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양적완화가 10월쯤 끝나면 자동으로 금리가 올라 간다 (닭장사)
미연준이 기준 금리를 올려야만 금리가 오르는 것이 아니다.
양적완화가 종료 되면 그나마도 인기가 없는
미국채를 팔아 먹기 위해선 국채 금리를 올리는 수 밖에 없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 이와 연동된 것이 많기 때문에
지동으로 시장 금리가 오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양적완화 종료는 시장 금리 인상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이러하므로
퍽킹 코리아도 올 하반기 쯤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하우스푸어 뒤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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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동부가 틀린점 니미 (진정한극우파x)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투자부적격(투기)등급으로 강등된 동부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회사채 가격이 연일 급락하고 있다. 하락한 7449원에 거래됐다. 부각되면서 채권가격이 급락하기 시작했고 전날 투기등급으로 강등돼 가격이 30% 이상 더 떨어졌다. 연간 수익률로 따지자면 1665%에 달하는 셈이다. 하락하고 있다. 등록됐다. 동부메탈 역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BBB'에서 'BB+'로 하향되고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랐다. 가능성도 있다. 재무 위험이 한층 확대된 국면에 진입했다는 진단에 따른 조치다. 리스크 등을 고려해 부정적 검토 대상으로 지정됐다. 개시되면 동부그룹이 지난해 말 마련한 자구계획안도 원점에서 재검토된다. 김남호씨의 동부화재 지분을 채권단에 담보로 내놓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자료=한국거래소 (거래 체결 안 된 날 제외) http://media.daum.net/issue/654/newsview?newsId=20140627100008915&issueId=654
위기사에서 이상한건 부도나 워크아웃하면 채권값은 오른다 그런데 내려갔다. 그리고 정부가 보조해준다. 이상하죠 순채권이 아닌 것 같은 눈치가 ㅋㅋ 그러니까 주식같은 수익형채권이라는 말 이 말은 주식보다도 후순위인 채권이라는 말이 된다. ㅡㅡ^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동부그룹 비금융 계열사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가운데 동부제철과 동부CNI의 회사채 발행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두 기업의 회사채 발행 여부에 따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하는 계열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부CNI는 5일에 200억원, 12일에 300억원 등 7월에 5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회사채 차환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차환발행심사위원회가 자율협약 체결 여부를 보고 차환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재출연을 요구하는 가운데 김 회장 측이 이를 거부하고 있는 등 갈등이 풀리지 않고 있다. 500억원의 회사채 차환지원은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돌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부CNI는 안산공장을 담보로 250억원 규모 담보부사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유동성 위기가 불거지며 발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금융당국이 지난 20일 제출한 신고서의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회사채에 대응하기는 어렵게 됐다.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용평가사들 역시 동부CNI의 현금성 자산을 볼 때 차환발행 없이는 유동성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다시 대응해야 한다. 차입금의 대부분이 제2금융권에 몰려 있어 동부제철처럼 채권단 자율협약 체결도 사실 불가능하다. 700억원 수준이다. 회사채를 통한 차입금은 1500억원에 이른다. 예상된다. 가능하겠지만 일부 기업은 법정관리에 돌입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issue/654/newsview?newsId=20140627110006233&issueId=654
위와 아래기사를 비교하니 동부는 동양처럼 CP발행해서 해결하려한 것 같다. 근데 금융권이 컷했다. ㅋ CP는 순채권으로 은행이 채권순위에서 밀린다. 제2금융권의 채권이라면 더욱 그럴것이 확실하다. ㅋ 당신이 당신이 은행이라면 당연히 컷이다. 그런데 정부가 보존 해준단다. ㅋㅋㅋ 우리나라 기업들중에 오너가 순채권으로 회사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희박하다. 다 전환사채나 비슷한 채권들로 구성해 가지고 있다. 이말은 이채권들은 다 후순위채권이라는말 이런거 순후순위 채권인 주식보다도 후순위인게 다반사 이말은 회사가치는 이미 사실상 0원일 가능성이 짙다는 말 그러니까 정부는 오너를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오너몫을 살려주어서 회사살리자는 말이 된다. 사실상 횡령인샘
근데 동양과 동부의 차이점은 동양은 순채권인 CP이다. 즉 형사입건이다. 동부는 후순위채권으로 민사다. ㅋ 회사 파산하면 거의 오토매틱 0원이 된다. 단 회사투자분만 오너는 뒤로 뺀 쩐은 무사할 가능성이 짙다. 근데 문제는 그후순위회사채의 주인들이 어떤 인간들일까다. 정치인 법조인 금융권의 고위간부 유명인등과 같은 유력자들이다. 정부가 지원해주는 주 이유는 동양은 종북성인 채권자들이고 동부는 애국적채권들이라는 사실이 주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마 니미 ㅡㅡ^
수표같은 채권은 보상안해주어도 되고 어음같은 채권은 정부에서 보상해주고 권리가 보장되는 이상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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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미국한테 퍽킹이라구 얘기하구 잇다 하다못해 아르헨티나도 달러 못갚겟단다
왜냐구 ~ 미국이 달러을 무한정 양적완하을 해서 그돈이 곧 종이돈이 될것을 알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배째라~ 하는것이다 아르헨티나가 배째라 나서면 다른나라들은
어떡해 할까? 미국이 제일견제하는 러시아,중국은 미국을 가만히 나두기는 하는걸까
내가보기엔 이들두나라는 협력관계가 둔독해서 서로 협공하여 미국경제을 아작내고
미국자원을 차지할것이다.. "그이유는 중국.러시아가
미국한테 자원을 빼앗길 이유가 없기때문"
지금 급속도로 러시아.중국이 우방국이 된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사보세요^^
채무 상환 동시에 이뤄져야"…아르헨 "전례없는 결정" 비난 나서면서 오는 30일 채무상환 시한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배제한 채 채무조정에 참여한 채권자들에게만 채무를 상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달러를 미국계 은행인 BNY멜론에 예치한 바 있다. 채무조정에 불참한 헤지펀드 'NML 캐피털'과 '오렐리우스 메니지먼트'에 대한 채무를 동시에 상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예치금을 아르헨티나 정부에 되돌려주라고 명령했다. 못하게 하고 있다"며 "그는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르헨티나의 요청을 거부했다. 채무조정 협의를 벌였다. 그 결과 채권자 대부분이 2005년과 2010년 채무조정에 합의했으나 일부 미국계 헤지펀드는 채무조정에 불참했다.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국 법원은 아르헨티나에 이들 헤지펀드에 대한 채무액 13억 달러 전액을 갚으라고 판결했다. 채권자들이 돈을 받지 못하면 디폴트가 선언될 수 있다. |
일본 언론이 중국부동산버블폭발한다고 저주하여
불안조성하고
이를 받아서 미국언론들이 뻥튀기해서
중국경제가 금년내로 망한다고 저주한다.
