에 대한 분석

     

    최재경(1962년 7월 25일~, 경남 산청)은 대한민국 법무부 소속 검사이다.

     

     

    대구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제27회 사법고시를 합격하여 1988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명되었다. 2011년 8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에 임명되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시절, 중앙수사부 폐지에 반대입장을 취했다.

     

  • 2011년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 2009년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 2009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검사
  • 2008년 ~ 대검찰청 중수부 수사기획관
  • 2007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 2005년 ~ 2007년 대검찰청 중수1과 과장
  • 2004년 ~ 2005년 수원지방검찰청 형사4과 부장검사
  • 2003년 ~ 2004년 법무부 검찰국 검찰2과 과장
  • 2002년 ~ 2003년 법무부 검찰국 검사
  • 2001년 ~ 2002년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부장검사
  • 2000년 ~ 2001년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 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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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 그림에서의 핵심인물들과 그림 다 맞추시면 '시사' 와 정치/사회분야 네티즌 전문가님이십니다. 꾸벅.

     

     

    http://dancingwithwaves.tistory.com/708?top3

     

     

     

     

    3) 조(좃)선 일보에 대한 고찰

     

     

    TV 조선 (남조선 TV라고도 불리우는 막장 수꼴 방송) : 본사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 위치.

    에스콰이어에 한 작가가 기고한 글에 의하면 TV조선 내에서 자체 직원들 왈 조선일보 사내방송이지이라고 생각한다고.

     

    언론개혁시민연대·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인권센터 등으로 이뤄진 종편·보도PP 승인 검증 TF는 5일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의 승인심사 2차 검증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진그룹(300억) 부영그룹(170억) 대성(비광 김성주의 대성. MCM = 대성) 그룹(10억) KT그룹(20억)이 TV조선에 출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4. 최재경 (새누리당 '최병렬' 상임고문 / 전 한나라당 당 대표) 세월호 검사는 왜 급작스럽게 물러난 것일까요?

      정녕 세월호 몸통이 '국정원 (=걱정원)' 이라는 의혹이 여론에 등장하기 전에 사퇴.

     

     

     

     

     

     

    남재준 국정원장의 갑작스런 경질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등 갖가지 의혹에도 불구하고 남재준 전 원장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국정원이 가장 먼저 보고를 받았다 아니다는 논란이 일자 남 원장을 전격 경질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법률대리인인 박주민 변호사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갑작스런 사임도 논란"이라면서 "이런 의혹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세월호 사고를 읽는 결정적인 한 수 (Key Point)

              ↙ ↘

     

     

     

     

     

     

     

     

     

    다시 돌아보는 최재경과 관련된 BBK 등의 일화

     

     

     

     

    최재경?  "최재경"하면 떠오르는 게 있다. 이명박을 가카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시고, 가카 치하의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하셨던, BBK 검사 최재경!  어익후야~ 그 많고 많은 검사님들 중 왜 하필이면 최재경이니? 이왕이면 다른 검사님 없음? 이 사건 담당이 최재경, 하필이면 그 유명한 BBK 검사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사건이 왜 터졌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 그림이 다 보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널렸음. 아니 그러한가?  소위 언론사의 기자라는 양반들도 한동안 발바닥 땀 나게 기사 쓰시겠구만.  앞으로 최재경 검사님과 기자님들의 눈부신 활약이 사뭇 기대된다. ㅋ

     

     

     

     

     

    출처 : 푸른 산 님, 관용 님, 나나나 님, 국민일보, 원샷원킬데킬라 님, 로저 스미스 님, 더 스노우 님, 자연인배상훈 님, 화씨 911님

     

     

     

    <참조> "최시중  사건 담당 최재경, BBK검사네" 네티즌 '예의주시'

                   “MB형제 보호용 아냐?”…野 “차기정권 길닦기용 안돼”

         

     

    최 부장은 2007년 BBK 주가 조작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으며 최근 신영철 대법관에게 BBK 사건과 관련 주진우 시사IN 기자 등 자신들이 낸 명예훼손 사건 판결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탄원서를 내기도 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최재경 부장은 참여연대가 부실수사와 수사권 남용의 대표적 사례로 꼽고 있는 △박연차 게이트 (2008)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구속, 박연차 회장 구속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 재직) △미네르바 사건 (2009) : 징역 1년 6개월 구형, 무죄 판결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 (2009) : 무혐의 (서울 중앙지검 3차장 재직) 등을 담당한 전력이 있다. 최 부장은 지난해 흐지부지된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연루된 부산저축은행 로비사건도 맡았었다.

