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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후전쟁, 경제전쟁, 심리전쟁, 무기전쟁

춘종 2014. 7. 14. 10:47

전쟁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기후전쟁이 현재 에너지가 가장 큰 최첨단과학기술에 의존하고 있어  지구패권이동을 좌우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경제전쟁은 언제나 상시존재하는 세상사의 흔한 풍경입니다.   모든 전쟁은 경제전쟁에서 이기려는 목적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경제전쟁의 핵심을 파악하려면 에너지파이프라인이 통과하는 지도를 관찰해야 하지요.  러시아-중국-중동 -유럽 에너지 라인이 서로 연결되어 협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지요.  북미에서는 상업적으로 캐나다-미국-멕시코 땅속으로 에너지라인이 건설되고 있고요.

(미국이 국제적으로 진 빚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므로 이것도 전범자로서 보상으로 압수당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러니 미국이 마지막까지 핵무기로 자폭할 듯이 발악하고 있는 것이고 그동안 지구인들에게 진 빚 안 갚으려면 전쟁이라도 해서 살아남아야 하므로)






세계인들이 값싼 노동력으로 16시간이상 고생하여 만든 물건들이 미국달러가 기축통화였기에 미국인들이 무료로 가져다 너무나 호화롭게 잘 살아온 것이죠. 

달러패권으로 종이만 찍어주면 물건을 공짜로 가져다 쓴 셈이지요.  중국-러시아-이란이  우리가 물건과 자원주면 고작 종이조각(미달러)만 계속해서 받을 뿐이니 우리끼리 미달러 안쓰기로 하고 자국화폐로 결제하여서 경제정의를 실현하기로 합시다. 우리는 미국처럼 사기꾼이 되지 말자고요.  이렇게  지구인들이 깨어나자  미달러는 국제적 신용을 잃어 드디어 지금  몰락으로 치달아가고 있지요. 그렇게 된 것이죠.     지구인들이 매트릭스에서 깨어나야 경제정의가 실현된다는 점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국제적으로  금융재벌 핵심인물들 연속 자살 소식 들립니다. 경제전쟁에서 패해 궁지로 몰리고 있는 금융세력이지요.  미달러패권은 끝났지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유대권력에 대한 정보와  유럽인들의 정신틀은 다른 차원입니다.  프랑스인들과 독일인들은 영어쓰는 것을  우리보다 싫어합니다.  (우리도 물론 질색을 합니다만  유대언론이 장악한 식민지땅에서 영어쓰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표면적인 기득권층의 마음만 허락되는 문화라서 지금  숨죽이고 영어혐오감도 못 표현하죠.)  프랑스인들은 영어쓰는 것을   아주 자존심 상해하고 질색을 합니다. 미패권시대에 열등감과 상처가 이들 유럽의 일반민중에게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정신틀은 지금 미달러패권이 몰락해 속상한 것이 아니라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지요. 미국놈들 셈통이다,  이것이 유럽 민중들 마음에너지입니다.  미달러 안쓰게 되면 독일인들과 프랑스인들은 그동안 미국에 대한 열등감에서 상당히 보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  지네도 종이돈 만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자원 공짜로 가져다  썼으면서  말이죠.  근본적으로 백인들은 도적질로 타국의 자원 공짜로 가져다 잘 살아온 셈이지요.   미국은 지금도 미달러가 60% 살아있어 도적질 계속하고 있는 셈이지요. 전세계인들이 미국의 도적질을 깨닫고 매트릭스에서 깨어나고 있으므로 달러신용이 0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뿐이죠.  전세계에서 미달러 쓰레기통에 버리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풍경이니  곧 하루아침에 꺼질 것입니다.  그럼 어찌되느냐?


미국은 인플레로 식품가격 치솟고 에너지가격 치솟고 생산은 자국땅에서 한 것만 먹을 수 있고,  타국에게 그동안 빚진 것 갚아야 하는 빚쟁이 신세에다가 전세계 침략의 보상을 해야 하는데 전범자로서 국제무대에서 죽을 때까지 보상해야 하며 항상 살인마, 전쟁광 미제라는 (일본이 늘 욕먹듯이) 욕을 평생 듣고 살아야 하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침략의 대가로 미국땅으로 보상해야 하는 것이고 전세계 민중이 미국땅으로 몰려가 땅을 빼앗아 버리는 지경까지 가게 될지 모르죠.  지금 그런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침략당한 아프칸,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아프리카  여러나라 피난민들이  미국땅을 점령해야  합당하며  침략자들에게 부메랑을 되돌려 주며  보상을 받아야 하니까.......   


