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무책임한 달러($) (people)

춘종 2014. 6. 9. 08:44

무책임한 달러($) (people)


2008년 금융위기 시작되고

2014년 6월 현재까지 미국은 3조 달러가 넘게 인쇄신공을 발휘했다.

이것은 미국이 타국을 약탈하기 위한 신종 사기수법이다.

그들은 양적완화로 풀은 3조 달러가 넘는 돈으로

사우디,이란등 산유국

중국,러시아,브라질,남아공등 신흥경제대국

한국,일본등 미국의 말을 잘듣는 푸들국

아무튼 전세계의 자원과 노동을 마구 약탈해가고 있다.

스노우든의 폭로로 미국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것으로 들어났지만

미국은 찍어낸 달러로 타국을 약탈해가면서도

때론 충고, 때론 위협, 때론 전쟁까지 서슴치 않는다.

양적완화는 위기에 처한 미국이 타국을 약탈하는

신종 사기수법이다.

------------------------------------------------------

<답글에 대한 댓글>

딸라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쇼핑이 가능하지만

원화는 밑앃게로도 못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078


@@@@@@@@@@@@@@@@@@@@@@@@@@@@@@@@@@@@@@@

돈을 찍어낸 것은 다들 마찬가지...(M48-3k)


신용경색이 오고 유동자금이 시중에서 사라지자 정부가 무제한적으로 금융계에 돈을 푼 것이다. 도저히 

살릴 수 없는 것은 놓아 두더라도 생존 가능한 것들에 대해 선별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여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게 하지 않은 것이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단순하게)

 

들어올 돈이 얼마가 있는데 나갈 돈이 얼마가 있다. 정상적인 경우 흑자가 되어야 함에도 금융기관의 

갑작스러운 빚 독촉과 거래처가 망함으로 받을 돈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면 아무리 흑자라도 

유동성이 악화되어 부도가 날 수밖에 없다.

 

imf 시기에 무너진 우리 기업들 중에는 잠시 시간만 주어지고 유동성만 주어지면 살아날 수 있는 

기업들... 흑자 기업들이 많이 도산하여 쓰러지고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중요자산 알짜자산들이 제 

삼자의 손으로 넘어갔다.

 

달러화가 급속하게 시중으로 풀려 나오게 되면서 달러의 가치가 떨어져야 정상인데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유수의 국가들의 경제 위기 상황에서 달러가 안전자산이란 인식으로 달러는 다량이 풀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가치하락을 격지 않고 오히려 가치 상승을 한 것이다.

 

이후로 상황이 안정화 되었으면 더 이상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야 하는데. 실상은 아직도 전혀 안정된

 것이 없다. 위기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나마 버티던 재정의 적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가 앞장서서 거의 강탈하다 시피 저렴한 가격으로 빼앗은 자산들마저도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국채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지속되면서 정부 재정의 부실은 더욱더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위기를 넘기기 위한 극단적인 대책과 졸열한 정책들이 뒤를 어어서 각국 정부의 재정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더군다나 어려워진 경제사정은 국민들의 불만과 불평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서 세수는 

줄어들어가는데 각종 복지자금의 수요는 늘어나고 이중 삼중 사중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대로 버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가장 가능한 일은 덩치 큰 국가들을 몇몇 희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죽일 것은 죽이고 살릴 것은 살려 

시장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물론 아직 여력이 있는 국가들이 그러한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위치에 설 것이고 그들이 타협한 대로 여러 국가들의 운며이 결정될 것이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정도와 아메리카에서는 맥시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정도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정도가 손보아야 할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이고 이외에도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국가들 그리고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중동의 몇몇 규모가 작은 국가들 정도는 희생시켜야

 할 정도로 규모가 큰 경제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나마 아직은 결딜만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파에 안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정부가 어찌 대처하고 우리 기업들이 어찌 대처하는가가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단속과 정리가 필요하다. 병든 곳을 고치고 비계살은 

빼고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부분은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이다. 이것이 일정수준 이상 완성되고 민간과 정부의 부채가 일정수준

 이상 줄어들고 저축율은 늘어나고 금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경제가 경제전쟁에서 살아남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준비가 될 것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063


@@@@@@@@@@@@@@@@@@@@@@@@@@@@@@@@@@@@@@@@@@@


시장경제 그나마 연명하려면 돈풀기뿐?(촛불이야기)



 

메르켈이 돈풀기 안 된다고 야단하더니만

사민당과 대연정 후

독일조차 저인플레 속 디플레 공포에 시달리면서

입장을 바꿨다.