     

     

     

     

    정봉주 전 의원의 구속수감으로BBK 재수사’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자 최 부장은 1월 4일 보도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촉견폐월’(蜀犬吠月)이 무슨 뜻인지 아나”라는 고사성어로 반박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촉견폐월이란 ‘촉나라(지금의 중국 사천지역)의 개는 달이 뜨면 짖는다’는 뜻으로 흐린 날이 많은 사천지역 특성상 밤에도 달을 보기 힘들어 일단 달만 뜨면 개들이 짖어댄다라는 의미다.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이에 대해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 KB한마음 전 대표의 변호를 맡았던 최강욱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촉나라의 해는 검사의 위세가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어느 날 갑자기 달로 변할 수 없는 것이다”며 “어째서, 무슨 이유인지 그는 멀쩡한 ‘해’를 ‘달’로 바꾸었다”고 지적했다. 

    최 변호사는“최 부장에게 합당한 고사성어는 ‘越犬吠雪(월견폐설)’이라며 “따뜻한 월(越)나라에는 눈이 내리지 않으므로 눈을 처음 본 월(越)나라의 개는 두려워 짖는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진실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몰아낸다”고 직격탄을 날렸었다.

    아울러 지난 3월 최재경 외 9인의 BBK 검사들은 신영철 대법권에게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처리한 ‘BBK 사건’에 대해 당시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 마치 저희들이 이명박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의도적으로 편파수사를 진행해 이명박 후보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를 축소‧은폐‧조작 수사하였다고 도를 지나친 공격을 한 데 대하여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청구 사건에 대하여 상고심 재판을 담당하시는 대법관님께 신속한 재판을 청원하기 위해서이다”라고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 내용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3월 28일 트위터에 “BBK 검사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사실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내는 탄원서입니다”라며 공개해 알려졌다.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 탄원서를 보낸 이유는 BBK 검사들의 명예훼손 사건의 주심을 맡고 있기 때문. 이 사건은 지난 2011년 4월21일 원고 쪽이 패소한 상태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신 대법관은 2009년 2월 보수 성향 판사들에게 사건 몰아주기, 위헌법률심판이 제청된 야간옥외집회 금지 위반사건의 조속한 심리 진행, 구속 피고인 보석 불허 종용 등 ‘촛불사건 재판’ 개입으로 사법파동까지 초래했지만 버티기로 일관해 현재까지 대법관 지위를 지키고 있다. ‘서기호 판사 재임용 탈락’ 사건에도 관여했다.

    MB 최측근 최시중 전 위원장, 박영준 전 차장이 관여된 사건의 수사를 최재경 부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소식에 트위플들은 의구심을 보이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나경원 당선을 위해 당시 현직의원인 '최구식' 이 필리핀에서 DDOS (디도스)로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 & 원순닷컴 공격

     

     

     

     

     

     

    최 의원과의 관련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을 살펴보겠다.

     

    ‘최구식 관련설’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 정황 세가지

     

    1. 사건의 성격과 파장 - 집권여당 관련 사안, 경찰 무척 신중했을 터

    수사단계가 아닌 구속영장을 신청함으로써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다. 집권여당측이 야당 후보를 불리하게 만들기 위해 정부기관을 공격했다? 건국이후 초유의 사태다. 알려지면 정치판에 격랑을 몰고 올 사건이다. 확실한 물증도 없이 섣불리 여당 의원의 비서를 상대로 영장을 신청할 리 없다.

