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고찰: 남북한 통일, 누가 지휘하고 있는가?

춘종 2014. 3. 30. 14:19

 

고찰: 남북한 통일, 누가 지휘하고 있는가?

 

 

물론 통일은 언제고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다.

그것은 우리 반만년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염원인 것이다.

하지만 웬지 통일의 주체가 우리자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어색함을 요즘 지울 수가 없다.

 

도대체 누가 현재 국내외의 남북한 통일담론을 이끌어가고 있는가?

특히나 우리나라와 같은 약소국은 절대 주변 4대 강국의 사전에 허락과 용인없이는,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치열한 이해관계에 대한 대립의 해소가 그리 만만치 않은 일임은 누구나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웬지 현재의 통일담론은 급물살을 타고 있고,박근혜대통령은 등떠다 밀린 사람처럼 이곳저곳 국제적장소에서 통일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바람몰이가 진정 우리민족 자신의 치열한 고민과 자발적인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면, 그것만치 우리민족이 대환영할 일이 어디 더 있겠는가?

 

 

 

하지만, 웬지 급물살을 타고 있는 통일론이 일루미나티세력의 지원을 입은 박근혜정부가 얼굴마담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고 의혹이 든다.

 

그러한 언론플레이를 등에 업고, 오히려 실질적으로는 3차 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세력의 연막술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면밀한 비판정신을 가지고 정부나 국제세력이 하는 일들을 정신차려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왜냐면 기만과 미혹이 판을 치는 세상이기 때문이고, 미디어의 언론플레이가 진정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 오히려 혼란을 주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일루미나티 그룹의 역할과 비중 그리고 그들의 실체에 관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세계 주요언론들이 오히려 은폐하고 감추는데 그간 노력해준 노고를 치하하고있는 그룹의 수장격인 데이빗 록펠러(David Rockefeller)>

 

 

 

박근혜 정부가 발족한 통일준비위원회가 진정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실체적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떠한 계획과 로드맵을 갖고 있는지 한 번도 자세히 밝혀진 적이 없다.

 

 

그것만으로도 현재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통일담론의 허와 실을 분별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근본적 기만술은 '데탕트 무드'를 물씬 조성한 후 북한을 통한 남침이 있을 것이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 5:3)

 

 

 

'We're waiting till they get sleepy,waiting till they get so big that they can barely move

Then we walk out of the shadows,quietly walk out of the dark and then we strike!'

 

'우리(=일루미나티)는 그들이 다 잠잘 때까지 기다리고,그들이 거의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몸집이 뚱뚱해 질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늘속에서 나와, 조용히 어둠속에서 나와 공격합니다!' --> 궁극적 기만술은 평화를 가장한 위험이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솔직히 말해서 세상에 더 나아지거나, 더 좋아질 일이 별로 없는 것이다. 실체가 없는 뜬구름 잡는 통일담론보다는 면밀하고 뚜렷한 계획이 선행되며, 차분한 통일준비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핵안보정상회담에서 분명히 드러난 일루미나티의 피라미드상징: 일루미나티 세력이 거의 모든 굵직굵직한 국제사회의 아젠다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실가운데서, 한반도 통일문제도 이들의 입김과 영향으로부터 예외가 될 수 없음은 누구나가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데이빗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