무역대국 독일에겐 돈풀기가

유로가치를 떨어뜨리므로 또한 바람직하다.

드라기가 돈풀기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포르투갈, 그리스, 슬로바키아, 키프로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디플레가 유로존 전체로 번지면

유럽 침체가 세계경제의 침체로 번질 위험은

불가피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메르켈의 긴축정책에 반대했던 것인데

당시에는

남유럽 쪽의 재정파탄에 국한된 문제였으므로

북유럽 쪽에서는 미국의 압박에도

꿈쩍도하지 않았으나

디플레 공포가 엄습하면서

북유럽 쪽도 결국 돈풀기로 기울게 된 것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눈 앞에 어른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경제는 소비 없인 죽는다.

소비가 있어야 생산하는 내재적 논리를 지닌다.

돈이 없어 소비를 못하면 생산도 없고

생산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미국에서

금융위기 후 사라진 600만개 일자리가 회복됐다고 하나

양적으로만 그렇다는 것이지

질적으로 따지면, 낮은 봉급의 비정규직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면

전체로서 노동소득은 줄어든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자본소득까지 포함해

총소득이 늘지 않았다는 통계는

소득계층 격차가 증가했다는 통계와 연관지어보면

노동소득 쪽에서는 감소라는 걸 말해준다.

비정규직 일자리가 늘어난 걸 가지고

일자리가 늘어났으니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고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봉급소득이 일자리 전체로서

늘어났느냐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실업자 수가 줄어들었다고

소비가 살아날 것이라고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노동자들의 봉급이 전체로써 이렇게 감소하는 이유는

내포적 성장단계, 기계화 심화단계로 접어들면

기계에 의한 노동력 대체가 대폭 증가하면서

노동자들의 임금협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수년전에 비정규직 400만 시대를 얘기했었는데

이제는 600만 시대를 말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봉급 적게 받는 비정규직을 원해서 이렇게

급증하고 있겠는가?

비정규직의 비중이 늘고 봉급이 전체로서 감소하면

노동자들의 소비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이를

자본가들의 자본소득이 증가한다고

메꿔줄 수 있을 건가?

투자소비를 해준다면 자본가들의 소비가 증가할 수 있으나

투자소비는 최종소비를 겨냥하는 건데

생활용품 소비가 노동소득이 늘지않아 침체라면

어떤 자본가가 투자해서 팔리지도 않을 상품을 생산하겠는가?

삼성 등 거대자본이 돈을 쌓아놓고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다.

현오석 같은 띨띨이들이

재벌회장님들 모아놓고 투자독려한다고들 하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는 것이다.

금리를 하락시켜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와

소비를 견인시켜야 하는데

생산 쪽을 독려한다고 시장에서 생산견인 요인인 소비가 죽었는데

돈벌이가 목적인 회장님들이

안 팔릴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 투자를 할 것인가?

결국

금리를 떨어뜨리는 방법밖에 없는데

버냉키, 구로다, 드라기가 모두 제대로 해오고 있는데 반해

김중수-이주열은

내포적 단계의 시장경제라는 동일한 조건 하에서

저인플레-디플레 위험에 당면해

일본-유럽이 미국을 대신해 돈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을 무시하고

미국의 테이퍼링만 바라보면서

금리인하는 커녕 금리인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만약 일본-유럽이 미국을 대신해 돈풀기를 하지 않는다면

세계경제는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가라앉게 될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 당시 유럽의 실업률이 40%라는 사실을

상기해보라.

현재 12%인데

돈풀기를 하지 않는다면 40%까지 내리꽂히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내포적 성장의 모순, 기계화 심화에 따른 노동력 소외의 모순에서 볼 때

돈풀기에 따른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선진 시장경제는

크루그먼의 말대로 포위망(under siege)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종언을 고하게 될 것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5065
@@@@@@@@@@@@@@@@@@@@@@@@@@@@@@@@@@@@@@@
니뇨와 금값(계명성 )

엘니뇨와 금값

 

 

6월초순임에도 날씨는 벌써 한여름을 방불케한다. 5월말부터 남부지방에서는 기온이 37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같은 기상이변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다. 기상학자들은 올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세계 곳곳에서 여러가지 기상이변이 발생한다. 미국 서부와 중부지방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도의 경우 우기가 시작되었어야 할 시기이지만 아직 우기가 

찾아오지 않고 있다.

