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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MF의 라가르드 총재가 말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

춘종 2014. 7. 3. 11:40

 IMF의 라가르드 총재가 말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

(Occult Message in Speech by Christine Lagarde of IMF)

2014 5 24

https://www.youtube.com/watch?v=QYmViPTndxw&feature=youtu.be

 

역자 주) 2014 1 15, National Press 클럽 오찬에서 있었던 IMF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의 연설 중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숫자들의 나열을  일종의 메시지일 것이라고 다음 유튜브 동영상의 편집자는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올라온 시점은 연설이 있은지 4개월이 지난 5월인 것을 보면 그간 수수께끼를 푸느라 동영상의 편집자가 고생을 한 듯합니다.

 

여러 번 언급되는 2014, 그리고 7에 이어 이 동영상의 후반부에는 라가르드 총재의 “G7이 그것과 관련 있게 될지 아니면 그것이 G20이 될지 나는 모른다. IMF가 그것에 대하여 할 무엇인가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이 나옵니다. 이 동영상의 저자는 G20720일이라는 날짜라고 보는 것입니다. 라가르드 총재가 하는 연설의 주제에서 G20이 나올만한 내용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G는 알파벳의 7번째 문자이므로 G20 7 20일 그래서 유튜브 편집자는 2014 7 20일이 라가르드 총재가 하고자 하는 말이었으며 라가드르 총재의 발언은 계획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4년 7월 20일에 IMF는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냐고 유튜브 편집자는 의문을 갖습니다.

 

음모론을 떠나서 라가르드 총재는 이 연설에서 왜 2014, 70주년 등과 같은 숫자들에서 0을 빼고 더하여 한 자리수로 만드는 압축 숫자들을 만들어내어 마법의 7이라는 숫자를 끌어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IMF의 총재가 음모론을 쫓는 이들이 좋아하는 숫자들을 나열하고 압축 숫자들을 만들어냈다는 것은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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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7의 언급들:

1:22 - "마법의 숫자 7에 대하여 여러분이 생각하도록 요청하며 여러분들의 수비학을 나는 실험하고자 한다.”

 

1:34 - "여러분들 대부분은 7이라는 것이 상당한 수라는 것을 안다.”

 

2:24 - "2014, 0을 빼고, 14, 2를 곱하고, 7.”

 

4:08 - "IMF를 탄생시켰던 브레튼우즈 회의의 70주년이 된다. 70에서 0을 빼면 7이다.” (7 + 0 = 7)

 

4:22 - "그리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5주년이 된다, 25주년.” (2 + 5 = 7)

 

4:38 - "금융 시장이 흔들렸던 7주년이 되기도 한다.”

 

5:08 - "이들 슬픈 7년이 지난 후, 약하고 허약한

 

5:14 - "우리는 강한 7년을 갖는다.”

 

5:43 - "이제 만약 G7이 그것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나는 모른다”(G는 알파벳의 7번 째 문자).

 

"2014" 언급들:

 

1:18 - "세계 경제와 2014년에 대해 우리가 기대해야 할 것

 

2:19 - "그래서 우리가 2014년에 대하여 생각한다면

 

2:24 - "2014, 0을 빼면, 14, 곱하기 2, 7”

 

3:54 - "그래서 2014년은 여러 면에서 이정표가 되고 바라는 바로는 마법의 해가 될 것이다.

 

5:05 - "2014년이 잘 되기를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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