핵공격보다 저열한 경제찌라시공격이 더 참혹한 결과를 가져온다.
03정부의 IMF 거지 때 우리도 겪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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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건 코메디다.
중국부동산버블은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 ?
중국은 시장경제가 아니라 통제경제이고
어느정도 시장의 기능에 경제를 맡기다가도
여차하면
국가가 특단조치,,, 경제원리에 반하는 정치적통치행위로
불을 끄는 공산주의에
부동산버블을 논하는 일.미 세력들은
사실은
환태평양전략의 트릭일 뿐이다.
누가 뭐래도
중국의 저비용생산, 다량소비추체로서의 강점은
중국을 제쳐두고는 미국과 일본ㅇ;ㅣ
먼져 꼴까닥 한다.
우리주식노름꾼들은
이런 찌라시언론에 놀라는 일이 없도록
아렀지요 ?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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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中國도 놀란.. 북한 석유매장 세계3위!!!(백두산)
"북한 유전... 개발됩니다."
북한의 석유매장량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은 이미 세간에 널리 알려졌던 내용이고 김대중 노무현정부로 이어지던 시기 햇볕정책과 남북경협을 통해 북한의 유전개발에 대한 의욕이 강했었지요.
북한의 석유매장량이 1470억배럴이고 세계3위정도의 규모이다 보니 이사실은 엄청난 충격이고 파장도 커 그동안 한국 미국등 긴장관계에 있던 국가들은 알고도 쉬쉬할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더이상 쉬쉬할수 없는 상황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바로 미국과 중국 때문이지요. 북한의 어마어마한 유전개발을 미국과 중국에 넘겨진다면 한국으로서는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되고 국가와 국민들로서는 새로운 기회를 잃게되지요.
중국해양석유총공사(국영)는
2004년 10월 자체적으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을 확인한 끝에 이듬해인 2005년 10월, 서한만 분지에 약 600억 배럴 규모의 원유가 매장된 사실을 실토하기도 했다. 중국이 이 사실을 쉬쉬했던 이유는 발해만 대륙붕에 연결된 서한만 분지 유전지대가 바로 북측 수역(영해)이었기 때문이다.
북한은 서한만 유전지대의 정밀 탐사를 위해 유전 탐사 장비를 캐나다 등지에서 수입하려 했지만, 미국의 방해로 결국 자체적인 탐사 장비를 자체 개발, 시추공을 뚫고 유전 탐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서한만 유전지대의 매장량 규모가 기존에 알려진 700억 배럴의 2배 규모인 매장량 200억톤 규모, 약 1470억 배럴규모를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형성과정에서 퇴적분지인 북한의 서한만은 지질구조로 볼 때 원유가 존재할 개연성이 있다는 것이 석유개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03년 ‘한반도 경제보고서(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소장)’에 따르면, 북측의 원유 총 매장량은 최소 588억 배럴에서 최대 735억 배럴로 추정하고 있으며, 남포 앞바다에 430억 배럴(약 60억톤) 매장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북측이 첨단 탐사장비를 동원하여 수 년동안 유전탐사를 본격화하면서 서한만 유전의 매장량이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서한만 유전지대 등에 매장된 약 1470억 배럴의 규모는
이란의 석유 매장량 1376억 배럴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3위 수준이며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0%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원화로 무려 1경 500조 /// 이 사실은, 미국이 1급 비밀로 취급하고 있다.
서한만 유전지대는 남포는 물론 평양까지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고 정주영 회장이 북측의 유전 정보를 확인하고, 2004년 평양을 방문해서 김정일 국장위원장에게 북측 유전 개발과 파이프라인 개설을 요청했던 사실이 있다.
당시 회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이 거대한 유전지대에 둥둥 떠 있다"고 표현하며, 고 정주영 회장의 서해 유전 공동개발을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이 북한의 석유에 미국과 중국이 공히 군침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