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 버그 내부소스 : 경제 붕괴는 2014년 3월!
2014년이 N,W,O,수립의 원년이 될것인가?
빌더 버그 내부소스 : 글로벌 경제 붕괴는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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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 안보부가 월스트리트 붕괴를 준비하고 있는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비밀스럽게 대량의 군수물자를 비축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 있었던 한 기사에서는 국토안보부가 16억발의 탄약을 공개적으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되었었다.
이 정도면 이라크 규모의 전쟁을 20년 동안이나 지속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국토안보부에서 구입한 중무장한 탱크가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다. 확실히 정부쪽에서 누군가가 미국 안에서 심각한 시민소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듯싶다. 그렇다 구체적으로 어떤 소요를 예측하고 있는 것일까?
2008년 금융위기가 최고조에 달할 때 영국의 총리를 역임했던 고든 브라운이 최근에 언급한 내용들을 살피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든 브라운의 미디어 담당 조언자였던 Damian McBride이 쓴 Power Trip이라는 자서전에 의하면, 당시 총리는 금융위기로 인하여 (영국의) 법과 질서가 붕괴될 수 있다는 걱정을 했었다고 밝히고 있다.
McBride는 고든 브라운의 말을 아래와 같이 인용하고 있다.
“만일 은행들이 문을 닫게 되고, 현금 출납기가 작동을 안하고, 식료품 가게에서 사람들의 카드를 받지 않게 되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만일 음식과 차의 기름과 아이들을 위한 약을 살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사람들은 창문을 부수고 약탈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TV를 통해 중계되면, 결국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고,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정부 상태가 되는 것이고, 이런 일은 내일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협을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이냐?”는 질문에 고든 브라운은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길거리에 군인들을 배치하고, 어떻게 질서를 되찾아야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하였다.
McBride는 그의 책에서 “고든 브라운이 그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그처럼 위기감을 느낀 것을 본적이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즉각적이고 단호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당시의 위기를 쿠바의 미사일 위기와 비교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런 위기감은 2008년 미국의 재무부 장관이었던 Hank Paulson도 동일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는 만일 월스트리트에 신용 붕괴를 막기 위한 구제금융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미국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경고를 했다고 한다.
두 나라 모두는 입법부가 압력에 굴복하여 은행에 대한 구제 금융을 지원함으로 계엄령 선포는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또 다른 경제 붕괴가 임박했으며, 이번에는 정부가 구제 금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사원문>> Homeland Security Preparing for the Next Wall Street Collapse?
* 경제 붕괴로 인한 시민소요 그리고 이를 빌미로 한 계엄령 선포와 FEMA의 가동이 눈앞에 와 있는 것일까? 미국과 세계 경제의 붕괴와 혼란은 결국 New World Order 수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국토안보부가 대규모 시민 소요와 계엄사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경제 붕괴의 시점이 멀지 않다는 증거일 것이다. 2014년을 맞이하는 마음이 무거운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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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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