    공개되면 ‘최구식’이라는 이름이 거론될 것인 만큼 경찰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가는 수사였을 것이다. 게다가 그 여당 의원은 비교적 잘나가는 ‘실세 정치인’ 중 하나다. 자칫 수사가 잘못됐다가는 경찰이 큰 봉변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경찰은 더욱 신중하게 수사에 임했을 것이다.

     

    2. 범행 동기 - ‘재미 위한 묻지마 범행’? 왜 하필 선관위와 박원순?

    경찰이 선거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공씨(27) 외 3명은 모두 고향 선후배 관계. 공씨가 홈페이지 업체를 운영하는 후배 강씨(26)에게 디도스 공격을 지시했고, 고향 선후배이자 직원인 김씨(27)와 황씨(25)가 가세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대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 야권 후보를 불리하게 만들 목적이었다면 여당과의 모종의 관계가 범행동기가 된다. 이들 4명 중 유일하게 한나라당과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건 최 의원의 비서인 공씨. 때문에 ‘모르는 일’이라는 최 의원의 주장에 전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정보통신 장애유발을 도모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중범죄에 해당하는 엄청난 일을 아무런 대가도 이유도 없이 단순히 재미로 벌였다? 말도 안된다. 재미 때문에 저지른 ‘묻지마 범행’이었다면 더 짜릿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많다. 왜 하필 야권 후보 홈페이지와 선관위 홈페이지였을까?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별명은 ‘최틀러’다. 자신이 책임진 사안을 밀어붙이는 힘이 히틀러와 유사하다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붙여진 그의 별칭은 그래서 그가 한나라당 대표 재직 시 무리하게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키므로 굳혀져 버렸다. ‘용감한 최틀러’...헌데 그 스스로도 이 별칭을 그리 싫어하지는 않은 것 같았다.

    현직 대검중수부장인 최재경 검사 또한 BBK 무혐의, 박연차게이트 수사, 미네르바 수사 효성기업 비리수사 등에 대해 세간의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3. 10.26 선거 당시의 '최구식' - 나경원 캠프 홍보본부장, 안철수 저격수 자처

    서울시장 선거 때 최 의원의 ‘활약’을 보면 이번 사건과 연관성이 있을 거라는 확실한 심증을 갖게 만든다. 최 의원이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였던 나경원 의원과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건 주지의 사실. 심지어는 ‘나경원계의 좌장’으로 불릴 정도다. 10.26서울시장 선거에서도 한몫을 했다. 홍보기획본부장으로 ‘나경원 캠프’에 참여해 나 의원 당선을 위해서 동분서주했다.

    때로는 나 후보의 ‘보호막’이 됐고 때로는 ‘저격수’로 나섰다. 나경원 후보가 ‘1억원짜리 피부관리설’로 곤경에 처했을 때 “나 의원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며 “좌파진영의 음해”라고 주장하면서 나 후보를 적극 비호한 것도 최 의원이었다. 나 후보와 직접 통화해 사실을 확인한 것이라며 장문의 통화내용을 언론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 왼쪽부터) 박근혜-(최구식)-나경원-김무성

     

     

     

    http://blog.daum.net/espoir/8126539

     

     

     

     

     

     

     

     

    ▼ 영화 '공공의 적'의 현실세계 편을 보고 있다니.. ㅡ.ㅡ;; ㅠㅠ

     

     

     

    Etc))
    <새누리당의 모순>
    비밀문건 9000여건중 1건 폐기했다고 주장하며 사초폐기범 이라는데
    . 이라는데...
    <검찰의 횡설수설>

    그럼 비밀문건 직접 삭제지시해가며
    검찰 ; 수정본 있어도 초본 삭제했으면 위법
    1건도 남기지 않은 이명박은 뭥미?

    기록물 관리 전문가 : 완성본 있으면 초본삭제 위법 아니다

     

     

    검찰 봉하로 가져간 사본 원본과 확인해 전부 회수했다.
    근데 지금 이지원에 대화록이 없다.
    회수 후 이명박은 재임기간 이지원의 봉인을 해제했다.
    검찰이 이지원에 있지도 않은 대화록을 가지고 사본과 비교
    했단 말인가?

