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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산시장 전망(주식.부동산.채권.금.은등) (엘도라도)

춘종 2013. 9. 30. 09:18

자  다시 본론으로, 자산별로 간단하게 전망을 해봅니다.

 

자산시장의 기본적인 전망수치가  현재보다 명목수치가 아래에 있다는것은

파동이 전체적으로 일단은 디플레식 명목가격하락을 전망케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하이퍼가 와서 상대적가치가 폭락하는 그러한 예로 발전할수도 있겠니다만 (예를들면 주식부동산은 명목가치가 100배오르는데, 금.은은 1500배오르는-실제 독일예-현상은 하이퍼가 온다면, 실제 주식부동산 가격은 그 가치가 1/15토막 나는상황과 똑같다), 그러한 하이퍼보다는 현금의 가치가 일순간 높아지는 디플레가 더 파동이론에 적당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전망의 근거는 아주 단순합니다.   파동입니다.(엘리엇파동이 주축)

 

1.미국 다우지수(현재 15000포인트정도)

 

3000~1600정도를 본다.  이 수치는  최소한의 수치이다. 개인적으로는 1000포인트도 붕괴된다라고 본다. 

 

미국다우지수는 2000년도 초반에 이미 대상투(11750)를 찍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무려 13년이상의 반등파동이 이어져 오고 있고 그것도 대상투대비 3000포인트이상  높은, 현재지수 15000포인트 위까지 말이다.  즉 대하락 파동속에서 반등랠리가 경제성장이라는 논리로 지속 이어져오고 있다.

 

이것의 주된 동력은 버냉키의 지속적인 저금리정책(달러자멸전략의 일환으로 미국민들의 마지막 골수를  뽑아가는 잔인한 전략의 일환이 바로 저금리정책이였다)과 중국등을 포함한 브릭스의 견인과 09년도이후의 헬립코터밴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즉 미국지수는 2000년도 대상투, 그리고 개도국을 포함한 브릭스지수는 2007년도에 대상투를 찍고, 08년도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13년이사의 말도 안되는 반등파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가장 부실덩어리임인 미국이 연일 역사적인 신고가를 갱신허고 있는 형국이다.  이 억지상승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세상승이라고들 말한다.

 

사실 미국경제는 최소한 10년전인 2000녇도부터 점진적으로 무너지는 것이 맞다.  그러나 알다시피 상기와 같은 이유로 지금 까지 연명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2000년도 1만포인트 이상의 위업도 따지고 보면 극심한 차별화 장세로 그 빛을 바랫다고 할 수 있다.  즉 실질적으로 미국의 성장은 1960년도 후반에 사실 따끝난 부분이다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그이후의 성장은 미국민을 바탕으로한 달러의 요술부리기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90년도이후의 경제성장은 순전히 달러의 유동성과 달러리싸이클링에의한 거품경제였음을 알아야 한다.  이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얘기를 해보겠다.

 

2. 한국의 코스피

 

1차적으로 600포인트 그리고 300포인트이하를 내다본다.  여기서 1000포인트 개념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한국지수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한다.  모든것은 상기의 다우지수 하나의 분석으로도 충분할것 같다.

 

3.부동산산 시장

 

지금은 왼쪽어깨의 초입부라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강남의 모 재건축대상단지가 최고점이 13~14억정도했다.  이것이 현재 호가가 9~7억정도하는데,  최소한 3억 이하를 본다.  한국의 부동산시장은(특히 주택시장) 06년도 하반기에 대상투를 찍었다. 그리고 08년도 금융위기이후 조금반등을 하면서 어느정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다가 (강남은 10년도에 06년도지수를 몇개의 호가거래로 넘기도 했지만, 목동은 근처에 도달도하지 못하였다) 다시 아 래로 향하는 추세에 있다. 

 

물론 요즘 정부에서 무수한 부동산 대책을 쏟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건전한 경기조정파동(재고순환파동)에서는 정부의 대책이 무엇이냐가 매우중요하다.

좋은 정책은 분명히 시장에서 반응을 하고, 좋은정책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즉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서 한나라의 국가는 급속도로 회복을 하고 또 한단계 레벨업될수 있는 중요한 지렛대인 셈이다.

바로 이러한 한나라의 현명한 수장은 절실하게 필요한 법이고, 그리고 그의 역활을 분명히 해낼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정상적인 경기싸이클 파동이 아니다. 지금은 시스템상의 문제이기때문에 아무리 현명한 통치자가 훌율한 정책을 펼친다고해서 돌아가는 그러한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앞으로 다가오는 이 거역할수 없는 거대한 물결은 막을수가 없다.   대통령도 때를 잘만나야 하는것이다.  아무리 무능해도 좋은 시스템이 뒷바침되어있다면 경제는 순탄하게 잘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단언컨데 결코 한나라의 수장이나 정책으로 지혜롭게 해결해나갈수 그런 차원의 흐름이 아니다라는 판단이다.

 

4. 원자재시장

 

역시 또같은 설명이 되겠다.  다우지수 절대수치가 폭락하는 상황이라면 디플레시장을 의미할터 역시 폭락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다.

 

5. 금.은시장

 이부분은 나중에 시간을 할애해서 보충설명을 하겠다.