미국이 지금까지 무기전쟁과 동시에 벌여온 심리전쟁이 있는데.....이건 설명 보류.....아주 위험한 더러운 전쟁이지요.   심리전으로 분열해서 지배하기.....우리땅에서 써먹어 왔고  먹혀 왔지요.   우리 민족에게 한을 안긴.....더러운 전쟁.....말도 하기 싫을 정도지요.

일제시대 식민지 프로그램(정신틀)이  친일파 뉴라이트세력들이 가진 사대주의와 통하는 것인데  그런 강대국의 개로 살자는 친일친미매국노 정신틀은 사실 미국이나 유럽인들에게 경멸감을 안겨 주죠.  자기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없이 미국을 하늘처럼 받들면 그들이 좋아하느냐? 겉으로는 감사 감사 하겠지만 속마음으로는  미국인들이 그런 개노예정신틀이 자기들의 주인정신에 해를 끼칠까봐 전염병처럼 경계합니다. 사람취급을 안하고 개취급합니다.  그래서 이용하고 버리지요.   


또 맑스사대주의자들의 정신틀도 식민지정신틀과 동일한 에너지소비형태라서 개취급 받아 마땅하고요.   미국님을 하늘처럼 받들면서 영어이름을 쓰고 있는 가수들은  주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개로 보이는 것이죠.  싸이처럼....우리나라 사람이 자국이름 나두고 싸이가 뭔가요?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고 우리끼리 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여 통일해야 하니  미국은 짐싸서 가라  그런 주인정신을 가진 사람만 서방인들도  자기들과 동일한 정신틀이라고  여기므로 사람으로 대우합니다.   사실 그런 사람과 같이하면  노예 정신틀이 오염되지 않아 서로 자부심을 유지하면서 친구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전세계인들은 누구나 생명체로서 자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을  사람으로 알지 사대주의자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아요.   우리나라 언론은 사대주의자들이 장악했지요.  외국인 이름 들먹이지 않으면 사상을 논할 수가 없는 줄 알아요.     심지어 온라인 상점에서 어린이 옷 광고하면서 말이죠.  서양아이처럼  생긴 아이를 모델로 씀. 여기가  미국인가 의심이 가요.   사대주의 언론에서는 미적 감성도 서구적 미인을 아름답게 느끼죠 미국 개들의 속성이 그러하다는 점, 감성도 언론에 의해 개길들이듯이 세뇌된 것이죠.   김연아처럼 눈이 가늘게 긴 쌍꺼풀 없는 사람이 아름답더만서도...눈 큰 것 질색이라는 ...코 큰 것도 무지 싫어 무슨 동물처럼 느껴져요.  





무기전쟁은 눈에 보이는 전쟁산업으로서  돈으로 침략하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네요.  미달러 0되면 그 전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 전쟁은 대개 무기전쟁이지요.    무기에 대한 정보와 무기산업에 대한 흐름 분석등등........  성동격서라고 하지요.     무기전쟁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보이지 않는 전쟁터에서는  비밀특수전이 벌어지고 있네요.   


 민중들이 전쟁 언제 터지나    첨단무기 가졌으면  빨리 배포있게 전쟁해라 이렇게 전쟁광이 되어 게임에 중독되듯이 전쟁에 중독되어 전쟁나는 것을 보고 싶어하며 주문을 해 대고 있는데요.   자기들 눈에 안 보인다고 전쟁이 존재하지 않나요?  전쟁은 다양한 차원에서  항시 존재합니다.  무서운 비밀전쟁이 보이는 전쟁만큼  더럽고 잔인하고  최첨단이고요.  최첨단 무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작동하고  있는데  왜 최첨단 무기 가졌다면서 전쟁 안해? 자꾸 그러지들 마슈,  여기서 전쟁 벌어지고 있당께 그러면서 가르쳐준다면 이미  최첨단전쟁이 아니며 비밀전쟁도 아니라오.  






비밀전쟁에서 패하고 있는 미국




마그마전쟁 벌어지고 있는 옐로우스톤





http://www.youtube.com/watch?v=rWbE3xbcDb0

7월19일 대규모 반미시위  (미연방금융세력반대 )

유럽 혁명, 경제전쟁    '미달러 죽어라'  ㅎㅎㅎ

게시일: 2014. 7. 10.

In this video Luke Rudkowski talks to Lars Maehrholz during his layover in Berlin about the merger of 128 cities and 5 countries that will come together on July 19th to do a mass protest against the U.S Federal Reserve in Berlin Germany. Lars is a former skydiver that became the main organizer of the massive Monday peace vigils in Berlin. The Monday peace vigil is an autonomous fully independent movement that gained massive popularity in Berlin that is against the U.S Federal Reserve, main stream media and foreign wars of aggression

To find out more about the event check out https://www.facebook.com/montagsmahnw... and
https://www.facebook.com/events/14425...


출처 :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글쓴이 : 기상소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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