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글로벌 증시, 하반기에 QE 종료로 `전대미문의 후폭풍` 맞나

춘종 2014. 7. 1. 20:21



글로벌 증시, 하반기에 QE 종료로 '전대미문의 후폭풍' 맞나


애플 주가, 골드만삭스 푸대접 딛고 '사흘연속' 껑충


엔화환율, 101엔 초반까지 후퇴...달러대비 '엔화강세' 뚜렷

미국 10년물 국채, 매수매도 공방속 5%대 간신히 지켜

금값, '달러약세'속에 크게 오르며 상반기 마감

속쓰린 일본증시, 양적완화에도 올 상반기 나홀로 뒷걸음

글로벌 증시, 하반기에 QE 종료로 '전대미문의 후폭풍' 맞나


 

@@@@@@@@@@@@@@@@@@@@@@@@@@@@@@@@@@@@@@@@@@@@@@@@@@@@@@@@@@


LH의 절규(진정한극우파x)


LH, 제 살 깎는다…"빚 못 줄이면 급여 반납" ㅋ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3010521261159]

 

부장급 이상 800여명 급여 자진반납 결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공기업들의 고강도 경영정상화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반발이 작지 않던 노조들도 '철밥통'이란 따가운 비판 속에 경영혁신의 주체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사합의로 급여 자진반납을 결의하는 등 과거와 다른 형태의 노사합의가 이뤄져 주목된다.

LH 노사는 정부의 공기업 경영정상화 주요 과제인 방만경영 개선과제 이행에 대해 2박3일의 마라톤 회의 끝에 합의하고 지난 27일 임시 이사회에서 관련 규정과 지침 등을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사는 특별한 각오와 희생 없이는 140조원대로 불어난 천문학적 부채를 줄이기 어렵다고 판단, 해마다 부채 감축에 실패할 경우 부장급 이상 임직원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일단 3년 동안은 이 합의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부채감축 목표를 이행하지 못하면 2급 이상 간부직원 800여명이 1인당 평균 147만원의 급여를 내놓아야 한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기로 한 것은 LH가 공기업 중 처음이다.

....(밑은 중략)

 

101조로 줄었는데 과연 그럴까 국채등 채권들로 돌려막고 있을 가능성이 짙음

http://www.hankookilbo.com/v/ea1c5c9b6f4240679f18936f07d946d0

 

LH는 제가 볼때 더 이상 있을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는 순간 or 중국이 가는 순간 or 금리를 올리는순간 or 하우스어들이 못건더 튀쳐 나오는 순간 or ........ 수많은 것들중 하나만 터져도 갑니다.

 

 

모두무사하길 바라며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839

 

@@@@@@@@@@@@@@@@@@@@@@@@@@@@@@@@@@@@@@@@@@@@@@@@@@@@

퍽킹 코리아 실질 국민소득 빵 (0) 딸라... (닭장사)


자금순환표 금융부채 1경 넘었다 
단기 저축성예금·채권이 장기상품보다 증가율 높아 
연합뉴스 | 입력 2014.05.12 14:32 | 수정 2014.05.12 14:51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512143209739 

한국의 국부 1경630조원..토지가 절반 이상..생산 부문에 활용돼야 선진국 진입 가능 
한국경제 | 입력 2014.05.16 18:52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516185203128 



국민 재산 1경원 중 부동산이 90%... 

여기에 

금융 부채가 1경원이다. 

쉽게 말해서 1경원 빚 얻어서 

1경원 어치 부동산을 샀다는 뜻.... 

그래서 플러스, 마이나스 하니 

실제 재산이 빵원이네? 


따라서 퍽킹 코리아 국민 소득 빵원... 

조만간 부동산 거품 폭발로 국민소득 마이나스... 

완전 깡통 거지 나라...





@@@@@@@@@@@@@@@@@@@@@@@@@@@@@@@@@@@@@@@@@@@@@@@@@@

인플레 없이 성장 없는 시장경제 마지막 단계(촛불이야기)

시장경제는 발전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면

산업예비군 (기계화 경쟁) 철칙에 따라

추세적으로 노동자 총봉급이 감소하면서

소비부진과 성장동력 저하에 시달리게 된다.

이 같은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그래도 연명을 하려면 -

마이너스 성장의 연속으로 떨어져 (시장경제는

소비 없이 성장할 수 없다) 정당성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지 않으려면 -

인플레라는 외통수의 편법을 쓸 수밖에 없다.

크루그먼이 연준의 인플레 목표를 2%에서 4%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2%에서 돈풀기를 그치면, 금리를 인상하면

다시 성장이 침체되고 실업이 증가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옐런의 성향에서도 나타나는 것처럼

진보 쪽에서는 실업문제를 우선시 한다.

1930년대 대공황 당시에도 보수 쪽에서

인플레 위험을 경고하면서 계속 태클을 거는 바람에

뉴딜의 돈풀기가 불충분하게 된 관계로

대공황을 벗어나게 하는데 역부족으로 된 바 있다.

결국 2차 대전의 무한대 군수소비에 의해

대공황 탈출이 견인됐던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아베의 무한대 돈풀기로

디플레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거나

유럽이 독일의 긴축고집으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드라기가 양적 완화까지 대규모로

해야 하느냐 아니냐로 논란을 벌이고 있는 거나

모두

과감한 인플레적 돈풀기 없이는

성숙 시장경제가 성장의 불씨를 살릴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그동안

김중수-이주열이 돈풀기 기준금리 인하를 못하겠다고

버티기 한 결과

최근 내외 소비부진과 경기하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성숙 시장경제의 단계로 접어든 이상

한국경제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인플레적 부양 없이는

산업예비군 철칙의 관통으로

일본이 겪었던 잃어버린 20년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