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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결국 항복수순(진정한극우파x)

춘종 2014. 5. 17. 10:27

중국 결국 항복수순(진정한극우파x)


중국 결국 항복하고 있다. 중국이 이렇게 될거라 이야기한 최초의 아골논객은

 저일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중국은 이제 일본식장기불황이냐 아님 내전과 경제파국으로 몰락이나 

혁명이냐로 몰리게 될듯 합니다.

 

 2010년 초불집회가 한창일때 미국에선 서브가 왔습니다. 미국은 이에 

대공황을 막아야 하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공황을 나중에 

탈출할 방도가 사실상(세계대전임) 없음을 알고 중국을 해먹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하게 중국채권들(대부분 파생채권)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부동산붕괴를 막아야 했던 명박각하께서 적극적으로 이것을 용인해주고 

제주도같은 곳은 아예 중국애들이 제주도 사간다는 말이 돌정도였음 그런데 

그게 부동산관련파생채권형상품으로 중국파생채권과 연계된 정황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을 전 느끼게 되었죠 이후 큰변수가 생기는데 그건 후쿠시마 

사태입니다. 이건 일본이 망하는냐 마는냐의 중대사건으로 미국은 이것으로 

일본을 기축으로한 중국해먹기가 사실상 불가능했졌음을 알게 되고 중국이 

다른함정들에게까지 빠지도록 2년간 모션을 취한 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이 

인식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로 베트남중국유혈사태나는 것

 이제 미국의 반격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미국은 직접싸우기보단 주변국과 중국내의 소수민족의 독립과 반체제세력을

 이용할겁니다. 이런 상황에 이명박근혜께서는 중국과 연계가 너무 많이 되어서

 미국과 중국에 SOS 를 치고 미국은 경제위기를 들어 적극적으로 막아주지 않고

 중국과 한국내 새대가리파들이 연계가 확대되도록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말은 

중국과 새대가리파가 동시에 무너질거란 이야기입니다. 이게 잘되도록 

출구전략을 무려 2년이상 미루고 이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건 이제 

미국은 새대가리파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태까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편이

 아니였지만 이제는 국민편이라는 겁니다. 물론 다는 아닐겁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민쪽에 유리하도록 아님 방패막기를 해줄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은 새대가리파쪽이 필요한게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민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건 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 반통일에서 한반도통일로 정책이 바뀐 것은 

확실하고요 우크라이나사태가 나는 형태로 볼때 미국과 러시아는 중국의 

해먹기에 대한 이권조율이 어느 정도 된것으로 보입니다. 이말은 중국은 

상당히 불리한 상황으로 많은 것을 잃게 될것으로도 해석됩니다.

 

 위의 말을 할까말까 생각한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해도 될듯 이제 중국은 

손쓸수 있는 수준을 지난듯 합니다. 이말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큰집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짙다는 말도 됩니다.

 

 한국과 중국파생채권들이 연계되어 있다는 그것도 대부분 부동산에 연계되어 

있다는 정황의 기사들

 

중국 부동산개발기업 거두의 연금 1500만위안

http://dspdaily.com/n_news/news/view.html?no=3512

 

런민銀 "주택 대출 늘려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4/2014051402700.html

 

중국 부동산 경기 불황에…메이저 기업도 '속수무책'

http://www.ajunews.com/view/20140515111439197

 

전 세계 금융기관에서 중국 부동산 거품에 관한 경고가 확산

http://www.palnews.co.kr/board_view_info.php?idx=69413&seq=14

 

부동산거품 붕괴 막자" 중국 금융당국 안간힘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405/e2014051417365869760.htm

 

중국發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753330

 

이외에 작은기사들로  중국채권쪽처보면 엄청하고 있다는게 느껴질겁니다. 

이게 무려 3-4년되었다는걸 알아두삼 국내에서 짱개들이 난리치는 이유이기도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http://cafe.daum.net/yoonsangwon/M9HU/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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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7배 넘는 한국 국부.. '땅'이 절반 이상(진정한극우파x)

서울신문]우리나라의 국부(國富)가 1경 630조원으로 추산됐다. 국내총생산(GDP)의 7배가 

넘는다. 3~6배인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산이 많다. 부(富)의 원천이 늘어서라기보다는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른 영향이 크다. 정부, 기업, 개인 할 것 없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별나게 땅을 많이 갖고 있다. 국부에 '버블'(거품)이 끼어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은 8년간의 공동작업 끝에 '국민대차대조표'를 완성, 14일 발표했다. 

