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통신 3월 10일
中国、民間機撃墜命令？＝北京中枢狙うテロ警戒－人権団体
http://www.jiji.com/jc/c?g=int_30&k=2014031000020
【北京時事】 쿠알라룸푸르에서 北京으로 향하던 말레이지아 여객기가 연락 두절된 문제로, 중국 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본부 홍콩)는 9일, 민간 여객기가 국가 지도자가 집무하는 北京의中南海와 人民大会堂으로 근접하려 할 경우에는 격추하라고, 중국 지도부가 軍에 긴급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센터는 폭발물을 소지한 인물이 이 여객기를 납치해 中南海에 돌입하려 했지만, 탄로가 나서 폭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人民大会堂에서는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代) 등이 열리고 있다.
한편 中国新聞社電에 의하면, 중국 민용항공국의 李家祥 국장은 9일, [(말레이지아 항공기가) 테러 공격에 당했다고는 확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드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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