    검찰 원본과 수정본 99% 비슷하다 (최근)

    <앞뒤전도>
    박근혜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것

    ~힐링캠프에서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려는 것 아닙니까?  ~ 대선기간중

     

    <대통령의 원칙>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
    나를 따르면 원칙 그렇지 않으면 종북

    <전 선관위원장 김능환의 변>
    퇴임 전 :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동네에 책방 하나 내고 이웃 사람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해주면서 살고 싶다" 모든 것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현재 :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렵다.
    로펌 고문자리만은 꼭 하고싶다

     

     

    <"대화록의 모순1">
    대화록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읽은 김무성
    대화록 입수 경위는?
    대화록 본적없다. 단지 찌라시를 본 적은 있다.
    (김무성은 대선 찬조 연설도중 대화록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읽는다; 신의 경지다)

    그럼 김무성이 봤다는 찌라시의 출처는?
    대화록 보고 김무성에게 보고했다는 정문헌?
    그럼 정문헌이 봤다는 대화록은 찌라시인가?
    정문헌이 본 찌라시의 출처는?  국정원
    국정원이 불법유출의 출처?
    국정원 : 우린 유출한 적 없다.
    그럼 정문헌이 최종 유출자인가?

    정문헌 '내가 대화록 유출했다면 정계은퇴하겠다'
    현재의 정문헌 : 그냥 국회의원 하면 안되남요

     

    <"대화록의 진실 2">
    정문헌 :
    '대화록은 봤지만 김무성의원 등에게 누설하지는 않았다

    김무성 :
    '대화록 내용을 읽었지만 대화록자체는 본적이없다'고 했다.

    김무성은 지난 6월 새누리당 비공개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지난대선 때 이미 내가 그 대화록을 다 입수해서 읽어봤다"

    고 말했다. 진짜가 도대체 뭘까?

     

     

    <문화유산 보존의 모순>
    이명박 (국민 개무시 불통 대통령)
    : 최고적임자 임명해 전통문화유산을 후대에 보존할 수
    있게 하겠다.

    이건무 (전 문화재청장)
    : 혼신의 힘을 다해 원형 그대로 재건하겠다

    이병도 (일제식민사관의 거두)
    : 역사에 충실하도록 기술하겠따

    이완용 (을사오적중 대표)
    조선근대화를 위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일합방 조인식에
    서명했다.

    이완용의 질손은 이병도이고
    그 이병도의 손자가 이건무인데
    셋은 혈족인데 이명박은 뭥미?
    우리는 문화재 복원을 친일후손들에게 맡겼다.

     

    <보훈처 꼬붕 수준을 못 벗어난 국방부의 이중견해>
    김관진 국방장관 : 전쟁하면 북 멸망
    조보근 정부본부장 : 전쟁하면 남한이 진다

    <대선전과 후>
    박 : 지하경제 양성화로 증세없이 재원마련
    문 : 증세없이 그게 가능합니까?
    박 : 그래서 제가 대통령 하려는 겁니다.
    문 : 암 치료비 정도 예산으로 4대중증 보장이 가능합니까?
    박 : 네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되려는 겁니다.

    지하경제 양성화란 정상업소에 대한 세액공제축소, 소급
    세금부과로 결론, 4대중증 치료는 결국 단계적 임기내 순차적 실시로 수정

     

    <새누리의 이견>
    새누리당 최병렬 : 이번 선거는 공명정대한 선거였다
    새누리당 황영철 : 이런 선거는 다시 하지 않겠습니다

    <북한 어떻게 봅니까?>
    국민 : 함께해야할 한민족 입니다. 언젠간 통일이 되겠지요.
    새누리당 : 탈북은 되지만 종북은 안됩니다.
    친일파 뉴라이트 = 친일파 '시대정신' : 우리외에 다 종북입니다