 

그러면 이같은 엘리뇨 현상에 따른 기상이변과 금값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지금까지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곡물가가 상승했다고 한다. 곡물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산업용 금속과 귀금속 투자가 

증가하면서 산업용 금속과 귀금속 가격이 상승한다고 한다. 지금 우리나라 돼지고기값과 닭고기 값이 

엄청나게 올랐다. 미국 곡창지대에 가뭄이 들어 돼지와 닭의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 생산이 감소하고 

가축전염병으로 인해 미국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으면서 전세계적으로 돼지고기와 닭고기 값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S&P 다우존스 산업지수의 원자자 담당 책임자인 Jodie Gunzberg는 1983년 이후 8차례 엘리뇨 발생시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엘리뇨가 발생한 해 산업용 금속은 연평균 25.3% 상승하고  귀금속은 연평균 8.9% 

상승했다."고 연구보고서에 밝히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제는 불황에 빠져있는 가운데, 엘니뇨가 발생하면서 곡물가격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그야말로 불황속의 

인플레이션인 스태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위험이 있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은 당시 미국 

연준 의장 폴 볼커가 연준 기준금리를 20%까지 무지막지하게 끌어올려서 진정시킬 수 있었다. 올해 엘리뇨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미국 연준을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들은 어떻게 스태그플레이션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지금 세계 경제 상황으로 보면 금리인상은 스태그플레이션 탈출책이 될 수 없다. GDP 대비 부채비율이 3

00%를 초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곧 바로 거품붕괴와 함께 세계경제 파멸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로금리로 겨우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부채규모가 금리인상이나 통화긴축을 만나면 곧바로

 붕괴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지금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대책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엘리뇨로 인한 곡물가 상승은 세계경제의 붕괴의 방아쇄가 될 수도 있다.  

 

@@@@@@@@@@@@@@@@@@@@@@@@@@@@@@@@@@@@@@@@@@@@

★분명한것은 지금 전세계는 사기로 먹고 살고있다 (있긔없긔)

 

먼저 유럽연합 (마이너스 금리인정) 이게 무슨소리고 왠 마이너스 

통장에

 

보관료 내라넹~

 

미국 제로금리 (아시박 예금해도 땡전한푼 안주넹) 시박을넘들 그래 

드러버서 저금안한다 (저금 안한다하니 금리 올릴거라고 생색중)

 

중국 (아파트 버블로 인해 사람들이 은행대출이 많으니 은행을 믿을수

 

없다며 돈을 찾으면서 금으로 이동중) 그러게 왜그렇게 공구리을 많이

 

지어낫어 중국인민들이 벌면 몇푼번다고~

 

일본 아베총리 일명 아베신조라 일커르며 미국처럼 돈풀다 지금 일본


혼란스러워서 다시 계획 수정중(지금 러시아와유럽과일본이 북한에

 

투자할려고 서로 날리낫슴)

 

브릭스 국가들 (특히 러시아의 푸틴이 크림반도을 장악해 미국보고

 

너 개기면 죽는다 까불지마 하니 미국 오바마 예 형님 가만히 지켜

 

보겠습니다 하구 미국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는 상황임) 여기서 브릭스

 

국가와 중국과 중동국가들이 도와주고 있슴

 

마지막으로 퍽킹코리아 세월호사건으로 300명의 아이들이 


죽었는데도그저 관심은 오로지 돈돈돈. 이건희가 죽엇어두 돈돈돈

 

이렇게 돈만외치며 다른나라들 북한에 투자할때 가장이웃사촌인

 

한국은 뒷짐지고 바라보고 있는 상황 (진짜 돈되는거에는 관심없는

 

미친놈들임) 돈을 외쳣스면 머리을써서 돈되는것을 찾으면 되는데

 

자국에서 서로 잡아묵을듯 싸우며 맨날 돈돈돈 거리며 망할것임

 

(부채 1경이넘음 국가국민재산 오로지 땅.아파트) 이게다임

 

※세계는 전부 돈에 미쳐있는 환상에 빠졋으나 그돈은 그냥 종이

 

일뿐이고 숫자놀음일 뿐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