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는 뉴월드오더의 충실한 하수인,아시아에서 전쟁준비 완료!
[단독-日, 전쟁국가 선포 여파] '美 환영'은 로비의 힘
2일 미 법무부가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에 따라 공개한 로비내역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17일 미 워싱턴DC 소재 대형 로펌인 '호건로벨스'와 계약을 갱신, 1년간 더 일본 정부의 이익을 위해 일해 주길 의뢰했다. 로비스트의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관련 미국의 입법·청구 등 사안에서 일본 및 일본 기업, 일본 국민의 외교적 입장을 대변할 것"을 주문했다. "소송 및 국제통상에서 때로 대표 자격을 맡아줄 것, 각종 규제 문제에 대해 조언할 것, 일본을 대신해 다양한 미디어 활동에 나설 것" 등도 주문에 포함됐다....
위기사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3021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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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애써 애둘러 하려할 때 우리는 정직하지 않다고 얘기한다.하지만 아무런 미사여구도 없이 있는 그대로 현실을 표현할 때, 우리는 완곡한 표현을 쓴다고 한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로비'란 표현은 다 쓰잘데기 없는 미사여구이다.
완곡하게 표현하면, 일본의 아베 신조는 애초부터 미국의 군산복합체*(= Military Industrial Complex)세력이 심어놓는 인물이다.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즉,애초부터 전쟁물자생산을 통해 이익을 발생시키고,무고한 사람들의 대량살상을 통한 전쟁이 있어야만 생존이 가능한 집단의 하수인이란 말이다.(이러한 세력은 또한 기축통화인 달러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즉,전쟁무기물자의 수요,공급이 달러의 발권을 더 부추기기 때문에 '달러세력'이라고도 부른다.) 더 이상의 미사여구는 필요없다.
전쟁을 할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망설임 또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약간의 몽매함가운데서 진실파악을 위한 망설임같은 건 필요없다.
이것은 사실이고 또한 현실이다!
모든 움직임이 전쟁을 향해 분명히 나아가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논란을 일으켰던 아베노믹스 즉,순전히 돈 찍어내기를 통해 경제일으키기를 도모하였던 일본 총리 아베의 목적이 이번의 평화법개정을 통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케인지안이라 부르는 통화주의자 집단 즉,화폐발권세력들의 타고난 천성과도 같은 행위이다.
임계점에 이를때까지 무한대로 통화를 찍어내고, 마지막 수순은 배째라는 식으로 전쟁으로 나아간다.
그런데,그 전쟁의 무대가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이 세대의 가장 참혹한 비극인 것이다.
→대리 전쟁터로 추락한 한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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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인용)
출처: http://somehelpful.info/Radio/2014-01-24-HH-SQ-V.htm
SQ: ALL WAR IS ABOUT THE HAVES COVETING THEIR NEIGHBORS' GOODS OR PROTECTING THEIR OWN. The elite want a global war.
V: The banksters have worked 500 years to get where they are today, so they are not going to let it slip out of their hands. They're working within Russia and China to cause trouble. Japan has been used as the errand boy. Russian, Brazil and S. Africa have been having troubles. This is a full court press. The banksters are using proxy operators, but WW3 could happen any time.
The sell off in stocks just helped the bond market, which is a more serious problem, since it's two times as large. This was a cleverly devised strategy to save the petrodollar.
The banksters want China and India to rise so that they can earn credit card interest from 2.3 billion people instead of just 100 million.
China plans to take the Senkaku Islands (Diaoyudao), and they have 1000 missiles pointed at Tokyo. 35 million Chinese were murdered in WW2. They've been planning to take the South Pacific for 20 years.
India is a wild card. It is currently limiting gold purchases at the request of the BIS, but there is booming black market in gold. In 1974, India tested it's first atomic bomb, and the US imposed sanctions.. In 2007, Bush dropped the sanctions only if they would agree to joint military exercises and intelligence access to ports. In 1953 China beat India in a war. China is now the #1 trading partner with India. India's biggest rival is China. China is sending arms to Pakistanis. the US can interrupt Asian cooperation by splintering India and China. If the BRICS succeed in breaking the petrodollar, many small nations will lose US protection.
Abe is given the job to broker a new war. Him going to the war shrine with 14 heroes would be like Angela Merkel going to Nuremberg criminals' graves to honor them. Thus, Abe saying we must "stand up against China" is a threat..
(역)
모든 전쟁은 가진자들이 이웃의 재산을 탐하거나 자신의 것을 보호하려는 의도입니다. 엘리트들은 세계적 전쟁을 원합니다.
V: 은행가(=화폐발권세력)들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500년 넘게 일해 왔습니다.그렇기에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것을 쉽게 내어주기가 어려운 것입니다.그들은 러시아와 중국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키기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에 대해 심부름꾼 똘마니로 잘 일해 왔습니다. 러시아,브라질과 남아프리카는 골머리를 겪고 있습니다. 은행가들은 프락치 하수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차 대전은 어느때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은행가들은 중국과 인도가 일어서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소비자 집단이 되어서, 자신들이 이들로부터 신용카드 이자를 받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1억명의 인구대신에 23억명의 인구로부터요..
중국은 센카쿠 섬을 차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대의 미사일이 동경을 향하고 있습니다.세계2차대전에서 3천5백만명의 중국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남태평양을 차지하기 위해 20년간 계획하며 일해왔습니다..
..중국은 파키스탄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미국은 인도와 중국관계를 찢어놓음으로써 아시아에서의 협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만일 브릭스(BRICS)나라들이 페트로달러 시스템을 붕괴시키는데 성공한다면,많은 작은 나라들이 미국의 보호를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아베가 이러한 새 전쟁을 일으킬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그가 14명의 전쟁영웅이 뭍힌 전쟁성지(=야스쿠니 신사)에 찾아가는 것은, 마치 독일의 앙겔라 총리가 누렘버그 전범들의 무덤에 찾아가 그들을 경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베가 '국제사회는 반드시 중국에 대항하여 일어서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위협입니다..
▶지난 1월24일에 V the guerilla economist가 Hagmann&Hagmann에 나와서 한 인터뷰입니다. 41:45대부터 들으시면 위의 스크립 발췌,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