 

사실 지금의 금.은 시장은 너무도 심각하게 왜곡되어있다. 설계자의 입장에선 달러의 위상을 지속지키기위해서는 어찌할수가 없다. 금.은의 희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달러가 거의 휴지에 가까율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찍어되는데도 이렇게 천대받고 있다는것은 정말로 서글픈일이다. 서두에서 얘기한것처럼 금.은값은 최소한 2000달러이상 100달러 이상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진정한 인플레를 적용하면 최소한 금은 6000천달러 이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아직도 시스템을 마음대로 요리될수 있다는 점에서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될 부분이다. 다만 달러로 표시되는 숫자에 그러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한시라도 잊지말아야 할 것 같다.

 

어쨌던 역시  아쉽게도 디플레 초기시기에는 일단은 종이로 표시되는 금.은가격은 하락을 피할수가 업을 것이다. 어쩌면 지난번에 애기했던것처럼 금.은을 타토해낼때까지 극한의 상황까지 몰고 갈 가능성이 많다. 

 

즉, 시스템위기로,  붕괴직전에 가장 귀중하고 높게 치솟아야 할 순간에서, 금.은값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가장 폭락을해서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취급될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금,.은의 이러한 속성을 잘알고,  결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손에서 놓지말아야 한다. 그럴수록 더악착같이 여유나는대로 매수를 해야한다.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 펼쳐질 파동은 놀이기구탄겇럼 엄청난 변동성(급격한 가격하락을 겪는 디플레시기,  그리고 순식간에 급격한 현금가치가 폴락하는 하이퍼등)에 휘둘리면서 거의 대부분의 중산층들이 몰살될것임은 자명하다고 할수잇다.

 

금.은에 대해서는 다시 자세하게 금.은비율을 가지고 자산시장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얘기를 해보이겠다.

 

6.채권시장

 

미국채와 기타 국가들의 국채를 분류해볼 필요가 있다.  역시 이부분에서도 예전의 속성처럼,  위기다싶으면, 일단은 미국채로 모든 돈이 몰린다.  세계경제가 위험하다 싶으면 그래도 미국이 제일 안전하지 않겠냐하는 논리인것이다.  역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가장 부실덩어리인 미국채로 돈이 급격히 몰릴 가능성인 많다,.  참 어처구니 없지만 말이다. 

 

즉 30년미본드, 10~20년티노트들이 2%대이하 1%대이하로 가격이 급등해 버릴 말도 않되는 상황이 연출된다는 의미이다.  만약에 자연스러운 시장의 수급에 의해서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지안는다면,  전세계의 택스헤이븐지역에 있는 국제엘리트튿의 숨은돈들, 그리고 끝없은 연준의 돈찍어내기로 억지로도 그러한 기막힌 조작상황을 연출해낼것이다.

 

마치 달러와 미국채가 최고의 안전자산인양망말이다.-->(이것은 바로 디플레 공황을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이다. 전제는 달러가 다시 강력한 통화로 부활한다는 논리가 전제되어있다. 그러나 다시한번강조하지만 결코 디플레는 달러종말을 향하여 가는 하나의 과정이지 결코 달러 부활을 위한 종착역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많은 개도국의 국채들은  예전의 외한위기처럼 추풍낙옆으로 떨어져버릴것이다.  이것은 환율의 장난으로 일시적으로 너무쉽게 조작될수있다.  이러한 과정서에 수많은 국가의 귀중한 자신들이 강탈당할것이다.

 

당연히 기업회사채들은 특수한 몇개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휴지리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7. 기타 각종 유가중권(골프.콘도회원권. 각종매출채권등)

 

역시 거의 휴지나 다름없는 가격에 거래될것이다.  혹시나 이부분에 부채가 들어가 있다면 즉각 정리를 하여야 할것이다.  주택이라면 어떻든건에 넘아가기전까지는 그래도 쉴장소를 제공해주는 구간이지만, 종이증서만 있는 이용권 채권증서들은 아무 쓸모짝에도 없을 것이고, 부채가 끼어있는중에 헐값에 거래되면 부채는 고스란히 다른자산으로 위험이 전가되기때문이다. 작은 구멍이 정말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생활위주의 회원권들은 즉시 처분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물론 자기 능력여하에 달렸지만 말이다.  불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아주 싼값이라도 누구라도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나중에는 하나가격으로 수개를 헐값에 매입할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올것이다. 

 

요정도로 하갰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앞에 있는 크나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날 올지는 정확히 잘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위험이 있다는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정도만 알아도 닥쳤을때 어느정도 대처할수가 있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벽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나름대로 그러한 쓰나미가 왔을때 여러가지 대응책을 상황별레따라 연구해보시는 것도 상당히 현명한 처사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비관적으로 보는 가장 근본적 근거는

바로  파동의 흐름입니다.  이 믿겨지지않는  파동의 흐름을 보고서,  과연 이러한 엄청난 재난이 올수가 있는가를  내부적으로 분석하다보면,  충분히 그럴가능성이 있다 할정도로 돌아가는 세계경제시스템이 수많은 모순점들을 안고 있다는것으로 보완설명되어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달러와 같은 불환지폐의 비리와 부패 모순덩어리를 본것입니다. 즉 먼저 비관적인 그림을 보았고, 그 그림이 과연 맞는가를 분석하다보니, 그에 걸맞는 합리적인 근거들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글을 보는 사람들의 대부부이 아마 미쳤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시스템위기론자들도 말입니다.

하였튼 선택은 모두 자기의 몫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요지는 달러가 표시하는 허상의 숫자에서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아야한다라는 것일까요?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제로세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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