기업이 회계장부를 작성하듯이 대한민국 모든 경제주체의 자산과 부채를 비교 분석한 것이 

국민대차대조표다. 예금에서부터 아파트, 땅, 젖소,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무형 

자산을 시가로 평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쉽게 말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회계장부'

이자 '국부 보고서'인 셈이다.

그동안 금융자산은 한은의 '가계금융복지통계', 비금융자산은 통계청의 '국가자산통계'가 

어느 정도 실태를 대변했으나 각각 '표본조사'와 '공시가격 적용'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두 자산을 아우르지 못하는 한계가 컸다. 조사 시차 등의 한계를 여전히 안고 

있기는 하지만 새 국제기준 등에 맞춰 이런 국부 통계를 냈거나 낼 예정인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호주, 캐나다, 체코,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등 7개국이다. 이 통계를 활용하면 좀 더

 정확한 잠재성장률(물가 상승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최대 성장능력) 추계도 

가능해진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국부)은 1경 630조 6000억원이다. 

1경은 1조원의 만 배로, '0'이 16개가 붙는다. 국민 1인당으로 치면 2억 1259만원이다. 

여기서의 국민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도 포함한 개념이다. 전년 말보다 464조 

6000억원이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271조원)은 부동산·주식 등 자산가격이 올라 

늘어난 부다. 국부가 GDP의 7.7배로 호주(5.9배), 캐나다(3.5배), 일본(6.4배)보다 높다고 

해서 좋아하기 어려운 이유다.

전체 국부의 절반 이상(52.7%)이 토지(5604조 8000억원)란 점에서도 부의 편중을 알 수 있다.

 토지자산은 GDP의 4.1배로 우리 못지않게 부동산을 사랑하는 일본(2.4배)보다도 훨씬 높다.

 땅 사랑에는 예외가 없다. 우리나라 가계(비영리단체 포함)의 전체 보유자산 가운데 부동산 

등 비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66%다. 미국(30%)의 두 배가 넘는다. 정부의 토지자산 

보유비중(21.8%)도 10% 안팎인 일본·캐나다 등에 비해 높다.

이런 요인 등으로 인해 가계 순자산(4인 기준)은 57만 1000달러(약 4억 8449만원)로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 간 구매력을 비교해 산출한 

환율(달러당 847.93원)을 적용하면 미국(90만 2000달러)의 63%, 일본(69만 6000달러)의 

82% 수준이다. 주택 시가총액은 2012년 말 기준 3094조원이다. 2000년에는 1024조원, 

2006년에는 2038조원이었다. 2004~2006년 부동산 호황기를 거치면서 국부가 급증했음을

 말해 준다.

반면 자본을 투입해 얼마만큼 생산해 냈는가를 보여주는 자본서비스물량은 2012년 4% 증가에

 그쳤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10%에 이르렀으나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급감했다. 이는 

국가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음을 의미한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활력 저하와 국부 버블이 다소 우려된다"면서 "다만

 일본처럼 급격한 버블 붕괴를 유발할 만큼 심각한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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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515051228787

 

금융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었냐 추정해 제가 파악한 걸 말씀드리죠

 

정부가 조정한 자금

 

-CD로 허수자금으로 돌려막은 자금규모 약4000조추정

-연금이로 돌려막는 자금의규모 약1400조규모 추정

-국채권으로 돌려막는 규모 400조규모 추정

-지방채로 돌려막은 규모 약1700조 추정

 

금융이가 돌려막은 규모 위와 연계되었을 자금을 추정제외

-재개발등에 들어가 파생채권 약 200조원(정부와 지방채까지 하면 약600조이상

으로추정)

-주식채권시장에 투자된 자금 400조(채권은 90%이상 파생채권으로 추정됨 

자산이 아니라 일터지면 부채로 돌아서는 채권이라보면됨)

 

 가계부채 1100조원초과(추정)이외 계산안된 것은 개인간 사금융 80조원 불법

사채 120조 권리금 200조원초과 추정 전세금 600-800조원 추정

 

기업부채의 90%이상의 담보가 땅이나 건물등 부동산이다 가계부채도 72%

가 땅이나 건물이다 은행이 잡은 담보의 80-90%이상이 부동산이다. 이중 

60%이상이 공구리박스관련 담보이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임

 

개한민국은 이미 세월호이상의 수준이다 이게 다 새대가리파등 구원파비슷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 구원파하는 짓 보라 지금 다단계

개사기공구리3류반란사기단이 하는 짓도 보라 똑같지 아니한가 도피및 탈출은

 알아서 하기 바란다 세월호 사건에 보듯 여러분을 도와주거나 책임져줄 

인간은 없다.

 

모두 무사하길 바라며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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