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한도는 인상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기 때문에 동결은 취소될 듯하지만 이미 바나나 공화국으로 전락한 미국의 모습들이 점점 수면 위로 명확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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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EBT 자금 동결
(ALERT: Government Freezes EBT Funds: Orders States to Withhold Transfers to Food Stamp Recipients)
2013년 10월 15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alert-government-freezes-ebt-funds-orders-states-to-withhold-transfers-to-food-stamp-recipients_10152013
(지난 주말 전자 식권 시스템의 부분 붕괴로 놀라서 월마트에 몰려든 사람들)
이번 주 미국은 미 전역으로 전자 복지 송금액을 관리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제한적인 붕괴를 목격하였다. 붕괴 수 시간 내에 그들 가족들을 먹일 방법이 없는 식권 수령인들은 시스템이 무너진 동안 손에 쥘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려고 식료품 가게로 몰려들었다.
분노는 하루 이상 지속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인, 미국은 정부 보조에 너무 의존하여서 시스템의 어떤 기술상의 문제도 총체적 아수라장을 초래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그러나 별개의 사건이 이렇게 심하다고 여러분이 생각한다면 다음 달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라. 보조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을 감독하는 미국 농무부는 SNAP 기관장들에게 정부 자금 발행 때문에 각 주들에게 비상 프로그램을 시행하라는 요구를 하는 지시를 내렸다. ‘교차로 도심가 식품 보관소’가 입수한 편지에 의하면 미 농무부는 주 기관들에게 지시하기를 “차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그들 11월 발행 서류들을 연기하고 각 주의 전자 복지 송금(EBT) 판매자들에게 송금을 연기하라”고 했다.
이것이 말하는 의회가 이번 주 부채 한도를 인상하는 것을 실패할 경우 11월은 문자 그대로 그들 EBT 카드에서 송금 받은 돈이 정확하게 0이 될 미국의 수 백만 사람들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살기 위해 이들 복지 혜택에 의존하는 거의 5천만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주에 일어난 일이 미 전역으로 확산된다고 생각해보라.
유타 주에선 미 농무부 비상 계획의 즉각적인 영향으로 10만 명에 대한 복지가 동결될 것이다. 정부의 월간 배급에 의존하고 있는 노숙자인 리차드 필립스는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경고하였다:
“그것은 문제들을 일으킬 것이다. 사람들이 살기 위해선 훔치고 살기 위한 일들을 시작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