    <인권을 보는 시각>
    박근혜 의원떄 보호하는 인권은?
    a. 친일파 후손의 인권 (친일청산법 반대)
    b. 전두환의 인권 (전두환법 의결에 의원재임시 침묵) => 내 임기가 아닌 다음 대통이 해결하라는 심보.  (두환이 오빠를 어떻게 내 임기내에 해결하누?)
    c. 사학재벌들의 인권 (사학법 반대)
    d. 대선 후보일 때 : 국정원 댓글녀의 인권 (국정원 '김하영')
    e. 대통령 되고나서 :
    공안 검찰의 인권, 비리 공직자의 인권, 김학의의 인권

    국정원의 댓글이 120만건
    (총선 60만건, 대선 50만건 : 대부분 사법처리대상)
    댓글비용으로 국정원에 지원된 예산만 1조원이 넘고,
    국정원은 언론과 방송 (정기적 선물)에 청탁 기사를 흘리고 다시
    그 기사를 수집해 유포하고, 종편은 다시 그 기사를 이슈화하고,
    정부는 그 댓가로 광고 몰아주고,
    국정원발 동영상은 국방부와 보훈처등 정부기관 교육에 공무원과
    일반인 (향토 동원 예비군과 심지어는 민방위 교육에도 국민혈세 세금으로 낭비) 상대로
    무분별하게 상영되고,
    국정원발 동영상은 국방부와 보훈처등 정부기관 교육에 공무원과
    댓글 120만건 수사기록이 검찰상부의 외압에도 불구 젊은 검사들에 의해
    발표될때 연애인 이수근등 도박게임중독관련 기사를 연일 터뜨리고 있다.


    국민들은 바보다. 허접한 이슈 하나면 다 잊고사는 족속이다. 언제쯤 세계5위 초강대국에 진입할 수 있을까? 그저 투표율 80%는 꿈일 뿐일런가?  왜 우리나라 수구정당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투표하는걸 반대하고 못하게 막아설까? 직장인들 배려해서 9시는 커녕 저녁 8시까지라도 하는 것도 왜 못하게 하는걸까?  새누리당과 좃선일보가 그 정점에 늘 서 있었다. 원발 댓글은 국방부 사이버심리전담팀과 일간베스트, 십알단
    (대선 박근혜캠프 댓글알바조직) 등에서 재 생산되고,
    이러한 댓글활동은 청와대로 매일 보고되었다 한다. 이게 실체다.

     

     

     

     

     

     

     

     

     

     

    (이명박에 이은)또 하나의 불통 !

    해결하려는 의지조차도 안보이는 무책임함의 극치 !

     

     

     

     

     

     

     

     

    대략 그림이 그려지십니까?

     

     


     

    최구식은 자신의 비서로 고향 진주의 조폭들을 즐겨 채용했습니다.

     

     

    국회의장 박희태 의전비서 하던 친구도 그렇고 공 비서란 자도 그렇습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그로서는 독재시절 정치판을 떠올렸을 법합니다.

    흔히 정치깡패라는 조폭들이 정치판을 휘젓고 다니던 그 암울했던 시절 말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

     

    정권이나 정보기관의 사주를 받은 깡패들이 야당 인사들에게 테러를 가하고, 각종 모략과 선동에 동원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몸통(막후실세)은 그 댓가로 꼬리(정치깡패)에게 뭉칫돈을 쥐어주고...형사처벌을 면하게 해주거나 감옥을 가더라도 그 뒤를 봐주는 식으로 꼬리자르기를 시도했었구요. 

     

    최구식의 비서는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경찰에서 10.26 부정선거를 발표하기 이전에 고향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를 들어보면 저 9급 비서는 자신을 향해 경찰수사가 진행되고 있었음을 이미 알고 있었네요. 막후에 실력자가 있지 않고서는 저런 고급정보를 입수할 수가 없다는 건 상식입니다. 이미 경찰 내부나 혹은 국정원에서 최구식측과 접선을 하고 있었다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하고, 일종의 정치깡패인 9급 비서선에서 이 사태를 마무리짓고 덮으려는 꼼수가 사전에 기획되었을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출처 : ( 펌) 최구식,중수부장 최재경 형제가 짜고친 고스톱 - 공씨가 다 뒤집어써 님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 유신열사김주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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